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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요즘 애들은 모르는 안락함의 극치.jpg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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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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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저기서 살다가 우지직 소리나면서 다시 밖으로 나옴
25.11.24 10:40

(IP보기클릭)106.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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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 장롱을 찾는 사람이 줄긴했지 튼튼하고 오래가기는하는데, 무겁고, 부피가 크고.
25.11.24 10:41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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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보단 요샌 걸이로 설치하고 이불류도 저렇게 꽉차도록 안집어넣음
25.11.24 10:47

(IP보기클릭)21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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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외갓집 사랑방. 집은 내 기억으로만 두번 크게 허물고 새로 지었는데 장소는 수백년째 그대로라서 이거 말고도 옛날 물건이 많더라
25.11.24 11:22

(IP보기클릭)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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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마!!!!!!!!!
25.11.24 12:07

(IP보기클릭)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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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지 갈아타기를 많이 하다보니 내 집 이라는 의미가 많이 희석되어서 큰 가구들이 부담슬버기도하고 겨울 날씨가 많이 추워지면서 벽결로 같은 문제들 때문에 장롱 있으면 벽에 곰팡이가 잘생김
25.11.24 10:55

(IP보기클릭)106.245.***.***

문잠기면 어캄
25.11.24 10:38

(IP보기클릭)175.116.***.***

근데 요즘은 장롱이 없음?
25.11.24 10:38

(IP보기클릭)106.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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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냥이28
원목 장롱을 찾는 사람이 줄긴했지 튼튼하고 오래가기는하는데, 무겁고, 부피가 크고. | 25.11.24 10:41 | | |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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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냥이28
장롱보단 요샌 걸이로 설치하고 이불류도 저렇게 꽉차도록 안집어넣음 | 25.11.24 10:47 | | |

(IP보기클릭)14.42.***.***

BEST
날냥이28
상급지 갈아타기를 많이 하다보니 내 집 이라는 의미가 많이 희석되어서 큰 가구들이 부담슬버기도하고 겨울 날씨가 많이 추워지면서 벽결로 같은 문제들 때문에 장롱 있으면 벽에 곰팡이가 잘생김 | 25.11.24 10:55 | | |

(IP보기클릭)220.81.***.***

날냥이28
붙박이장또는 걸이. 그래서 안방이 점점 작아지는. | 25.11.24 11:41 | | |

(IP보기클릭)106.249.***.***

날냥이28
신축은 붙박이장이나 드레스룸 수납장이 옵션으로 잘되있어서 필요가 없더라 | 25.11.24 11:50 | | |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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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저기서 살다가 우지직 소리나면서 다시 밖으로 나옴
25.11.24 10:40

(IP보기클릭)119.15.***.***

나도 잘 알지........ 할무니의 장롱....
25.11.24 10:47

(IP보기클릭)220.78.***.***

저기 들어가서 잠든적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11.24 10:52

(IP보기클릭)118.235.***.***

장롱괴담도 있었지
25.11.24 10:52

(IP보기클릭)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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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테양

파로마!!!!!!!!! | 25.11.24 12:07 | | |

(IP보기클릭)118.32.***.***

+할머니의 체취
25.11.24 10:54

(IP보기클릭)125.135.***.***

들어가면 재채기 남
25.11.24 10:55

(IP보기클릭)211.55.***.***

문을 닫으면 쥐들이 움직여용 꿈틀꿈틀
25.11.24 10:59

(IP보기클릭)118.43.***.***

재밌었지
25.11.24 11:00

(IP보기클릭)118.235.***.***

저 자개장들 문짝 한정으로 떡상하지 않았나. 옛날에는 촌스러웠는데 요즘엔 고급이라고 생각되더라
25.11.24 11:02

(IP보기클릭)118.33.***.***


25.11.24 11:08

(IP보기클릭)211.235.***.***

BEST

우리 외갓집 사랑방. 집은 내 기억으로만 두번 크게 허물고 새로 지었는데 장소는 수백년째 그대로라서 이거 말고도 옛날 물건이 많더라
25.11.24 11:22

(IP보기클릭)61.32.***.***

괴물딴지
와....저 촛대에 향로에 화장대..... 나 꼬꼬마때 단칸방에 있던거랑 똑같은거다 ㄷㄷㄷㄷ | 25.11.24 12:20 | | |

(IP보기클릭)103.150.***.***

괴물딴지
근데 야삽 뭐임? | 25.11.24 13:06 | | |

(IP보기클릭)106.246.***.***

크읔 방하나에서 4식구 살때 저기가 나의 방이요. 나의 쉼터요, 나의 수면치료제였는데 ㅋㅋ 그립네요
25.11.24 11:25

(IP보기클릭)220.81.***.***

저기 잠 졸잘옴 진짜 안락함.
25.11.24 11:41

(IP보기클릭)112.162.***.***

어렸을적 할머니집 장롱을 두고 서로 차지하려고 사촌들과 베개 배틀을 벌였던 추억이...ㅎㅎ
25.11.24 12:32

(IP보기클릭)112.146.***.***

그리고 저 반짝이는 자개 가치를 몰라보고 뜯어지나 안뜯어지나 손톱으로 긁다가 할머니한테 등짝 오지게 맞았음 ㅋㅋㅋ 그떈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등짝 맞은걸로 끝난게 다행이였던;;;;;;
25.11.24 12:38

(IP보기클릭)1.214.***.***

봉지라면 하나 들고 들어가서 생라면 뽀개먹음 죽임!@ 포근하게 숨어서 머금~!
25.11.2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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