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원 5형제의 모친 신의왕후는 남편이 양위를 받기 전에 사망하여 '조선의 왕비'였던 적이 없다.
조선 초대 왕비는 엄연히 방번, 방석의 어머니였던 신덕왕후다.
즉 성계가 즉위한 시점에서 적자를 따진다면
현 국왕과 왕비의 소생 방번이나 방석이지 신의왕후의 소생이 아니다.
2. 설령 신의왕후 소생들을 소급적용해서 적자라고 대우한다고 해도 장남 방우도 조선이 건국된지 2년만에 죽었다.
적장자 방우가 없는 상황이라면 둘째든 일곱째든 똑같은 서자(장남 아닌 자식)에 불과하다.
3. 그럼 하다 못해 이방번이었어야지?
방번의 마누라가 공양왕의 조카딸이다.
더 설명이 필요없다.
결론 : 차기 국왕은 당연히 국왕과 왕비의 소생이어야 하고 전조와의 연결고리가 있으면 안 된다
-> 그럼 방석이밖에 없다.
물론 제목에도 썼지만 이건 성계 대가리 안에서만 지극히 합리적인 결론이었을 뿐
졸지에 서자가 된 방원 브라더스는 유교윤리가 자시고 이건 아빠가 선빵쳤다는 생각으로 거병
'적자' 2명을 삼도천으로 보내고 "신덕'왕후?' 고거 우리 아버지 첩이었는데 뭔 잡소리지?"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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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복잡한 이유같은거 없을 수도 있다. 그저 신덕왕후가 배갯머리 송사를 개쩔게 해줬고, 어차피 내가 왕이고 내가 니들 아빠고 내가 니들 대빵인데 내말이 곧 정답이다 라고 밀어붙였던데 진실일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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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으면서 세심한 정치력은 사라지고 까라면 까라는 군인정신만 남은 결과물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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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으로 생각해서 왜 그런 결론이 나왔는지는 이해할순있긴함 ㅋㅋㅋㅋ 당사자들이 그걸 받아들이는건 전혀 다른문제여서 문제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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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이 재상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어린 군주를 원했다는 건 좀 너무 나간 소리같고 그냥 성계는 아버지라서 죽일 수 없으니까 실행책 정도전을 죽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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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손발을 해체하는 과정에게 손발들이 들고 일어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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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양왕이 스무스하게 왕위 넘겼으면 방번이가 됐을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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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은 이성계가 결정한거를 뒤엎지 못하니까. 이왕 벌어진거 하면서 방석으로 새판을 짰을 공산이 더 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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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으로 생각해서 왜 그런 결론이 나왔는지는 이해할순있긴함 ㅋㅋㅋㅋ 당사자들이 그걸 받아들이는건 전혀 다른문제여서 문제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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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으면서 세심한 정치력은 사라지고 까라면 까라는 군인정신만 남은 결과물이라고 생각함 | 26.02.09 17: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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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성계가 무력 부분은 뭐 흠잡을 곳 없는 장군이였으나 정치 부분은 좀 많이 약했음. 그게 아니었으면 거칠게 없는 창업군주가 정도전이 말한대로 신하들이 왕권에 제동을 거는 시스템을 받아들일 이유가 없었으니까 | 26.02.09 17: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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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님 위화도 회군하고 정적들 숙청하는 과정 보면 뭐 이런 미친 정치군인이 있나 싶음 | 26.02.09 18: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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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가 순수 정인보단 정치군인과여서 정치 부분은 조금 아쉽다는 말까진 동의하는데 정치 부분이 좀 약했다는건 사실이 아님. 미디어에서 정도전 등 측근들의 권유를 받고, 민중의 도탄을 보고 거병하는 사람좋은 촌뜨기 장군 이성계라는 이미지를 반복 생산해서 그렇지 홍건적의 난 격퇴 후 공민왕의 숙청을 기깔난 회피기동으로 피하고, 1362년 나하추의 침공까지 격파한 후 누구도 부정 못하는 고려 정계릐 실력자이자 동북면의 주인으로 십수년 군림했던게 이성계고, 그런 이성계의 책사 정도였던게 실제 역사속 정도전인데 정치를 못했을리가 | 26.02.09 18: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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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왕권에 제약 거는 시스템이야 이상화된 주나라의 정치 시스템의 연장으로, 유교 국가는 다들 하나씩 가지고 있는 체제고 | 26.02.09 18: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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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양왕이 스무스하게 왕위 넘겼으면 방번이가 됐을지도 모르지 | 26.02.09 17: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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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이 재상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어린 군주를 원했다는 건 좀 너무 나간 소리같고 그냥 성계는 아버지라서 죽일 수 없으니까 실행책 정도전을 죽인 느낌 | 26.02.09 17: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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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토닉워터
정도전은 이성계가 결정한거를 뒤엎지 못하니까. 이왕 벌어진거 하면서 방석으로 새판을 짰을 공산이 더 크지. | 26.02.09 17: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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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정도전이 날뛰어도 결국 최종결정권자는 이성계니까 뭐... | 26.02.09 17: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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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정도전은 태조가 방석을 원해서 따라간거지 딱히 본인이 방석을 주도적으로 민거 같지는 않음 | 26.02.09 17: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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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를 세자로 세우다니 이건 아냐! (가운데)...어디선가 들려온다 내안의 전생의 기억? 그래 줄을 잘 서자... (오른쪽)...어디선가 들려온다 내안의 전생의 기억? 아니겠지... | 26.02.09 17: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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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4.206.***.***
그나마 건국군주라는 권위가 있어서 그만큼 버텼지 아니었으면 진작 반란 터졌을 듯 | 26.02.09 17: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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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복잡한 이유같은거 없을 수도 있다. 그저 신덕왕후가 배갯머리 송사를 개쩔게 해줬고, 어차피 내가 왕이고 내가 니들 아빠고 내가 니들 대빵인데 내말이 곧 정답이다 라고 밀어붙였던데 진실일 수도 있음.
(IP보기클릭)106.240.***.***
아마 그거일 가능성이 높다고 봄. 특히나 천호장 출신에 평생을 동북면 꼭대기에서만 살아왔던 양반이니 내가 낸데 마인드로 살았을 가능성이 100%일테니 | 26.02.09 17: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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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바리 스타일 | 26.02.09 17:52 | | |
(IP보기클릭)114.206.***.***
사람이 생각보다 단순한 생물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아주 부정할 수 없는 의견ㅋㅋ | 26.02.09 17:54 | | |
(IP보기클릭)61.85.***.***
우리가 역사를 보면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사람들이 항상 합리적인 판단을 할거라는 생각이니까. | 26.02.09 17: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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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부인을 너무 사랑했고 그 둘째 부인의 소생인 아들을 왕으로 올리는게 부인의 가장큰 소망이었으니 그냥 들어준거. 이성계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겠지. 후백제 견훤도 거의 똑같았을텐데 이성계는 그 견훤의 사례에서 배우지 못한게 너무 답답한점이고 | 26.02.09 18: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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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그게 맞기도 함 기록보면 이성계라는 인물은 자기가 좋아하는 대상과 마음에 없는 대상에 대한 온도차가 극심했던 인물이고 신덕왕후의 곡산 강씨 집안이 이성계가 중앙에 줄을 댈때 지원을 빠방하게 해줘서 신덕왕후에 대한 애정이 극심했음 | 26.02.09 18: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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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로도 한평생 본인이 추진한 정책은 다 성공시켰고, 무수한 정적들 다 굴복시켰으며 결국 역성혁명까지 했으니 자신감이 하늘을 찌를 수밖에 없었지. 당연히 아들들의 반발 '따위'야 니들이 뭘 어쩔건데 가 될 수 밖에 없었고. . . | 26.02.09 18: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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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손발을 해체하는 과정에게 손발들이 들고 일어난 상황 | 26.02.09 17: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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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자르려고 하고 있었고 그래서 정도전 죽인 명분도 왕족의 목숨을 노렸다는거였음 ㅋㅋ | 26.02.09 17: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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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두려고 하긴 했지 사병혁파로 ㅋㅋㅋ | 26.02.09 18: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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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 해체하려 했더니 손발이 싹다 반란 일으킨거지 | 26.02.09 18: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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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견제하겠다고 이방번에게 군권을 줬는데 정작 이방번도 '싯팔 왜 내가 아니라?' 라는 마인드로 팔짱 끼고 관망해버림.... | 26.02.09 18: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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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생각하면 솔직히 이성게가 말년에 돌았다고 밖엔 생각이 안듬 | 26.02.09 17: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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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번은 마누라가 공양왕 조카딸인데다가 본인 결격사유가 좀 있었다고 함 | 26.02.09 17: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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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방번이임. 그리고 방번이가 안 되는 이유가 본문에서 적은 것처럼 공양왕 조카딸이라 결혼해서임 | 26.02.09 17: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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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번이 방석이 친형인데 이게 3번에 이유가 나와있음 | 26.02.09 17: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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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안해서 1차 왕자의난 당시 방번도 뜨뜻 미지근하게 반응 함 형들이 너도 끼라니까 끼진 않았는데 또 가서 꼰지르지도 않음 그리고 난 이후에 죽는다 | 26.02.09 17:57 | | |
(IP보기클릭)183.99.***.***
애가 어려서 대가리가 안돌아갔내 안낄꺼면 일럿어야지.....안이를거면 꼇어야하고 | 26.02.09 17: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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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번조차도 자기 동생한테 보위가 간걸 못마땅했고 왕자의 난에 가담은 안했지만 딱히 동생의 죽음의 동정했다는 기색도 안보임. 불행한건 본인도 그 혈통때문에 죽음을 피하지 못한게 안타까울뿐 | 26.02.09 18: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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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러시아 쿠데타 하다 회군한 놈 생각하면 어려서 대가리가 안 굴러간건 아닐 수도 있음 그런거에 대가리 안 굴러가는 사람은 죽어도 안 굴러가더러 | 26.02.09 19: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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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은 다 죽인다고 했지? | 26.02.09 17: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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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 계승 전쟁은 유럽사에서 호흡과도 같은 것 | 26.02.09 17: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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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당장 같은 아시아권인 중국 기둔이면 뿌리 뽑으려고 난리 났을거고 당장 조선 건국 시기의 왕씨 몰살 같은거 생각하면 이방원이 한 처우는 비교적 온건하지 | 26.02.09 18: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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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서 적었지만 신덕왕후가 조선의 왕비인 이상 방과도 '서'장자임. 그래서 방원이가 아닌데? 첩이었는데? 라고 우긴거고 | 26.02.09 17: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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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방과가 아버지한테 호인인 사람이라 다행이였지 아니였으면 이방과부터 들고 일어났었을 지경 | 26.02.09 17: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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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뭔 서자 운운이야 경처,향처로 나눴을뿐이지 서자는 아닌데 | 26.02.09 17: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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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성계 머리 속에서만ㅋㅋㅋ | 26.02.09 18: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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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병도 아니고 한반도 역사상 최강의 사병인 동북면 가별초임 ㅋㅋㅋ | 26.02.09 17: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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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장이 쿠데타 일으키고 귀양가있는데도 그 단결력이 흐트러지지 않았다는 이방간의 사례를 생각해보면 가별초를 거둬다가 이방번에게 준걸로 문제 해결됬다고 생각한건 진짜 자만심이 쩔었지 | 26.02.09 17: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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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방번도 현탐 온건지 판단 미스인지 아무것도 안하고 죽은거 보면 참;; | 26.02.09 18: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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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신덕왕후 친인척들까지 이방원 편을 들었다는거에서 정당성 ㅈ까는 짓이었다는걸 보여주는 짓이었음 | 26.02.09 17: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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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엄밀히 따지면 첩실은 아님. 신덕왕후는 경처인데 당시 시대상 향처랑 경처는 동등한 지위라서 | 26.02.09 17: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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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덕왕후가 첩이 아니라서 더 골때리는 상황인거임ㅋㅋㅋㅋ | 26.02.09 17: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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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정,태 두 양반이 생각할 때는 (실제 언행도 그랬지만) 이게 우리 엄마도 아닌게 팍씨<- 이 생각도 없을 수 없었다는 거임 그러니까 더 골때리지ㅋㅋㅋ | 26.02.09 18: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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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캐는 그런 전통이 있어? 가주로 오래 있게는 할 수 있겠지만 형님들 공로는 너무 무시하는 전통이로군 | 26.02.09 18: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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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캐가 아니라 유목민 전통임. 첫째 이하 형제들은 나이 많아서 미리미리 독립해 나가고 남은 막내가 부모를 모시니깐 너가 더 고생하니 상속 받아라 라는 개념임. | 26.02.09 18: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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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주민의 관점에서 봤더니 실수를 저질렀군 | 26.02.09 18: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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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보통 형들이 독립해 나갈 때 한몫씩 들고 나감 ㅋㅋㅋ 남은 걸 막내 주는 건데 이방석 케이스는 제대로 된 말자상속제도 아님 ㅋㅋㅋㅋ | 26.02.09 18: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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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에 조강지처였다고 절비라는 별호를 내리기는 했는데 그걸로 만족할리가 | 26.02.09 18: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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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종류의 적서 차별도 있고 예송때 나왔던 논리처럼 장자 말고는 서자라고 얘기하는 경우도 있음. 이 경우에는 후자를 말함 | 26.02.09 17: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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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적서차별이 아님 예송때 논란된건 적장자냐 차자냐 이거지 원래 적서는 본부인 소생이냐 측실소생이냐로 구분하는거라서 예나 지금이나 뜻이 달라질일이 없음 | 26.02.09 18: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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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본래 서자라는 단어가 장자가 아닌 아들을 지칭하는 단어로서 유입됐다가 바뀐말. 예송때 그래서 송시열이 장남이 아닌 아들을 중자라 하는데 본래 서자라고 칭했다고 논리를 펼쳤음. 이게 우리가 흔히말하는 서자의 의미만 있었으면 송시열은 현종한테 죽었음 | 26.02.09 18: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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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이라는 칭호를 붙히기 시작한 게 태종 시대부터임 태조와 정종 때는 그냥 군으로 호칭하였음 그래서 실록 보면 정안군과 정안대군 호칭이 섞여있음 | 26.02.09 18: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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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에ㅜ욕심 없는 왕자가 어딨겠음ㅋㅋ | 26.02.09 18: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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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는건 몰라도 팔다리 자르려다 난리난거니까 뭐 | 26.02.09 18: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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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나마 명분이 있다면에ㅜ대한 얘기니까 | 26.02.09 18: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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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역덕들 사이에 뭔바람이 부는지 친구놈도 갑자기 저시기 대역쓴다고해서 읽었다 피토했는데. 진짜뜬금뭐임.요새갑자기왜저런걸재평가하고있음? | 26.02.09 18: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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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나온 이방원이 어쩌고 때문인 거 같기도? | 26.02.09 18: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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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자를 첩의 자식으로 일컫는 용법이 있고, 소생 관계 없이 장남이 아닌 자식들 전체를 서자라 부르는 용법이 있을겨 | 26.02.09 19: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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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까 중국식 유교법식에는 그렇다고 나오네 | 26.02.09 19: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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