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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혐)하소연..? 본인 이야기... 징징글.. 답답해서.. 좀 적어볼게요..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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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37.***.***

BEST
병원에서 나중에 가라고해서 더 심해진거면 진짜 그쪽 책임인거 아닌가?
25.12.28 20:28

(IP보기클릭)125.135.***.***

BEST
아니 뭐 이런 ㅈ같은 경우가;;; 나도 오늘 영화관 앞에 바닥 진짜 이상하게 만들어놓은 것 때문에 몇년만에 한번 존나 호되게 자빠질 뻔 했더니 남 일 같지가 않네;
25.12.28 20:28

(IP보기클릭)110.45.***.***

BEST
동네 동팔이가 멀쩡한 사람 조졌네
25.12.28 20:28

(IP보기클릭)58.228.***.***

BEST
극단적인 생각 드는건 어쩔 수 없지만 지금 거기서 꺽이면 부모님께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겨드리는거니까 힘내서 이겨냅시다...
25.12.28 20:28

(IP보기클릭)1.251.***.***

BEST
힘내세요..
25.12.28 20:27

(IP보기클릭)125.143.***.***

BEST
힘내라 혹시 유게이들 동네 병원 한곳만 가지말고 후기 보고 같은 계열의 병월 3군데 4군데 가봐라
25.12.28 20:29

(IP보기클릭)211.118.***.***

BEST
으아아악 아프겠다
25.12.28 20:27

(IP보기클릭)211.118.***.***

BEST
으아아악 아프겠다
25.12.28 20:27

(IP보기클릭)183.109.***.***

메에에여고생쟝下
아프고 끝나면 다행이지... | 25.12.28 20:28 | | |

(IP보기클릭)1.251.***.***

BEST
힘내세요..
25.12.28 20:27

(IP보기클릭)125.135.***.***

BEST
아니 뭐 이런 ㅈ같은 경우가;;; 나도 오늘 영화관 앞에 바닥 진짜 이상하게 만들어놓은 것 때문에 몇년만에 한번 존나 호되게 자빠질 뻔 했더니 남 일 같지가 않네;
25.12.28 20:28

(IP보기클릭)14.37.***.***

BEST
병원에서 나중에 가라고해서 더 심해진거면 진짜 그쪽 책임인거 아닌가?
25.12.28 20:28

(IP보기클릭)211.186.***.***

극극심해어
이 사람 탓이라곤 할순 없어 의사말이니깐 믿은거 뿐이라서 | 25.12.28 20:35 | | |

(IP보기클릭)125.176.***.***

신 사
그쪽이 병원을 지칭하는듯? | 25.12.28 20:38 | | |

(IP보기클릭)118.235.***.***

신 사
그러니까 병원쪽 책임이냐고 하는거 같은데? | 25.12.28 20:38 | | |

(IP보기클릭)223.39.***.***

신 사
그쪽이 글쓴이 말하는게 아니라 병원의사 말하는듯 | 25.12.28 20:39 | | |

(IP보기클릭)211.186.***.***

신 사
난 작성자 말하는줄 | 25.12.28 20:39 | | |

(IP보기클릭)58.228.***.***

BEST
극단적인 생각 드는건 어쩔 수 없지만 지금 거기서 꺽이면 부모님께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겨드리는거니까 힘내서 이겨냅시다...
25.12.28 20:28

(IP보기클릭)118.235.***.***

? 아니 미친;;;;;
25.12.28 20:28

(IP보기클릭)110.45.***.***

BEST
동네 동팔이가 멀쩡한 사람 조졌네
25.12.28 20:28

(IP보기클릭)221.152.***.***

ㅠㅠ
25.12.28 20:28

(IP보기클릭)1.251.***.***

맙소사.... 힘내십쇼....
25.12.28 20:28

(IP보기클릭)222.111.***.***

아이고. 힘내세요
25.12.28 20:28

(IP보기클릭)125.143.***.***

BEST
힘내라 혹시 유게이들 동네 병원 한곳만 가지말고 후기 보고 같은 계열의 병월 3군데 4군데 가봐라
25.12.28 20:29

(IP보기클릭)59.22.***.***

저런… ㅠㅠ
25.12.28 20:29

(IP보기클릭)223.38.***.***

동네병원은 대체 왜;;
25.12.28 20:29

(IP보기클릭)106.101.***.***

저런...ㅜㅠ
25.12.28 20:29

(IP보기클릭)121.172.***.***

다 원망스럽겠네 하필 하..
25.12.28 20:29

(IP보기클릭)218.39.***.***

힘내라
25.12.28 20:29

(IP보기클릭)221.145.***.***


힘내라
25.12.28 20:29

(IP보기클릭)106.101.***.***

아이고.. 맙소사...
25.12.28 20:29

(IP보기클릭)211.179.***.***

아니 좀만 더 있다가 큰병원 가라는 과장은 도대체 뭐임
25.12.28 20:29

(IP보기클릭)119.70.***.***

힘내십쇼
25.12.28 20:29

(IP보기클릭)211.193.***.***

미친 돌팔이새끼가 ...
25.12.28 20:29

(IP보기클릭)112.148.***.***

아이고... 힘내십쇼... 아니 이게 무슨 날벼락이야...
25.12.28 20:29

(IP보기클릭)58.78.***.***

힘내라...그 우리 아부지도 당뇨에 신부전이라 투석까지 하시는데 다치면 바로 당뇨로 진료받는 병원 찾아가신다...무서운 병이야..당뇨...
25.12.28 20:30

(IP보기클릭)123.111.***.***

힘내세요...
25.12.28 20:30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8.235.***.***

아이고......
25.12.28 20:30

(IP보기클릭)211.215.***.***

아이고...
25.12.28 20:30

(IP보기클릭)14.54.***.***


이게 무슨 일이야 대체... 쾌유를 빕니다...
25.12.28 20:30

(IP보기클릭)175.213.***.***

? 과장이란게 병원? 그럼 병원 의료과실인거 같은데요.
25.12.28 20:30

(IP보기클릭)211.235.***.***

아...ㅠㅠ
25.12.28 20:31

(IP보기클릭)221.144.***.***

다른건 모르겠지만 더 있다 가라고한 과장은 소송넣어라 꼭
25.12.28 20:31

(IP보기클릭)223.38.***.***

하씨 말이 안나오네 힘내세요
25.12.28 20:31

(IP보기클릭)211.223.***.***

초진 그리고 두번째 병원도 진단 치료 전부 어설프긴했던것같음 당뇨 유병력까지 있으니 훨씬 섬세하게보고 모르겠으면 바로 상급병원 보냈어야했는데 말도안되게 억울하고 무슨일인가 싶겠지만 의족 의수는 십년내에 사용성면이나 소재면 모두에서 완전히 세대교체 될걸로 예상됨 더는 팔다리 의수정도는 흠결도 불편도 아니게될거임 힘내길
25.12.28 20:31

(IP보기클릭)110.10.***.***

그 과장이란 사람의 의료 과실 같은데요 원인도 제대로 모르면 더 았다가 가라니 미친거 아닌가요? 무료 변호사 상담 한번 해보세요 사고난 날 부터 하루하루 자세한 내용 꼭 시간별로 기록해 놓으시구요
25.12.28 20:31

(IP보기클릭)211.234.***.***

힘내시길...
25.12.28 20:31

(IP보기클릭)119.200.***.***

아이고... 하... 비슷한사례를 오늘..방금들어서 그런지 진짜 ㅠㅠ 병원 여러곳 다니고 안좋음면 큰병원 바로 가봐야합니다 ㅠㅠ
25.12.28 20:31

(IP보기클릭)182.212.***.***

뭐야 있다가란 인간은
25.12.28 20:31

(IP보기클릭)106.101.***.***

힘내세요...
25.12.28 20:32

(IP보기클릭)14.39.***.***

힘내세요
25.12.28 20:32

(IP보기클릭)59.151.***.***

힘내세요...
25.12.28 20:32

(IP보기클릭)115.21.***.***

의료사고로 병원과 과장 고소하세요. 의사 능력이 없는 사람이네요.
25.12.28 20:33

(IP보기클릭)175.195.***.***

힘내세요
25.12.28 20:33

(IP보기클릭)14.53.***.***

넘어져서 삐었는데, 의사말 듣고 기다렸더니 절단까지 가는게 말이되냐? 내가 다 화가난다 ㅅㅂ
25.12.28 20:34

(IP보기클릭)211.227.***.***

혹시 처음에 갔던 정형외과에 본인 기왕력(당뇨+신부전) 이야기했음? 한 상태에서 그런말 한거면 의새 책임인데 만약에 기왕력 말 안했으면 처음 진료본 데서 환자가 그런 상태인 줄 알았으면 우리도 그렇게 말 안했다고 실드 칠 거임...
25.12.28 20:34

(IP보기클릭)121.181.***.***

IlIlllIII
알고있습니다.. 둘다 있는거.. | 25.12.28 20:36 | | |

(IP보기클릭)211.227.***.***

IlIlllIII
아니 근데 일단 과장이란 새끼는 의사 맞음? 대가리 박힌 의사면 책임 소재 때문에 바로 진료의뢰서 써주고 대학병원 급으로 토스 때리는게 정상인데 | 25.12.28 20:37 | | |

(IP보기클릭)211.227.***.***

森久@kr
당뇨+신부전 있는거 알면 어진간히 돌대가리 아닌 이상 1, 2차에서 감당할 수준 아닌 거 알텐데 그냥 상처 부위 edema, redness 큰 문제 없어보여서 넘어간 것 같은데 충분히 법적 소지 생길 일입니다...의료사고 쪽으로 경험있는 법률 전문가(ex: 변호사 등)에게 자문 구해보시는게 | 25.12.28 20:40 | | |

(IP보기클릭)211.234.***.***

아... 억까도 이런 억까가 또 있을까... 하루아침에 날벼락을 맞은 글쓴이는 얼마나 억울했을까.
25.12.28 20:35

(IP보기클릭)118.235.***.***

아니 우리나라 1 2 3차 병원 제도 다 ㅂㅅ됨? 이게 뭔...
25.12.28 20:35

(IP보기클릭)14.53.***.***

미확인생물체
유독 뭔일 있으면 동네병원 안가고 바로 대학병원 가는 사람들 있는데 이런거 보면 괜히 대학병원 미어터지는게 아닌듯. | 25.12.28 20:37 | | |

(IP보기클릭)118.235.***.***

패주땡이
그니까 이런거보면 불안해서 어떻게 동네의원을 갈 수 있겠어 | 25.12.28 20:48 | | |

(IP보기클릭)49.161.***.***

아이고...
25.12.28 20:35

(IP보기클릭)182.218.***.***

절단이라니.. 진짜 뭐라 말 못하겠다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ㅠ
25.12.28 20:36

(IP보기클릭)110.10.***.***

여기서라도 글 쓰고 마음 달래시길 바랍니다. 머라 글쓰기가 조심 스럽네요. 인생 포기하지 마시고 버티면서 새로운 길 찾아봅시다. 전 15년 품질경력으로 해고 되었는데 백수 3년차 되니, 제태크 관련 원고도 투고해보고, 전기자격증도 한번 따 볼랴고 합니다. 님도 분명 새로운 인생의 길 찾으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좋은 일 가드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25.12.28 20:36

(IP보기클릭)112.161.***.***

하....
25.12.28 20:37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21.168.***.***

찰과상 후 물집이 생겼다는 건 조직이 내부에서 죽어가는 증상이 생겼다는 반증인데, 임상에서는 많이 보진 못했지만 물집 잡힌 곳에 깁스를 한 것으로 괴사성 근막염, 더 희귀한 케이스라면 가스 괴저병이 유발되었고 그로 인한 패혈증의 가능성도 배제하기 힘듭니다. 어려운 이야기지만 인생은 살아야만 하는 것이고 분명 당신이 살아가길 바라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은 길을 찾을 수 있고, 병의 원인과 그 원인을 심각하게 만든 이유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가족은 당신을 응원해줄 것이구요. 힘내라는 말도 어려운 상황임을 압니다만 아무리 인터넷 상의 관계여도 걱정이 됩니다. 누군가는 당신을 걱정하고 아낍니다. 이걸 꼭 기억해주세요.
25.12.28 20:37

(IP보기클릭)221.144.***.***

변호사 상담 하고 보상 받아야 맞을듯
25.12.28 20:38

(IP보기클릭)14.53.***.***

이거 트위터에 올려서 방송에 제보해야되는거 아니냐? 공론화 시켜서 시시비비 가려야됨 ㅅㅂ
25.12.28 20:41

(IP보기클릭)169.211.***.***

진짜 힘들때 쪽지로 얘기하세여 가서 밥이라도 사드리고 얘기라도 들어드릴게....
25.12.28 20:42

(IP보기클릭)210.100.***.***

이미 일어난일은 안타깝고 슬프지만 사는것도 중요합니다. 나쁜생각하지말고 좋은 생각위주로 하면서 버텨내십시오.
25.12.28 20:43

(IP보기클릭)118.235.***.***

진짜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얼마나 억울하고, 속상하실지 감도 안잡힙니다. 부디 지금부터라도 좋은 일, 행운만 가득하기를 먼곳에서 빌게요. 힘내세요.
25.12.28 20:43

(IP보기클릭)118.235.***.***

마후루(mafuru)
그리고 윗분들 말대로 트위터 글써보거나 사건반장 같은 곳에 꼭 제보해보세요. | 25.12.28 20:44 | | |

(IP보기클릭)218.235.***.***

요즘은 모든 일은 본인이 기본적으로 공부해야 사기를 안 당해요. 변호사도 머저리 많고, 의사도, 교수도 못 배워 먹은 놈들이 많아서 그대로 믿다가 인생 말아 먹을 수 있어요. 게임도 잘 하려면 공부해야 하는 시대인데 하물며 인생은 어떻겠습니까. 저도 허리, 발목 해 먹고는 의사 말은 반만 믿습니다.
25.12.28 20:43

(IP보기클릭)211.235.***.***

의사놈들 믿으면 안됨. 최소 2,3 군대 교차 검증 해봐야함
25.12.28 20:46

(IP보기클릭)112.148.***.***

동네의 작은 병원들은 일반적으로, 자기네들이 감당 못할 거 같다고 느끼는 순간 바로 큰 병원으로 보내 버리는데, 며칠 더 있으라고 말한 이유를 모르겠네요.
25.12.28 20:46

(IP보기클릭)121.161.***.***

저는 올해 감기인줄 알았지만 동네, 회사근처 병원 여러군데 가도 일주일째 낫질 않아 바로 응급실가서 검사하니 뇌수막염진단받고 입원했습니다 회사 근처 병원에서는 코로나와 독감검사도 해보고 자기믿고 천천히 알아가봅시다 했어요 입원하는 동안 제정신도아니였지만 한 가지 생각난건 응급실 바로 안 찾아왔으면 큰일날뻔 했다는것.. 여러분들도 여러병원가보고 아니다 싶으면 큰병원 바로 가세요 작성자분도 힘내시고 쾌차 하시길바랍니다
25.12.28 20:47

(IP보기클릭)106.101.***.***

힘내세요!!!!
25.12.28 20:48

(IP보기클릭)118.235.***.***

작성자님은 이제 잘 떨쳐내고 사회에서 살아가는 것 만으로도 영웅입니다. 영웅이 될 사람을 미리 이렇게라도 알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자신이 작고 별 볼 일 없는 사람이라고 느껴질 때, 반대로 당신을 영웅처럼 우러러 보고 있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떠올려 주세요. 동정하지 않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이겨냅시다.
25.12.28 21:16

(IP보기클릭)121.129.***.***

진짜 그 돌팔이 때매 이게 무슨 ㅠㅠ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25.12.28 22:26

(IP보기클릭)175.193.***.***

어우야... 힘내세요
25.12.28 23:46

(IP보기클릭)117.20.***.***

아....이거 절단이라고 해서 뭐지 했더니 당뇨가 있으시네;;; .........아...이거 그럼 절단이 한번만으로 끝나면 다행일정도임....... 일단 더 악화가 안되기만 바랄 수 밖에.. 힘내시길 바랍니다..
25.12.29 00:02

(IP보기클릭)118.235.***.***

미치겠네;;
25.12.29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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