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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결혼 안한게 후회된다는 40대남.jpe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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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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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돼서 결혼 한 걸 후회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결국 다 개인 문제임
26.03.18 00:41

(IP보기클릭)218.147.***.***

BEST
40대정도 접어들면 취미생활을 진짜 좋아해서 즐기는 사람들과 일종의 도피처로 즐긴 사람들의 차이가 드러나는 거 같음
26.03.18 00:40

(IP보기클릭)121.188.***.***

BEST
젤 착각하는게 사람들하고 잘 어울리지 못해서 결혼 안함 -> 오히려 사람들하고 어울리지 못하면 결혼하는게 나음. 평소에 다양하게 사람 어울리던 사람도 아닌데 결혼도 안해서 가정도 없다? 당장에 5060되서 직장 떠나거나 하면 인간관계가 사실상 없다는건데. 결국 가족이란건 사회적 집단의 최소치를 만들어서 최소한의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이라 생각함.
26.03.18 00:43

(IP보기클릭)210.99.***.***

BEST
난 후회 안함...결혼해서 자식을 낳으면..얘가 뭐가 될수 있을까? 하고 의문을 가지면 얘가 취업은 극도로 힘들거고...얘가 뭐한다하면 내 노후자금 털어서 돌아줘야할거고...외로우면 모임에 소속되면 그만인것을 ..혼자 있기를 택해놓고 왜 외롭다 하는지 의문임..남은 인생 난 충분히 혼자 즐기는거 가능함.
26.03.18 00:42

(IP보기클릭)211.35.***.***

BEST
아파보니까 남는건 가족밖에 없어 지금이야 아직 젊으니깐 부모님이 도와주시지만 나중가면 답이 없다
26.03.18 00:43

(IP보기클릭)121.182.***.***

BEST
난 할 일이 넘치던데 왜 그러지..
26.03.18 00:41

(IP보기클릭)218.147.***.***

BEST
진짜 좋아해서 즐기는 사람들한테야 사실 나이먹어서 경제력도 생기고 어느정도 도파민의 파도타기에도 무던해지면서 진짜 분재키우듯 자기 취미분야 파게 되는 시기고. 그런 게 좀 부족한 사람들한텐 취미를 통한 도파민 파밍이 슬슬 질리면서 자기가 좀 덜 신경썼었던 분야->연애,결혼,육아 등등에 눈이 가게 되는 모양이더라고
26.03.18 00:43

(IP보기클릭)218.147.***.***

BEST
40대정도 접어들면 취미생활을 진짜 좋아해서 즐기는 사람들과 일종의 도피처로 즐긴 사람들의 차이가 드러나는 거 같음
26.03.18 00:40

(IP보기클릭)211.241.***.***

VOLTCRK
그리고 난 그 도피처 (게임) 가 진짜 좋아아아악!!! | 26.03.18 00:42 | | |

(IP보기클릭)218.147.***.***

BEST
VOLTCRK
진짜 좋아해서 즐기는 사람들한테야 사실 나이먹어서 경제력도 생기고 어느정도 도파민의 파도타기에도 무던해지면서 진짜 분재키우듯 자기 취미분야 파게 되는 시기고. 그런 게 좀 부족한 사람들한텐 취미를 통한 도파민 파밍이 슬슬 질리면서 자기가 좀 덜 신경썼었던 분야->연애,결혼,육아 등등에 눈이 가게 되는 모양이더라고 | 26.03.18 00:43 | | |

(IP보기클릭)218.147.***.***

VOLTCRK
뭐 사실 취미생활의 자세에 따른 차이라기보단 한 분야의 바닥을 한번 봐서 다른 분야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과정 같기도 해 ㅋㅋㅋ 다만 그 관심을 가지게 된 다른 분야가 결혼,육아 이런게 되면.... 저건 젊을 때부터 한땀한땀 인간력을 잘 가꾼 사람이 또 잘 하는 분야라서 늦게 합류한 사람들은 많이 쳐지지 ㅋㅋ | 26.03.18 00:45 | | |

(IP보기클릭)175.127.***.***

ㄹㅇ이긴함
26.03.18 00:40

(IP보기클릭)121.138.***.***

난 정반대임. 혼자가 너무 편해.
26.03.18 00:40

(IP보기클릭)116.43.***.***

결혼은 안하더라도 연애는 꼭 하라고들 말씀하시지
26.03.18 00:40

(IP보기클릭)121.179.***.***

어디 여행 갈 때가 좀 그래
26.03.18 00:41

(IP보기클릭)121.138.***.***

배이
여행할때 혼자라 너무 편하지 않아? | 26.03.18 00:43 | | |

(IP보기클릭)121.179.***.***

우라늄치킨
펜션에서 혼자 안주 먹고 영화 보는 건 좋았는데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는 건 못 하겠더라공 | 26.03.18 00:44 | | |

(IP보기클릭)58.125.***.***

우라늄치킨
겁나 외로움 여행 다니는데 공항을 가도 그렇고 해외가서 식당을 가도 그렇고 주변은 가족 친구 애인 이렇게 있는데 나혼자 혼자니 | 26.03.18 00:45 | | |

(IP보기클릭)123.215.***.***

IDPPU
ㅇㅅㅇ그럴땐 애예 사람 없는데를 가보는건 어때? | 26.03.18 00:55 | | |

(IP보기클릭)14.47.***.***

IDPPU
원래 여행이라는게 혼자하기에는 뭔가 안맞는 활동이기는 해.. 뭐 자아를 찾는 의미있는 여행이면 모를까, 보통 그냥 여기저기 구경하고 신기한거 먹어보는 그런 게 목적인데 혼자서 하기에는 애매하지. 거기에 여행에는 온갖 위험과 돌발상황이 생겨서 2인이상인 게 안전하기도 하고.. 그래서 나이든 독신은 여행 말고 다른 취미를 파는 게 좋다고 생각함. | 26.03.18 00:57 | | |

(IP보기클릭)58.125.***.***

루리웹-9133445970
집에만 있어도 외롭고해서 그나마 덜 외로울려고 여행을 가는데도 외롭네요 | 26.03.18 01:04 | | |

(IP보기클릭)14.47.***.***

IDPPU
역시 외로운 사람 찾아서 같이 여행을 가면 의미가 있을지도요. 혼자서 여행가면 외로움 해결에는 도움이 안되고, 그냥 집에서 편하게 군상극 타입의 작품을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드라마는 오피스나 빅뱅이론, 만화는 와타모테 후반부, 소설은 얼음과불의노래 등에서 여러 인간형들이 지지고 볶는 걸 보면 외로움 같은 건 생각할 틈이 없더라고요. | 26.03.18 01:16 | | |

(IP보기클릭)14.44.***.***

IDPPU
난 결혼도 했고, 애도 있지만 여행은 혼자 가는데. 가서 사람들과 어울리고 같이 놀기도 하고 혼자 돌아댕기기도 하는 재미로 가는데. 사람마다 다르구나. | 26.03.18 04:52 | | |

(IP보기클릭)211.197.***.***

루리웹-9133445970
혼자 다니는 여행이 더 집중하기 좋아..뭐가 안맞는다는 거지;; | 26.03.18 07:03 | | |

(IP보기클릭)112.187.***.***

BEST
40대 돼서 결혼 한 걸 후회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결국 다 개인 문제임
26.03.18 00:41

(IP보기클릭)121.182.***.***

BEST
난 할 일이 넘치던데 왜 그러지..
26.03.18 00:41

(IP보기클릭)58.29.***.***

난 결혼할 능력이 안되서 못하는건데 선택으로 안하는 사람들이 좀 대단하다 싶긴 해
26.03.18 00:41

(IP보기클릭)210.99.***.***

BEST
난 후회 안함...결혼해서 자식을 낳으면..얘가 뭐가 될수 있을까? 하고 의문을 가지면 얘가 취업은 극도로 힘들거고...얘가 뭐한다하면 내 노후자금 털어서 돌아줘야할거고...외로우면 모임에 소속되면 그만인것을 ..혼자 있기를 택해놓고 왜 외롭다 하는지 의문임..남은 인생 난 충분히 혼자 즐기는거 가능함.
26.03.18 00:42

(IP보기클릭)211.118.***.***

indora8888
흔히 못한 사람 우는소리지.... 정답 없는게 맞는데 욕심인거짘ㅋㅋ 일단 애낳고 그냥저냥 사람들은 별말없는데 꼭 돈이야기나 예시두면서 결혼후 본인 개인시간 이런거 쳐 따지면서 나이 차서 외롭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03.18 03:06 | | |

(IP보기클릭)211.118.***.***

indora8888
아 그리ㅗ 애초에....여기에 혼자인게 편하다,피곤하다 이런식 글부터가 모순인게 커뮤 글읽고 쓰고 댓글달고가.......소통하려는.....그뜻은 누군가와 대화......근데 가족 책임이 지기 싫다 해석하면될것같은데....ㅋㅋㅋ | 26.03.18 03:18 | | |

(IP보기클릭)84.17.***.***

혼자 살다가 나이 먹고 병 들면, 그리움에 몸부림 친다고 함.
26.03.18 00:42

(IP보기클릭)218.52.***.***

들에있는 호랑이
난 아플때 가족 생각난다는 말 들으면 가족을 간병보험 취급하는건가 싶은데... 반대로 아플때 힘들다는 이유로 가족을 만들면 별로 결과가 좋을것같지도 않고 | 26.03.18 00:46 | | |

(IP보기클릭)218.147.***.***

익스터미나투스
그게 공동체라는 거니까 머. 내가 무조건 도움만 받겠다는건 또 아니잖아. 가족을 이룬다는건 남이 아플때 나또한 돕겠다는 거니깐 | 26.03.18 00:50 | | |

(IP보기클릭)211.118.***.***

익스터미나투스
그것도 잘못된게 그럼 보호자도 없이 혼자 아프면 그것도 골치아픔 정부,보험 해둬도 한계라는게 잇음 | 26.03.18 03:11 | | |

(IP보기클릭)14.44.***.***

익스터미나투스
니가 혼자 억! 하고 아파서 뒹굴 때 한 달 이상 아무도 너에게 연락을 안 하고 관심이 없어서 아무도 너가 죽었는지 모를 때. 그럴 때 문제가 되기도 하고 니가 정신을 잃을 정도로 아파서 어떻게 119를 불러서 병원을 가도, 보호자가 없으면 수술도 안 됨. 아무도 책임을 안 져주니까. 이런거 모르면 괜찮아. 그냥 즐겁게 살다가 아프면 그냥 가면 되는거니까. | 26.03.18 04:54 | | |

(IP보기클릭)218.52.***.***

나르디안
내 성격에 결혼하면 남은 삶을 후회하다 죽겠지 뭐. 거기다 어차피 그렇게 죽을거면 가족 있어도 제시간에 조치받을 보장 없음 | 26.03.18 09:40 | | |

(IP보기클릭)121.188.***.***

BEST
젤 착각하는게 사람들하고 잘 어울리지 못해서 결혼 안함 -> 오히려 사람들하고 어울리지 못하면 결혼하는게 나음. 평소에 다양하게 사람 어울리던 사람도 아닌데 결혼도 안해서 가정도 없다? 당장에 5060되서 직장 떠나거나 하면 인간관계가 사실상 없다는건데. 결국 가족이란건 사회적 집단의 최소치를 만들어서 최소한의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이라 생각함.
26.03.18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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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41.***.***

Dakze
오...좋은 통찰력이다.. | 26.03.18 00:46 | | |

(IP보기클릭)221.140.***.***

Dakze
ㄹㅇ 혼자 사는 것도 최소한의 교류는 있어야 사는거지 인생이 독방인데 정신이 버틸 수가 없음 | 26.03.18 01:57 | | |

(IP보기클릭)211.35.***.***

BEST
아파보니까 남는건 가족밖에 없어 지금이야 아직 젊으니깐 부모님이 도와주시지만 나중가면 답이 없다
26.03.18 00:43

(IP보기클릭)218.147.***.***

채문희
이건 진짜 맞는거 같음. 독신생활 하는 사람들은 혼자 재밌게 살걸 걱정할게 아니라 혼자 아플때를 걱정하며 살아야 함... | 26.03.18 00:46 | | |

(IP보기클릭)118.235.***.***

채문희
ㅇㅎ 역시 죽으면 해결이구나!(아님) | 26.03.18 02:48 | | |

(IP보기클릭)211.118.***.***

쳇젠장할
지금 이글에 약간 꼬인애들은 속으로 그생각하고 잇을걸? | 26.03.18 03:12 | | |

(IP보기클릭)171.236.***.***

난 42살이고 곧 43살이지만 아직까지는 결혼안하길 잘한거같음. 적어도 귀찮은거보다는 편한게 아직까지 좋아. 하루종일 회사에서 사람보고나면 적어도 오후6시부터는 아무도 보고싶지않음.
26.03.18 00:43

(IP보기클릭)14.44.***.***

찌머큰추종자
결혼을 하고, 대화를 많이 할 수 있다면. 결혼이 좋아. 정말 좋아. 니가 사회에서 겪은 모든 상황에서 즐거운 것도, 그냥 그런 것도, 짜증나고 화가나는 것도 누군가와 대화를 하면서 나눌 수 있다는 것은 언제나 즐겁거든. 단, 대화가 힘들면 좀 그래. | 26.03.18 04:56 | | |

(IP보기클릭)59.12.***.***

나도 저거 안되는거 아는데 그렇다고 뭐 아무나 붙잡고 결혼할수도 없는거잖음 상대없으니까 혼자사는거지 고독사하나 피하자고 눈 뒤지게낮추면서 서로 타협한 상대 만나봤자 서로 불행함
26.03.18 00:43

(IP보기클릭)14.44.***.***

서슬달
아무나 하고 결혼 하라는게 아님. 대화가 되고 맘 맞는 사람과 하라는 거임. 결혼을 위한 결혼은 반대. 그럼 이런 사람은 어떻게 찾냐? 니가 좋아하는 취미를 같이 즐기거나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만남의 장소로 나가야지. 이 것조차도 귀찮다! 그럼 혼자 살아야지 뭐. | 26.03.18 04:57 | | |

(IP보기클릭)49.142.***.***

혼자서도 저렇게 게으른데 결혼한다고 사람이 달라질까? 혼자서도 제대로 사는 사람이 결혼생활도 잘하지않을까?
26.03.18 00:44

(IP보기클릭)194.195.***.***

루리웹-6204292122
ㅇㄱㄹㅇ...그래서 혼자살아도 열심히 살라는게 괜히 나오는게 아니지.....별게 게으른건가? 자기가 열정없이 살고있으면서 결혼타령하는게 웃긴거지 | 26.03.18 00:46 | | |

(IP보기클릭)14.44.***.***

루리웹-6204292122
넌 초중고를 나왔을꺼야. 어쨌든 국영수는 들었을꺼고. 결혼 하면 결국 게으르더라도 해야 할 것들이 생겨서 하게 되어 있음. 이 것조차도 안 하면 그냥 망이고. 책임이란게 생겨서 사람이 바뀌는 경우도 많음. 군대에서 일병까진 그냥 그랬다가 상병달면서 사람이 180도 바뀌는 경우도 꽤 많음. | 26.03.18 04:58 | | |

(IP보기클릭)118.40.***.***

애 낳는다고 결혼한다고 인생이 마냥 잘돌아가는건 아닌거같더라 내 주변은 이혼하고 애들하고 연락도 안하고 그러는거 많이봐서
26.03.18 00:44

(IP보기클릭)14.44.***.***

메이룬스 데이건
뭐든 절대로 좋은 것도, 절대로 나쁜 것도 없으니. | 26.03.18 04:59 | | |

(IP보기클릭)118.235.***.***

아무리 즐거운것도 50년을 하며 지겹지 ㅠ 인생의 변화를 극적으로 줄수 있는게 결혼 출산 이니까 그 인생라인은 지겨울 틈은 없지
26.03.18 00:45

(IP보기클릭)218.52.***.***

야망의 핸도
그 불안정함을 즐길수 있다는게 신기함. 부모도, 조상도 어떻게 그런 삶을 사는게 가능했을까? | 26.03.18 00:48 | | |

(IP보기클릭)14.47.***.***

익스터미나투스
즐기는 사람만 있었을리는 없지.. 한국에서 과거 기혼율이 97프로이상이었는데, 이게 무슨소리냐면 게이들도 결혼했다는 거임. 자기가 원하는 게 아니지만 남들 다 하는 거니까 그냥 받아들이고 산 사람들이 적었을 리가 없지 | 26.03.18 00:52 | | |

(IP보기클릭)14.44.***.***

루리웹-9133445970
난 게이머이고 자식도 많이 낳고 잘 살 고 있음. 당연히 난 지금도 게임을 즐김. 바하 7,8,9 최근에 다 깸. 아주 즐거움. ㅋㅋㅋㅋ | 26.03.18 04:59 | | |

(IP보기클릭)118.235.***.***

익스터미나투스
장기간의 무자극 무변화 의 삶과 고통과 기쁨이 반복하는 삶의 선호 문제일수 잇지 호불호 작품보기 vs 하루히 엔드레스 어쩌구 보기에 통증 차이랄까? | 26.03.18 11:29 | | |

(IP보기클릭)175.206.***.***

난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라서 괜찮음 나이 먹으면 먹을수록 사람을 이해하기 귀찮고 싫고 꼭 뭔가 이루고 싶은 것도 없어서 대충 살다가 뒤질거임 단지, 덜 아프고 싶어서 노력할 뿐
26.03.18 00:45

(IP보기클릭)194.195.***.***

그래서 혼자살아도 열심히 살아야됨.......뭐든 열정이 생기던 소모시키던 할 곳이 있어야지....결혼은 애키우던가 동반자 하나있는걸로 그 모든걸 대충 퉁치거나 생각 안하게 할 수 있는데 혼자는 그시간에 나를 생각해야지.....
26.03.18 00:45

(IP보기클릭)106.101.***.***

지금 생각하는거지만 40대되서 후회할거면 진작에 후회했을듯. 하고싶은걸 하면서 살자. 킵고잉.
26.03.18 00:45

(IP보기클릭)59.151.***.***

결혼한다고 다 간병해주는 거 아닌뎅
26.03.18 00:45

(IP보기클릭)116.33.***.***

근데 저 나이대는 결혼했어도 고민 안했어도 고민일텐데? 그냥 상대적 박탈감이 심하게 오는 거겠지
26.03.18 00:46

(IP보기클릭)1.228.***.***

진짜 아팠을때 가족이 있냐없냐 차이가 큰건 알고있다만 그거빼면 글쎄다긴함 결혼해서 모든게 행복하기엔 요새는 이혼도 많은편이라서 천생연분만나면 그렇게 좋을리는 없겠다만 사실 이런전제 하에서는 어떤거든 좋을테니까
26.03.18 00:47

(IP보기클릭)14.44.***.***

뫼可ram
결혼이 나쁜게 아니라면 이혼도 나쁜건 아님. 같이 있어보고 싶은 사람이 생기면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아. 단, 연애 때 안 맞으면 결혼하면 진~짜! 안 맞음. | 26.03.18 05:01 | | |

(IP보기클릭)118.235.***.***

같이 있는게 무서워서 혼자가 된거야
26.03.18 00:47

(IP보기클릭)49.172.***.***

혼자일때 제일 큰 단점은 아플때지. 부모도, 형제도, 자식도 없이 아플 때 기댈 수 있는 가까운 인간 관계가 없다는 건 경험해보지 않으면 상상하기 힘들듯.
26.03.18 00:47

(IP보기클릭)119.75.***.***

나는 고독을 좋아하고 외로움이라는 걸 전혀 느껴본 적 없는 유형의 인간이지만 앞으로 모든 인연이 떠나가고 몸이 늙고 병든 미래에도 여전히 고독이 친숙할지는 의문이긴 함. 하지만 나는 어차피 이 삶을 스스로 선택하지 않았어도 결혼같은 걸 할 가능성은 단 1도 없었기 때문에 딱히 후회하고 자시고 할 이유도 없는건 마음 편하네.
26.03.18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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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239.***.***

가정꾸리고 애낳고 사는 만큼의 의미를 찾기가 힘들지 혼자살면 몰입해서 즐길수있는 취미가 있다면 혼자서도 잘살듯
26.03.18 00:48

(IP보기클릭)1.239.***.***

냉정하게 말하면 혼자서 무료함을 느끼며 목표의식 못찾을 성향이면 결혼해도 비슷하다봄 결혼이나 자식은 무안단물이 아님, 책임감에 떠밀려서 각박하게 사는게 좋다 생각하는게 아니라면 결국 자신이 가야 할 방향은 본인이 찾아야해
26.03.18 00:49

(IP보기클릭)112.153.***.***

결혼해서 후회하는 사람이 있으니 결혼은 멍청한짓이다 라는 사람들은 대부분 결혼을 하지 않아서 후회하는 사람을 미처 생각 못해서 하는 말이긴 하지 결혼을 안하는게 좋은걸 체감한 사람들은 보통 결혼을 안하면 이러이러해서 좋더라 라고 자기 상태의 장점을 어필하더라구
26.03.18 00:49

(IP보기클릭)14.47.***.***

저렇게 결혼이 정상적인 인생이라고 한탄하고 끝내기에는 이미 독신자 비중이 너무 커졌음.. 작년기준 1980년생 남자(만 45세)의 미혼비율이 30프로임. 게다가 이건 한번도 결혼한 적이 없는 비율이라서 이혼한 사람 합치면 더 늘어남. 이미 한국에서는 1인가구가 가장 많은 형태의 가구가 된지도 꽤 되었고, 속된말로 빨간불도 다같이 건너면 무섭지 않다고 독신자를 위해 사회제도든 기술이든 주거형태든 나올수밖에 없는 흐름이니까 본문처럼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음. 그냥 독신이니까 경제적 시간적 여유 있는 건 좋네 하면서 그냥저냥 살면 되는거지.
26.03.18 00:50

(IP보기클릭)182.225.***.***

해보니까. 마음 맞는 사람이면 확실히 결혼하서 사는게 나음. 다만 애기가 생기면 그다음부턴 또 다른 이야기야. 둘이서만 사는거면 결혼 할만하다. 오히려 좋다.
26.03.18 00:51

(IP보기클릭)121.161.***.***

혼자라서 겁나 행복함. 결국 다 개인 차이임.
26.03.18 00:51

(IP보기클릭)211.235.***.***

나는 혼자가 좋긴함.
26.03.18 00:54

(IP보기클릭)219.255.***.***

. 진짜 혼자로 사는 사람 없지 않을까.. 집안에 하루종일 쳐박혀있어도.. 인터넷으로 사회적 욕구를 해소하고 있을테니..
26.03.18 00:54

(IP보기클릭)221.160.***.***

근데 문제는 내가 결혼하고 싶다고 짠~하고 되는게 아니니까 이게 참...
26.03.18 00:57

(IP보기클릭)112.77.***.***

개인차가 있을거고 결혼생활이 무조건 좋을 수는 없겠지만 '와 결혼 안햤으면 어쩔뻔했나? 하길 잘했다.' 싶은 순간들이 정말 많더라.
26.03.18 00:59

(IP보기클릭)119.195.***.***

그냥 인간은 자기에게 없는 걸 갖고 싶어함
26.03.18 01:02

(IP보기클릭)59.16.***.***

사람에 따라 결혼, 출산이 죄가 되는 경우가 있고 내가 그런 사람이다.
26.03.18 01:04

(IP보기클릭)122.36.***.***

행복한결혼>>>>넘사>>>>행복한 솔로>>>외로운솔로>>>넘사>>>>지옥같은 결혼
26.03.18 01:40

(IP보기클릭)112.148.***.***

이상한나라의콜라
이게 맞다. | 26.03.18 02: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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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나라의콜라
"행복한 솔로 = 무난한 결혼" 정도가 추가되면 될 듯. | 26.03.18 02: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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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사람이 그리워지는 시점이 오고 나이가 들면 젊을 때 하던 취미가 점점 지루해짐. 맞지 않은 사람과 사는 건 싱글보다 못한 건 맞지만 그냥 평타만 되는 사람과 결혼하면 싱글보다는 나음. 물론 잘 맞고 좋은 사람과 결혼하면 그게 최고임. 나는 외로움을 정말 안타고 혼자 노는 거 좋아하는 스타일인데도 나이 드니까 고독이 느껴짐.
26.03.18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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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난 28부터 애 키웠는데 정신차려보니 40대 중반임...ㅋㅋㅋㅋ 30대때는 내가 뭐했는지 하나도 기억이 안남 ㅋㅋㅋ
26.03.18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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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여기 댓글에 지금으 혼자가 좋아,편해,피곤해 이러는데 ......커뮤에서 글읽고 댓글달고 부터가..............
26.03.18 03:15

(IP보기클릭)153.231.***.***

안하는거랑 못하는걸 같은 선상에 두는 애들이 많네 ㅋㅋ
26.03.18 03:23

(IP보기클릭)182.221.***.***

근데 저 글쓴이는 결혼을 했다해도 딱히 잘살거같진않은데
26.03.18 07:24

(IP보기클릭)211.235.***.***

나도 비슷한거 같음. 플스 스위치 사서 아 이거 해봐야하지 안하고 쌓여가는 게임들이 넘치고 난 쇼츠도 재미없음. 그래도 뭔가 활력 줄만 한게 없을까 하다 40넘어서 저번달에는 히구치 아이보러도 가고 좋아하는 일본 가수들 공연 원정 다니고 있음. 간김에 남는시간에 지하 아이돌 공연도 보고
26.03.18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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