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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79.***.***
농담아니라 우리집 근처 중국집 전부 홍콩반점 이하라서 너무 괴로움
(IP보기클릭)59.7.***.***
내가 느끼기에도 확실히 질이 떨어짐
(IP보기클릭)121.179.***.***
올려치기가 아니라 진짜임 옛날엔 맛이 없어도 직접 만들어서 맛이 없었다면 지금은 조립형 조리를 해서 내놓는거다기 때문에 저점의 하한이 엄청 내려갔음
(IP보기클릭)118.131.***.***
자칭 짬뽕전문점 생겨나고부터 짜장면이 존나 맛없어짐 근데 그렇다고 딱히 짬뽕이 맛있는것도 아니더라고
(IP보기클릭)221.160.***.***
지금도 여전히 잘 하시는 분들 꼐시고 옛날이 무조건 좋다 그런건 아닌데, 저점이 확 무너졌다고 생각을 함.
(IP보기클릭)106.101.***.***
ㅋㅋ3000원시절엔 대충먹어도맛있었는데 8000원이러니까 맛있어야됨
(IP보기클릭)14.47.***.***
국밥, 햄버거, 제육 이미 만원대를 넘었는데 짜장면은 8000원도 못넘겼거든 원재료값과 인건비는 올랐고 짬뽕처럼 고급화하자니 잘 사먹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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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아니라 우리집 근처 중국집 전부 홍콩반점 이하라서 너무 괴로움
(IP보기클릭)118.235.***.***
그건 심하네 ㄷㄷㄷ | 25.12.09 08:44 | | |
(IP보기클릭)10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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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and
내가 느끼기에도 확실히 질이 떨어짐 | 25.12.09 08:39 | | |
(IP보기클릭)121.179.***.***
Medand
올려치기가 아니라 진짜임 옛날엔 맛이 없어도 직접 만들어서 맛이 없었다면 지금은 조립형 조리를 해서 내놓는거다기 때문에 저점의 하한이 엄청 내려갔음 | 25.12.09 08:40 | | |
(IP보기클릭)59.7.***.***
옛날 짜장면엔 깍둑썰기한 감자, 큼직한 돼지고기 건더기, 삶은계란또는 후라이, 오이채 완두콩과 옥수수 고명 다 사라졌어 | 25.12.09 08:41 | | |
(IP보기클릭)106.102.***.***
내가 어릴때도 이미 대량조리 짜장 데워서 얹어주는게 기본짜장이였는데 대체 얼마나 옛날로 돌아가야하는거임 | 25.12.09 08:42 | | |
(IP보기클릭)220.123.***.***
그때는 그래도 춘장을 받아서 아침에 미리 대량으로 볶아놓기라도 했지, 요즘은 그냥 짜장소스 받아서 데워서 보내주는 가게가 너무 많음 | 25.12.09 08:43 | | |
(IP보기클릭)58.227.***.***
너무 옛날인데 ㅎㅎㅎㅎ 2000년대만 하더라도 오이채 완두콩 옥수수 고명 사라지기 시작했고 계란도 사라진 집 많았음 ㅎㅎㅎ | 25.12.09 08:56 | | |
(IP보기클릭)59.7.***.***
내 추억속의 짜장면은 그런 모습 이라고 ㅠㅠ | 25.12.09 08:57 | | |
(IP보기클릭)121.163.***.***
비싼데 가면 아직도 그렇게 나오긴함 | 25.12.09 09:01 | | |
(IP보기클릭)223.39.***.***
2010년 이전까진 어느집 가도 기본이 되있었음 이후가 느끼하기만 한 집이 나오기 시작했고 배달플랫폼 생기면서 조립식 판이 치고 | 25.12.09 09:11 | | |
(IP보기클릭)115.23.***.***
과거야 하나 부터 열까지 대부분 수작업으로 해야 하다 보니 주방장 퀄리티가 심각하게 중요 했는데 지금은 완제품 쪼금씩 딸깍딸깍 이게 많이 생겨서 면 조차도 거지같이 삶은 사람도 많은데 뭘. | 25.12.09 12:11 | | |
(IP보기클릭)223.39.***.***
가격 상승에 심리적 저항선이 있으니 원가절감 쎄게 들어간거야 | 25.12.09 13:13 | | |
(IP보기클릭)118.235.***.***
내가 집에서 만든거 먹으라면 먹어?
(IP보기클릭)106.101.***.***
낭심 없는 사람.... | 25.12.09 08:40 | | |
(IP보기클릭)221.165.***.***
주고말해! | 25.12.09 08:41 | | |
(IP보기클릭)211.58.***.***
낭심?? | 25.12.09 08:56 | | |
(IP보기클릭)211.230.***.***
(IP보기클릭)14.47.***.***
국밥, 햄버거, 제육 이미 만원대를 넘었는데 짜장면은 8000원도 못넘겼거든 원재료값과 인건비는 올랐고 짬뽕처럼 고급화하자니 잘 사먹지 않고
(IP보기클릭)210.179.***.***
그러기엔 본가 근처에 새로 중국집 오픈했는데, 노마진으로 미끼상품겪으로 5500원에 짜장면 파는데 맛은 평타는 침. | 25.12.09 08:42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58.238.***.***
네페르
이 사람은 중국집에 고춧가루 값 따로 더 줘야 한다. | 25.12.09 13:42 | | |
(IP보기클릭)1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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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3000원시절엔 대충먹어도맛있었는데 8000원이러니까 맛있어야됨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18.131.***.***
자칭 짬뽕전문점 생겨나고부터 짜장면이 존나 맛없어짐 근데 그렇다고 딱히 짬뽕이 맛있는것도 아니더라고
(IP보기클릭)175.202.***.***
(IP보기클릭)124.53.***.***
나도! 시큼한 짜장 배달로 많이 받아봐서리 | 25.12.09 09:23 | | |
(IP보기클릭)221.160.***.***
지금도 여전히 잘 하시는 분들 꼐시고 옛날이 무조건 좋다 그런건 아닌데, 저점이 확 무너졌다고 생각을 함.
(IP보기클릭)211.119.***.***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58.122.***.***
내가 사는곳도 그럼. 난 자전거로 이동하는데, 짜장면은 길한번 건너고 7분거리. 짬뽕은 신호 두번건너서 5~6분거리. 볶음밥은 신호없이 5분거리.ㅋㅋㅋ | 25.12.09 09: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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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8000원 내고 짜장시켜먹는데 옛날에 먹었던 급식짜장맛을 느낄줄은 상상도 못했음 ㅌㅋ | 25.12.09 08: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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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전문점은 진짜 믿고 걸러야 됨 | 25.12.09 08: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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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자체를 안시킴 그냥 가서 먹지 | 25.12.09 08: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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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율 조절이 힘듬 | 25.12.09 08: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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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은 짬뽕다시가 나와서 저점이 올라감 | 25.12.09 09: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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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없는 배달전문집들 얘기다. 나 아는 애는 배달없이 홀손님만 받고 가게 차린 후 노력도 많이 해서 욕먹을 부류는 아닌데 그냥 그런 케이스들이 있다는 정도인거고 | 25.12.09 09: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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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집은 요리고수가 되기까지 가게가 못 버팀... 요즘 사람들이 그저 배달앱 딸깍을 원하지 홀 까지 직접 찾아가는 거 조차 귀찮아해 | 25.12.09 11: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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