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글쓰기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유머]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덕분에 사라진 쪽팔린 정신승리 [56]


profile_image_default


(5889087)
84 | 56 | 16304 | 비추력 394
프로필 열기/닫기
글쓰기
|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댓글 | 56
1
 댓글


(IP보기클릭)1.209.***.***

BEST
나도 처음엔 저거 믿었다가 디자인 색상표 보고 '시발 다 있잖아.' 소리를 내뱉었다.
26.02.23 09:45

(IP보기클릭)222.109.***.***

BEST
빠알간 마알간 시뻘건 전부 일본어랑 영어에 있는 단어다.
26.02.23 09:43

(IP보기클릭)211.36.***.***

BEST
원로시인이라는 양반을 위한 가스라이팅이었지
26.02.23 09:43

(IP보기클릭)118.235.***.***

BEST
허접한 건 한글한국어가 아니라 우리나라 문학수준이었고 ㅠ
26.02.23 09:42

(IP보기클릭)114.206.***.***

BEST
저때까지 안 가도 한글날이나 한글 특집 프로그램이면 정말 당연하다는 듯이 저 논리가 나왔지
26.02.23 09:43

(IP보기클릭)221.141.***.***

BEST
영어 스타강사인데 저래서 다들 믿었슴...
26.02.23 09:42

(IP보기클릭)222.109.***.***

BEST
일단 저 사람은 전대물을 안 보는 사람인 건 확실하네
26.02.23 09:43

(IP보기클릭)221.141.***.***

BEST
영어 스타강사인데 저래서 다들 믿었슴...
26.02.23 09:42

(IP보기클릭)114.206.***.***

BEST Discarded
저때까지 안 가도 한글날이나 한글 특집 프로그램이면 정말 당연하다는 듯이 저 논리가 나왔지 | 26.02.23 09:43 | | |

(IP보기클릭)119.204.***.***

Discarded
김기훈ㅋㅋㅋ 오랜만에 보네 자뻑이나 정신승리같은거 진짜 쩔었었는데 근데 또 멘탈약하던 수험생 시절에는 그런게 은근히 나도 덩달아서 멘탈에 좋긴 했었음 | 26.02.23 10:00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허접한 건 한글한국어가 아니라 우리나라 문학수준이었고 ㅠ
26.02.23 09:42

(IP보기클릭)114.206.***.***

MRTOM
한국의 국격 상승이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았냐고 하면 그건 또 아니지만 자성이 먼저였지 저런 말은 하지 말았어야 | 26.02.23 09:44 | | |

(IP보기클릭)115.90.***.***

MRTOM
이렇게 자학할 필요는 없습니다. 문학의 문제가 아니라 양질의 번역의 문제였죠. 훌륭한 작가, 작품 많습니다. 다만, 한국 문학이 지금은 위상이 좀 올라오고 있지만 워낙 마이너 취급에 단어나 문맥의 뉘앙스를 살리는 제대로된 실력있는 번역가가 부족해서 그런 측면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한강 작가가 번역가 잘 만난 건 사실 그에게도 한국 문학계에도 축복인거죠. | 26.02.23 10:05 | | |

(IP보기클릭)112.170.***.***

MRTOM
사실 언어적인 문제 보다 더 큰게 문화권이 바뀌면 공감의 공통분모가 부족해짐.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면 코드가 읽혀 수용성 또한 올라가는데 교류와 연계성이 부족한 문화권의 문학은 뭐 암만 잘 번역해봐야.. 상황이나 감정 자체가 몰입 이해가 안되는데 뭘. | 26.02.23 10:18 | | |

(IP보기클릭)211.36.***.***

BEST
원로시인이라는 양반을 위한 가스라이팅이었지
26.02.23 09:43

(IP보기클릭)114.206.***.***

세린홀릭🎀🐾
그렇게 믿고 싶으니까 그대로 수용한 측면도 있음. | 26.02.23 09:45 | | |

(IP보기클릭)222.109.***.***

BEST
빠알간 마알간 시뻘건 전부 일본어랑 영어에 있는 단어다.
26.02.23 09:43

(IP보기클릭)222.109.***.***

BEST
플레임 허리케인
일단 저 사람은 전대물을 안 보는 사람인 건 확실하네 | 26.02.23 09:43 | | |

(IP보기클릭)1.209.***.***

BEST
플레임 허리케인
나도 처음엔 저거 믿었다가 디자인 색상표 보고 '시발 다 있잖아.' 소리를 내뱉었다. | 26.02.23 09:45 | | |

(IP보기클릭)211.178.***.***

RexTaple
퍼렁색이 뭐 이렇게 많아으아아악 | 26.02.23 09:53 | | |

(IP보기클릭)175.210.***.***

RexTaple
펜톤 칼라표 한번이라도 봤으면 저딴 소리를 못함 ㅋㅋㅋㅋㅋㅋ | 26.02.23 10:04 | | |

(IP보기클릭)211.211.***.***

아래 자막 보면 저거 일본에서 퍼가서 본건가?
26.02.23 09:45

(IP보기클릭)121.152.***.***

루리웹-0440638721
네 가서 보면 댓글로 조롱하고 있음 | 26.02.23 09:51 | | |

(IP보기클릭)222.108.***.***

저 말대로 맞다 하더라도 어떤 언어도 우리나라 말을 제대로 번역 못 하면 그게 우수한 언어라 할 수 있을까?
26.02.23 09:45

(IP보기클릭)59.26.***.***

메타트롤
그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원서 아니면 절대로 그 느낌을 알수 없으니까 영어는 허접한거냐 언어의 우수/비우수는 어떻게 정하는건데? | 26.02.23 09:46 | | |

(IP보기클릭)222.108.***.***

루리웹-3096984951
어떤 말도 제대로 번역 못한다고 우수/비우수를 정하는게 아니란 말이었는데 뉘앙스가 요상하게 적혀버렸나보다 | 26.02.23 09:51 | | |

(IP보기클릭)59.26.***.***

근데 노벨문학상 탄 중국은 여전히 저런 소리한다는거임
26.02.23 09:45

(IP보기클릭)118.235.***.***

말은 좀 쎄긴 해도 번역이 중요한 건 맞지. 한강 소설도 한강 덕후 번역가가 번역하기 전에는 노벨상 노미네이트조차 되지 않았잖아?
26.02.23 09:46

(IP보기클릭)211.34.***.***

한국어를 자세하게 번역하는 사람이 없었을 테지
26.02.23 09:47

(IP보기클릭)210.126.***.***

영어를 잘 몰라서 진짠줄
26.02.23 09:47

(IP보기클릭)59.12.***.***

오히려 색깔 나타내는 단어만 따지면 영어쪽이 10배는많을걸 컬러코드별로 다른단어 붙은수준인데
26.02.23 09:47

(IP보기클릭)59.26.***.***

근데 저 말도 그냥 무시할건 아닌데 고은같은 경우 활동한지 꽤 됐었지만 서양에 정식적으로 소개되고 번역물이 출판된 90년 후반~00년대 부터 높은 평가 받으면서 상도 타고 그랬어
26.02.23 09:49

(IP보기클릭)125.13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논알콜라이프
맞아 화방 같은데 가면 30색 수채화 물감 보면 색 이름 다 있음 | 26.02.23 09:55 | | |

(IP보기클릭)119.194.***.***

저게 번역돼서 돌아댕기니 개쪽팔리네 시발...
26.02.23 09:50

(IP보기클릭)221.167.***.***

근데 번역이 어려운건 맞다 하던데
26.02.23 09:51

(IP보기클릭)211.34.***.***

루리웹-5778653536
맞음. 외국인 번역가들 누구나 하는 얘기가 대체가 불가능한 표현들이 많다고. | 26.02.23 11:59 | | |

(IP보기클릭)221.160.***.***

그런가? 저거를 믿을 사람들이면 저 이론이 잘 못 됐다기 보다는 드디어 한국을 이제애 이해할 줄 안다고 위에서 보는 시선은 여전할 거라 생각을 했음.
26.02.23 09:51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1.223.***.***


26.02.23 09:51

(IP보기클릭)211.223.***.***

고장공

| 26.02.23 09:53 | | |

(IP보기클릭)211.234.***.***

유일하게 생각해볼 점은 '그렇다면 그동안은 번역이 제대로 안된걸까' 정도? 일듯
26.02.23 09:51

(IP보기클릭)221.155.***.***

한 때 우리 포함 대부분 한국인이 집단 최면 걸려서 끄덕끄덕 하던 짤방이었지ㅋㅋㅋㅋㅋ
26.02.23 09:52

(IP보기클릭)118.235.***.***

오리너구리
아닌게 아니라 중고등학교때 국어선생들한테 한번씩 듣던 얘기라... | 26.02.23 10:14 | | |

(IP보기클릭)211.234.***.***

눈마새 피마새를 외국놈들도 번역해서 읽어야 된다 그래야 물마새 독마새가 안나오는 고통을 같이 겪을 것
26.02.23 09:52

(IP보기클릭)118.235.***.***

varong
게임으로 슬슬 알려질테니 원작도 슬슬 찾기 시작할듯? | 26.02.23 09:54 | | |

(IP보기클릭)121.140.***.***

저딴 소리 안해도 번역가들이 말 하기를 그냥 영어로 번역하기 어려움
26.02.23 09:52

(IP보기클릭)118.235.***.***

'거시기'가 젤 난해하지 다붙잖어
26.02.23 09:52

(IP보기클릭)119.192.***.***

이브프시케그리고검은수염
F워드... | 26.02.23 09:58 | | |

(IP보기클릭)112.170.***.***

이브프시케그리고검은수염
왓~~? 왓더뻑~ 댓츠 뻐킹 이디엇 뻐킹 뎀~~~~ 브로? | 26.02.23 10:14 | | |

(IP보기클릭)118.33.***.***

색은 당장 마비노기 염색만 봐도...
26.02.23 09:59

(IP보기클릭)99.233.***.***

아니, 노벨문학상 심사를 영어번역판으로 하는지 노르웨이어 번역판으로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한국어 원문으로 심사받지는 않을테니 그 언어들과 멀리 떨어진 언어로서 한국어 문학이 어느정도 디스어드밴티지가 있으리라는 것 정도는 충분히 합리적인 차원에서 납득이 되는데, 왜 비교해서 비하하는 대상이 일본어임? 그냥 상식적인 수준으로만 생각해도 한국어가 번역 디스어드벤티지가 있다면 일본어도 한국어하고 비슷한 수준일텐데.
26.02.23 10:09

(IP보기클릭)59.26.***.***

메현후인
일본은 서양하고 접촉한지 오래됐으니까 번역하기가 적어도 한국보다는 수월하겠지 | 26.02.23 10:20 | | |

(IP보기클릭)222.114.***.***

그놈의 '나빌레라'
26.02.23 10:10

(IP보기클릭)211.235.***.***

저런 말이 보통 주류 학계보다는 학원 선생 이런쪽에서 많이 퍼짐. 왜냐면 애들은 아직 주관이 확실하지 않아 잘 받아들이거든. 그리고 저때 학원 선생들은 뭐다? 소위 꿘들이 많이 하는 직업이었음. 일반 기업 등은 들어가기 힘들었거든. 그리고 꿘들 성향이 외세 배척, 우수한 한민족 이런 쪽이니까 당연히 저런 어처구니 없는 국뽕이 많음
26.02.23 10:12

(IP보기클릭)59.31.***.***

난 이거 반대로 방송에서 영어에만 디테일한 표현이 있다고 영어단어 남발하는거 보면 극혐이더라
26.02.23 10:13

(IP보기클릭)125.180.***.***

한국어가 우수해서가 아니라 다른 의미로서의 "번역의 문제"는 있었을거임 문학을 번역하기 위해서는 "한국어도 할 수 있으면서 영어는 네이티브급이고 문학적인 감성까지 살려서 글을 쓸 수 있는 작가"가 필요함 한 20~30년쯤 전까지는 그런 사람이 진짜 손에 꼽을 수준이었을걸?
26.02.23 10:13

(IP보기클릭)125.180.***.***

이세리
굳이 말하자면 인프라의 문제였겠네 | 26.02.23 10:14 | | |

(IP보기클릭)218.55.***.***

딱히 틀린 말은 아님. 우리가 영어를 배워서 영어권 문화에 전파하기는 한계가 있음. 그리고 기존에 영어권 사람이 우리 문학를 좋아 한다고 해도, 한국에 좋은시를 내가 번역해서 영어권 사람에게 알려야겠다. 이런게 거의 없었음. 한국 같이 조그만 나라에 문학을 아무리 잘 번역해서 책으로 낸다고 해도 읽는 사람이 있을까를 먼저 걱정해야 했기 때문에, 지금은 한국 문화 자체가 많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어서, 영어권 사람들이 한국의 좋은 문학을 가져다 자기들 감성에 잘 맞춰 번역해 주기 때문에 가능하다 생각함. 시나브로 같은 단어, 우리가 영어로 번역하면 그 감성을 찾지 못함. 그런데 영어권 사람들 중 문학 하는 사람이 번역을 하면 오래된 고어까지 찾아서 번역해 줌. 그 차이가 크다고 생각함. 과거 한국 문학이 지금 노벨상 받은 작품보다 떨어져서 못 받은게 아니라고 생각함.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과거 한국 문화도, 지금 노벨상 받은 것 보다 주관적으로 더 좋은 작품도 많다고 생각하나, 그 이전 작품은 이런거 번역해 봐야 누가 읽어 줄까, 내가 아무리 한국 문화를 좋아 하지만, 읽는 사람이 적다면 영향력이 적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노벨문학상의 의미는 단순히 그 책 한권으로 끝나는게 아니고, 노벨 문학상을 기점으로 한국 문화 전반적인 영향력이 해외에 크게 늘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거라 생각함. 그리고 노벨상 이후 크게 바뀐건, 그런 오래된 한국 고전도 해외 번역가가 잘 번역해서 알리는 기회가 늘었다는게 좋다고 생각함.
26.02.23 10:14

(IP보기클릭)211.36.***.***

상대적으로 번역가가 적어서 그런거 아니었던가 일본이랑 그 차이가 명확할텐데
26.02.23 10:22

(IP보기클릭)106.101.***.***

애초에 나라마다 표현의 다양성은 제각각임. 일본에는 한국어로는 제대로 표현안되는 단어들이 많이있고 중국에도 영어에도 그런건 다 있음. 그 역도 마찬가지고.
26.02.23 10:23

(IP보기클릭)112.170.***.***

문화를 우월의 관점에서 보니까 자꾸 이런 오류가 생기거라 생각함. 저평가 되어있단 불만의 감정으로 사안을 보니까 자꾸 이몸이 이런 박한 평가를 받을리가 없는데 같은 원인 유추가 나오지. 못받았으면 수용하는 측 입장에서 왜 매력을 못느끼나 생각 해야지, 우리의 우월점인데도 어필 못하는 부분에서 찾아보면 어캄? 설사 틀린말이 아니라도 목적을 성사시키는데 아무 작용도 못하는 생각임.
26.02.23 10:24

(IP보기클릭)218.154.***.***

심지어 저 논리는 모든 국가 문학계에서 하는 소리더라.
26.02.23 10:48

(IP보기클릭)112.186.***.***

저 논리는 어느 나라나 다 하는 말이고 그렇게 틀린 말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번역이 가능하다고 뉘앙스나 운율이나 본래의미가 완전히 똑같은 게 아니잖아. 반지의 제왕도 사실 오역이었지만 우리에겐 잘 받아들여진 번역인 것처럼 번역을 잘하는 게 중요한거라고 생각함. 쪽팔린 정신승리라면서 폄하하는 건 너무하다고 생각해.
26.02.23 11:20

(IP보기클릭)116.33.***.***

한국 문학도 우수했지만 메이져한 언어가 아니었지. 노벨 문학상을 못 받은 이유중 가장 큰 요소가 번역의 문제인건 사실 영어권 이외의 언어권 나라에선 주기적으로 주장하던 문제였음. 그러니 제목처럼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덕분에 사라진 쪽팔린 정신승리] 라는 제목과 그 내용중 핵심에 해당하는 번역 문제를 결부하여 한국이 이때까지 노벨 문학상 못탔던게 정신승리라고 하는건 이전의 작가분들과 문학, 문화를 무시하며 그로인해 한강 작가조차 곤란하게 하는 잘못된 호도라고 봄. 한강작가 이전에 우수한 작가와 문학작품이 존재하지 않았던게 아니잖음????
26.02.23 11:49


1
 댓글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