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람이란 것이 자기가 속고살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하거든.
사람에 따라서는 자기가 속아넘어간 바보가 되느니 차라리 추악한 악귀가 되기를 선택하는 녀석들도 있음.
조국 프레임이 바로 그런 사람의 가장 추악한 부분을 이용한 프레임이야.
언론 쓰레기들이 단체로 일어서서 조국일가에 대한 변호권도 보장도 안해주고,
그저 조국일가가 나쁘다 나쁘다~라고 세뇌시켰지.
그러더니 결국 시간이 지나서 조국일가를 충분히 변호할 수 있는 사실들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세뇌당했다는 것을 아직도 인정안하는 사람들이 많음.
그냥 내가 속아서 무고한 가족을 사냥했다는 것을 인정하느니
차라리 저 가족은 무조건 나쁜놈이야. 내가 나쁜놈이 되는 한이 있더라도
저 가족은 무조건 나빠야해 라는 심리가 형성되어버림.
공범의식이라는 것도 여기에서 비롯된거지.
내가 조국 프레임에 대해서 진짜 치를 떠는 것이 바로 이 점이야.
원래는 없어야할 정부여당의 약점인데,
언론이라는 빌어먹을 악마들이 사람들에게 공범의식을
부여해서 존재하지 않아야할 약점을 억지로 만든 케이스지.
이것에 대한 해결법은 단순해.
더 강한 충격을 줘서 결국 자신이 속았다는 것을 인정하게 만드는 것
결국 총선에서 더민주가 단독과반해서
최대한 빨리 조국일가수사에 대한 특검을 진행할 수 밖에 없어.
조국일가를 둘러싼 수사에서 검찰이 어떤 짓거리를 했는지,
특히 검언유착 과정에서 어떤 대화들이 오갔는지...
지금 채널A와 한동훈 사이에서 오간 대화도 매우 경악스럽잖아???
조국일가를 둘러싼 검언유착에서 오간 대화는 얼마나 경악스러울까?
충분히 더 강한 충격을 줘서 자기들이 속았다는 것을 인정하게 만들 수 있을거야.
그러니 반드시 단독과반 승리가자. 그게 조국일가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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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국 장관 이슈가 진짜 치가 떨리는 이유가 이건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 100프로로 이루어졌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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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치국가는 정녕 법을 사유화한 자들의 세상인가 성폭행을해도 지들 선배랍시고 무혐의 주고 ㅁㅇ을 밀매해도 풀어주고 표창장위조 라는 희한한 혐으로 한 가정을 무너뜨리는 그들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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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국 장관 이슈가 진짜 치가 떨리는 이유가 이건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 100프로로 이루어졌다는거야. | 20.04.05 16: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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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과장+선택적 정의까지 진심 환장의 콜라보 | 20.04.05 17: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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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치국가는 정녕 법을 사유화한 자들의 세상인가 성폭행을해도 지들 선배랍시고 무혐의 주고 ㅁㅇ을 밀매해도 풀어주고 표창장위조 라는 희한한 혐으로 한 가정을 무너뜨리는 그들은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