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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도벽은 빈부를 가리지 않고 일어난다.jpg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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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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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도 있잖음ㅋㅋㅋ 해도 부모가 몰래 해결해서 본인은 안걸리니까 괜찮음! 으로 진화한다고ㅋㅋㅋ 아주 십색기들임
25.11.24 08:16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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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도벽은 정신이 미숙한 어릴 때해버려서 부모님한테 혼나거나 맞아서 교정되는게 국룰 아닌가
25.11.24 08:13

(IP보기클릭)2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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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방식이 다르겠지 "안 걸리게 훔치면 되겠구나?"
25.11.24 08:15

(IP보기클릭)106.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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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드립이 제일 역겹네 ㅋㅋㅋㅋ
25.11.24 08:16

(IP보기클릭)218.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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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커서도 못 버리고 정신병을 남아있는 사람이 있음..... 대학병원 레지던트가 편의점 물건 훔쳐서 짤린 적도 있음(.....)
25.11.24 08:16

(IP보기클릭)106.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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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말 하는 새끼들 중 대부분이 임대로도 저기 안사는 새끼들이겠지
25.11.24 08:17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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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나빴던지 도둑질을 잘해서 안걸렸었나보지
25.11.24 08:15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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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도벽은 정신이 미숙한 어릴 때해버려서 부모님한테 혼나거나 맞아서 교정되는게 국룰 아닌가
25.11.24 08:13

(IP보기클릭)2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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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페르
사고방식이 다르겠지 "안 걸리게 훔치면 되겠구나?" | 25.11.24 08:15 | | |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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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페르
운이 나빴던지 도둑질을 잘해서 안걸렸었나보지 | 25.11.24 08:15 | | |

(IP보기클릭)218.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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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페르
그거 커서도 못 버리고 정신병을 남아있는 사람이 있음..... 대학병원 레지던트가 편의점 물건 훔쳐서 짤린 적도 있음(.....) | 25.11.24 08:16 | | |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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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페르
본문에도 있잖음ㅋㅋㅋ 해도 부모가 몰래 해결해서 본인은 안걸리니까 괜찮음! 으로 진화한다고ㅋㅋㅋ 아주 십색기들임 | 25.11.24 08:16 | | |

(IP보기클릭)211.105.***.***

네페르
요즘 애 패면 나쁜놈이라잖아. 패는것도 때가 있는건데 뭐 자꾸 나쁘다 하는지. 진짜 마트 같은데 들리면 애가 뭐 사달라고 때쓰는거 나는 오은영 식으로 해결한거 본적이 없다. 대다수는 걍 애 들고 자리부터 벗어나더라 | 25.11.24 08:17 | | |

(IP보기클릭)118.235.***.***

네페르
저런분들은 부모가 역할을 못해줬나보네... | 25.11.24 08:17 | | |

(IP보기클릭)223.38.***.***

귀찬하아아ㅏㅏㅏㅏ
세상에... | 25.11.24 08:17 | | |

(IP보기클릭)121.146.***.***

네페르
요즘은 애 기죽게 왜 문제삼아욧! 이 튀어나오는것들이 있으니 ㅋㅋ | 25.11.24 08:18 | | |

(IP보기클릭)121.145.***.***

네페르
도벽이상의 저기 청소하시는 분 괴롭히기 내 맘대로 할수 있는 사람 한계알아보기같아 | 25.11.24 08:19 | | |

(IP보기클릭)211.104.***.***

네페르
답 나왔네 안 혼나서 ㅇㅇ 그래서 옛 이야기중에 바늘 도둑 소도둑 얘기가 있지 이건 바늘 도둑을 욕하는게 아니라 소도둑 될때까지 교육을 안한 부모를 욕하는 이야기 | 25.11.24 08:20 | | |

(IP보기클릭)121.131.***.***

네페르
어떻게 보면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리미터 해제라서.. | 25.11.24 08:26 | | |

(IP보기클릭)118.235.***.***

네페르
당장 90년대 탑급 할리우드 여배우였던 위노나 라이더가 도벽때매 신세 망치고 기묘한 이야기 찍을 때 돼서야 제대로 복귀함 | 25.11.24 10:52 | | |

(IP보기클릭)106.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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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드립이 제일 역겹네 ㅋㅋㅋㅋ
25.11.24 08:16

(IP보기클릭)106.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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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사카 코우메P
저런말 하는 새끼들 중 대부분이 임대로도 저기 안사는 새끼들이겠지 | 25.11.24 08:17 | | |

(IP보기클릭)118.235.***.***

시라사카 코우메P
근데 틀린말은 아닌데 그 사람들은 인간의 상식을 뛰어넘는 사람들이 많다 | 25.11.24 10:25 | | |

(IP보기클릭)218.50.***.***

시라사카 코우메P
하지만 사실인걸 | 25.11.24 10:33 | | |

(IP보기클릭)211.234.***.***

천박의 특이점인 동네네
25.11.24 08:18

(IP보기클릭)118.235.***.***

그 와중에 임대에서 한거다 하는 주장이 제일 구질구질하네 ㅋㅋ
25.11.24 08:20

(IP보기클릭)211.36.***.***


25.11.24 08:21

(IP보기클릭)106.101.***.***

박람회 거지는 실제로 보니깐 생각보다 역겹던 직원들 쉬면서 귤까먹고 있는것도 들고갈라그러더라 맨날 하는말“아 이거 주는거 아니었어요?”
25.11.24 08:25

(IP보기클릭)175.211.***.***

유명 연예인도 도벽 때문에 뉴스 난 적 있어서 도벽은 빈부 안 가리는게 맞다.
25.11.24 08:28

(IP보기클릭)118.235.***.***

보통 나이 많은 노인대가 내 경험상 비율이 높았음 내 집 앞에 와있는 추석 선물 세트 분해해서 스팸만 가져간 사람 윗윗층 할배였음. 놀랍게도 모 대기업 임원 출신 돈 많은분 몇번 더 당했는데 거기 아들이 나중에 정중히 찾아와서 사과하고 변상해서 문제 안삼았지만..
25.11.24 08:28

(IP보기클릭)106.249.***.***

드라마에서 재벌가부인이나 자녀가 백화점에서 몰래 명품 훔치면 그거 신고안하고 지켜보다가 재벌가회장에게 따로 보고하고 입금받는 드라마 본거같은데 ㅎ ㄷ ㄷ
25.11.24 08:28

(IP보기클릭)110.13.***.***

동네가 비싼거랑 사람이 천박한건 다른 문제지.
25.11.24 08:30

(IP보기클릭)211.235.***.***

아무튼 곳간에서 인심남
25.11.24 08:40

(IP보기클릭)116.122.***.***

내가 해운대 마린시티에서 중, 고등학교 나왔는데, 거기 애새끼들 집도 잘살면서 도둑질 오지게 하더라. 난 아얘 사물함이 통으로 털림.
25.11.24 08:41

(IP보기클릭)118.235.***.***

도둑 새끼들 손모가지 안 짤라서 그런거지
25.11.24 08:42

(IP보기클릭)112.165.***.***

인터넷에 사회적 약자들이 깽판치는 썰 같은게 종종 돌고 부자들이 넉넉해서 인성이 좋으니 어쩌느니 하는 썰도 뵈던데, 실제론 가난하든 부자든 큰 차이 없이 착한 사람도 인간쓰레기도 섞여있겠지
25.11.24 08:43

(IP보기클릭)106.102.***.***

요 최근에 느낀게 행사 있을때 음료같은거 복도에 알아서 가져가라고 두는경우 있는데 지방이나 일산 행사는 진짜 필요 한거만큼만 찾아가는데 강남 행사 하니깐 눈때니깐 증발 도구도 다 도난 당함 그러더라.
25.11.24 08:48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22.113.***.***

반포 자이인가 목욕탕 있는 아파트단지 처음엔 샴프린스 같은거랑 화장품 최고급으로 비치했었는데 매번 누가 덜어서 훔쳐가고 나중엔 통째로 들고가서 결국엔 걍 동네 목욕탕에서 보는 싸구려로 바꿨다고 기사도 났었음 걍 소득이랑 상관없이 도둑질이란 의식 조차 없는 ㅁㅊㄴ들 많음
25.11.24 10:03

(IP보기클릭)211.246.***.***

무분별한 채집 본능이 교정 되지 못 한 건가
25.11.24 10:09

(IP보기클릭)211.196.***.***

친구 이사할때 도와준 일이 있었는데 와 진짜 누가봐도 이사짐인데 아무렇지도 않게 가져갈려는 사람보고 깜놀ㅋㅋㅋ
25.11.24 10:25

(IP보기클릭)106.101.***.***

경험상 서민에서 중상층 까지가 도덕적인 비율이 높았음 내좀 사네 이런놈들이랑 나좀 못산다 이런 사람들은 걍 만나면 스트레스
25.11.24 10:44

(IP보기클릭)59.15.***.***

읽기만 해도 두통이 생기는 글
25.11.24 10:58

(IP보기클릭)118.235.***.***

공공임대 공짜로 해주는게 아닌데… 평당2억에 공공임대 들어간다 치면 일반인은 엄두도 못낼 보증금 내야함
25.11.24 11:13

(IP보기클릭)119.202.***.***

본문이랑 별개이긴 한데, 미국에서 살 때, "미국에서는 금지되지 않은 모든 것은 허용된다는게 미국 자유의 정신의 근간임. 예를 들어 어떤 모임에서다과를 준비해뒀는데, 가져가지 마시오라고 붙여두지 않았다면 그냥 외부인이 지나가다 들고가도 괜찮음ㅇㅇ 왜냐면 가져가지 말라고 안 했잖아"라고 말하는걸 들었음. 어디 이상한 곳도 아니고 누구나 다 아는 미국 탑스쿨 학생이 한 말이었는데 아직도 진심인지 아닌지 모르겠어.
25.11.24 12:08

(IP보기클릭)119.202.***.***

피그리티아
그러면서 지나가다 학회 기념품처럼 보이는 상품을 하나 집더니 나한테 가질래? 하고 주더라고. 얼떨결에 받아서 뜯어봤는데 3만원 정도 하는 이중 단열컵이더라. 미국 애들이 왜 전자레인이에 고양이 돌려보고 고소하는지 알거 같은 마인드였음;;; | 25.11.24 12:11 | | |

(IP보기클릭)220.94.***.***


빈부뿐이겠나
25.11.24 12:40

(IP보기클릭)122.202.***.***

같이 일하는 동료중에 도벽 있고 구라치는 사람이 있거나, 아파트 입주민 중에 누가 그렇겠지. 저 공간에 누구 하나가 계속 훔치는 거임.
25.11.24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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