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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어른들이 왜 그렇게 어른스러웠는지 알게 된 만화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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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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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05 09:34

(IP보기클릭)18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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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오른다고 관리비 올리는게 가관이네 무슨 집주인들 지가 집을 개선해서 집값이 올라가는것도 아닌데 이득보는게 정말 아니꼬움
25.12.05 09:37

(IP보기클릭)6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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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른도 본인들이 뭘 하고있는지 모를때가 많다 ㅋㅋ,,
25.12.05 09:34

(IP보기클릭)22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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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05 09:44

(IP보기클릭)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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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우면 나가라고 하면 장땡이거등 ...
25.12.0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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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0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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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아프네
25.12.05 09:43

(IP보기클릭)22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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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05 09:34

(IP보기클릭)18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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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하고싶어라
집값 오른다고 관리비 올리는게 가관이네 무슨 집주인들 지가 집을 개선해서 집값이 올라가는것도 아닌데 이득보는게 정말 아니꼬움 | 25.12.05 09:37 | | |

(IP보기클릭)21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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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하고싶어라
마음 아프네 | 25.12.05 09:43 | | |

(IP보기클릭)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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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꽃7
꼬우면 나가라고 하면 장땡이거등 ... | 25.12.05 09:44 | | |

(IP보기클릭)121.171.***.***

푸른꽃7
관리비도 항목당 이유가 다 있어야 해서 진짜 저렇게 올린거면 불법이긴 할텐데;;; | 25.12.05 09:47 | | |

(IP보기클릭)117.111.***.***

청새리상어
월세 상한 한도가 있나 그래서 꼼수로 관리비 올려받는 식으로 한다더라 | 25.12.05 09:53 | | |

(IP보기클릭)118.235.***.***

청새리상어
보통 그런거 고소하면 그냥 나가라하면되거든 | 25.12.05 09:55 | | |

(IP보기클릭)14.44.***.***

배신하고싶어라
세입자분들 힘들다고 해서 2만원 올릴려고 했는데 그대로 가기로 했다. | 25.12.05 09:58 | | |

(IP보기클릭)121.171.***.***

m_ephy
아마 임차인관리법이 민법이 아니고 형법이였으면 경찰들 실적파티 꽤나 했을거같음. | 25.12.05 09:59 | | |

(IP보기클릭)211.107.***.***

청새리상어
이거 불법이잖아요?! 하면 네 그럼 남은 계약기간 끝나고 나가세요. 엔딩이라... | 25.12.05 10:10 | | |

(IP보기클릭)218.152.***.***

푸른꽃7
가관이 아니라 집주인이 개착한건데? 원래 2년계약인데 1년이라는거 보니 자동갱신으로 계속 살게 해주는거고, 시세대로 안받고 고작 5만원만 올리는거면 다른집보다 더 싸구만. 이렇게 잘해줘도 아니꼽다고 하면 안된다. 집값이 올라서 월세올리는게 아니다. | 25.12.05 10:28 | | |

(IP보기클릭)106.243.***.***

적절한상대
나도 지금 원룸 집주인이 착해서 계속 갱신하고 있지만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몰라 신축 아파트 계약함 | 25.12.05 10:45 | | |

(IP보기클릭)6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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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른도 본인들이 뭘 하고있는지 모를때가 많다 ㅋㅋ,,
25.12.05 09:34

(IP보기클릭)223.39.***.***

다들 어른의 페르소나를 쓰고 살아가는 것 뿐이지ㅋㅋㅋ
25.12.05 09:35

(IP보기클릭)112.169.***.***

25.12.05 09:35

(IP보기클릭)223.38.***.***

응가!
25.12.05 09:35

(IP보기클릭)211.234.***.***

네페르
ㅋㅋ 똥! | 25.12.05 09:42 | | |

(IP보기클릭)118.235.***.***

그냥 어케든 굴러가니까 굴러가고 있는거지 리듬게임 하듯이
25.12.05 09:38

(IP보기클릭)210.99.***.***

저래서 요즘 결혼 안하는거 같다.. 내 몸 추스리기도 너무 힘들어.
25.12.05 09:39

(IP보기클릭)124.216.***.***

BEST

25.12.05 09:41

(IP보기클릭)175.212.***.***

사회에서 바라는 그 나이대에 맞는 어른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 뿐 ㅠㅜ
25.12.05 09:41

(IP보기클릭)211.36.***.***

모두 겉으론 온갖 프로정신이니 어른스러움을 걸치고 있지만 알맹이는 여전히 애기인걸...
25.12.05 09:43

(IP보기클릭)14.138.***.***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약간 철이 들면 어른이라는 존재가 위대해보일수 있다. 그리고 자라서 내가 그 어른의 위치에 서면 사실은 몸만 큰 애가 그저 살기위해서 끊임없이 몸부림치는 중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사실, 대부분의 어른이라 불리워지는 존재는 사회적으로 인정된 존경이라도 없으면 언제 피폐해져 쇠락할지 모르는 그저 정글같은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싸울뿐인 투사인 것이다.
25.12.05 09:43

(IP보기클릭)118.235.***.***

오늘 하루 지나면 주말이잖아요 다들 힘내요 저는 내일 출근합니다ㅎㅎ
25.12.05 09:44

(IP보기클릭)222.109.***.***

퇘끼
나는 야근;;;;; | 25.12.05 10:51 | | |

(IP보기클릭)221.145.***.***

BEST

25.12.05 09:44

(IP보기클릭)119.69.***.***

천외의꽃
진짜 가슴을 짓누르는 만화... | 25.12.05 10:31 | | |

(IP보기클릭)106.101.***.***

어른은 되고 싶어서 되는게 아니라 어느 순간 되어 있다는 말도 있지
25.12.05 09:44

(IP보기클릭)106.243.***.***

초등이나 지금이나 생각하는건 비슷함 몸만 커진거지 아 하기 싫고 집에 가고 싶다
25.12.05 09:52

(IP보기클릭)118.235.***.***

25.12.05 09:52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23.39.***.***

다들 힘든걸 아니까 누구에게도 기댈 수 가 없는 현대 사회의 비극.. 그래도 여기서 푸념정도는 괜찮아
25.12.05 09:55

(IP보기클릭)1.209.***.***

나도 내가 어른마냥 잘 살 수 있을 줄 알았지.... 아빠,할머니가 '집에서 우리 도와주면서 살면 되지.' 하셨을 때 너무 감사했다... 나도 나가서 독립하겠다고 땡깡부렸으면 어떻게 됐을 지 상상을 못하겠어.
25.12.05 09:57

(IP보기클릭)1.209.***.***

RexTaple
첫 직장 월급 받아보고 '이걸로 독립을....?'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음.... | 25.12.05 09:58 | | |

(IP보기클릭)1.223.***.***

돈.... 돈만 있으면 저 중 많은 부분이 해결된다구 로또사야지 ㅜㅜ
25.12.05 10:00

(IP보기클릭)106.101.***.***


그래도 가는 수 밖에 없잖아.
25.12.0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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