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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르쳤다고 생각할게 제일 무서워 .... 애는 어떻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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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 간호사가 감히 내게 [조언]을? 골계스러운 광경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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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집에서 약먹이지 왜 병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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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도 어지간한 건 당연히 안들어줌. 저건 뭐냐면 진짜 시답잖은 걸로 매번 찾아가서 진료 받으니까 무슨 처방을 받더라도 크게 상관없는 그런 경우임. 아마 딱히 병원에 오지 않아도 될 그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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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학 드라마 하우스였나. 거기서도 지들 나름대로 의학을 독학했다고 자부하는 부모가 나오는데 지들 마음대로 아이 상태를 진단내리고 의사한테 이러이러한 조치를 해달라고 멋대로 요청함. 빡친 하우스가 부모들이 하라는대로 다 해주고 애가 상태가 더 나빠지니까 부모가 의사한테 요청한 게 얼마나 터무니없고 멍청한 판단이었는지 조목조목 설명해주는 에피소드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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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데이터베이스 vs 의대와 임상을 거친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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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전 설명만으로도 5페이지는 채우는데 그거 알아들을순 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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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르쳤다고 생각할게 제일 무서워 .... 애는 어떻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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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집에서 약먹이지 왜 병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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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코♡유미♡사치코
나름 데이터베이스 vs 의대와 임상을 거친 데이터베이스 | 25.12.27 08:49 | | |
(IP보기클릭)121.148.***.***
평가받지 않은 경험은 사실 의미가 별로 없지 예를 들면 애가 아플때 비슷한 상황인 경우 약을 먹일때와 안먹일때 비교 등등 말이지 걍 애가 아프지만 항생제 안먹여도 낫던데? 이건 데이터라고 하기엔 질이 많이 떨어짐.. 물론 의학의 시초는 뭐 그렇게 시작 했겠지만 | 25.12.27 08:57 | | |
(IP보기클릭)1.220.***.***
나름 데이터 베이스가 있을 순 있겠지 수백년간 전 세계의 아이가 아파서 쌓인 데이터베이스랑 맞짱 뜨려고 하니까 문제지 | 25.12.27 09: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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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번외편: 간호사가 감히 내게 [조언]을? 골계스러운 광경이군
(IP보기클릭)61.39.***.***
애가 열나는거 방치했다가 어디 장애 생기면 그 부모는 어떻게 책임질까 궁금하네. | 25.12.27 08:50 | | |
(IP보기클릭)218.148.***.***
누가공부 더 오래했을까 빡대가리야 ㅋㅋㅋㅋㅋ | 25.12.27 08:53 | | |
(IP보기클릭)1.232.***.***
타이레놀 내성 없고 좋은데 그걸 안쓰네 | 25.12.27 12:43 | | |
(IP보기클릭)14.33.***.***
(IP보기클릭)118.235.***.***
기전 설명만으로도 5페이지는 채우는데 그거 알아들을순 있구? | 25.12.27 08:57 | | |
(IP보기클릭)118.235.***.***
심지어 타이레놀처럼 기전이 명확하게 안나온건 10페이지채움 관련설명만 | 25.12.27 09:00 | | |
(IP보기클릭)14.33.***.***
왜 용법을 2배 늘리는건지 부작용은 없는지 복용후 주의사항의 위험도가 어느정도인지에 대해 물어봤더니 그냥 문제없어요 걍 드세요로 끝내놓고 종료하던걸? 결국 직접 찾아보니 은근 세세한 부작용들도 있고 주의사항을 어기면 안되는 정도의 강도에 대해 환자에게 말해두는게 확실한게 더 있더구만ㅋㅋㅋ 최근에 약과 관련된 애기를 알게되서 내 자신도 반성하면서 의사면담때 그 애기에 대한 곁가지 언급하며 주의사항의 이유에 대해 애기를 해주나했더니 왜 안되냐는건 결국 끝까지 안나오더라 ㅋㅋㅋㅋ 주의사항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게 만드는거 아닌가싶을정도여서 이런건 기전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겠다 생각 가지게 되는거여 ㅋㅋ | 25.12.27 09:30 | | |
(IP보기클릭)14.33.***.***
주의사항에 대한 확실한 정보의 유무에 따라 아 하루정도는 넘어가도 괜찮겠지 생각드는거랑 하루라도 절대 넘어가선 안된다 경각심드는거랑 차이가 나는데도 말이지 | 25.12.27 09:35 | | |
(IP보기클릭)1.220.***.***
그렇게 간절하면 니가 직접 의대 가서 배워서 와 병원은 학교가 아니고, 의사도 너네 선생님이 아님 | 25.12.27 09:47 | | |
(IP보기클릭)14.33.***.***
주의사항 따지는걸로 의대 직접배우쇼가 나오다니 권위추종이 그득그득하구만 | 25.12.27 09:50 | | |
(IP보기클릭)1.220.***.***
원래 빈 수레가 요란한 법이니까~ | 25.12.27 09:52 | | |
(IP보기클릭)1.220.***.***
하긴 평소에 배운 게 없으니까 학교랑 병원도 구분 못하지 아마 학교에서는 잠만 쳐잤을 거 같은데 지금 와서 공부하래도 하겠냐 싶다 바닥에 드러누워서 나라가 어쩌고 하면서 소리만 빽빽 지르다 말겠지 | 25.12.27 09:53 | | |
(IP보기클릭)14.33.***.***
핀트를 전혀 못잡았나본데 최소 이걸 따지려면 의대가서 직접 배우라가 아니라 차라리 전문주치의를 두어라로 따졌으면 들어볼 건덕지가 있는건데 의대에서 배우라는 발언은 의대에 들어가지 않는 니가 뭘 따지냐는 애기인거고 이건 의료정보 서비스제공에 대한 환자의 욕구를 묵살해도 된다로 나아가는 애기임. 환자가 의료정보를 좀더 알고자 하는것에 대한 추가비용 애기는 나올 수 있을지언정 그 자체를 넌 물어볼 권리도 없다따위가 되어버려야 쓰겠음? | 25.12.27 10:04 | | |
(IP보기클릭)14.33.***.***
더럽게 자기 수준의 애기하지말고 잠 덜잔거 마저 주무십쇼 | 25.12.27 10:05 | | |
(IP보기클릭)1.220.***.***
뭐,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로 대체할 수도 있고? 그렇게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면 의대에서 배우는 거니까 직접 가서 배우면 그만인데 그 말이 어떻게 물어볼 권리도 없다는 말로 해석이 되는 건지 모르겠는걸? 그 정도밖에 안 되는 이해력으로 열 배 스무 배는 복잡할 약 설명은 어떻게 이해하려고 그러니 앞이 캄캄하구나 | 25.12.27 10:09 | | |
(IP보기클릭)1.220.***.***
그래 잠이나 자야겠다 뭔 길가에 노숙자 같은 놈하고 고상한 얘기 하려니까 잘 안 되긴 하더라고 | 25.12.27 10:10 | | |
(IP보기클릭)14.33.***.***
세상 모든일을 직접 배우라로 해결할꺼면 전문직은 왜 필요함? 전문직과 클라이언트 사이의 정보격차에 대한 애기에서 너도 전문직이 되어라가 얼마나 한심한 대답인지 몰라서 이럼? 이해력을 애기하기전에 자기부터 이해력을 따지는 역지사지의 정신을 가지기 바랍니다 선생님 | 25.12.27 10:11 | | |
(IP보기클릭)1.220.***.***
아쉽지만 전문직과 일반인 사이에 정보격차가 있는 건 당연한거고 니가 원하는 전문적인 정보는 니가 배워서 격차를 메꿔야 되는 거야 대부분 일반인은 그냥 처방 주는 대로 받아서 함 그리고 어차피 기반 지식이 없는 일반인한테는 의사 수준으로 자세히 말해줘봐야 일정 부분 이상은 이해도 못하기 때문에 소용도 없으니까 딱 필요한 부분까지만 얘기하는 거고, 그게 진짜 역지사지의 자세지 | 25.12.27 10:14 | | |
(IP보기클릭)1.220.***.***
말투를 보니 나이가 좀 드신 것 같은데 정신차리란 소리는 못하겠고 주위 사람들한테 눈먼 처방이나 하지 마십셔 백날 짜투리 정보 뒤져봐야 의사 면허증 나오는 건 아니니까 | 25.12.27 10:15 | | |
(IP보기클릭)118.235.***.***
걍 첫페이지부터 차단했는데 뭐함ㅋㅋ | 25.12.27 10:46 | | |
(IP보기클릭)1.220.***.***
zzzzzz | 25.12.27 11:02 | | |
(IP보기클릭)14.33.***.***
998028K
이미 말했지만 왜 주의해야하는가를 보다 명확히 애기해주면 더더욱 치료에 차도가 확실할텐데 그 부분의 설명이 미흡하게 느껴져서 환자 자신도 약과 기전을 직접 찾아봐야하는 수고를 들여야했던게 영 마음에 들지 않았던거임. 위에 댓글단 놈들은 더 효율적인 치료의 마음가짐을 가지는것에 대해 이상한 광기가 담긴 원색적인 비난뿐이라 무의미한 시간낭비였는데 좀 정상적이고 건설적인 애기가 나오네. 그리고 샤워하면서 생각한건데 그냥 이건 동네병원의 서비스로 양질의 의료상담을 원하는건 무리인건가 싶고 보다 제대로 상담을 받으려면 대학병원내지 전문병원에서 받아야하겠구나로 가닥을 잡았음. 싼 값의 의료비용은 싼 리턴만 돌아오는거겠지. 이런건 보통 어디 적혀있는 내용이 아니니 바로 감잡기는 어려웠구만 | 25.12.27 16:29 | | |
(IP보기클릭)125.180.***.***
의사도 어지간한 건 당연히 안들어줌. 저건 뭐냐면 진짜 시답잖은 걸로 매번 찾아가서 진료 받으니까 무슨 처방을 받더라도 크게 상관없는 그런 경우임. 아마 딱히 병원에 오지 않아도 될 그런 문제.
(IP보기클릭)61.39.***.***
미국 의학 드라마 하우스였나. 거기서도 지들 나름대로 의학을 독학했다고 자부하는 부모가 나오는데 지들 마음대로 아이 상태를 진단내리고 의사한테 이러이러한 조치를 해달라고 멋대로 요청함. 빡친 하우스가 부모들이 하라는대로 다 해주고 애가 상태가 더 나빠지니까 부모가 의사한테 요청한 게 얼마나 터무니없고 멍청한 판단이었는지 조목조목 설명해주는 에피소드 있지.
(IP보기클릭)119.195.***.***
하우스보면 진짜 온갖 빌런 부모들 다 나오긴하지. 그래도 드라마에선 대부분 마지막에 갱생이라도 되던데 현실은... | 25.12.27 08:57 | | |
(IP보기클릭)211.234.***.***
탈수증상이라서 물하나주면될걸 부모가 요청해서 mri찍자고해서 찍으니깐 혈관조영제 때문에 신부전이 왔었지 | 25.12.27 08: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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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약사들이 독점하는거 아니였음?? | 25.12.27 09:00 | | |
(IP보기클릭)118.235.***.***
어... 조금 위험한 발언인것같긴합니다만 | 25.12.27 09: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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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걍 태클들어오면 대강 바꿔줄걸 특히 부모들한텤 더더욱 그럴거임 | 25.12.27 09:04 | | |
(IP보기클릭)118.235.***.***
물론 위협될 만한 수준이면 그래도 이야긴해보겠지만 그게 아니면 대충 넘어갈거임 | 25.12.27 09: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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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101.***.***
우리나라가, 항생제에 좀많이 의존하는 거였군요..모랐구려 | 25.12.27 09:02 | | |
(IP보기클릭)221.150.***.***
줄여야한다고 과제(보건복지부)에도 올라오는 정도긴 해요. 항생제만 따지는 얘긴 아니고 전체적으로. 얼마전에 보고가 뉴스에 떴었음요 ㅇㅇ | 25.12.27 09:05 | | |
(IP보기클릭)106.101.***.***
흠흠 확실히 의사 병원에가면 항생제 주사를 맞는 경우가 많았던거 같군요.. | 25.12.27 09:06 | | |
(IP보기클릭)89.245.***.***
예를 들어 독일에서는 항생제는 거의 처방하지 않죠. 20년간 항생제를 겨우 10알 남짓 먹었나... 한국의 항생제 남용을 아예 의대에서 반면교사로 가르치는 판국입니다 | 25.12.27 12:09 | | |
(IP보기클릭)211.62.***.***
(IP보기클릭)211.234.***.***
그래서 생각보다 과민반응하는 의사도 있음 환자가 뭐 물어보면 흥분해서 좀 과민대처 함.. ㅋㅋ | 25.12.27 09:20 | | |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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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최고의 발명품 : 페니실린, 질소 대량생산, 핵폭탄 | 25.12.27 09:08 | | |
(IP보기클릭)118.235.***.***
+공기조화장치(에어컨) | 25.12.27 09:14 | | |
(IP보기클릭)22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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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89.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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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황반온거면 장기문제인데 안과새끼들은 돌았나 | 25.12.27 12:3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