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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90년대에 초등학교 다닌사람 특징.JPG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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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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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2천년대 초반도 저런곳 많았음
25.12.05 09:32

(IP보기클릭)118.235.***.***

BEST
갈탄을 쓰다니.... 부자동네구나.. 우린 통나무 도끼로 쪼갠거 받아서 썼는데..ㅠㅠㅠ
25.12.05 09:34

(IP보기클릭)121.143.***.***

BEST
조개탄
25.12.05 09:31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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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우유급식도 했는데 월수, 화목, 금토였나 여튼 이틀씩 묶어서 초코우유 흰우유 딸기우유 줬음
25.12.05 09:32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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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쪼개져 있는 나무 타와서 태우고 학생들 먹은 우유팩 말려서 연료로 쓰기도 하고 시험지 가정통신문 등 갱지 모아다 때우기도 하고 그러고보면 저 난로통에 불 끄겠다고 뚜껑쪽에 물 양동이 부어버렸던 친구가 생각난다 교실바닥이 양잿물로 가득찼었음...
25.12.05 09:37

(IP보기클릭)12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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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은 아니고 나무난로 땠었음...
25.12.05 09:33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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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다닌곳은 나무땟음
25.12.05 09:34

(IP보기클릭)121.143.***.***

BEST
조개탄
25.12.05 09:31

(IP보기클릭)106.101.***.***

BEST
저때 우유급식도 했는데 월수, 화목, 금토였나 여튼 이틀씩 묶어서 초코우유 흰우유 딸기우유 줬음
25.12.05 09:32

(IP보기클릭)106.101.***.***

3레벨 홀리라이트
젠장 천장 에어컨ㆍ히터 달린 학교인데 왜 흰 우유만 줬지 공교육은 나날이 후퇴하는가 | 25.12.05 09:35 | | |

(IP보기클릭)123.25.***.***

3레벨 홀리라이트
흰우유만 줘서 제티 타먹었는딩 ㅠㅠ 물론 난 돈이없으니 우유 안먹는 애들거까지 내가 마셨지 | 25.12.05 09:53 | | |

(IP보기클릭)1.231.***.***

위Q
꽁자 아니구 돈 내고 사먹는거였음. ㅠㅠ... | 25.12.05 10:04 | | |

(IP보기클릭)118.131.***.***

3레벨 홀리라이트
내가 초1때 우유 덜 쳐먹고 들고 뛰어다니다 쏟았다고 지나가던 선생한테 귀싸대기 맞은 생각하면 아직도 눈깔이 뒤집힐꺼 같음. | 25.12.05 10:40 | | |

(IP보기클릭)211.235.***.***

BEST
놀랍게도 2천년대 초반도 저런곳 많았음
25.12.05 09:32

(IP보기클릭)211.235.***.***

루리웹-3236957474
당번들이 창고에 가면 삽있으니까 양동이에 퍼가라고 했음 | 25.12.05 09:33 | | |

(IP보기클릭)220.77.***.***

3학년때 담임선생이 화목난로 한번 사용 하고 싶다고해서 화목난로 써봄 나머지는 기름난로 사용했고
25.12.05 09:32

(IP보기클릭)112.168.***.***

나두 어릴 때 기름 보일러 교실 가운데에 있었징...
25.12.05 09:33

(IP보기클릭)110.13.***.***

겨울되면 당번 둘이 한명은 석탄통 한명은 땔감통... 우유 급식 따뜻하게 뎁혀먹는거 외에는 뭐... 다 단점이지.
25.12.05 09:33

(IP보기클릭)121.172.***.***

BEST
석탄은 아니고 나무난로 땠었음...
25.12.05 09:33

(IP보기클릭)211.107.***.***

쓸애기
석탄, 갈탄, 나무 폐기물 쓰다 중학교 올라가니 등유써서 기름받으러 다님 ㅋㅋ | 25.12.05 09:56 | | |

(IP보기클릭)58.78.***.***

어휴 아저씨들
25.12.05 09:34

(IP보기클릭)118.235.***.***

BEST
갈탄을 쓰다니.... 부자동네구나.. 우린 통나무 도끼로 쪼갠거 받아서 썼는데..ㅠㅠㅠ
25.12.05 09:34

(IP보기클릭)118.235.***.***

도토도코
당번이 아침7시.7시반에 미리받아둔 열쇠로 교실 문따고 들어간다음 나무복도 특유의 끼익 끼익 소리내며 빨간 다라이 들고 뒷 헛간가면 아저씨들이 도끼로 나무 쪼개고 있었음.. 그거에 나무 받아다가 난로에 넣고 한번 더 받아서 뒤에 놔둔후 왁스에 신문지로 불 붙이고 화장실에서 주전자에 물 채우고 올려놔야했음.. 8시반쯤 담임왔는데 교실이 춥다? 당번 나와서 몇시에 왔냐며 물어본후 맞았음. 늦든 빠르든 교실이 안따듯하면... | 25.12.05 09:45 | | |

(IP보기클릭)106.101.***.***

도토도코
통나무가 더 친환경적이지 않나? 냄새도 구수하고 ㅋㅋㅋ 갈탄 가질러 많이 갔었지 | 25.12.05 10:02 | | |

(IP보기클릭)218.152.***.***

도토도코
ㅋㅋㅋㅋㅋ 우리하고 똑같넼ㅋㅋ | 25.12.05 10:23 | | |

(IP보기클릭)112.156.***.***

모래언덕2
장작 떼는게 냄새도 구수하고 캠프파이어 하듯이 낭만있을것 같긴한데... 정작 혹한에 손 얼어가며 장작팼던 초등학생들은 엄청 힘들지 않았을까 싶은데 다들 고생 많으셨네요 93년생임니다 | 25.12.05 10:31 | | |

(IP보기클릭)115.23.***.***

도토도코

겨울에 당번 되면 우유배달과 함께 소사 아저씨가 쪼개논 책상이나 의자 폐목 받으러 갔었지.... | 25.12.05 10:57 | | |

(IP보기클릭)106.101.***.***

루리웹-2354243445
ㅋㅋㅋ소사 아저씨 너무 오랜만에 듣는다 | 25.12.05 11:17 | | |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2354243445
와..소사라는 단어 진짜 30년만에 보는거같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12.05 11:24 | | |

(IP보기클릭)118.235.***.***

모래언덕2
통나무가 재 많이 생기고 연기도 많고 용량대비 화력도 갈탄에 비해 떨어지꺼야.. 나무만 겁내 크구.. | 25.12.05 11:25 | | |

(IP보기클릭)121.124.***.***

도토도코
제일 큰 문제는 실외보관하는 학교가 많았는데. 눈비에 얼어서 바닥이 미끄러움 나무 줍다가 넘어지고 이빨 나가는 애들 종종 나왔음 | 25.12.05 11:45 | | |

(IP보기클릭)118.235.***.***

2천년대 초까지도 있었지
25.12.05 09:34

(IP보기클릭)118.235.***.***

BEST
Jiha
내가다닌곳은 나무땟음 | 25.12.05 09:34 | | |

(IP보기클릭)211.234.***.***

Jiha
어르신?ㄷㄷ | 25.12.05 09:42 | | |

(IP보기클릭)221.150.***.***

Jiha
ㅇㅇ 도끼로 장작패는곳이 있었음 | 25.12.05 09:46 | | |

(IP보기클릭)119.70.***.***

우리는 석탄도 안줘서 나무받아와서 똇었는데 ㅋㅋㅋ
25.12.05 09:34

(IP보기클릭)218.158.***.***

울학교는 우유갑 5개씩인가? 모아놓은거 때고 했었던 ㅋㅋㅋ
25.12.05 09:34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4.207.***.***

나무태웠었는데.... 석탄이라니 최신식이었네
25.12.05 09:34

(IP보기클릭)211.196.***.***

부산은 난로없었는데.... 있는곳도 있었구나...;;
25.12.05 09:35

(IP보기클릭)49.166.***.***

석탄은 진짜 옛날 얘기같은데 등유 난로는 직접 기름 받아오며 써봤던.... 90년대 말~2000년대 초였으니 20~30년밖에 안 됐네
25.12.05 09:35

(IP보기클릭)106.243.***.***

가스 였는데 비싸다고 더 안틀어줌 ㅆㅂ
25.12.05 09:35

(IP보기클릭)106.101.***.***

지금 생각하면 등유 난로를 초딩들에게 맡겨두다니 기적과도 같은 일이야
25.12.05 09:35

(IP보기클릭)118.235.***.***

80년대생인데 우리때도 기름난로 때쓰요..
25.12.05 09:36

(IP보기클릭)39.7.***.***

저렇게 살았군....
25.12.05 09:36

(IP보기클릭)110.12.***.***

2학년까지 장작 받아 오다가 3학년부터 스탠드형 히터 들어옴 주번은 그날 장작태운거 남은 잿가루 버리곤 했는데
25.12.05 09:37

(IP보기클릭)27.126.***.***

석탄을 줬어? 압축탄이랑 나무 썼는데
25.12.05 09:37

(IP보기클릭)49.161.***.***

80년대생인데...학교에 난방 같은거 없었어....
25.12.05 09:37

(IP보기클릭)39.7.***.***

BEST
보통 쪼개져 있는 나무 타와서 태우고 학생들 먹은 우유팩 말려서 연료로 쓰기도 하고 시험지 가정통신문 등 갱지 모아다 때우기도 하고 그러고보면 저 난로통에 불 끄겠다고 뚜껑쪽에 물 양동이 부어버렸던 친구가 생각난다 교실바닥이 양잿물로 가득찼었음...
25.12.05 09:37

(IP보기클릭)118.235.***.***

91년생 강원도 횡성 초등학생 때 기름난로 썼고 냄새? 유증기? 그것땜시 매년 한두명씩 토하고 기절했었음
25.12.05 09:38

(IP보기클릭)118.235.***.***

등유받아서 난로켰던 기억이나네요, 옆에서 ddr하다 선생님한테 맞은 기억이 있네요
25.12.05 09:38

(IP보기클릭)121.140.***.***

90년대는 기름 난로 아니었냐? 저건 거의 80년대 같은데
25.12.05 09:38

(IP보기클릭)220.77.***.***

진박인병환욱
예산 부족한 지역은 나무나 갈탄 사용했다고함 | 25.12.05 09:39 | | |

(IP보기클릭)121.140.***.***

호머 심슨
흐미... | 25.12.05 09:39 | | |

(IP보기클릭)220.74.***.***

등유난로는 꽤오랬동안 현역이였던
25.12.05 09:39

(IP보기클릭)123.1.***.***

저 시절에는 지역간 차이만이 아닌 같은 지역간에도 차가 컸지. 어디는 90년도 중반에 라디에이터 싹 들여놓은데도 있던 반면 어디는 여전히 탄 때고 있었고
25.12.05 09:39

(IP보기클릭)58.233.***.***

그러고보니 라디에이터는 어디갔냐! 나 대학 들어갔을 때 인문대가 아직 라디에이터 써서 엩? 했던 기억 나네...
25.12.05 09:40

(IP보기클릭)106.101.***.***

이거진짜예요?
25.12.05 09:40

(IP보기클릭)118.219.***.***

세라턴
ㅇㅇ 그래서 당번들이 아침마다 난방 준비 하고 했었음 우리는 나무랑 연탄 썼는데 불붙이는거 재밌어서 ㅋㅋ 서로 하려고 했었고 고구마나 감자 가져오는 애들도 있었음 | 25.12.05 09:42 | | |

(IP보기클릭)106.101.***.***

주모 아들
철원에서도 교실 한가운데 석유 난로 때웠던 건 경험했는데 석탄은 신기 | 25.12.05 09:43 | | |

(IP보기클릭)118.219.***.***

세라턴
석탄은 싸서 그랬을거 같음 ``; 저때 빼곤 본적 없지만 ``; 생각해보니 저도 연탄에 석탄도 썼네요 쌓아두고 불 안꺼지게 조금씩 넣었던게 지금 떠올랐네요 ㅋㅋ | 25.12.05 09:44 | | |

(IP보기클릭)39.122.***.***

나무, 압축탄, 조개탄, 등유, 스팀라지에타까지 다 써봤네 내가 학창시절에 못써본건 전기히터식 온풍기 정돈가.
25.12.05 09:40

(IP보기클릭)118.235.***.***

91년? 2000년도에도 저랬다 ㅋㅋㅋㅋㅋ
25.12.05 09:40

(IP보기클릭)61.77.***.***

조개탄이네.. 주번은 아침에 저거 받아와야 했음..
25.12.05 09:41

(IP보기클릭)118.235.***.***

83년생인데 추억이네요ㅋㅋ 조개탄 받으러 다니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25.12.05 09:41

(IP보기클릭)220.70.***.***

조개탄 - 석탄의 일종 조개처럼 생김 톱밥 뭉쳐 놓은 파이프 같은거 태운것도 있고 등유는 솔찍히 애들이 다루기에는 위험한데...
25.12.05 09:41

(IP보기클릭)59.24.***.***

겨울보다 여름이 더 힘들었음 난방은 저런 난로라도 있엇지 냉방은 아에 없었고 콩나물 시루처럼 너무 많은 인원이 한교실에 모여 있다보니 쪄 죽을거 같앙ㅆ음
25.12.05 09:41

(IP보기클릭)121.137.***.***

석유난로랑 천장형 사이에 라디에이터 시기가 있던 곳도 있음 안 따뜻함 진짜... 그 넓은 곳을 라디에이터가 커버를 못함
25.12.05 09:42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75.197.***.***

우와... 서울 좋네... 우린 애들 머리아프고 어지럽다고 그냥 없애고 난방안해줬는데...
25.12.05 09:42

(IP보기클릭)130.245.***.***

90년대면 국민학교 반 초등학교 반 이었을텐데
25.12.05 09:43

(IP보기클릭)58.226.***.***

나 딱 초1때까지 저 등유 난로 썼던거 기억난다 갑자기 다 천장형 공사하더만 바뀜 진짜 교실 추웠던 기억난다 ㅋㅋ
25.12.05 09:43

(IP보기클릭)106.101.***.***

지방에나 그런거 아닌가 싶었는데 뎡기도쪽에서는 난로 아예 없이 보일러나 에어컨 아예 없어서 오히려 저게 부러웠는데 농담이 아니라 아예 손발이 동상이 걸림 교무실하고 교장, 교감실만 따뜻해서
25.12.05 09:43

(IP보기클릭)175.214.***.***

91년에 초중고라고? 구라치지마 국중고겠지!
25.12.05 09:43

(IP보기클릭)123.1.***.***

개돌이
엘사 이야기 보이는 것도 그렇고 옛날영상 후자막 처리한듯 | 25.12.05 09:44 | | |

(IP보기클릭)14.47.***.***

내가 남부지역이었는데 진짜 너무 추웠음... 쉬는 시간마다 창문에 붙어서 햇빛쬠 ㅠㅠ
25.12.05 09:44

(IP보기클릭)124.153.***.***

난 나무난로랑 기름난로는 학교에서 써봄
25.12.05 09:44

(IP보기클릭)211.234.***.***

서울 못사는 동네 살았고 얼추 저 초등학교 시기랑 비슷하긴 했는데 나1학년 입학했을때 기억은 잘 안나도 등유, 석탄난로는 못본거 같네 그리고 그 시절도 엘사가 있었나? 일요일 마다 디즈니 보긴했는데 엘사는 전혀 모르겠는걸?
25.12.05 09:44

(IP보기클릭)39.7.***.***

담임 잘만나면 고구마 같은거 호일에 싸서구워줌ㅋㅋㅋ
25.12.05 09:44

(IP보기클릭)114.203.***.***

90년생 전북 정읍 인데 등유난로 였어
25.12.05 09:45

(IP보기클릭)119.206.***.***

난누군
81 정읍인데 국딩졸업 때까지 갈탄 씀.. | 25.12.05 11:16 | | |

(IP보기클릭)211.234.***.***

학년주임 선생이 담임인 반은 석유 난로 쓰고 아닌반은 나무떼었음
25.12.05 09:46

(IP보기클릭)211.192.***.***

2000년대 중후반 가야 중앙 난방식 에어컨 붙여줬지. 그때까진 내가 다닌 초중고 다 석유 뗐음. 그래도 석유였으니 우리 학교 부~자~였네
25.12.05 09:46

(IP보기클릭)140.248.***.***

99년에 입학해서 이미 다 라디에이터여서 몰랐다…….
25.12.05 09:46

(IP보기클릭)211.234.***.***

마실 수 있는 물도 부족했죠 정수기도 없었던 시절
25.12.05 09:48

(IP보기클릭)1.231.***.***

비오는화성
ㅋㅋㅋ 학교 운동장 앞에 길다란 수도가에서 수도꼭지 입으로 빨면서 물먹던 시절 ㅋㅋㅋ | 25.12.05 10:09 | | |

(IP보기클릭)116.32.***.***

우린 아침에 당번들이 나무쪼갰음.. 지금생각하면 국딩 저학년들이 도끼쓰게 냅뒀네..
25.12.05 09:48

(IP보기클릭)211.228.***.***

제가 91년부터 96년까지 초등학교에 다녔었는데 (제가 다니던 중에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바뀜) 바로 저 난로와 비슷한 걸 썼었습니다. ㄷㄷㄷ
25.12.05 09:49

(IP보기클릭)221.145.***.***

나도 석탄받아쓰다 방학끝나고 나니 석유난로로 바뀌어서 기름받아왔고 신관 짓더니 라디가 생기드라...
25.12.05 09:49

(IP보기클릭)106.101.***.***

80년대가 아니라???
25.12.05 09:49

(IP보기클릭)211.192.***.***

너덜너덜오둥이
90년대면 끼인 세대라 학교 별로 차이가 무지하게 큰 세대지. | 25.12.05 09:54 | | |

(IP보기클릭)211.192.***.***

루리웹-0241653132
출산율이 그나마 유지되던 마지막 세대라 약소한 분교도 아직 살아있던 때고. 우리마을 옆에도 전교생 10명 안되던 분교 살아 있었었음. | 25.12.05 09:57 | | |

(IP보기클릭)106.245.***.***

석탄 당번 했던 기억이 솔솔
25.12.05 09:49

(IP보기클릭)14.34.***.***

초1때 생각나내 그떄 다녓던곳이 시골이라 등유떗는대.......
25.12.05 09:50

(IP보기클릭)183.102.***.***

책걸상 교체하던 때여서, 책걸상 부셔서 썼음, 조개탄도 쓰고
25.12.05 09:50

(IP보기클릭)211.221.***.***

옛날 학교는 프로스트 펑크였구나!
25.12.05 09:50

(IP보기클릭)112.221.***.***

기름 당번 하긴 했는데 난로 튼 기억이 없다.
25.12.05 09:51

(IP보기클릭)121.65.***.***


83년에 초등학교(아님, 국민학교임)에 입학한 사람인데 추억 돋네요. ㅋㅋㅋㅋㅋㅋ
25.12.05 09:52

(IP보기클릭)203.251.***.***

국3 때 까지는 장작 때움
25.12.05 09:53

(IP보기클릭)118.235.***.***

난 3학년때 신도시 학교로 가면서 라디에이터 있는 학교다녔는데
25.12.05 09:55

(IP보기클릭)223.39.***.***

우리땐 난방은 고사하고 그냥 문풍지로 바람들어오는거 막는걸로 버텼음. 그래서 햇빛 내리쬐는 1분단이 가장 따뜻했고 복도 바로 옆 4분단이 가장 추웠지.
25.12.05 09:56

(IP보기클릭)58.225.***.***

국딩 때는 조개탄 썼었는데 중딩 때 압축탄으로 바뀌었지
25.12.05 09:56

(IP보기클릭)183.98.***.***

80년대에 국민학교 다녔는데 어느날보니 PC실이 생겨서 PC교육을 받음, 그리고 무려 학부형회에서 앞으로는 영어가 필수가 될거라고 해서 HR시간에 영어도 배우게 됨.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시대를 앞서나간듯.
25.12.05 09:59

(IP보기클릭)106.253.***.***

부산인데 난로 구경도 못해봤고 잠바 입고 수업 들었는데
25.12.05 09:59

(IP보기클릭)118.235.***.***

휘발유 받아가는 당번은 있었는데 저건 모르겠네
25.12.05 10:00

(IP보기클릭)211.234.***.***

중학교때까지는 매일 때줬는데 고등학교 가니까 딱 하루만 때주고 말더라. 늙은교장놈이 부자인데 욕심은 더럽게 많았음. 그에 비해 교무실은 따듯했지.
25.12.05 10:04

(IP보기클릭)1.231.***.***


난로 쓰던 시절엔 책걸상 이런거 썼음. ㅋㅋㅋㅋㅋㅋㅋㅋ
25.12.05 10:11

(IP보기클릭)211.36.***.***

없었어요
맞음 이거지 ㅋㅋ 이거 뽀사진건 난로 땔감으로 썼지 ㅋㅋ | 25.12.05 10:16 | | |

(IP보기클릭)106.245.***.***

없었어요
중간 넘으면 전쟁이죵 | 25.12.05 10: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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