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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아버지 영정사진을 AI로 늙게 해달라는 사람.jpg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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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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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나이먹어갔으면 하는 사소한 투정과 그리움...
26.02.04 17:09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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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머니가 아버지가 지금 살아있다면 어떤모습일까 하고 궁금해하셔서 저러시는거 같은데ㅋㅋㅋ
26.02.04 17:10

(IP보기클릭)1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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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사람한테 불경한 소리 들릴까봐 팥시루떡 올린다음 얘기하신거보면 엄청 용의주도하시네 ㅋㅋㅋㅋㅋㅋ
26.02.04 17:11

(IP보기클릭)12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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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상에 팥시루떡도 생각해보면 ㅋㅋㅋ
26.02.04 17:09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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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그리우신듯
26.02.04 17:10

(IP보기클릭)169.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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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머닠ㅋㅋㅋㅋ ai는 솔직히 그렇다 쳐요. 팥시루떡 저거 괜찮은겁니까?
26.02.04 17:12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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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여전히 젊은 시절 그대로인데...나만 늙었구려" 어머니의 푸념이 해가 갈수록 된장과 간장처럼 진해진다. 언젠가는 AI로 아버지 영정을 나이들어보이게 해 달라고 부탁하셨다. 이것을 들어드려야 할까. 내게 남은 아버지의 기억이란 영정사진에서 멈추었다. 거기서 더 나아갔다간 어머니와는 달리 나는 울어버리고 말 것 같다. 내게 남은 기억마저 늙어간다는 건, 때로는 나 자신의 나이듦과 내 주변인의 쇠함을 깨닫게 되는 단초가 되고 마는 법이다. 어머니도 돌아가신다면, 그때는 어머니의 영정사진을 AI로 도로 젊게 만들어서 아버지와 나란히 세워야겠다. 기술 발전이 좋다는 게 이런 걸 두고 하는 소리 아니겠는가. 내 기억 속 부모님은 영영 젊었으면 싶은, 못난 아들놈의 바람이다.
26.02.04 17:14

(IP보기클릭)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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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나이먹어갔으면 하는 사소한 투정과 그리움...
26.02.04 17:09

(IP보기클릭)124.62.***.***

BEST
제사상에 팥시루떡도 생각해보면 ㅋㅋㅋ
26.02.04 17:09

(IP보기클릭)211.235.***.***

따뜻한 비
어무이 : 어 왔냐? 먹거 꺼질수 있도록 아부지 : 아잇 또 염병이네 | 26.02.04 17:14 | | |

(IP보기클릭)121.140.***.***

따뜻한 비
팥은 귀신 쫒는거잖어 | 26.02.04 17:15 | | |

(IP보기클릭)119.192.***.***

과장차장부장와장창
조상신을 귀신으로 치면 이놈한다고 | 26.02.04 17:19 | | |

(IP보기클릭)222.120.***.***

따뜻한 비
제주도는 팥 들어간 제사빵도 쓰니 괜찮지 않을까...? 아마...? | 26.02.04 17:20 | | |

(IP보기클릭)221.144.***.***

따뜻한 비
우리집도 제사때 팥시루떡 올림. 어릴땐 별 생각 없었는데 어느 순간 생각해보니 어.....팥?이더라. 전라권에서 팥시루떡 올리는 집이 간간히 있나 봄. | 26.02.04 17:28 | | |

(IP보기클릭)211.234.***.***

루리웹-1638725373
근데 굿이나 고사상에 팥시루 올리는거 보면 익힌건 괜춘할듯 | 26.02.04 18:26 | | |

(IP보기클릭)106.101.***.***

BEST
그냥 어머니가 아버지가 지금 살아있다면 어떤모습일까 하고 궁금해하셔서 저러시는거 같은데ㅋㅋㅋ
26.02.04 17:10

(IP보기클릭)106.101.***.***

BEST
루리웹-2245245477
많이 그리우신듯 | 26.02.04 17:10 | | |

(IP보기클릭)221.149.***.***

괜찮아니들망확정이야
팥시루떡이면 확실히 그리워하는 건 아닐 거 같음. | 26.02.04 19:29 | | |

(IP보기클릭)1.242.***.***

26.02.04 17:11

(IP보기클릭)1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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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사람한테 불경한 소리 들릴까봐 팥시루떡 올린다음 얘기하신거보면 엄청 용의주도하시네 ㅋㅋㅋㅋㅋㅋ
26.02.04 17:11

(IP보기클릭)169.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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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머닠ㅋㅋㅋㅋ ai는 솔직히 그렇다 쳐요. 팥시루떡 저거 괜찮은겁니까?
26.02.04 17:12

(IP보기클릭)118.216.***.***

하늘불꽃
'남편은 잠깐 나가있어' 같은 거라구 ㅋㅋㅋㅋ | 26.02.04 17:15 | | |

(IP보기클릭)211.234.***.***

거북법순이
이거지 | 26.02.04 17:26 | | |

(IP보기클릭)211.222.***.***

ㅎㅎㅎ
26.02.04 17:12

(IP보기클릭)58.29.***.***

어쩌피 죽어서 의사결정권 보호자인 엄마한테 넘어갔는데 해달라면 해줘라 ㅋㅋㅋㅋㅋㅋ
26.02.04 17:12

(IP보기클릭)112.220.***.***

아이고... 슬프네
26.02.04 17:13

(IP보기클릭)118.235.***.***

BEST
"당신은 여전히 젊은 시절 그대로인데...나만 늙었구려" 어머니의 푸념이 해가 갈수록 된장과 간장처럼 진해진다. 언젠가는 AI로 아버지 영정을 나이들어보이게 해 달라고 부탁하셨다. 이것을 들어드려야 할까. 내게 남은 아버지의 기억이란 영정사진에서 멈추었다. 거기서 더 나아갔다간 어머니와는 달리 나는 울어버리고 말 것 같다. 내게 남은 기억마저 늙어간다는 건, 때로는 나 자신의 나이듦과 내 주변인의 쇠함을 깨닫게 되는 단초가 되고 마는 법이다. 어머니도 돌아가신다면, 그때는 어머니의 영정사진을 AI로 도로 젊게 만들어서 아버지와 나란히 세워야겠다. 기술 발전이 좋다는 게 이런 걸 두고 하는 소리 아니겠는가. 내 기억 속 부모님은 영영 젊었으면 싶은, 못난 아들놈의 바람이다.
26.02.04 17:14

(IP보기클릭)211.234.***.***

천국보다 아름다운 드라마 생각나네 ㅋㅋㅋ
26.02.04 17:15

(IP보기클릭)110.12.***.***

그래도 이런 모습에서 서로 얼마나 소중하고 사랑하는 존재였는지 느껴지는 것 같네
26.02.04 17:16

(IP보기클릭)115.138.***.***

아부지 : 칫 결계인가??? 팥시루떡은 좀 ㅋㅋㅋㅋㅋㅋ
26.02.04 17:16

(IP보기클릭)118.235.***.***

어무니가 해달라 그렀음 쩔 수 없지
26.02.04 17:17

(IP보기클릭)119.18.***.***

연하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02.04 17:18

(IP보기클릭)218.150.***.***

제사상에 팥을?? 노란콩 쓰지 않나? 팥은 귀신 들지말라고 쓰는 재료인데
26.02.04 17:25

(IP보기클릭)118.130.***.***

왜 엄마한테 뻥을쳐 해달라는대로 해줘라
26.02.04 17:29

(IP보기클릭)58.236.***.***

팥ㅋㅋㅋ ㅋ시루떡 ㅋㅋㅋㅋ
26.02.04 17:34

(IP보기클릭)116.32.***.***

우리집은 재사때 사진 안올리는데 최근에 묘에서 납골당으로 옮겻음 옮기면서 사진 붙여놧는데. 엄마가 비슷한 얘기 하더라. 왜 니 혼자 젊냐고 난 이렇게 폭삭 늙엇는데..
26.02.0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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