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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우리애 이쁘죠? 한번 해줬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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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잃은 충격으로 인형을 아이라 여기는 안타까운 상황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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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설마... 아 아니구나 휴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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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일본인 주부 경험담 생각나네. 너무 피곤해서 핏기없는 피부에 퀭한 얼굴로 보육원에서 돌아오는 애 마중나갔는데, 유모차에 애가 좋아하는 인형 태우고 돌아다녔더니 몇 년 후 '애를 잃고 인형 태운 채 돌아다니는 귀신 엄마' 괴담이 퍼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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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그런줄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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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켰으니 어쩔 수 없군....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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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설마... 아 아니구나 휴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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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그런줄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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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우리애 이쁘죠? 한번 해줬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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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만화는 이렇게 딥한 내용이 아니였으면 하긴 하지만... | 25.11.24 11: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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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기태 검색해봤는데 정신 놓을만하네 ㄷㄷ.. | 25.11.24 11:34 | | |
(IP보기클릭)211.119.***.***
포상기태가 뭔가 했더니 이상증상 때문에 태아가 거품 형태의 곤죽이 되는거였구나;;; | 25.11.24 11:36 | | |
(IP보기클릭)106.250.***.***
포상기태 찾아보니까 무섭네 | 25.11.24 11:40 | | |
(IP보기클릭)124.153.***.***
설명만 들어도 넘 겁나네ㄷㄷㄷㄷㄷㄷ | 25.11.24 11: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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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잃은 충격으로 인형을 아이라 여기는 안타까운 상황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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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켰으니 어쩔 수 없군....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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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일본인 주부 경험담 생각나네. 너무 피곤해서 핏기없는 피부에 퀭한 얼굴로 보육원에서 돌아오는 애 마중나갔는데, 유모차에 애가 좋아하는 인형 태우고 돌아다녔더니 몇 년 후 '애를 잃고 인형 태운 채 돌아다니는 귀신 엄마' 괴담이 퍼졌다고.
(IP보기클릭)211.218.***.***
몇달도아니고 몇년이후면 딴사람이 나온거같은데ㅋㅋ | 25.11.24 11:29 | | |
(IP보기클릭)61.99.***.***
본인 말로는 그땐 직접 볼 수 있어서 괴담이 안 됬지만, 나중에 경험담으로 말하니까 괴담이 된 것 같다고 함ㅋㅋㅋ 그땐 이미 애가 커서 돌아다닐 일이 없으니까ㅋㅋㅋㅋ | 25.11.24 11: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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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5.11.24 11: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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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할아버지의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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