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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유머] 요로결석 깨러왔어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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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7.178.***.***

BEST

25.11.20 09:35

(IP보기클릭)110.9.***.***

BEST

화....화이팅.......
25.11.20 09:31

(IP보기클릭)118.235.***.***

BEST
구라안치고 방광안에서 폭약터지는 느낌 고대로남 왜냐하면 진짜 소형 폭약을 쓰니까
25.11.20 09:33

(IP보기클릭)175.223.***.***

BEST
그냥 뭐... 응급실가서 빨리 죽여달라는 소리밖에 안했음 그리고 나중에 의사가 아직도 아파요? 하길래 진통제가 안듣는거같아요 하니까 허허..진통제 맞으셔서 지금 말씀 하실수 있는거에요 하더라고 ㅋㅋㅋㅋ
25.11.20 09:43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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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와라
25.11.20 09:31

(IP보기클릭)221.148.***.***

BEST
나도 요로결석 때문에 병원간 적 있는데 일단 내보내는 주사 맞았는데 사이즈보면 안나올 거 같네요 해서 깰 준비 (수술?) 를 해야한다고 그랬음 근데 오줌 누다가 나옴 사이즈가 두꺼운건 아니었는데, 삼각형 모양에 얇은 철판 같았음 ㅋㅋㅋ
25.11.20 09:37

(IP보기클릭)12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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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문턱 밟고 와서 반쯤만 부활함
25.11.20 09:48

(IP보기클릭)110.9.***.***

BEST

화....화이팅.......
25.11.20 09:31

(IP보기클릭)118.235.***.***

BEST
살아와라
25.11.20 09:31

(IP보기클릭)59.1.***.***

25.11.20 09:31

(IP보기클릭)121.186.***.***

체외충격뭐시기면 오히려 시원함 ㅇㅇ
25.11.20 09:32

(IP보기클릭)121.179.***.***

얼마나 아팠음?? 처남 말로는 ㅁㅇ성 진통제 맞고도 아팠다는데
25.11.20 09:32

(IP보기클릭)211.234.***.***

riemfke
눈이뒤집힐정도로… | 25.11.20 09:36 | | |

(IP보기클릭)211.177.***.***

riemfke
크기에 따라 다름 | 25.11.20 09:39 | | |

(IP보기클릭)106.101.***.***

riemfke
아줌마들이 애낳는거 보다 더 아파요 라고 함 | 25.11.20 09:41 | | |

(IP보기클릭)175.223.***.***

BEST
riemfke
그냥 뭐... 응급실가서 빨리 죽여달라는 소리밖에 안했음 그리고 나중에 의사가 아직도 아파요? 하길래 진통제가 안듣는거같아요 하니까 허허..진통제 맞으셔서 지금 말씀 하실수 있는거에요 하더라고 ㅋㅋㅋㅋ | 25.11.20 09:43 | | |

(IP보기클릭)126.156.***.***

riemfke
나 응급실 실려갔을땐 옆자리 발목삔 아줌마가 아이고 나죽네 시끄러우니까 의사쌤이 "아 조용히 좀 하세요! 진짜 아픈사람은 이쪽이니까!"라고 화냈음... | 25.11.20 09:44 | | |

(IP보기클릭)106.102.***.***

Chitose
(후덜덜덜덜) | 25.11.20 09:54 | | |

(IP보기클릭)59.1.***.***

Chitose
너무 무섭다 | 25.11.20 09:55 | | |

(IP보기클릭)172.225.***.***

Marshawn Lynch
그 정도라고?? | 25.11.20 10:05 | | |

(IP보기클릭)118.235.***.***

체외충격파임? 아니면 직접 삽입하는거임? 삽입은 지옥임
25.11.20 09:32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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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662363157
구라안치고 방광안에서 폭약터지는 느낌 고대로남 왜냐하면 진짜 소형 폭약을 쓰니까 | 25.11.20 09:33 | | |

(IP보기클릭)223.39.***.***

루리웹-6662363157
어떻게 살아계심? | 25.11.20 09:41 | | |

(IP보기클릭)125.137.***.***

BEST
등긁개아저씨
지옥 문턱 밟고 와서 반쯤만 부활함 | 25.11.20 09:48 | | |

(IP보기클릭)223.39.***.***

루리웹-6662363157
아하 온전히 살아있는 느낌이 아니다? ㅇㅋ | 25.11.20 09:56 | | |

(IP보기클릭)223.39.***.***

깨진거 나오는거 확인할때까지가 치료양.. 많이아플건데. 화이팅;
25.11.20 09:35

(IP보기클릭)217.178.***.***

BEST

25.11.20 09:35

(IP보기클릭)121.145.***.***

나도 혹시모를 다음엔 체외충격으로 해야겠당 홧팅
25.11.20 09:35

(IP보기클릭)118.235.***.***

기억할게!
25.11.20 09:36

(IP보기클릭)220.83.***.***

전생에 뭔짓했길래
25.11.20 09:36

(IP보기클릭)211.112.***.***

난 체외충격파했는데 못깨서 결국 수술했어. 넌 성공하길 바랄게.
25.11.20 09:36

(IP보기클릭)211.234.***.***

Fell_hound
으으으 | 25.11.20 09:37 | | |

(IP보기클릭)115.22.***.***

체외머시기는 그닥 안아픈데 덜깨졌다고 다시 받으러 오란 소리 들으면 지갑이 존나아픔 ㅋㅋㅋ
25.11.20 09:36

(IP보기클릭)211.179.***.***

그...물 많이 마시게나...
25.11.20 09:36

(IP보기클릭)218.55.***.***

25.11.20 09:36

(IP보기클릭)119.196.***.***

깨져라 경화수월
25.11.20 09:36

(IP보기클릭)118.235.***.***


작성자의 미래
25.11.20 09:37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21.148.***.***

BEST
나도 요로결석 때문에 병원간 적 있는데 일단 내보내는 주사 맞았는데 사이즈보면 안나올 거 같네요 해서 깰 준비 (수술?) 를 해야한다고 그랬음 근데 오줌 누다가 나옴 사이즈가 두꺼운건 아니었는데, 삼각형 모양에 얇은 철판 같았음 ㅋㅋㅋ
25.11.20 09:37

(IP보기클릭)1.232.***.***

25.11.20 09:38

(IP보기클릭)118.131.***.***

자연배출로 끝난 나는 쵸 럭키했구먼...
25.11.20 09:38

(IP보기클릭)221.161.***.***

25.11.20 09:38

(IP보기클릭)211.115.***.***

ㅅㅂ
25.11.20 09:39

(IP보기클릭)14.37.***.***

저것도 수면 마취 가능했으면....
25.11.20 09:39

(IP보기클릭)119.15.***.***

25.11.20 09:39

(IP보기클릭)49.171.***.***

어째서 인간을 비롯한 생물들은 요로결석이 생기도록 만들어진걸까 ㅠㅠ
25.11.20 09:39

(IP보기클릭)211.193.***.***

물 마니 마셔
25.11.20 09:39

(IP보기클릭)218.150.***.***

나도 1월에 해봤지. 날 추울때 시술실 냉기를 기억한다.
25.11.20 09:39

(IP보기클릭)203.249.***.***


결석 같은 건 한방에 날려버리라구
25.11.20 09:40

(IP보기클릭)218.154.***.***

25.11.20 09:41

(IP보기클릭)223.38.***.***

저도 자연배출 가능한 수준까지 작았는데도 온갖 난리를 쳐서 겨우 뺐는데...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ㅜㅜ
25.11.20 09:42

(IP보기클릭)211.192.***.***

걱정하지마. 안죽어
25.11.20 09:43

(IP보기클릭)106.101.***.***

두번 다 수술로깸. 그냥 죽음. 오줌이 아니라 피싸는게 뭔지 알게됨 ㅜ
25.11.20 09:43

(IP보기클릭)222.108.***.***

/애도
25.11.20 09:44

(IP보기클릭)121.154.***.***

무슨 죄를 지었길래 ㅠㅠ
25.11.20 09:47

(IP보기클릭)14.48.***.***

깨고 레몬 많이 먹거라....
25.11.20 09:48

(IP보기클릭)118.235.***.***

화이팅 ㅠㅠ
25.11.20 09:49

(IP보기클릭)118.235.***.***

글을 쓴거보니 아직 덜 아픈거. 나는 요로결석 생기자마자 바닥에서 굴렀어. 창피고뭐고 일단 그 고통이 어휴;;
25.11.20 09:50

(IP보기클릭)220.70.***.***

물 먹어야겠다
25.11.20 09:50

(IP보기클릭)210.222.***.***

25.11.20 09:54

(IP보기클릭)211.234.***.***

2번깨고 최근에 한번더 자연배출한 제가 왔습니다. 응원은 됐고 미래의 모습을 미리 알려드리는겁니다.
25.11.20 09:55

(IP보기클릭)118.235.***.***


이미지샷
25.11.20 09:55

(IP보기클릭)211.36.***.***

이 글 보고 물 떠옴
25.11.20 09:56

(IP보기클릭)211.234.***.***

25.11.20 09:58

(IP보기클릭)220.77.***.***

글쓸 정신이 있는거보니 덜아프네
25.11.20 10:03

(IP보기클릭)223.38.***.***

글쓸 정신이 있네..
25.11.20 10:29

(IP보기클릭)222.96.***.***

댓글보니 요로결석 있던사람들이 엄청많네 물마셔야겠다
25.11.20 10:49

(IP보기클릭)220.126.***.***

25.11.20 11:09

(IP보기클릭)118.176.***.***

딱닥 딱닥 딱닥 딱닥 딱닥 딱닥 딱닥 딱닥 따악!딲! 닥닥 닥닥 딱닥 따악!딲! ..
25.11.20 11:30

(IP보기클릭)223.39.***.***

살아서 돌아와라 전우여!!! 이 병이 병원 처방중에 ㅁㅇ주는 몇안되는 악마같은 병임...
25.11.2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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