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글쓰기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자작그림] 한계에 직면한 어느 그림쟁이의 일기.jpg [61]


profile_image


(5544764)
160 | 61 | 9236 | 비추력 297
프로필 열기/닫기
글쓰기
|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댓글 | 61
1
 댓글


(IP보기클릭)125.135.***.***

BEST
정체되셧다고 하지만..금손이자나....
26.03.06 00:44

(IP보기클릭)116.33.***.***

BEST
여기서 더 꼴리는 그림을 그리기위해서 릴렉스타임으로 잠시 펜을 내려놓겠다니 네놈은 대체 얼마나 더 꼴리는 개쩌는 그림으로 우리들의 정액을 낭비시킬려는 것이더냐!!!!!
26.03.06 00:46

(IP보기클릭)1.247.***.***

BEST
우... 유게이의 소원인 인격이 젤리처럼 몸에서 나와버린 히나를 그려다오...
26.03.06 00:46

(IP보기클릭)125.128.***.***

26.03.06 00:47

(IP보기클릭)125.128.***.***

BEST
오냐 덤벼라 전부 비워주마 ㄸㄸㄸㄸㄸ
26.03.06 00:53

(IP보기클릭)125.128.***.***

BEST
감사합니다. 🙏🏻
26.03.06 00:54

(IP보기클릭)125.128.***.***

BEST
지금은 그래도 많이 풀어나가는 중입니다. 감사해오. 😋
26.03.06 00:58

(IP보기클릭)125.135.***.***

BEST
정체되셧다고 하지만..금손이자나....
26.03.06 00:44

(IP보기클릭)125.128.***.***

으헿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26.03.06 00:52 | | |

(IP보기클릭)218.233.***.***

26.03.06 00:45

(IP보기클릭)125.128.***.***

지르
항상 그림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사...사...좋아합니다... | 26.03.06 00:52 | | |

(IP보기클릭)116.33.***.***

BEST
여기서 더 꼴리는 그림을 그리기위해서 릴렉스타임으로 잠시 펜을 내려놓겠다니 네놈은 대체 얼마나 더 꼴리는 개쩌는 그림으로 우리들의 정액을 낭비시킬려는 것이더냐!!!!!
26.03.06 00:46

(IP보기클릭)125.128.***.***

BEST 전국악당협회장
오냐 덤벼라 전부 비워주마 ㄸㄸㄸㄸㄸ | 26.03.06 00:53 | | |

(IP보기클릭)1.247.***.***

BEST
우... 유게이의 소원인 인격이 젤리처럼 몸에서 나와버린 히나를 그려다오...
26.03.06 00:46

(IP보기클릭)125.128.***.***

BEST 처음부터

| 26.03.06 00:47 | | |

(IP보기클릭)1.247.***.***

검은소드임
히힛 | 26.03.06 00:48 | | |

(IP보기클릭)221.141.***.***

26.03.06 00:47

(IP보기클릭)125.128.***.***

수릴

| 26.03.06 00:53 | | |

(IP보기클릭)106.101.***.***


뎃?
26.03.06 00:47

(IP보기클릭)106.101.***.***

슈뢰딩거의 박스

항상 응원합니다. 작가님 | 26.03.06 00:48 | | |

(IP보기클릭)125.128.***.***

BEST 슈뢰딩거의 박스
감사합니다. 🙏🏻 | 26.03.06 00:54 | | |

(IP보기클릭)118.235.***.***


산 정상이 안보이는 이유, 이미 정상에 올라가있어서
26.03.06 00:48

(IP보기클릭)125.128.***.***

Esper Q.LEE
산을 올라도 하늘은 높고 우주는 더 높습니다 허허허 | 26.03.06 00:54 | | |

(IP보기클릭)118.235.***.***

님때문에 발기한 내 거대 꽃.유는 어케 해야함?
26.03.06 00:49

(IP보기클릭)125.128.***.***

유우카정실지지위원회
유우카에게 맡기심이... | 26.03.06 00:55 | | |

(IP보기클릭)125.185.***.***

전 선생님보다 훨씬 모자라는 실력입니다. 그래도 응원하고 싶군요. 누구에게나 심적으로, 현실로도 힘든 시기는 옵니다. 잠시 마음의 휴식을 취하며 눈앞에 일에 집중하는것도 나쁘진 않겠지요.
26.03.06 00:49

(IP보기클릭)125.128.***.***

누히즈
감사합니다. 그래도 창작에 모자란 실력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들 그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소중하다고 느낍니다. 🫡 | 26.03.06 00:56 | | |

(IP보기클릭)1.225.***.***

이렇게 잘그려도 고민 많고 힘들구나.. 그래 각자 고민있는걸 인정하고 이해하면서 살아가는거지.. 작가님도 마음의 어려움을 덜어낼 날이 오길 바랍니다
26.03.06 00:49

(IP보기클릭)125.128.***.***

초☆융★합
감사합니다. 저뿐만 아니라 모두의 고민의 무게가 덜어지는 날이 오길 소망합니다. | 26.03.06 00:57 | | |

(IP보기클릭)123.213.***.***

26.03.06 00:50

(IP보기클릭)125.128.***.***

氷雨

| 26.03.06 00:58 | | |

(IP보기클릭)182.231.***.***

힘든 일이 내외적으로 있나보구만 부디 좋은 일 있길 바래. 그림 잘 보고있어!
26.03.06 00:52

(IP보기클릭)125.128.***.***

BEST 루리웹-0769810009
지금은 그래도 많이 풀어나가는 중입니다. 감사해오. 😋 | 26.03.06 00:58 | | |

(IP보기클릭)116.34.***.***

ㅜㅜ
26.03.06 00:52

(IP보기클릭)125.128.***.***

별인줄알앗어요
따흐기 ㅠㅠ | 26.03.06 00:58 | | |

(IP보기클릭)1.237.***.***


개잘그리자나욧! 더 자주 올려줘욧!!
26.03.06 00:53

(IP보기클릭)125.128.***.***

Feed

| 26.03.06 00:58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21.124.***.***


그대가 날 사랑한다면 나도 그대를 사랑하겠소
26.03.06 00:53

(IP보기클릭)125.128.***.***

불곰곰
사...사...애정하겠습니다... | 26.03.06 00:59 | | |

(IP보기클릭)116.45.***.***

나도 이런 금손 가지고 싶다...
26.03.06 00:54

(IP보기클릭)125.128.***.***

어둠의볶음밥
칭찬으로 받겠습니다. 바라시면 꼭 되실 겁니다 😊 | 26.03.06 01:00 | | |

(IP보기클릭)220.88.***.***

본업이 따로 있다면 그림에 시간을 쏟는게 그만큼 힘들어지겠죠... 하시는 일 전부 잘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26.03.06 00:54

(IP보기클릭)125.128.***.***

아냐 아냐
감사합니다. 저도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 26.03.06 01:00 | | |

(IP보기클릭)220.89.***.***

충분히 노력하신 거 같고 멋지십니다 피드백 유튜브 그런 곳에서 의견을 한 번 받아보시면 방향을 잡으실 수 있지 않을까요
26.03.06 00:58

(IP보기클릭)125.128.***.***

Wheeze
지금의 경우는 학원을 가도 괜찮겠단 생각이지만, 그림을 계속 할지는 고민해봐야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 | 26.03.06 01:01 | | |

(IP보기클릭)118.235.***.***

그림쟁이들은 꼭 그림을 전업으로 하려고 하드라 취미로 즐기면 되는거 아님?
26.03.06 01:03

(IP보기클릭)125.128.***.***

루리웹- 457788
한번 도전해보는 건 굉장히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보고 나면 알 수 있는 부분도 많더라구요. 🫠 | 26.03.06 01:08 | | |

(IP보기클릭)118.235.***.***

검은소드임
대부분 좌절하고 절필하드라고 | 26.03.06 01:11 | | |

(IP보기클릭)125.128.***.***

루리웹- 457788
확실히 그런 경우 마음에 상처는 남지만 그 때 최선을 다한 결과를 아는 것은 인생에 큰 자양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 많이 느끼고 있네요. 😅 | 26.03.06 01:14 | | |

(IP보기클릭)125.182.***.***

방패는실드인가요?
26.03.06 01:05

(IP보기클릭)125.128.***.***

-ZON-
정답이다 연금술사...! | 26.03.06 01:08 | | |

(IP보기클릭)113.10.***.***

솔직히 그림을 잘 몰라서 세밀하게볼줄도 모르지만 그리 좌절감 느낄 실력은 아닌듯하다 혹은 그런 좌절감도 훗날 이것도 자양분었어하고 웃어넘길지도
26.03.06 01:05

(IP보기클릭)125.128.***.***

幻日のヨシコ
말씀대로 이런 날도 웃어넘길 날이 오겠지요. 😆 칭찬 감사합니다. | 26.03.06 01:10 | | |

(IP보기클릭)125.136.***.***

무슨 일이든 첫걸음이랑 초반이 성장이 빠르다잖아요 그만큼 자기를 돌아보고 한계라도 느끼신다는건 성장하신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다 어느순간 팍하고 극복하시길 바라며 그림들 참 이뻐요
26.03.06 01:07

(IP보기클릭)125.128.***.***

도로롱치얼스

감사합니다...너무 좋은 말씀이네요 | 26.03.06 01:12 | | |

(IP보기클릭)112.171.***.***

26.03.06 01:11

(IP보기클릭)125.128.***.***

법♂규

| 26.03.06 01:12 | | |

(IP보기클릭)175.213.***.***


저도 평범한 그림쟁이지만 당신은 금손님이에오!
26.03.06 01:37

(IP보기클릭)125.128.***.***

%깃사랑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그림 잘 보고 있습니다. 👍🏻👍🏻 | 26.03.06 01:39 | | |

(IP보기클릭)175.213.***.***

검은소드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26.03.06 01:55 | | |

(IP보기클릭)218.53.***.***

무슨 느낌인지 깊이 공감합니다. 그림으로 뭔가를 증명해야 하거나, 뭔가를 해내야하거나 얻어내야 하는 상황에서는 그 즐거움이 크게 떨어지는듯한 느낌을 저도 받았습니다. '그리고싶다' 가 아니라, '그리고 싶어야 하는데 왜 나는 열망이 크지 않은것 같을까', 혹은 ㅡ'그려야해'가 되거나, '이 그림으로 팔로워를 늘려야해' '이 그림으로 돈을 벌어야해' 같은것이 되면요. 시험지 한구석에 낙서할때는 왜 즐거웠을까? 왜 지금의 나는 그림이 즐겁지 않고 무서울까? 라는 질문에 저는 대학생 시절에는 답변하지 못하였지만 지금은 좀 알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즉, 그림을 그리기 위해 그림을 그리는, '행위와 목적이 일치된 상황' - 불교로 따지면 마음이 과거(후회)나 미래(불안)에 있지 않고 지금 이 순간 여기에 있어야 한다는 명상의 원리가 그림에도 적용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또한 이런생각도 하곤 해요. '이번 그림으로 그림체 스타일을 연구해서 미래에 반영해야해' 라거나, '앞으로 그릴 캐릭터의 디자인을 지금 정해야해', 더 나아가서 '그림을 직업으로 삼기위한 기반 작업이 지금이야' 같은 식으로, 그림이 그냥 그림 그 자체가 아니라 다른 무언가가 된다면 더 무거워지고 더 힘겨워지는 감각을 느꼈습니다. 누군가 그러더라구요. 선은 그냥 선 긋기 하나여야 한다. 미래를 정하는 시작이 되거나 예술기조의 방향타가 된다면 선 하나를 긋지 못하게 되버린다.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고 멈추게 된다 라는 이야기였죠. 지금 처하신 상황도 그저 걱정이나 조급함, 후회나 불안 없이 그림 자체에 집중할만한 상황이 아니기 때문이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그럴때가 더 많지않나 싶기도 하구요. 우선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잘 하시길 응원드립니다. 그 이후엔, 시간을 정해서 '이 시간은 다른것에 방해받지 않고, 걱정하지 않고 조급해하지 않고 그림에만 집중하겠어' 하는 구간을 블럭잡듯이 뚝 떼서 정하면 좋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6.03.06 04:17

(IP보기클릭)218.53.***.***

밤끝살이
뒤늦게 덧붙이자면 '그리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야만 그려야한다... 혹은 그리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야 한다.. 이런 강박이 저에게 상당히 오래 끈덕지게 달라붙어 있었다는 것을 최근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그림쟁이들이 저랑 비슷한 생각이 있었고, 본인의 현실이나 행동이 이런 강박과 괴리가 생기면서 불편함에서 죄책감, 크게는 고통까지도 겪는 경우들을 많이 접했습니다. '나는 그림쟁이야. 그림을 그리고 싶어야해.' 이런 생각은 성장의 원동력이자 긍정적 갈증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자기 자신을 괴롭히는 가시방석이 되곤 합니다. 그냥 별 생각 없이 종이를 꺼내서 끄적이는 걸로도 충분할 때가 있고, 딱히 갈증이 없어도 일단 크로키나 뎃생을 하다보면 탄력을 받아서 더 그리고싶어지고 궁금해지는게 분명 있더라구요 | 26.03.06 04:27 | | |

(IP보기클릭)218.53.***.***

밤끝살이

새벽감성에 쓰다보니 장문의 급발진 댓글연타가 되버렸네요.. 제 나름대로 깊이 생각해본 결과라서 저 스스로도 생각을 정리해볼겸 주저리주저리 적어봤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렇지 않다면 그냥 무시해주세요 | 26.03.06 04:28 | | |

(IP보기클릭)183.109.***.***

밤끝살이
신중하게 답글을 달려고 고민을 하느라 좀 늦었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그림을 그릴 때 오히려 복잡한 생각을 하다보면 더 안그려지는 것도 맞고, 그것들이 다른 요소와 겹쳐서 제 손을 더 무겁게 만든 것 같습니다. 다만, 저는 제가 원하는 창작 방향이 꼭 그림이 아니어도 된다는 쪽으로 변해갔던 것도 큰 것 같습니다. 사실 모든 주변상황이 안좋긴 했지만, 제가 원한다면 제가 좋아하는 방향으로 이끌 정도의 상황은 되었거든요. 그래서...사실 지금은 다시 한번 좋아해보는 것을 고민하고, 그 동안 어느정도 생산적인 활동을 해야하니까 직장을 선택한 것도 있습니다. 저도 사족이 좀 길긴 했는데...아무튼 적어주신 댓글은 전혀 부담스럽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다들 마음 속에는 품고 있지만, 선뜻 꺼내기 어려운 이야기를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26.03.06 19:56 | | |

(IP보기클릭)118.235.***.***

26.03.06 07:33

(IP보기클릭)183.109.***.***

MERLYN

| 26.03.06 19:51 | | |

(IP보기클릭)14.42.***.***

프로 일러레의 필요 충분 조건은 '타고난 센스'와 '적극적인 자기 어필'라는 현실의 벽이라 넘을 수 없다면 취미로 두는 편이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26.03.06 16:03

(IP보기클릭)183.109.***.***

불변만Lab
네, 공감합니다. 거기에 더해서 그림에 대한 애정도도 상시 유지해야되는 것이 참 어려운 일 같네요. 😂 | 26.03.06 19:50 | | |


1
 댓글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