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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할말은 하는 애니프사
(IP보기클릭)221.168.***.***
이런거 보면 천주교 기독교도 불교마냥 현대화좀 해야할거같음. 불교는 규모는 좀 작아도 최대한 현대문물하고 친해지려고 하고, 버튜버나 유튜브방송을 통해서도 기도하고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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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물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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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문장보면 선데이라는 말이 하나도 없는데? 그냥 교회에 와서 다같이 기도좀 하자 이런 말 정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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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스마트폰만 하루종일 하니깐 머리아프고 정병 걸릴 것 같아서 일단 나와서 차타고라도 다니니깐 좀 살 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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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만화동산 봐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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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나와서 사람 좀 만나고 다녀라 돌려서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그러기엔 너무 인터넷이 발달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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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만화동산 봐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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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1.02 20: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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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할말은 하는 애니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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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 천주교 기독교도 불교마냥 현대화좀 해야할거같음. 불교는 규모는 좀 작아도 최대한 현대문물하고 친해지려고 하고, 버튜버나 유튜브방송을 통해서도 기도하고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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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물 그 자체 | 25.11.02 20: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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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는 그게 좀 어려움 기본적으로 예수님의 제자의 제자의 제자의 제자의.....제자인 신부님을 주기적으로 만나 미사를 드리는게 기본이라 | 25.11.02 20: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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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걸 본 사람들이 하는 말은? 어 중이 떠? 중이 어중이 떠중이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11.02 20:57 | | |
(IP보기클릭)220.81.***.***
족보로 따지면 십수촌은 지난거 같은 기분이야 | 25.11.02 20: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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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기독교 현대화라고 약파는 놈들 면면을 살펴보면 대다수가 제정신이 아님ㅋㅋㅋㅋㅋ | 25.11.02 20: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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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쪽은 그렇게 하는 분파도 서서히 생기는 중 코로나 기점으로 기술에 좀 진보적인 교회들은 온라인 예배를 시도하는 중이긴 한데 왠만하면 직접 와서 얼굴 보고 예배드리자! 집중 잘 안 되지 않느냐! 하는 의견이긴 하지 | 25.11.02 20: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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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야 우리나라만 그렇지 대중적으로 불교가 국교인 나라들은 전통 엄격한게 많음. 뉴진스님이 종교모독이라고 입국금지 요청한 말레이불교계처럼... | 25.11.02 21: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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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그게 전통이다 마 | 25.11.02 21: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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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도 저런거 해주면 사람들이 매일 보러 갈텐대 | 25.11.02 21: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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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을 보러 미사오지 마란 말이다... | 25.11.02 21: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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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은 그래 했더니 더 떨어져나갔단게 ㅋㅋㅋㅋ | 25.11.02 21: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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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슬 가까이하는거랑 기본 전통인 주일예배 포기는 같은 영역이 아니잖음 불교로 따지면 불경외는거 하지말잔 소리아님? | 25.11.02 21: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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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스턴트맨이 하는건가 ㅋㅋ | 25.11.02 21: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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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은 공동체간의 행동도 매우 중요하게 여겨짐 | 25.11.02 20:57 | | |
(IP보기클릭)27.100.***.***
그래서 토요일 저녁에 하는게 있다. | 25.11.02 21:01 | | |
(IP보기클릭)182.214.***.***
그것도 정 안 되면 일요일 저녁에도 가능하고 | 25.11.03 00:07 | | |
(IP보기클릭)112.163.***.***
사실 천주교는 평일 미사도 있고 토요일 미사도 있어서 걍 언제나 열려있다고 보면 됨. 딱히 일요일 아침에만 열리는 곳이 아님. | 25.11.03 03:03 | | |
(IP보기클릭)106.102.***.***
루리웹-8272907253
그치만 개나 소나 사제할 수 있다 그랬다가 이단 창궐하는 건 기독교 포함 모든 종교의 반복된 경험이라서... 교회 나와서 교리도 배우고 신앙도 점검해라는 게 괜한 소리는 아님 | 25.11.02 21: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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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스마트폰만 하루종일 하니깐 머리아프고 정병 걸릴 것 같아서 일단 나와서 차타고라도 다니니깐 좀 살 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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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나와서 사람 좀 만나고 다녀라 돌려서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그러기엔 너무 인터넷이 발달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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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문장보면 선데이라는 말이 하나도 없는데? 그냥 교회에 와서 다같이 기도좀 하자 이런 말 정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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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 걍 일요일 아침말고는 미사가 없다고 생각해서 괜히 쓸데없는 사족 쳐박은거 아님? | 25.11.02 20: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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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냥 본인 편한 시간에 나와서 공동체 활동 좀 하라는 소리임 | 25.11.02 21: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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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 한데 일요일 미사는 의무고 나머지는 아니라서 | 25.11.03 00: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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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교회에서만 경건하고 딴데선 막살지 말고 항상 교회에 있듯이 경건하게 살란거지 교회 나오지 말란 말이 아닌거 아니냐 | 25.11.02 21: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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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도 때려주고 싶은 걸 쓰면서 말도 때려주고 싶게 하는군 | 25.11.02 21: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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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1.02 21: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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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비슷하게 유교에서도 사람들 눈에 띄는 곳에서만 선비 흉내 내지 말고 골방에 홀로 있더라도 선비답게 있으라는 식으로 가르킴 | 25.11.02 21: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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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나오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나오지 말라는 말은 아님.. | 25.11.02 21: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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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교회라는 건 예수 사후에 만들어진 건데 무슨 소리 하는 거야? ㅋㅋㅋ | 25.11.03 01: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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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지도자, 종교인, 신자들 입장에서 당장 선데이 크리스천이라는 말이 있듯이 주일에만 나오고 평소에 신앙생활 1도 안하면 그게 크리스쳔이냐? 는 말도 있는데. 주일성소마저 안나오면 그게 말이 되는거냐?? 고 당연히 생각할 수 있는 일인거지 믿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종교= 인생의 제1가치인데 | 25.11.02 21: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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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에선 뜬금없이 식사후 기도에 "세상을 떠난 모든 이가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라는 구절이 튀어나오는데, 천주교 교리에서는 신자가 아니라고 무조건 지옥엘 가는 것은 아니고 '연옥'이란 곳에서 일종의 정화랄까 후속조치를 한 후에 천국엘 간다는 식의 개념이 있음 그래서 천주교 신자들은 자신과 직접적인 연고가 없는 이들을 포함해서 죽은 선한 이들도 모두 천국을 가길 바라며 연옥에 있는 영혼들을 위해 공을 들이는 것 또한 중요한 부분임 그런데 어차피 어지간히 열성적인 신자 아닌 이상 남의 일로 기도할 정도로 수양을 쌓은 사람은 적을테니 그냥 식사 후 기도에 박아버린 것 물론 진짜 게으른 것들이면 식사 전 기도만 하고 식사 후엔 기도 거르기도 함 즉 교황의 말은 저 식사 후 기도에 들어간 죽은이들을 위한 부분과 비슷한 것임 | 25.11.02 21: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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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성당 신부님도 죽은 이를 위한 기도 중에 가장 좋은 게 식후기도라고, 별도로 기도 올리지 않더라도 식후기도는 거르지 말라고 당부하시더라. | 25.11.03 00: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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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일요일이라고 명시는 안 했음 작성자가 제목으로 사족 붙힌 것 | 25.11.02 21: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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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서도 영상 예배나 미디어 활용 같은걸 하면 안 된다는 소리는 안 함(아주 극보수적인 쪽 외애는) 다만 그걸 ‘활용‘하는 것과, 기독교 근간인 공동체성-실제 물리적인 교제나눔을 포기하는 것은 다른 이야기지. 예배 참여를 뭐 막 너무 율법적으로 강제하면 안 된다 라는 점이나, 질병/장애 등으로 예배 참여 못하는 이들에 대한 재려 면에서 미디어 활용의 장점은 상당히 긍정적으로 논의되고 있고 또 도입도 되고 있음. 그런데 이런 공동체성을 포기하고 유튜브로 자기 내면의 성찰이나 수양 같은 욕구 충족만 하는 것은 기독교 신앙이 아니라는 거지 뭐.. | 25.11.02 21:21 | | |
(IP보기클릭)222.237.***.***
사실 자신의 세속적인 발전과 높은 경지를 원한다면 기독교 신앙을 선택하지 않는 것이 답이긴 함 애초에 예수의 가르침부터가 "죽을때까지 십자가를 지고 발버둥을 치면서 사는 것을 기쁘게 받아들일 자세"에 가깝기 때문 어찌보면 프란치스코 성인이 남긴 평화의 기도가 딱 기독교도스러운 가치관을 보여준다고 할 수가 있음 | 25.11.02 21: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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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애초에 기독교는 세속적인 성공을 바라는 종교가 아님. 다만 그런식의 본인의 자의적 기복신앙을 마음대로 덧씌우는 신자들이 많은 것일 뿐… (이건 뭐 다른 메이져 종교도 마찬가지지만) 기독교의 근간은 세상의 창조자가 세상에 대해 원래 품고 있는 뜻에 따라 살아가자 라는데 있음. 근데 그 창조자는 일신론적 유일신이 아님.(이게 다른 아브라함계 유일신교들과 가장 큰 결정적 차이임) 기독교가 말하는 삼위일체적 유일신관은, 세상을 창조한 신의 존재양태는 성부-성자-성령의 세 위격이 각각 분명한 고유성을 가지고 있으나, 어마어마한 신적 사랑으로 인해 서로 완전한 통일성을 이루고 있는 상태를 가리킴. 그런 신이 세상을 창조했다면, 그 신이 원하는 세상의 원래 모습도 그러하다는 것임. 각자의 고유한 인격을 존중하고, 강요하거나 강압하거나 억누르지 말고, 사랑으로 하나의 조화와 통일성을 이루는 거. 인간 꼬라지를 보면 그게 기능할 거 같아요? 싶지만, 그러나 그 신이 인간과 함께하며 그 길로 반드시 이끌어 갈 거라고 믿는게 기독교 신앙의 정체임. 즉 기독교가 말하는 사랑, 관용, 용서, 존중, 희생과 양보 같은 것은 그게 그냥 단순히 권장해야 할 도덕적 원칙 같은 게 아니라, 기독교가 믿는 창조자가 인간과 피조물을 만든 원래의 존재양식을 (창조자의 힘에 힘입어) 되찾아가는 것을 뜻함. 거칠게 표현하자면, 올바른 나의 실존을 찾는 것…인데, 그 실존이라는게 세상과 떨어진 독립된 나라는 어떤 존재가 아니라 세상과 어우러진 조화의 공동체 속의 나..인거 | 25.11.02 21: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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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점에서 기독교가 말하는 “신앙에는 고난이 뒤따른다”는 의미는 자기 수양을 위한 고행도 아니고, 신앙에 (논리적으로) 필연적으로 뒤따르는 조건도 아님. 창조된 원래의 방향대로의 실존을 회복하는 길인데, 세상의 모습은 아직 그렇지 않다보니 그것을 거스르는 일이 되어서 고난이 발생한다는 것. 물론 타인을 돕기 위해 스스로 고생을 자처하는 경우도 있고, 때때로 신앙적 유익을 위해(인간 이성은 여러모로 뷸안정한 면이 있으니까) 금식 기도 같은 고행을 일시적으로 행하기도 하지만, 고난 그 자체를 신앙의 필수적인 과정이라거나 필연적인 무엇으로 보는 건 아님. 신이 선의 승리를 약속했음을 확신하는 믿음을 가지고 얼마든지 기쁘게 감내할 수 있다, 정도의 포지션이라 해야하나? | 25.11.02 21: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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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1.02 21: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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