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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산에 갔는데 이런 고양이가 나에게 앵겨붙으면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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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31 | 10395 | 비추력 166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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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갔는데 이런 고양이가 나에게 앵겨붙으면_1.jpg


산에 갔는데 이런 고양이가 나에게 앵겨붙으면_2.jpg


산에 갔는데 이런 고양이가 나에게 앵겨붙으면_3.jpg




산에 갔는데 이런 고양이가 나에게 앵겨붙으면_4.png


어떻게 해야 살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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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총 31 개
1
 댓글


(IP보기클릭)58.79.***.***
BEST
쟤가 보인다=근처에 쟤 엄마가 있다.
25.11.22 14:28

(IP보기클릭)210.90.***.***
BEST
이번 생은 글렀음;; 포기해;;
25.11.22 14:27

(IP보기클릭)122.46.***.***
BEST
엄마엄마 오늘 저녁 내가 잡았어요!!
25.11.22 14:27

(IP보기클릭)115.21.***.***
BEST
존나 귀여운데 이거 건드렸다가 어미한테 걸리면 진짜 시체도 못찾겠는데 ㅋㅋㅋㅋ
25.11.22 14:27

(IP보기클릭)1.242.***.***
BEST
호랑이한테 인질극이 통하길 비는 수밖에
25.11.22 14:29

(IP보기클릭)182.224.***.***
BEST
25.11.22 14:38

(IP보기클릭)211.234.***.***
BEST
이미 글렀으니 저 귀여운 것과 잠깐의 행복을 즐기자
25.11.22 14:33

(IP보기클릭)61.81.***.***

죽었어
25.11.22 14:27

(IP보기클릭)210.90.***.***

BEST
이번 생은 글렀음;; 포기해;;
25.11.22 14:27

(IP보기클릭)220.85.***.***

너도 아기호랑이인척 해
25.11.22 14:27

(IP보기클릭)115.21.***.***

BEST
존나 귀여운데 이거 건드렸다가 어미한테 걸리면 진짜 시체도 못찾겠는데 ㅋㅋㅋㅋ
25.11.22 14:27

(IP보기클릭)220.77.***.***

발톱의 드루이드
뼈까지 씹어먹을떼니 머리털거같은건 헤어볼로 나올테니 dna로 찾으시라 | 25.11.22 14:38 | | |

(IP보기클릭)125.133.***.***

개모때게 생겼네
25.11.22 14:27

(IP보기클릭)122.46.***.***

BEST
엄마엄마 오늘 저녁 내가 잡았어요!!
25.11.22 14:27

(IP보기클릭)58.79.***.***

BEST
쟤가 보인다=근처에 쟤 엄마가 있다.
25.11.22 14:28

(IP보기클릭)61.39.***.***

당장 부모님꼐 전화해서 보험증서랑 예금등 알려드려라
25.11.22 14:28

(IP보기클릭)1.242.***.***

BEST
호랑이한테 인질극이 통하길 비는 수밖에
25.11.22 14:29

(IP보기클릭)39.7.***.***

comment_img

25.11.22 14:33

(IP보기클릭)211.234.***.***

BEST
이미 글렀으니 저 귀여운 것과 잠깐의 행복을 즐기자
25.11.22 14:33

(IP보기클릭)211.243.***.***

뭔가 부자연스러운데
25.11.22 14:35

(IP보기클릭)112.168.***.***

데려가서 키우면 됨. 어릴 때부터 키우면 그냥 고양이라더라
25.11.22 14:35

(IP보기클릭)14.38.***.***

호랑이는 모성 끔찍하게 쎄다던데 ㅂㅂ2
25.11.22 14:35

(IP보기클릭)106.101.***.***

포기해라
25.11.22 14:35

(IP보기클릭)221.153.***.***

저건 고양이는 아니고 개호주
25.11.22 14:35

(IP보기클릭)223.39.***.***

존 코너ㅋ
Dog Australia | 25.11.22 15:06 | | |

(IP보기클릭)211.119.***.***

comment_img

줘터지기 전에 팔 하나를 잘라서 바친뒤 용서를 빌도록 하자ㄷㄷ
25.11.22 14:37

(IP보기클릭)39.123.***.***

귀엽기는 한데 눈 엄청 무섭네
25.11.22 14:38

(IP보기클릭)182.224.***.***

BEST

25.11.22 14:38

(IP보기클릭)116.121.***.***

만나고싶었다 동생아!! 해바
25.11.22 14:38

(IP보기클릭)218.150.***.***

나무도 탄다고 하니 근처에 낭떠러지라도 있어서 운좋게 살아남길 바래야하나
25.11.22 14:42

(IP보기클릭)218.232.***.***

주변에 곰새끼도 있나 찾아봐
25.11.22 14:43

(IP보기클릭)180.70.***.***

건방지게 살 생각을 하네???? 넌 안되겠다. 벌로 귀여운 냥냥펀치 두대!!!!
25.11.22 14:46

(IP보기클릭)125.133.***.***

쟤 똥 몸에 바르면 살수있음
25.11.22 14:52

(IP보기클릭)118.235.***.***

먹이사냥 하러 나갔을수도 있으니 최대한 왔던길로 돌아가는게 정답이지요
25.11.22 14:53

(IP보기클릭)211.50.***.***

???: "인간아, 내가 돌아올 때까지 우리 아이를 잘 돌봐줘서 이번만은 봐주마. 자! 가거라!"
25.11.22 14:58

(IP보기클릭)196.179.***.***

나 저만한 호랑이 안아봄. 수의대생일 때 학교에 아픈 호랑이새끼 와서 만지고 안았다가 사육사님한테 혼남. 애기가 한번 몸부림 치면 니 팔 뼈가 드러나는데 어디 반팔로 만지냐고..
25.11.22 16:14

(IP보기클릭)211.234.***.***


25.11.22 16:16

(IP보기클릭)49.167.***.***

엄청 토실토실하네ㅋㅋ
25.11.22 16: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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