청산되어야 할 적폐 이재명 이놈이 후안무치하게도 정말 가지가지 하고 있다.
2020.05.23 연합뉴스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3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를 맞아 "당신께서 만들어 주신 길을 따라 '반칙과 특권 없는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어보자'는 꿈을 억강부약 대동세상으로 이뤄가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추도식에 참석한 뒤 페이스북에 '사람 사는 세상의 꿈 대동세상으로 열어가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노 전 대통령의 꿈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 지사는 전날 오후 부산을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부산시의원, 구청장들을 만나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이날 오전 봉하마을 추도식에 참석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러한 연합뉴스의 보도를 보면 일베 회원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폄훼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명 이놈이 노무현 대통령 11주기를 맞아 후안무치하게도 봉하에서 거행되었던 노대통령 추도식에 참여했을 뿐아니라 망언과 망동을 자행했던 것 같다.
이재명이 봉하 추도식에 참석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신께서 만들어 주신 길을 따라 '반칙과 특권 없는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어보자'는 꿈을 억강부약 대동세상으로 이뤄가겠다"고 했다는데, 말은 그럴사 하지만 이재명은 그런 말할 자격조차 없다.
이재명은 성남시장 시절 자신을 비판하는 장애인 철거민들에게 폭언을 일삼았고, 민원인들을 고소•고발해 그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는 등 사회약자들을 자신이 가진 한줌 권력을 이용해 철저히 짓밟았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리고 검찰이 1심에서 "(이재명은) 자신을 비판하는 친형인 이재선을 자신 정치적 행보의 걸림돌로 생각해 정신병원에 감금시키기 위해 관련자들에게 의무없는 행동을 하게 했다."고 논고했듯이 자신의 친형까지 겁박해 죽음에 이르게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게다가 얼마 전 자신의 전 도민에게 10만원씩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는 것에 반하여 부천시장이 선택과 집중을 강조하며 선별 지원해야 한다고 이야기하자, 이재명은 부천시에는 재난지원금 지급하지 않는 것을 검토하겠다며 부천시장을 겁박했었다.
이처럼 자신보다 상대적 약자를 철저히 짓밟으며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려는 듯한 이재명이 "억강부약 대동세상을 이루겠다."며 사회약자들과 더불어 사는세상을 만들겠다고 후안무치하게도 씨부리다니...
또한 일개 경기도지사인 주제에 자신이 대단한 지위에 있는 것처럼 오만하게도 05.22 부산을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부산시의원, 구청장들을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니....
이처럼 자신보다 상대적 약자를 짓밟으면서도 뻔뻔하게도 '억강부약 대동세상' 운운하고, 일개 도지사인 주제에 자신의 직무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부산시 시의회 의원들, 구청장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오만이 하늘을 찌르는 듯한 위선자(?) 이재명.
이런 이재명, 다가오는 상고심에서 유죄 확정돼 우리 정치판에서 영원히 퇴출되길 바란다.
첨언 : 이재명 관련 언플기사는 언플 방지 차원에서 첨부하지 않습니다.
이정렬 "혜경궁 김씨와 동일 ID 접속지 70%는 이재명 집무실"
https://v.daum.net/v/20181213062522226
철거민 동영상
장애인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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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를 제일 무서워한다는 이야기 같음 해코지한놈이 발 못뻗고 자는 이치 | 20.05.25 09: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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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럼 쟤가 만나자고해서 모였던 자들은 나중에 딴소리 할수도 있다고 봐야겠군. 그나저나 정말 그런 의미로 부산에 간거면 김경수 도지사가 지금 고생하는 뒷 배경이 쟤 때문이란 말이구만. ㅡㅡ; | 20.05.25 10: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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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뿌려놓은 씨앗이 제법 될 거라 봄. 같이 오렌지하던 동지들이 내려가서 자리 차지하고 있잖아. 정통 간부에 지 비서출신도 있고 호형호제한다는 자도 민주당 부산지역에서 감투 쓰고 있으니 부산에서 바람잡아 보겠다는 거겠지. 경기도와 부산에서 동시에 시동걸어서 노풍같은 재명풍을 바라는 모양인데...노사모 출신 오렌지들이 그때 방식으로 일을 꾸미니 될 리 없음. | 20.05.25 11: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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