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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울회사 역대급 mz 등장 ㄷㄷ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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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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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MZ 욕한다고 하는 거 쉐도우복싱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저런 얼척없는 것도 MZ붙여서 까는 거였다 싶네 저럴 거면 영포티라는 말에는 왜 화내는 거임
25.12.28 11:15

(IP보기클릭)2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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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스러운거지..어린애가 부모 다 잃고 그냥 난 손해보면 안된다는 강박 관념 생겨서 저렇게 철벽 치는거 같은데..나중에 깨닫고 죄송하다고 하겠지.
25.12.28 11:16

(IP보기클릭)218.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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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같으면 단순히 싸가지 없는 놈 같아 보이는데 양친 모두 돌아가신 상황이면 온전한 정신이 아닌거 같아서 업무상 빼고는 괜히 건들여 좋을게 없는거 같음
25.12.28 11:16

(IP보기클릭)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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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들 질린거지 요즘은 주기만해도 받지 못하는 관계들이 많이 생기다보니깐 걍 아무것도 하기 싫다로 변한거 아닐까
25.12.28 11:20

(IP보기클릭)58.29.***.***

BEST
당신의 미래가 조져지는중입니다 깔깔
25.12.28 11:15

(IP보기클릭)2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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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맞음..나도 아버지 돌아가지고 인간불신 걸림.아버지랑 그렇게 친했던 사람들이 등돌리고, 관 들어줄거라고 믿었던 친구들이 그냥 조문만 오고 5분만에 후다닥 가버리고...제일 앞건은 아버지 절친이 나한테 사기칠려고 했던거..가뜩이나 힘든데 인간이 싫어지더라.
25.12.28 11:31

(IP보기클릭)106.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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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회생활에 대해 잘 모르는걸수도 그걸 알려주는것도 어른의 일 알려줘도 모르면 뭐 어쩌겠어 스스로 깨닫기를 바랄 수 밖에
25.12.28 11:20

(IP보기클릭)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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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미래가 조져지는중입니다 깔깔
25.12.28 11:15

(IP보기클릭)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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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MZ 욕한다고 하는 거 쉐도우복싱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저런 얼척없는 것도 MZ붙여서 까는 거였다 싶네 저럴 거면 영포티라는 말에는 왜 화내는 거임
25.12.28 11:15

(IP보기클릭)118.47.***.***

토와👾🪶🐏
그야 MZ거리는 사람이 전체가 아니라 그럼 | 25.12.28 11:19 | | |

(IP보기클릭)118.235.***.***

토와👾🪶🐏
사실 회사생활 해보면 진짜 빌런들이 자기가 되는건 싫어 해서일껄?? 근데 빌런이 맞단것도 유머긴함. | 25.12.28 11:24 | | |

(IP보기클릭)118.235.***.***

토와👾🪶🐏
원래 나는 되고 너는 안돼라서 | 25.12.28 11:26 | | |

(IP보기클릭)121.164.***.***

토와👾🪶🐏
사실 안좋은 부분에 mz든 영포티든 붙었는데 괜히 긁힐 필요없음, 한세대 통으로 다 저렇다는게 아니라 마침 저렇게 행동한 사람이 그 세대일뿐. 물론 안쓰는게 베스트지만 싸잡아 말하는건 어디에서든 있는 일이고 아무리 교육해도 못 막을듯 | 25.12.28 11:27 | | |

(IP보기클릭)211.218.***.***

토와👾🪶🐏
반대로 생각하면 똑같으니깐 저런 소리 하는게 영포티다 하면서 주작 가능성 있는 글에 이러면 크게 다를게 없어 인터넷에서 없는 상대 만들어서 쉐복 시킬려는 애들이 존재하니깐 갈라치기용 혐오 단어 써봐야 좋을게 없거든 | 25.12.28 11:31 | | |

(IP보기클릭)220.65.***.***

토와👾🪶🐏
단어가 문제가 아니라 그 의미로 특정 세대들을 조롱하거나 안 좋은 프레임으로 밀려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 겁니다. 던어가 문제겠어요... 의도적으로 변질시키려는 놈들이 문제죠. 근데 또 금세 그렇게 되버리니까... | 25.12.28 11:32 | | |

(IP보기클릭)211.198.***.***

토와👾🪶🐏
그 반대 아냐? 영포티도 솔직히 40대중 극히 일부에 불과한데 영포티 붙여서 돌려까듯, 저것도 MZ의 극히 일부겠지만 결국 MZ 붙여서 까는거지. 그냥 영포티거리는 애들과 똑같은 수준인건데 왜... 넌 되고 난 안되냐 소리 나올만 하지. 요새 영포티 밈 너무 심하잖아? | 25.12.28 11:44 | | |

(IP보기클릭)2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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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스러운거지..어린애가 부모 다 잃고 그냥 난 손해보면 안된다는 강박 관념 생겨서 저렇게 철벽 치는거 같은데..나중에 깨닫고 죄송하다고 하겠지.
25.12.28 11:16

(IP보기클릭)211.198.***.***

indora8888
그렇게 긍정적인 의미로 받아들이기보단 그냥 사회성 없는 사람 같은데... 상식적으로 부모님 돌아가셨다고 타인 조의금 안내겠다는 건 조의금이나 축의금을 일종의 수입으로 받아들인단 이야기잖아; 내가 못받을 거니 남에게도 주지 않겠다는 논리; 좋게 해석이 안됨 | 25.12.28 11:45 | | |

(IP보기클릭)218.238.***.***

BEST
평소 같으면 단순히 싸가지 없는 놈 같아 보이는데 양친 모두 돌아가신 상황이면 온전한 정신이 아닌거 같아서 업무상 빼고는 괜히 건들여 좋을게 없는거 같음
25.12.28 11:16

(IP보기클릭)223.39.***.***

하나사키 모모코
이거 보니까 머리 한 대 맞은 기분임... | 25.12.28 11:28 | | |

(IP보기클릭)210.99.***.***

BEST
하나사키 모모코
ㅇㅇ 맞음..나도 아버지 돌아가지고 인간불신 걸림.아버지랑 그렇게 친했던 사람들이 등돌리고, 관 들어줄거라고 믿었던 친구들이 그냥 조문만 오고 5분만에 후다닥 가버리고...제일 앞건은 아버지 절친이 나한테 사기칠려고 했던거..가뜩이나 힘든데 인간이 싫어지더라. | 25.12.28 11:31 | | |

(IP보기클릭)183.96.***.***

고과평가 좋게는 못받겠네 ㅋㅋ
25.12.28 11:17

(IP보기클릭)218.238.***.***

어흑_마이_간
저게 사실이면 저 친구 스스로 고과 받는거 진작에 포기했을거라 | 25.12.28 11:23 | | |

(IP보기클릭)106.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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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회생활에 대해 잘 모르는걸수도 그걸 알려주는것도 어른의 일 알려줘도 모르면 뭐 어쩌겠어 스스로 깨닫기를 바랄 수 밖에
25.12.28 11:20

(IP보기클릭)116.38.***.***

진짜 소규모 개인플레이 ㅈ소 아닌 이상 회사일하면 서로 도와야 돌아갈텐데...첫 직장인건가?
25.12.28 11:20

(IP보기클릭)211.234.***.***

저거 실제로는 부모님 안 돌아가셨을걸.ㅋㅋㅋ
25.12.28 11:20

(IP보기클릭)59.26.***.***

BEST
그냥 다들 질린거지 요즘은 주기만해도 받지 못하는 관계들이 많이 생기다보니깐 걍 아무것도 하기 싫다로 변한거 아닐까
25.12.28 11:20

(IP보기클릭)59.26.***.***

루리웹-76461616
예전엔 줬음 받는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 25.12.28 11:25 | | |

(IP보기클릭)1.243.***.***

루리웹-76461616
받을 수 있는 사람도 남에게 돈 주는건 아까워함. 그런데 정상인이라면 저런 말을 입밖으로 내뱉지 않고 온갖 변명으로 빠져나가려고 하지 | 25.12.28 11:33 | | |

(IP보기클릭)59.26.***.***

루리웹-5140009367
그 변명도 한두번이지 걍 조기차단하겠다는 마인드일듯 뭐 제대로된 생각은 아니긴한데... 해석하면 이거일거같음 | 25.12.28 11:35 | | |

(IP보기클릭)14.56.***.***

MZ, 즉 소위 어린놈이 벌써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저런 성격이면... 그 상황 때문에 무너진 것에 가깝지 않을까 싶다. 난 저 신입더러 뭐라 못하겠음...
25.12.28 11:21

(IP보기클릭)112.163.***.***

자기 스타일이 그렇다는데 어쩌겠어 나중에 이래서 저래서 도와달라고만 하지말어 ..
25.12.28 11:21

(IP보기클릭)211.36.***.***

안해도 될말을 사서하네
25.12.28 11:22

(IP보기클릭)61.79.***.***

저건 그냥 사회 생활을 포기한다는 뜻이지 선약있어서 같이 못가는건 괜찮은데 뒤에 쓸데없는 말을 왜 붙이는거임?
25.12.28 11:25

(IP보기클릭)59.26.***.***

7A788777
핑계대는것도 하루이틀이지 계속 물어볼거니 차단에 가까울듯 에초에 사회생활 하기 싫다일듯 | 25.12.28 11:28 | | |

(IP보기클릭)223.39.***.***

나도 막 성인되면서 부모님 다 돌아가셨지만, 오히려 그렇기때문에 부모상은 다 쫓아다녔음, 어떤 기분인지 아니까. 세월이 많이 흘러 요즘 친구들, 동료들 부모님 장례식장 가면 나한테 넌 그 어린나이에 어떻게 이런걸 겪고 버텼냐 하면서 함께 우는 경우도 많아
25.12.28 11:25

(IP보기클릭)1.11.***.***

안가는것 까진 이해가 간다 근데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먼저 저렇게 말해버리면 뒤에서 부모한테 못배워서 그런다 소리 나와도 할말이 없는거 아님?
25.12.28 11:30

(IP보기클릭)220.80.***.***

뭐 먼저 저렇게 말해주면 고마운거 아닌가 알아서 본인들이 판단해서 저사람 대하면 되겠네 ㅋㅋ 난 저런거 좋음
25.12.28 11:33

(IP보기클릭)211.235.***.***

모르는걸 수 있어서 한번 단도직입적으로 얘기는 하겠지만.. 그것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진짜 FM으로만 대하고 FM으로 조진다
25.12.2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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