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가문에서 팽당하면서 보고 배운게 그거뿐인지라 폭력의 대물림임
그렇지만 순수하게 팔레르모 개쩌는 검술 맞고 얕보이는 순간 자신처럼 되니깐
자신처럼 안되길 바라면서 검술 가르쳐줌
속이 비어있는 사람이지만
진심으로 료슈를 아꼈음
삐삐 나도 가지게 되냐니깐 말림
이미 지령을 따를 수 밖에 없지만 료슈가 자신처럼 되지 않았으면 하고 이 관계가 깨지는 것을 두려워해서 1화 빌런이 되었음
자신처럼 되지 말라고 책을 읽어주면서 료슈만의 판단을 하기 바랬음
행적은 쓰레기긴한데
어릴적 트라우마로 인해서 자식들에게 정말로 아낌없이 뭐든 다 사줬음
그러면서 본인 욕심이 있는건 맞지만
료슈가 칼빵 먹였을때도 내가 못해준게 있냐고 물어볼 정도로 아끼긴 했음
자신처럼 무언가 얻지 못할까봐 무엇이든 사줬음
퇴물
예술이 그냥 좋은 청년
자신의 사조가 점점 퇴물이 되어가고
이해자가 줄어들기 시작함
그래서 혼자만의 예술이 되고 있음
그래서 료슈가 새로운 이해자가 되길 바랬기도 하지만
언젠가 료슈가 모든 사조를 배우고 자신만의 사조를 만들며 갤러리를 세울거라는데 믿어 의심치않았음
자신처럼 퇴물 사조가 되지 않길 바라며 진심으로 자신의 예술을 알려줌
거미집의 또 다른 피해자
얘도 아라야시키를 썼다는 추측은 원작 엮은 추측이라 비공식에 가까우니 일단 뺌
작중 행적은 납치 감금후
묘사만 보면 임신까지 했음
그래서 료슈를 원치 않은 아이를 낳은거라서 진심으로 혐오함
하지만 그럼에도 자식이었던건지
모질게 대하지만 맞담도 피고 같이 있는 모습을 보이기는 함
묘사가 좀 짧은 사람이긴한데
료슈가 자신을 닮아가는게 너무 눈에 보이기 시작함
자신이 거미집에 속박되고 료슈가 그 족쇄가 되었던지라
료슈가 아라야 데리고 오면서 스스로 족쇄를 만들기 시작하고
전투용 의안 시술 때문에 자신과 같아지고 있으니 진심으로 자기혐오 하듯이 역겨워함
그래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더 모질게 대하고
료슈가 자유롭게 나가기 위해 모두를 썰어버리자 웃어버렸음
마지막에 저주 하면서 가긴 했지만 난 이 웃음이 료슈가 자신처럼 되지 않고 자유를 선택했기에 자신과 다른 선택을 해서 기뻐한거같음
하지만 아라야가 있으니 지혜성 말대로 벗어날 순 없었지
자신처럼 속박된 삶을 살지 말았으면 해서 진심으로 혐오했음
다들 나처럼 되지 말라가 공통적이었고
아비들을 진짜 료슈를 애정했다고 느낄 부분이 많았던거같음
다만 그게 일방적이니깐
그 행동들을 사랑으로 포장하기가 너무 어려웠던거지





(IP보기클릭)106.250.***.***
검지 아빠 '난 이미 충분히 상처입었어' 라는게 처음에는 '어 그래 니 마음대로 해봐 ㅋㅋ 어차피 넌 우리 손바닥 안이야' 처럼 들렸는데 알고보니 '난 이미 무력화되었으니 소중한 기억을 낭비하지 말라' 는 뜻같아
(IP보기클릭)218.237.***.***
"야 너 아라야랑 ↗되기 싫으면 내일 칼 풀어주니까 아라야시키 갖고 나가던가 해라"한거니까
(IP보기클릭)221.153.***.***
ㅇㅇ 료슈한테 미리 정보 준게 지혜성이기도 해서 진짜 나처럼 살지마 하고 보낸거라 생각함
(IP보기클릭)218.237.***.***
거미집 나가라는것도 사실상 밀어준거긴 해
(IP보기클릭)121.186.***.***
이 새낀 그냥 딸이 좋음
(IP보기클릭)221.153.***.***
그저 마인드가 중지랑 아비답지 못했을뿐....
(IP보기클릭)221.153.***.***
나도 그렇게 생각함 난 무력화보단 마음의 상처쪽으로 보긴 했음 진심으로 딸 생각해서 아프지만 보낸 느낌
(IP보기클릭)121.186.***.***
이 새낀 그냥 딸이 좋음
(IP보기클릭)221.153.***.***
그저 마인드가 중지랑 아비답지 못했을뿐.... | 26.01.20 00:59 | | |
(IP보기클릭)218.237.***.***
거미집 나가라는것도 사실상 밀어준거긴 해
(IP보기클릭)218.237.***.***
오오조라스바루
"야 너 아라야랑 ↗되기 싫으면 내일 칼 풀어주니까 아라야시키 갖고 나가던가 해라"한거니까 | 26.01.20 00:59 | | |
(IP보기클릭)221.153.***.***
ㅇㅇ 료슈한테 미리 정보 준게 지혜성이기도 해서 진짜 나처럼 살지마 하고 보낸거라 생각함 | 26.01.20 00:59 | | |
(IP보기클릭)106.250.***.***
검지 아빠 '난 이미 충분히 상처입었어' 라는게 처음에는 '어 그래 니 마음대로 해봐 ㅋㅋ 어차피 넌 우리 손바닥 안이야' 처럼 들렸는데 알고보니 '난 이미 무력화되었으니 소중한 기억을 낭비하지 말라' 는 뜻같아
(IP보기클릭)221.153.***.***
나도 그렇게 생각함 난 무력화보단 마음의 상처쪽으로 보긴 했음 진심으로 딸 생각해서 아프지만 보낸 느낌 | 26.01.20 01:00 | | |
(IP보기클릭)106.101.***.***
저도 그렇게 봤어요 여기서 기억 더 소모하면 안된다고.. | 26.01.20 01:07 | | |
(IP보기클릭)121.186.***.***
(IP보기클릭)221.153.***.***
사실상 9장 내용 자체는 아라야로 끝났는데 검지 아비도 서사 풀면서 얘도 요시히데였다랑 다를바 없는지라 지옥변의 내용을 에필로그로 김지훈이 창작한 느낌이긴했음 원작 요시히데는 진심으로 딸을 아끼긴 했으니깐 미쳐서 그림을 그렸지만 딸을 그리워서 보내기 싫었을거다 라는 느낌 | 26.01.20 01:06 | | |
(IP보기클릭)118.235.***.***
난 그래서 끝까지 공개안된 뤼엔의 본명이 원작의 화가인 '요시히데' 일지도 모른다고 생각도해봄. 딸이름 지을때 받은 지령이 '너의 옛이름을 딸에게 붙여라' 였다던가.. | 26.01.20 02:21 | | |
(IP보기클릭)221.153.***.***
솔직히 이 설이 높아보이는게 제자들 이름이 아비들 따라가는데 뤼엔은 소라랑 안맞는지라 원래 일본 이름이었을 가능성까지 품고 있음 ㅋㅋㅋ | 26.01.20 02:22 | | |
(IP보기클릭)59.9.***.***
(IP보기클릭)221.153.***.***
옹호 받을 행동들은 아니지만 방식을 몰랐고 본인들이 방식을 알 방법도 없는 삶을 살아왔던것들이 비극이지않나 싶음 | 26.01.20 01:08 | | |
(IP보기클릭)210.220.***.***
(IP보기클릭)221.153.***.***
맞음 본문에 안썼지만 거기에 료슈도 해당되는거지 아라야를 위해서 가둬놨지만 본인은 알 방법도 없었다 해도 아라야에겐 최악의 형태로 다가왔으니 잘못된 부모 6명 중 그래도 애정의 형태가 강했으니깐 거미줄로 구원받은 거미줄이 아라야가 단테의 사슬을 료슈에게 준게 거미줄 내용 고증이지 않나 싶음 | 26.01.20 01:10 | | |
(IP보기클릭)116.42.***.***
(IP보기클릭)221.153.***.***
그래서 참 안타까움 프문이 자주 말하던 도시의 굴레의 피해자들이 나름 잘해보려 했지만 결국 굴레속에서 다른 피해자를 만들어버린 느낌 | 26.01.20 01:11 | | |
(IP보기클릭)14.47.***.***
(IP보기클릭)221.153.***.***
ㅇㅇ 그래서 뭔가 이번장은 악역이라고 단정짓기는 어려웠던거같음 물론 다들 도의적인 문제에선 악역이 맞았고 | 26.01.20 01:11 | | |
(IP보기클릭)211.178.***.***
(IP보기클릭)211.178.***.***
다만 내가 어디서 본 건데 엄지나 중지 소지는 솔직히 정을 주긴 했는데 이딴 걸 감히 사랑이라 부르기 싫음 | 26.01.20 01:14 | | |
(IP보기클릭)221.153.***.***
사실 료슈 행동 보면 다 지 아비들 닮은 부분이 나오고 있어서 가족은 못속인다 느낌이 크게 들더라 ㅋㅋㅋㅋ | 26.01.20 01:14 | | |
(IP보기클릭)221.153.***.***
다들 사랑을 주긴 했는데 당사자가 느끼기에 사랑이 아니면 의미없긴함 료슈도 그걸 알았기에 5명 아비 전부 평가 하나씩 내렸지 모두가 료슈가 원한 사랑은 아니었어 | 26.01.20 01:15 | | |
(IP보기클릭)211.178.***.***
약지 아비는 진짜 약지만 아니었으면 스승으로는 괜찮았을 사람인데 너무 약지다운 사람임... | 26.01.20 01:16 | | |
(IP보기클릭)221.153.***.***
전체적으로 각자 도시의 굴레로 인한 피해자들이라 생각함 평범하게 사랑 받으면서 자라왔다면 모두가 좋은 부모가 되었을거임 다만 각자 손가락들이 하자있는 부분들이 있다보니깐 그 부분으로 인해 자식에겐 문제가 되었음 | 26.01.20 01:17 | | |
(IP보기클릭)122.35.***.***
(IP보기클릭)221.153.***.***
5아비 전부 어딘가 문제되는 부분들이 큰지라 어쩔수 없긴함 결국 자식한테 제대로 잘해준거 없는 부모인건 사실인지라 | 26.01.20 01:16 | | |
(IP보기클릭)122.35.***.***
여러모로 이번 9장은 참 봉사하던 시절 떠올라서 다른 의미로 고통스러웠지.. | 26.01.20 01:17 | | |
(IP보기클릭)221.153.***.***
딱 실제로 있는 아비들 문제를 도시에 잘 엮었다 생각함 | 26.01.20 01:18 | | |
(IP보기클릭)59.28.***.***
(IP보기클릭)221.153.***.***
료슈 사상적에는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치긴 했을듯 아무래도 각자 손가락 중에서 지식에 해당하는 약지기도 하니깐 교육의 전반적인건 약지가 했을 확률이 높긴함 | 26.01.20 01:19 | | |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221.153.***.***
ㅇㅇ 베길수도 그렇고 아나운서도 그렇고 결국 애정을 준거 자체는 사실이긴함 다만 역시 애정이라 말하기엔 행적들이 너무 해서 문제지 본인들한테는 그게 애정이었을테니 | 26.01.20 01:2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