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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유머] 아내가 애들한테 리액선이 없는게 불만…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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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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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라도 하라고해 그거 나중에 애들 머리굵어지면 탈난다
26.03.04 20:26

(IP보기클릭)11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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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작성자에겐 가족인데 포기해?
26.03.04 20:29

(IP보기클릭)172.225.***.***

BEST
우리 엄마도 그런데 보면 체력이 안좋음 그러니까 짜증을 잘냄
26.03.04 20:29

(IP보기클릭)12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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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랑 부인은 상담도다니고 개선해보려고 노력중인데 차도가 없으니 답답해서 여기에라도 올린걸텐데 사람은 못고쳐~ 하고있으면 퍽이나 도움되겠다 저주하는거랑 뭐가다름?
26.03.04 20:37

(IP보기클릭)22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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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의 집 애들한테만 예의를 차리냐구... 자기 애한테도 예의 좀 갖춰야지
26.03.04 20:30

(IP보기클릭)17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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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기 힘들거같다 아빠가 힘내야지 뭐
26.03.04 20:30

(IP보기클릭)172.225.***.***

BEST
체력 문제지 뭐
26.03.04 20:29

(IP보기클릭)39.7.***.***

BEST
억지로라도 하라고해 그거 나중에 애들 머리굵어지면 탈난다
26.03.04 20:26

(IP보기클릭)11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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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그치만 작성자에겐 가족인데 포기해? | 26.03.04 20:29 | | |

(IP보기클릭)211.23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고쳐본적은있어?? | 26.03.04 20:30 | | |

(IP보기클릭)123.215.***.***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작성자랑 부인은 상담도다니고 개선해보려고 노력중인데 차도가 없으니 답답해서 여기에라도 올린걸텐데 사람은 못고쳐~ 하고있으면 퍽이나 도움되겠다 저주하는거랑 뭐가다름? | 26.03.04 20:37 | | |

(IP보기클릭)211.5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그런 생각은 속으로 하렴.. | 26.03.04 20:37 | | |

(IP보기클릭)218.15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그러면 네가 앞서서 쓴 '사람은 .. 못고침'이 작성자한테 도움이 되는 말이었을까? | 26.03.04 20:49 | | |

(IP보기클릭)123.21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넌... ㅋㅋㅋ 대단하다 증말 | 26.03.04 20:50 | | |

(IP보기클릭)124.5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ㅂㅅ | 26.03.04 20:54 | | |

(IP보기클릭)123.21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이젠 안쓰럽기까지하네 한숨자고 내일 일어나서 너가 쓴 글 다시보셈 다시봤는데도 아무렇지않으면 너도 병원가야함 아 참 사람 못고친다했나? 그럼 그냥 그러고살아라 별수있냐 | 26.03.04 20:56 | | |

(IP보기클릭)218.15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정 도움 주기 싫었으면 그냥 못본 척 하면 됐음. 근데 너는 그것 마저도 거부한 거고. | 26.03.04 20:57 | | |

(IP보기클릭)106.24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이 사람은 못고침 | 26.03.04 21:15 | | |

(IP보기클릭)112.16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급발진은 본인이 하는것같으신데.. | 26.03.04 21:43 | | |

(IP보기클릭)182.21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상처가 많으신 듯한데 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26.03.04 21:49 | | |

(IP보기클릭)210.17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 26.03.05 00:20 | | |

(IP보기클릭)172.225.***.***

BEST
체력 문제지 뭐
26.03.04 20:29

(IP보기클릭)172.225.***.***

BEST
루리웹-9456357110
우리 엄마도 그런데 보면 체력이 안좋음 그러니까 짜증을 잘냄 | 26.03.04 20:29 | | |

(IP보기클릭)172.225.***.***

루리웹-9456357110
아 그리고 가족이라도 그... 결이 안맞는 타입도 있어ㅋㅋㅋㅋ | 26.03.04 20:31 | | |

(IP보기클릭)172.225.***.***

루리웹-9456357110
그리고 ‘엄마 일하잖아!’ 라고 하는 걸보면 워킹이거나 집안일이 많은 것같은데 일 좀 더 분담해주고 가끔 혼자 바람쐬고 오라하는 것도 방법일 듯 | 26.03.04 20:33 | | |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9456357110
ㄹㅇ 이거인거 같은데 사람이 배고프고 체력 딸리면 매사에 퉁명스러움 | 26.03.04 20:43 | | |

(IP보기클릭)118.47.***.***

억지로라도 하루 몇번 정해서 칭찬하기 같은거 목표를 잡아야 할거같은데
26.03.04 20:29

(IP보기클릭)211.194.***.***

충격받더라도 그런 사실까지 전부 아내한테 말해서 어떻게든 고치게 해야할 것 같은데
26.03.04 20:29

(IP보기클릭)222.117.***.***

BEST
왜 남의 집 애들한테만 예의를 차리냐구... 자기 애한테도 예의 좀 갖춰야지
26.03.04 20:30

(IP보기클릭)182.218.***.***

아내가 왜 그런 태도인지부터 이야기 해야할거같아. 무턱대고 칭찬해줬으면 좋겠어하면 이상해질거같아
26.03.04 20:30

(IP보기클릭)223.62.***.***

crys
상담 받을때도 말했는데 자기가 그런 입바른 말을 잘못한데 연애할때도 나는 표현하는 스타일이고 애교도 내가 부리고 했는데 막상 생각해보니 아내는 그런거 쑥쓰러워 했거든 근데 그게 애들한테도 그럴줄은 몰랐네;; 이제 나한테는 별 소리도 다 하는데… | 26.03.04 20:32 | | |

(IP보기클릭)125.143.***.***

용자군
이거...나중에 크게 터진다... 상담을 받던 뭘 해라 나중에 애들크면 엄마 무시한다 | 26.03.04 20:40 | | |

(IP보기클릭)125.143.***.***

용자군
그리고 여기에 물어봤자 정답 안나옴 상담사 찾아가 | 26.03.04 20:40 | | |

(IP보기클릭)223.39.***.***

냄새뿌웅
받았다잖아...그걸로 해결이 안 돼서 고민이라는 건디. | 26.03.04 21:42 | | |

(IP보기클릭)223.39.***.***

님도 와이프가 쫑알대거나 스몰톡 시도하면 귀찮게 하지 마라해보셈
26.03.04 20:30

(IP보기클릭)175.112.***.***

BEST
고치기 힘들거같다 아빠가 힘내야지 뭐
26.03.04 20:30

(IP보기클릭)115.138.***.***

가족이 익숙해서 잠시 잊어버리고 있던 걸 수도 있지.. 보는 앞에서 아이들 크게 칭찬해서 한번 환기시켜주는 것도 좋을듯
26.03.04 20:31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06.101.***.***

T인가봐
26.03.04 20:31

(IP보기클릭)122.35.***.***

원래 부모가 해준만큼 애들이 조금이나마 해주는거임. 아마 아내분 되시는분도 집안이 좀 쌀쌀맞으셔서 칭찬하는법을 잘 모르는거같은데, 아내분하고 깊게 대화해보시면서 너도 칭찬을 많이많이 해주면 좋겠다고 해보는게 좋을거같음. 글쓴이 되시는 분부터 아내분 칭찬연습?을 해보시고.
26.03.04 20:31

(IP보기클릭)122.35.***.***

루리웹-8800021647
가정이란게 어쩔수없이 부모의 성장과정도 반영되는거니까 너무 언짢게 생각하지 마시고 아내분 입장도 이해해보려고 해보시면 좋을거같아요. | 26.03.04 20:32 | | |

(IP보기클릭)58.233.***.***

루리웹-8800021647
이게 그나마 가능성 있어보이네 자기가 받은 적 없는건 다른 사람에게 해주기 힘들지 | 26.03.04 20:35 | | |

(IP보기클릭)211.234.***.***

아내분 본인이 먼저 얘기 꺼내서 칭찬하도록 시켜 고치겠다고 하고 울기까지 했으면 지금 가서 무슨 상 탔는지 묻고 칭찬 하고 오라고 시키셈 끊임없이 옆에서 다그치는거 말곤 답이 없는듯
26.03.04 20:32

(IP보기클릭)58.29.***.***

친척중에 비슷한 케이스 하나 있었는데 애한테 겁나게 안좋다
26.03.04 20:32

(IP보기클릭)39.7.***.***

아내가 하루종일 뭐 하는데? 그거부터 알아야지
26.03.04 20:32

(IP보기클릭)223.62.***.***

오빠시계
일하고 애들보고 집안일 하지… 집안일은 내가 퇴근후에 반반씩 하는 거긴 한데 암만해도 애들 픽업하고 학원보내고 그러면 지치긴 하겠지… | 26.03.04 20:35 | | |

(IP보기클릭)39.7.***.***

용자군
그럼 보통 해결 힘들지 사람은 나이들수록 새로운 행위에 큰 체력과 스트레스를 동반한다함 패턴을 바꾸는것도 체력이얌 | 26.03.04 20:37 | | |

(IP보기클릭)121.137.***.***

용자군
아내한테 여유를 줘야겠다. 일하고 집안일반하고 애들 챙기고...빡세겠다. 너한테는 아이들 교육이겠지만, 여유없는 아내한테는 감정 노동 강요가 될 수도 있으니, 우선 아내한테 여유 시간을 주고 그 다음에 본건 얘기해보자. | 26.03.04 20:41 | | |

(IP보기클릭)121.149.***.***

이미 많이 늦어보임 중학교 만 가도 공기취급할 각이다 충격요법 써 말 강하게 해서 죽을때 손주들 바라보는데 있을래 혼자 요양원에 있을래 이런식으로 아주 강한 말이 필요해보임
26.03.04 20:32

(IP보기클릭)118.235.***.***

사랑은 반드시 표현해야함 가슴속으로만 하는 사랑은 사랑을 받는 입장에서 온전한 사랑이 아니고 그게 누적되면 사랑을 못받았다고 굳어질거라 무조건 고쳐야해
26.03.04 20:33

(IP보기클릭)118.235.***.***

얗얗
근데 쉽지는 않을거야 우리집도 아버지입에서 서로 얼굴마주보고 사랑한다는 표현이 자연스레 나올때까지 정말정말 오래걸렸음. 늦었다고도 할수 있지만 그렇다고 돌이킬수 없는 순간은 아님 | 26.03.04 20:35 | | |

(IP보기클릭)223.38.***.***

얗얗
나중에서야 자식은 성인이 될거고 그 성인이 된 자식에게는 자신을 혼자 돌봐야 할만큼, 그리고 그 과정에서 겪었을 경험 때문에라도 그래도 성인인데 이해해보라 할 수 있는데 애한테는.. | 26.03.04 20:42 | | |

(IP보기클릭)223.38.***.***

지라야 동인지
부모가 무조건적으로 하는 수밖에 없을텐데 쉽지 않겠긴 함 | 26.03.04 20:43 | | |

(IP보기클릭)119.193.***.***

저런거 주변에서 딱한번 봤는데 애가 엄마에게 전혀 공감을 못하고 이해하려는 시도를 안함. 아빠한테는 죽고 못 살음. 제 2의 애착형성(용어를 잘 몰라서;;;)이 아빠에게 몰빵 된 것으로 추측됨. 아내가 예의상으로라도 남의집자식처럼 반응을 꼭 해주라고 해야 할 듯
26.03.04 20:33

(IP보기클릭)121.149.***.***

나도 굉장히 무미건조한 집에서 무미건조하게 자라서 무미건조한 성격인데 서른 넘어서 너는 왜 이런이런걸 못하냐 소리 하길래 큰소리부터 나오더라. 애들 나처럼 만들지 마셈
26.03.04 20:34

(IP보기클릭)153.207.***.***

리액션은 포기해라. 그건 님이 담당해야 할 듯. 그냥 어른 역할만 해 달라고 해라. 애가 칭찬해달라 하면 그냥 무표정으로 잘했다 한 마디 하면 될 일이고 거기서 역정 내는건 인성 문제임.
26.03.04 20:34

(IP보기클릭)153.207.***.***

루리웹-4718099368
애착 형성은 애가 어른에 대해서만 하는게 아니라 어른이 아이에 대해서도 형성이 되어야 함. 왠만하면 엄마쪽이 애한테 애착이 생기긴 하는데 꼭 그런게 아니라서 이런 경우가 나온다. 유아기 때 형성 실패했으면 앞으로도 어렵다고 보면 됨. 애착이 없으니 그냥 애랑 엄마는 남남이고 심지어 애 쪽이 약자라서 엄마 인성질 나오는거임. 다른 집 애를 칭찬하는건 그 애를 칭찬하는게 아니라 그 집 어른 체면 세워주는거라 그런거라 그럼. 양육은 어떻게든 작성자가 주도적으로 케어해라. 어쩔 수가 없다. | 26.03.04 20:38 | | |

(IP보기클릭)153.207.***.***

루리웹-4718099368
작성자도 좀 핀트를 잘못 잡고 있는건 '리액션이 없다' 고 생각하는거.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문화에서 진짜 싫어하는 부분인데 집에서는 좀 편하게 있자. 사회에서도 리액션 없으면 쎄하게 생각하는 문화 때문에 존나 지치는데 내가 보기에는 작성자 아내도 그거 힘들어 해 보인다. 문제는 위에서 말 했듯 리액션이 아니라 어른으로서 도리를 못하고 있는점임. 애를 남 처럼 생각하고 있으니 작성자가 사이에서 중재 잘 해야만 해결할 수 있는 문제. 아내를 어떻게 고칠 수 있을거라 기대는 마셈. | 26.03.04 20:42 | | |

(IP보기클릭)153.207.***.***

루리웹-4718099368
아내를 고치려는 시도 예시 1) 아내를 칭찬해봐 2) 아내 잠 잘자게 해봐 3) 상담 받아봐(이미 받았다고 했는데도 이 말 하는 애들 있네) 상담은 물론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고 이건 아내를 개선하는 목적이 아니라 최악의 경우를 막기위한 최소한의 조치임. | 26.03.04 20:45 | | |

(IP보기클릭)153.207.***.***

루리웹-4718099368
위에서 언급한 고치려는 시도 해 봐야 아무 소용 없음. 아내가 애는 아닌지라.. 아내랑 부부관계도 뜸하면 그냥.. 동거하는 어른 대 어른으로 접해라. | 26.03.04 20:51 | | |

(IP보기클릭)125.178.***.***

이미 본문에 그 일로 수차례 싸우고 상담까지 받았는데도 안고쳐졌다면 최후엔 애들이 엄마를 없는 사람 취급한 거에 '진짜 충격'을 받는 수 밖에 남은게 없음 안됐지만 이미 너의 힘이나 부인의 자력으로는 치유 될 수 없는 상태임
26.03.04 20:34

(IP보기클릭)125.178.***.***

황교익
남의 자식한텐 칭찬세례 쏟아낸다는 거 보면 그것도 마음에서 우러나는게 아니라 사회적인 체면을 위해 학습한 능력에 불과해서 아마 '집에서도 그런 가면을 쓰라고?' 이런 상태일 가능성이 높을거임 그래서 상담 때 운 것도 순수하게 애들한테 미안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처지에 좀더 비중 둬서 일종의 왜 편해야 할 집에서도 나를 이렇게 몰아세우느냐는 복받침+서러움 등의 감정일 거고 결국 평소 장인장모한테 하는 모습까지 보고 네가 최종적으로 판단하는게 옳다고 생각함 | 26.03.04 20:40 | | |

(IP보기클릭)119.205.***.***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기분나쁘게 들릴수도있겠지만 보통 사랑 받아본 사람이 사랑해줄줄 안다는게 와이프 분께서 성장과정에서 보고 배운걸 그대로 하고있다에 좀더 큰 지분을 주고 싶음. 애들이 나중에 자라면 그대로 따라할 가능성이 높음.. 기분나쁘게 들렸다면 미안하고... 잘 해결했으면 좋겠어...
26.03.04 20:35

(IP보기클릭)14.41.***.***

금쪽같은 내 새끼에 비슷한 사례 있을꺼에요 부모가 아이한테 관심과 칭찬이 박하면 아이에게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찾아서 함께 봐보는건 어때요?
26.03.04 20:35

(IP보기클릭)125.178.***.***

엄마한테 자랑을 했더니 엄마 바쁘다고 무시한다고? 애 입장에서 상상만 해도 상처네
26.03.04 20:37

(IP보기클릭)175.121.***.***

내가 아내 같은 쪽인데 조카들한텐 일부러라도 저걸 안하려고 오버한다. 반면교사를 항상 머리속에서 상기하거든. 그래서인지 조카들이 큰아빠는 전혀 안그럴거 같은데 잘 응대해준다 그러고.
26.03.04 20:37

(IP보기클릭)220.93.***.***

저거는 영상 찍어서 직접 보여주는게 좀 먹힐듯
26.03.04 20:37

(IP보기클릭)182.214.***.***

일단 엄마 있는 앞에서 좀 과장되게 리액션 해줘봐. 그래도 못 깨달으면 뭐... 나로서는 잘 모르겠네;;
26.03.04 20:38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75.195.***.***

남의 가족한테 친절하고 자기 가족 안챙기는 그런 부류가 있음 굉장히 피곤함
26.03.04 20:38

(IP보기클릭)1.11.***.***

음.... 일단 아내를 칭찬해줘. 사소한 것부터 시작해서 뭐든. 과할 정도로. 하지만 진심으로. 사람은 자기가 받아본 적 없는 건 줄 수 없으니까. 그러니 우선은 자녀들에게 해줬으면 하는 일들을 아내에게 행하고, 아내가 그걸 다시 자식들에게 나눠주기를 바라는 게 최선이야.
26.03.04 20:38

(IP보기클릭)125.190.***.***

예전에 금쪽이 보면서 아이한테 그런..리액션, 칭찬 잘 못하는 엄마 나온 적 있는데 칭찬에 서툴다고해야하나. 원인이 엄마가 어릴적에 그런 경험이 적은거였음.. 음.. 완전 똑같진 않더라도 참고용으로 그걸 봐보는것도 나을듯..? 198회
26.03.04 20:39

(IP보기클릭)61.38.***.***

아내분이 잠은 잘자? 불면이 있거나 그런거면 나이들면서 자연스러운거니까 멜라토닌 처방 받아서 먹어 보고 그런거 있나 체력이슈가 있나 체크해 보고 아니면 위에서 말하는 영상 찍어서 보여줘라 같은 충격 요법 써보고
26.03.04 20:40

(IP보기클릭)106.244.***.***

상담다니신다고 했는데, 진지하게 상담선생님께 따로 말씀드려보는걸 추천해요. 농담아니고 아이들이 나중에 자라서 엄마라는 존재를 어떻게 여길지 너무 뻔해집니다... 그러면 되돌릴수가 없구요... 겪고 있었고, 현재진행형이라 끄적입니다...
26.03.04 20:40

(IP보기클릭)220.73.***.***

재택 근무하는 지인(이쪽은 남편)이 딱 이런 상황이라 언제한번 그쪽 집에서 저녁 먹다가 얘기 들었었는데 나는 확실한 공간 분리를 하라고 했음. 업무용 공간을 따로 분리하면서 아이들도 아빠가 업무용 공간에 있을 때는 절대 방해하지 말고, 아빠도 그 안에서 모든걸 하고, 밖으로 절대 일 가지고 나오지 말라고 많이 도움됐다고 최근에 참치 얻어먹었음
26.03.04 20:43

(IP보기클릭)222.114.***.***

의식적이고 의도적이더라도 좋으니까 아이들의 사소한 걸 칭찬하는 것부터 시작하게 해 남의 집 자식에게 의식적으로 칭찬할 줄 안다면, 자기 자식에게도 똑같이 할 수 있어
26.03.04 20:43

(IP보기클릭)49.168.***.***

애들을 사랑하지 않는거네 아니라고? 사랑받아야 할 애들에게 표현을 하지 않는데 애들이 사랑하는지 어떻게 알아 그리고 그 애들이 모르는거면 사랑하지 않는거나 마찬가지야 이런말 하긴 뭐한데 상담 꼭 받아라 난 애가 사고쳐서 받아봤었는데 도움 많이 됬고 너희 가정에도 필요해보인다
26.03.04 20:43

(IP보기클릭)118.235.***.***

뭐 내가 말해봐야 상담선생님이 다 한 얘기겟지만, 자제분들이 뭔가 얘기할때 부부가 같이 있는상황에서 듣고 본인이 먼저 말하고 아내분이 말히는 순서로 가야하는거 아닐까? 아내분이 표현 못하겠다 하는것도 본인이 먼저 말하고 아내분이 동의해서 잘했다 부터 시작하면 늘지 않을까. 본인이 그런자리 만드느라 많이 힘들겠지만, 나는 이런방법 밖에 생각이 안나네
26.03.04 20:43

(IP보기클릭)211.198.***.***

난 그래서 엄마한테 내 얘기 안 했거든? 근데 나중에 넌 엄마한테 얘기 하는 것도 없고 그런 식으로 나와서 어이털림 ㅋㅋ 늦기 전에 고치는 게 좋을 거 같아 가족이 사이가 나쁜 건 아닌데 뭐가 없음
26.03.04 20:45

(IP보기클릭)119.202.***.***

부모의 인정만큼 성장 과정에 중요한 거도 별로 없는데..
26.03.04 20:47

(IP보기클릭)223.38.***.***

남의 가족은 잘 챙기는 사람들 중에 그런 부류도 있을텐데 남에게는 뭔가를 해주면 상대도 뭐를 해주는 오고 감이 있는데, 가족은 그걸 해주지 않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인데 내 의무 채우는 선에서 끝내도 되는거 아님? 이라 생각하는 부류도 있을거.. 그리고 내 모든걸 부었는데 당연히 너도 최상을 내놓아야지, 혹은 내가 원하는 뭔가를 조금이라도 해줘야 한다는 당연함도 있으면 최악일거 같음
26.03.04 20:47

(IP보기클릭)160.249.***.***

농담하는게아니라 뭐 숨기는일 없나 물어보셈 돈을 잃었다던가 건강에 뭔 일이 생겼다던가
26.03.04 20:49

(IP보기클릭)118.235.***.***

아이를 낳아서 키운다는건 성인이 되기전까지 올바른 환경에서 키울걸 책임져야 하는건데 자기 힘들고 자기성격 안맞는다고 올바른 육아 안할거면 왜 싸질러서 이상한놈으로 만들어갖고 사회로 배출하냐? 지 새끼니까 어떻게 하든 상관안하는데, 그 부모밑에서 자란 아이는 무슨죄고, 가정교육이나 가정에서 케어 제대로 안되서 사회생활에 문제되는 놈들 풀어놓으면 그 똥은 우리가 치워?
26.03.04 20:52

(IP보기클릭)211.48.***.***

결론부터 말하면 못고쳐. 그럼 어떻게 해야하냐? 못고친다는 걸 인정하고 네가 보완해줘야함. 애들은 당장의 인정을 받고싶을텐데 못고친다는 걸 인정못하고 그거에만 메달리다 보면 결국 둘 다 놓칠 것 같음. 당장에라도 생각나는건 애들을 칭찬해줘야하거나 칭찬받으려고 찾아올 때 되도록 아내와 함께해서 한 곳에서 반응해주셈, '참 잘했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해?' 이런 식으로 추임새를 유도해서 '엄마는 칭찬을 안해줘' 보다는 '엄마는 표현이 약하구나' 는 식으로 받아들이게.
26.03.04 21:01

(IP보기클릭)211.48.***.***

핑크폭팔마이클
문제를 고치는 거에 집착하는 동안 애들은 엄마한테서 멀어지고 엄마는 본인이 문제라는 생각이 점점 쌓일거임. 글쓴이가 왜 문제를 고치고 싶었는지, 그 목적을 다시 살피고 가족간의 연결고리가 되어주셈. 서로가 이해할 수 있도록. | 26.03.04 21:12 | | |

(IP보기클릭)168.188.***.***

아무리 무뚝뚝해도 아이가 100점 맞은거로 자랑할 때 바쁘니까 꺼져같은 뉘양스 안 풍김 연애결혼이면 여자도 억지로 사귄건 아닐테니 우울증이라도 있나?
26.03.04 21:01

(IP보기클릭)211.36.***.***

성님이 잘하시면 성님이 엄마역활하시는 방법도 있읍니다 아내분께 아빠역활을 위임하세요 친척중에 그런케이스도 있었읍니다 아시는 지인중에도 역이 있고요.
26.03.04 21:27

(IP보기클릭)14.55.***.***

일단 그럴때 화내지 않기로라도 단단히 약속하고 글쓴이가 두배로 해줘야될거같다..
26.03.04 21:46

(IP보기클릭)106.255.***.***

내 아이인데도 무뚝뚝하고 살갑게 대하지 못하는 것 ☞ 그런 걸 받아본 경험이 없으면 그럴 수도 있음. 내 아이가 칭찬받고 싶어서 자랑하는데 혼내는 것 ☞ 리액션이 없다 정도로 넘어갈 문제가 아님. 일단 애한테 역정 내는 건 무조건 못하게 하고, 무뚝뚝한 건 억지로 고치려해봐야 서로 스트레스 받아서 상황만 악화될 거 같으니 그냥 본인이 그런 점을 보완하며 살아야지. 그리고 사실 부모가 무뚝뚝하다고 애들이 전부 엇나가고 가정이 파탄나는 건 아니야. 8~90년대 부모들은 다들 먹고살기 바빠서 그런 거 신경도 안 쓰는 분위기이기도 했고. 애들이 소외감 느낄 수도 있으니 어지간하면 좀 표현하면 좋겠지만 사람이 완전히 바뀌기를 바라는 건 아무래도 무리지. 모두가 각자의 개성이란 게 있으니까.
26.03.04 22:06

(IP보기클릭)58.148.***.***

성격차이를 고려해서 결국 부족한 만큼 아버지가 보충해줘야 행복한 유년기 기억으로 남는것 같습니다. 즉 유게이께서 더욱 노력하겨야 겠습니다.
26.03.04 22:17

(IP보기클릭)121.124.***.***

쉽지않다..
26.03.04 22:32

(IP보기클릭)118.221.***.***

부모에게 인정받은 아이는 기적을 일으킨다 정말이다
26.03.04 23:00

(IP보기클릭)121.153.***.***

사랑 못받은건 평생 기억에 남는다...
26.03.04 23:56

(IP보기클릭)112.181.***.***

무조건 고치게 해라. 애들 인정욕구 충족 못 시켜주면 자존감 떨어지고 인생 꼬인다. 부모한테도 인정 못 받는데 다른 사람한테 자기 자신을 당당하게 드러낼 수 있겠냐.
26.03.05 00:53

(IP보기클릭)49.175.***.***

애들을 대하는 아내의 태도는 아내의 어릴적 경험에서 비롯되었을 수 있을 것 같은데 ㅠㅜ 아빠라도 애들한테 활짝 웃어주고 리액션 잘해줘. 그러면서 아내한테 부담이 안되는 정도로 조금씩 고쳐보자고 권유해야지 뭐..
26.03.05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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