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1},{"keyword":"\ud2b8\ub9ad\uceec","rank":3},{"keyword":"\uc5d4\ub4dc\ud544\ub4dc","rank":0},{"keyword":"\ub864","rank":-3},{"keyword":"\uc820\ub808\uc2a4","rank":9},{"keyword":"\ub9bc\ubc84\uc2a4","rank":1},{"keyword":"\ud5e4\ube10\ud5ec\uc988","rank":4},{"keyword":"\ubc84\ud29c\ubc84","rank":-2},{"keyword":"\u3147\u3147\u3131","rank":-1},{"keyword":"\uba85\uc870","rank":0},{"keyword":"\ub358\ud30c","rank":-7},{"keyword":"\uc6d0\uc2e0","rank":1},{"keyword":"\uac74\ub2f4","rank":-4},{"keyword":"\ub9d0\ub538","rank":7},{"keyword":"\uc288\ub85c\ub300","rank":-3},{"keyword":"\uc6b8\ud504","rank":-1},{"keyword":"\ud5e4\ube10","rank":"new"},{"keyword":"@","rank":1},{"keyword":"\ub2c8\ucf00","rank":-1},{"keyword":"\ud398\uc774\ud2b8","rank":-3},{"keyword":"\ud2b8\ub7fc\ud504","rank":"new"},{"keyword":"fx","rank":"new"}]
(IP보기클릭)118.235.***.***
공부가 재능인 이유 - 본문 사례처럼 어느 정도 정점에 오르면 노력은 개나소나 다 하기 때문
(IP보기클릭)43.243.***.***
재능과 노력 둘 다 인정을 해야 하는데 둘 중 하나만 맞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게 문제
(IP보기클릭)121.133.***.***
어떤 분야든 벽에 부딪히기 전까진 자기보다 못하면 노력을 안해서 그런거라고 여기곤 하지
(IP보기클릭)125.180.***.***
공부뿐만이 아니라 무언가 잘하는 사람들이 저런 생각 있는 사람 은근 있더라 ㅋㅋ
(IP보기클릭)223.39.***.***
세상엔 노력만으로 안되는게 너무 많다
(IP보기클릭)180.229.***.***
수재까지는 노력하면됨 천재의 영역은 노력만으로는 안된다
(IP보기클릭)220.74.***.***
(IP보기클릭)43.243.***.***
재능과 노력 둘 다 인정을 해야 하는데 둘 중 하나만 맞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게 문제
(IP보기클릭)58.141.***.***
뭐든 극단론이 문제지 | 25.11.02 09:48 | | |
(IP보기클릭)118.235.***.***
난 둘 다 인정안해! | 25.11.02 09:49 | | |
(IP보기클릭)211.243.***.***
그럼 운빨? | 25.11.02 09:54 | | |
(IP보기클릭)118.235.***.***
아니 나보다 위엣놈을 없애는 쪽 | 25.11.02 09:55 | | |
(IP보기클릭)43.243.***.***
나도 이런 댓글 인정_안_해!!! | 25.11.02 10:01 | | |
(IP보기클릭)43.243.***.***
이제 내 댓글이 더 아래다 | 25.11.02 10:01 | | |
(IP보기클릭)118.235.***.***
| 25.11.02 10:04 | | |
(IP보기클릭)180.66.***.***
재능이란건 50%를 넣어도 100%가 나오는 개사기 스킬같은거고 노력은 100% 채우니까 100% 나오는거라서 사실 어떤 면에선 노력한 사람이 분해서 노력이 훨씬 값진거다!!! 라고 난동피울 수 밖에 없다. 당연한거 아님? 누군 잣빠지게 설계부터 인허가까지 다 직접 처리했는데 누구는 일 하는거 같지도 않았는데 으어? 뭐? 우리랑 공정 차이가 두배야? 이럼 누구나 다 지롤병이 날 수 밖에. | 25.11.02 12:35 | | |
(IP보기클릭)125.138.***.***
이 문제로 친구랑 논쟁을 크게 한 적이 있는데, 얘는 학생 때부터 특정 분야에 진짜 재능이 엄청났음. 그리고 본인이 노력도 엄청 함. 문제는 본인은 재능이 1도 없고 순수노력 100퍼로 이뤄낸 실력과 성과라고 믿고 있음. 여기서 발생하는 문제는 뭐냐면, 자기만큼 해내지 못하는 사람은 무조건 노력부족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사람들이 게으르다고 맨날 욕함. 죽어라 해도 안되는 사람은 아직 죽어라 안한거라 함. 얜 재능이라는 건 배우지도 공부하지도 않았는데 그냥 지 혼자 깨우치고 능력을 발휘하는 걸 재능이라 말했음. 내가 그건 천재, 하늘이 내린 재능이 그런 거고.. 보통 재능이라 함은 특정 분야에서 남들보다 이해도나 숙련도 등을 금방 쌓는 걸 말한다 했지만.. 아니라고 누구나 노력하면 다 할 수 있다고 자꾸 우김. 그때 느꼈음. 재능있는 사람은 재능없는 사람을 절대 이해 못하겠구나 하고... | 25.11.02 13:48 | | |
(IP보기클릭)125.138.***.***
그 친구는 내가 너는 재능이 있는 사람이라고 하니 기분 나빠했음. 그럼 자기 노력을 인정하지 않고 그냥 타고난 거라고 여기는 걸로 받아들임. 걔한테도 말했지만... 걘 재능도 있고 노력도 겁나 하는 사람임. 대신 재능없지만 노력이라도 겁나 하는 사람을 노력 안하는 걸로 여기진 말았으면.. 그 친구 같은 부류의 사람들이 은근 많더라.. 그리고 추가로 네가 살면서 너만큼 해내는 사람 본 적 있냐 물으니 없다고 함. 네가 순수노력 100퍼면 세상에 너 말곤 다 노력 안한다는 게 말이 되냐, 다들 노력하는데 벽에 막힌 거고 너는 재능도 있어서 좀 더 높이 올라간 거라고.... 지금은 이런저런 일로 손절당했지만 하루빨리 자신이 재능도 있음을 인정하고 주변 사람들 노력부족으로 치부해서 갈구는 것 좀 멈췄으면... 나도 걔한테 갈굼 엄청 당했었는데.. | 25.11.02 13:57 | | |
(IP보기클릭)43.243.***.***
그러니 이런 시스템적인 불공정이 활용할 수 있는 능력조차 발휘 못 하게 하는 일이 없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하는 거지. 가능하면 평균적인 능력 내에서도 더 적성에 맞는 걸 찾아갈 수 있게 이끌어주면 좋겠지만 이것 역시 구조적으로 해결한 나라는 없다. | 25.11.02 14:07 | | |
(IP보기클릭)43.243.***.***
바로 그래서 둘 다 인정을 해야한다는 게 내 생각. 목표를 향한 의욕을 쉽게 찾는 것 역시 재능(집중력, 계획력, 멘탈 회복력, 탄력성 등등)이지만 현대적인 교육법이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발전한 걸 생각한다면, 또 개개인에게 맞춰서 적성과 의욕을 일깨워주는 게 교육에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면 피지컬/뇌지컬 외에 후천적으로 노력할 수 있는 의욕을 세겨주고 또 그걸 시작으로 본인 스스로 동기부여할 positive feedback을 발생시킬 수 있다면 그게 최고의 교육이라고 할 수 있잖음? 이건 당연히 교육법, 행정 선진화에 끝나는 게 아니라 ADHD 약 지원 같은 물질적인 부분에서도 유효하다고 생각함. 님 친구 역시 다른 사람을 돌아볼 능력을 발전시킬 기회가 부족했다고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해. | 25.11.02 14:17 | | |
(IP보기클릭)121.164.***.***
이런 천재가 있으면 바보도 있는 법인데 멍청하네요 | 25.11.02 14:55 | | |
(IP보기클릭)221.138.***.***
노력 하는것도 일종의 재능임...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것중 하나가 천재를 노력과 근성으로 이긴다는 소리... 노력하고 그만큼 결과가 나오는것도 재능인데 그걸 단순히 꼬라 박는게 노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거... | 25.11.02 18:31 | | |
(IP보기클릭)43.243.***.***
다른 댓글에도 달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재능은 정규 분포를 따름. 이건 흔히 노력과 연동하는 지구력, 집중력, 스트레스 탄력성 등도 마찬가지임. 즉 절대다수의 사람들은 나와 비슷한 수준으로 노력할 수 있는 재능을 지닌 사람들과 경쟁하게 되는데 이 상황에서 노력할 수 있는 재능만큼 노력하는 사람, 노력이 재능이니 포기하는 사람, 그리고 노력을 하고싶어도 할 수 없는 환경에 처한 사람들은 전부 다른 성과를 냄. 그러니 노력할 수 있는 능력조차 발휘할 수 없는 환경을 개선해서 구조적인 불의를 해소하는 게 사회정의고 주어진 환경에서 노력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노력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하는 게 교육의 역할임. 이런 주장까지 극기의 강요로 느껴진다면 나도 할 수 있는 게 없다. | 25.11.02 18:59 | | |
(IP보기클릭)221.138.***.***
물론 노력은 해야지.. 근데 노력했는데 안되더라는 사람들에게 니네가 제대로 안해서 그렇다고 까는것도 가스라이팅이란 소리... 대부분 비슷하다는 소리도 솔까 사회 생활 해보면 그냥 평균의 함정이라는 생각 밖에 안듬. | 25.11.02 19:03 | | |
(IP보기클릭)43.243.***.***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것중 하나가 천재를 노력과 근성으로 이긴다는 소리... 근데 노력했는데 안되더라는 사람들에게 니네가 제대로 안해서 그렇다고 까는것도 가스라이팅이란 소리... -> 하지만 이건 애초에 내가 주장한 바가 아니잖음? -> 내 생각은 노력할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할 동기나 환경이 받쳐주지 않으면 다른 부분의 재능 역시 빛이 바랜다는 거임.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드웨어만 보면 E와 D처럼 어나더 레벨이 아니라 어떻게든 비빌 수 있는 집중력과 정신력, 체력을 가지고 있지. | 25.11.02 19:23 | | |
(IP보기클릭)43.243.***.***
똥망겜
대부분의 사람들은 85-115 사이의 IQ를 가지고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발휘할 수 있는 집중력과 지구력 역시 정규 분포를 따름. 돌려 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슷한 피지컬/뇌지컬로 경쟁을 한다는 뜻이라 당연히 그 안에서 시도라도 하는 사람과 도중에 포기하는 사람, 그리고 시도조차 할 수 없는 환경에 처한 사람들은 결국 (적절한 휴식을 포함해) 얼마나 시간을 투자할 수 있냐에 따라 성과가 갈림. | 25.11.02 14:06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80.66.***.***
네페르
학교 성적은 상급학교 진학할때 과 선택이랑 첫 취업할때 , 석박 들어갈때 대충 이때 중요하고 다른때엔 쓸데 없음. | 25.11.02 12:37 | | |
(IP보기클릭)14.32.***.***
그런데 그런것들이 내 인생의 엄청난 영향을 끼치게 될것들 뿐이네요ㄷㄷㄷ | 25.11.02 13:48 | | |
(IP보기클릭)180.66.***.***
뭘 하냐에 따라서 다른데 월급쟁이에만 포커스를 맞추면 그 답으로 가는거임. 세상은 넓고 선택은 자유임. 문제는 리스크 관리가 어렵다는걸 다들 알기에 회사가 리스크 부담을 해소해주는 쪽으로 붙는거고. 폐업시에도 큰 부담이 없다면 아마 창업쪽으로 더 많은 사람이 쏠릴거라고 봄. 참고로 회사 밖의 돈 벌이는 우주끝과 맨틀이라고 해야 할 만큼 극단적이라 단정짓는게 불가능하다. 아예 반쯤 사기질 비슷하게 설계해서 장사하는 놈들도 많고. 정직하게 하다보니 순이익이 작아서 업력이 20년 넘은 회사인데 자본금이 1억 뿐이라던가. | 25.11.02 21:09 | | |
(IP보기클릭)14.32.***.***
돈벌이가 문제가 아니고 내가 당장은 꿈이 없더라도 무언가를 하고 싶을때 그 성적이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높죠 선택의 폭이 성적이 좋을수록 넓어짐 | 25.11.02 22:33 | | |
(IP보기클릭)180.66.***.***
그건 맞다. 우리나라의 문제점 중에 하나지. | 25.11.02 23:08 | | |
(IP보기클릭)121.133.***.***
어떤 분야든 벽에 부딪히기 전까진 자기보다 못하면 노력을 안해서 그런거라고 여기곤 하지
(IP보기클릭)59.17.***.***
레알 어떤 분야든간에 진짜 미친듯이 파고들어보면 재능과 노력의 영역에 어떤건지 알 수 있음.. 보통 일반인들 가르칠정도로 전문가소리 들을정도..이건 특수분야 제외하면 일반인도 노력으로 닿는 영역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이상부터는 진짜 재능없으면 닿을 수 없는거라 생각됨. 특별 노하우가 없으면 노력만해선 제자리걸음만 할 확률이 높을영역 | 25.11.02 10:17 | | |
(IP보기클릭)61.254.***.***
재능의 영역에 가기까지 노력이란걸로 "공부"는 커버가 가능함. 근데 그 영역 근처에도 안가본 애들이 재능이라고 하는게 꼴보기 싫은거지. 가장 이해하기 쉬운게 "롤은 재능이다" 이러면서 미드 야스오하는 브론즈 친구놈이랑 같은거임. 개선의 여지가 충분히 있고, 그것만으로 충분한 결과를 낼 수 있는 영역에 위치하면서 재능만을 탓하는거. | 25.11.02 11:43 | | |
(IP보기클릭)218.52.***.***
그래서 이영표가 얘기했던 노력론을 듣고 헛웃음만 나왔음. 노력을 못 이긴다??? 그건 최선을 다해 열심히 했음에도 최고가 되지 못한 사람들에 대한 기만이라고 느꼈음 노력의 중요성을 어필하고 싶었으면 다른 예나 비유를 했어야 했음 | 25.11.02 11:53 | | |
(IP보기클릭)180.66.***.***
복잡 다단한 이론서를 앉은 자리에서 1시간내에 다 읽고 내용을 암기하는 괴수들이 진짜로 존재하거든. 그런데 그래서 잘 사냐고 하면 그건 또 아님. | 25.11.02 12:46 | | |
(IP보기클릭)118.235.***.***
왜냐면 누구나 자기 성공을 노력 덕분이라고 하고 싶으니까 | 25.11.02 13:23 | | |
(IP보기클릭)223.39.***.***
기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공부도 그정도면 재능있는 편임 ㅋㅋ | 25.11.02 15:14 | | |
(IP보기클릭)61.254.***.***
미드에서 야스오하는 브론즈는 티어를 브론즈를 떠나지 않으려고 발악하는거잖아; | 25.11.02 15:45 | | |
(IP보기클릭)118.235.***.***
공부가 재능인 이유 - 본문 사례처럼 어느 정도 정점에 오르면 노력은 개나소나 다 하기 때문
(IP보기클릭)146.115.***.***
거꾸로 하위 50%들은 노력을 안하기 때문에 큰 문제 없는 사람은 노력하면 평균까지는 갈 수 있음 | 25.11.02 09:51 | | |
(IP보기클릭)49.171.***.***
어느정도 올라가면 다들 밥먹고 자는 시간 빼고 그것만 하는 사람들만 남음...더이상 갈아넣을 노력이 없을 정도로 다들 하기 때문에 재능차이기 많이 남... | 25.11.02 10:07 | | |
(IP보기클릭)221.144.***.***
하물며 인류 역사상 최고의 천재라 불리는 폰 노이만도 어마어마한 노력가였음. | 25.11.02 11:17 | | |
(IP보기클릭)211.224.***.***
근데 그래도 공부쪽은 공부=재능이라고 하기보단 엄밀히 말하면 노력=재능 이게 더 가까워요 타 장르나 종목, 그니까 예를 들어 예체능들과는 다르게 노력해서 상위로 올라갈수 있는 풀이 그니까 상위권의 범위가 엄청 넓다는거죠 지금 본문의 저사람이 말하는건 말그대로 최상위 오브 최상위들의 싸움이 되니까 거기선 본인보다 레알 머리가 더 좋은=재능 놈들을 이길수가 없고 벽을 느꼇다 라고 하는건데 공부는 저렇게 까지 최상위 풀로 안들어가고 노력해서 성공할수 있는 풀이 다른것들 대비하면 엄~~청 넓어요 그래서 노력하면 된다 라고 하는거죠 예체능 경우는 저사람이 말하는 수준의 최상위 오브 최상위 끼리의 싸움 수준이 되어야 스타가 되고 먹고 살고 말그대로 우리가 생각하는 프로리그의 프로 선수가 되는거고 공부는 예체능으로 치면 2부 리그는 커녕 , 5부 리그쯤만 되어도 사회적으로 성공해서 먹고 사는데 지장없이 되거든요 그정도 수준은 본인의 재능(머리회전속도,암기력등등) 에 따라 노력의 수준이 다르겠지만 일반적인 범위안의 아이큐,암기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다 노력만 하면 올라갈수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머리 나쁜 사람들은 노력 많이 해서 힘들긴 하더라구요.가끔 반에서 공부 열심히 하는데 성적안오르는 애들이 있긴 있...문제를 보고 화자의 출제 의도 파악이 아닌 다른것에 꽂혀서 엉뚱한 공부나 , 해결 방식을 찾는..혹은 암기해도 내일되면 잊어먹는..) | 25.11.02 12:03 | | |
(IP보기클릭)180.66.***.***
저 인터뷰처럼 놀거 다 놀고 하고 싶은거 다 하고 , 가 우리학교 전교 1등이였음. 10등인가 9등도 주말은 하루종일 게임만 했고 대학 가서는 PC방 죽돌이였음. 2~5등 4명은 정말 성실한 친구들이라 예복습 철저히 하고 친구들 오답 분석도 해줬는데 존나게 쳐 노는 1등을 못 이겼다. | 25.11.02 12:49 | | |
(IP보기클릭)118.235.***.***
이게 맞음 서울대 연고대는 재능 없으면 아예 안된다고 치고, 서성한 중경외시 정도는 노력으로도 충분히 도전가능한 레벨 저 순위까지 연간 뽑는 대학생이 만 단위임 축구나 예체능에서 국내 만등이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공부는 만등도 대단함 그래서 공부하라는거 | 25.11.02 13:26 | | |
(IP보기클릭)183.101.***.***
조각가 A: '방망이 깎던 노인'처럼 열심히 노력해서 인생 명작 하나 남겨보자. 미켈란젤로: 엌ㅋ 그냥 저 돌 속에 완성품이 보이는데? 이거 자르고, 저거 자르고... 완성~ 뭐 이런 건가? | 25.11.02 14:14 | | |
(IP보기클릭)125.180.***.***
공부뿐만이 아니라 무언가 잘하는 사람들이 저런 생각 있는 사람 은근 있더라 ㅋㅋ
(IP보기클릭)211.193.***.***
무언가를 잘 해야 자기보다 더 잘하는 사람을 만나는 기회가 생기거나 그런 사람을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을 가질 수 있으니까 | 25.11.02 11:46 | | |
(IP보기클릭)223.39.***.***
세상엔 노력만으로 안되는게 너무 많다
(IP보기클릭)180.229.***.***
수재까지는 노력하면됨 천재의 영역은 노력만으로는 안된다
(IP보기클릭)115.23.***.***
애초에 그 노력도 뇌가 시키는 걸 몸뚱이가 단순히 수행 하는거라... 근데 뇌도 뇌과학자가 얘기하던데 태아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이미 화학적으로 완성이 된다드라 그때 완성이 되서 지능과 성격은 평생 안바뀐다고.. 그리고 그걸 심리학자가 이어 받아서 얘기하는데, 다만 태도는 환경에 따라서 바뀌기도 한다고 예컨데 사람이 살면서 어떤 큰 사건에 휘말려서 큰 충격을 받거나 감화가 된다던가 하면 사람이 바꼈다는게 그런걸 의미하는거 같더라고 즉 본질 자체는 크게 안바뀌는데, 개선이 되는....혹은 퇴행하는...정도의 차이 | 25.11.02 10:04 | | |
(IP보기클릭)115.23.***.***
뭐 아무튼 뇌의 이런 특징 땜에 뇌 과학자들 사이에선 한때 이런 의문? 화두?가 돌았다더라 인간이 태어날 때 부터 완성된 뇌의 명령에 따라 평생을 살아간다면 사전에 입력된 프로그램대로 행동하는 로봇과 뭐가 다른가... 인간에게 과연 자유의지라는건 존재하는가? 하는...화두가 돌았다고... | 25.11.02 10:13 | | |
(IP보기클릭)118.32.***.***
누군가 비유하기로는 회로는 유전자로 만들어지지만 스위치는 환경에 의해 꺼졌다 켜졌다 하기도 한다고 하더라 | 25.11.02 10:17 | | |
(IP보기클릭)115.23.***.***
https://youtu.be/Ste5xQnoGFk?si=HAZD1yOlKrm_ct3_ 뇌 관련되서 본 것 중에 가장 잼 있게 봄 흔히 유전이냐 노력이냐 관련 글에 자주 나오는 일란성 쌍둥이 실험 얘기도 나오고 | 25.11.02 10:20 | | |
(IP보기클릭)1.243.***.***
뇌과학이랑 심리학쪽에서 이야기하는게, 기질은 유전에서 비롯되는거라 못 바꿈. 그런데 환경이 기질과 조합되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아무도 모름. ㅈ같은 기질인데 환경이랑 결합해서 엄청난 재능을 나을수도 있고, 천재라고 생각한 기질이 다시 환경과 맞물려서 그냥 범재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도 있으니... | 25.11.02 11:00 | | |
(IP보기클릭)115.23.***.***
ㅇㅇ 뇌과학자와 심리학자의 얘기 그렇고, 중간에 올린 유튜브 영상에 나오는 과학자 얘기도 그렇고 맥락은 같음. 내 식대로 풀어서 얘기하자면 유전이 동,서,남,북 어느 방향을 평생 바라볼 지를 고정 시켜버리는데 환경 혹은 태도의 변화가 유전적 기질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나비효과를 불러 일으키면서 그 각도가 조정이 되는... 예컨데 북쪽 방향을 바라보는건 고정 시키지만 환경과 상호작용에 의해서 같은 일란성 쌍둥이들 끼리도 북동쪽을 바라볼지, 북서쪽을 바라볼지가 갈리고 그 각도 조차도 넓어지기도 하고 좁아지기도 하는... | 25.11.02 11:23 | | |
(IP보기클릭)115.23.***.***
다만 유튜브 영상에서 환경을 강조하면 차별의 요소만 부각되고, 유전을 강조하면 차이만 남아버린다고 얘기하는데 이게 딱 노오오오력 드립이랑 같은 얘기임... 즉 우리 사회의 모든 문제가 사회 구조가 만들어낸것과 개인의 만든... 그 중간 어디즈음에 있는데... 이걸 노력을 안한 순전히 너의 문제라고 한 개인한테 전부 뒤집어 씌어버리는 프레임으로 써먹어서.... 마치 신라시대에 귀족들이 불교를 도입해서 업설로 하층민들 니들이 지금 노예로 사는건 전생에 니들이 지은 죄 때문이라고 모든 문제를 찍어 누르던 거랑 똑같은 프로파간다라.... | 25.11.02 11:33 | | |
(IP보기클릭)115.23.***.***
내가 생각하는 노력의 미덕은 정주영: 임자 해봤어? 딱 이거임.. 정주영 회장이 현대자동차 설립할 때 주변에서 가방 끈 긴 애들이 이런 저런 데이터를 들이밀고 안된다고 말릴때 정주영 회장이 이 말을 하면서 자동차 사업 진출을 했는데 즉 한계를 미리 예단해서 미래의 가능성을 스스로 닫아버리지 말란 의미가 노력이 가지는 미덕이라고 생각함 불가능한걸 가능하게 만드는게 아니라 가능한 걸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힘 그게 노력의 본질이라고 생각함 재능이 없는게 드러났는데도 노력에 목메면 그건 노력이 아니라 자학이지... | 25.11.02 11:40 | | |
(IP보기클릭)59.6.***.***
(IP보기클릭)58.126.***.***
(IP보기클릭)122.254.***.***
(IP보기클릭)223.39.***.***
공부도 사람마다 받아들일수 있는 영역이 다름. 모두 잘하는건 어렵다고본다. | 25.11.02 09:55 | | |
(IP보기클릭)39.7.***.***
공부는 두뇌트레이닝이라 누구나 해야된다고봄 | 25.11.02 11:33 | | |
(IP보기클릭)125.183.***.***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180.66.***.***
예체능도 마찬가지다. 참고자료 몇개 대충 훑어보고 교수님 설명 5분 듣고 휙 나가서 욕 개같이 쳐먹은 샛키가 과제 제출하면 A+ 받고 태도불량으로 A 먹음. 좋은점이라면 교수님이나 애들이나 다 예술계통이라 마인드가 프리한건지 그정도 긁어도 걍 그러려니 함 겉모습에 속지마라 , 독한것들이다. 체대에도 그런식으로 한번보고 그대로 따라하는 무친 샠키들이 철철 넘친다더라. 이쪽은 머리만 좋은게 아니고 몸쓰는것 까지 천재. | 25.11.02 21:25 | | |
(IP보기클릭)121.165.***.***
(IP보기클릭)220.74.***.***
(IP보기클릭)180.66.***.***
사실임. | 25.11.02 21:26 | | |
(IP보기클릭)125.241.***.***
(IP보기클릭)211.234.***.***
이게맞음. 최소한의 노력도 안해보고 재능없다고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느낌임. | 25.11.02 10:09 | | |
(IP보기클릭)39.144.***.***
맞는말인데 왜이렇게 비추가 많은지 모르겠네. 요즘 뭐만하면 재능의 문제라고 아예 노력조차 안하려는 사람들이 많은게 더 문제임. 노력이 있어야 재능을 발견 할 수 있는거고, 그 과정에서 얻는 경험치는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만 얻을 수 있는 것임. 아 그것도 재능이라고? 그럼 그냥 밥숟가락도 들지마라. 왜 먹으려 애쓰냐? | 25.11.02 11:54 | | |
(IP보기클릭)182.231.***.***
그냥 최소한의 노력도 안하고 남탓, 세상탓하면 편하니까 그런거임. 노력하면 현재 위치에서 최소한 몇단계는 올라올 수 있는데 노력은 하기 싫고 근데 내가 노력하지 않았다는걸 인정하기도 싫고 그래서 세상탓, 환경탓 내가 바꿀 수 없었던걸 탓해야 합리화가 가능하니까 그러는거지 | 25.11.02 12:53 | | |
(IP보기클릭)218.152.***.***
이거맞다 서울대출신에 고대 로스쿨이면 상위 0.01% 들이 모인거니 저런거지, 90% 평범한 사람들은 평범한 노력만 해도 중산층 되는게 우리나라구만 | 25.11.02 13:32 | | |
(IP보기클릭)14.40.***.***
그래야 자기 인생 망한게 재능이 없다고 핑계대여야 하니까 | 25.11.02 15:53 | | |
(IP보기클릭)180.66.***.***
국평오 국평오 하면서 까는데 아 놔 시밤 애초에 세상은 경쟁사회고 1등만 살아남는게 아니라서 5등급 말고 그냥 고졸 중졸도 맞는 직업 구하면 잘 먹고 산다니까. 호화 사치를 마구 누릴수가 없는거 뿐이지. 강남에 아파트 못 사게 한다고 나머지 주택은 다 물새고 찬바람들고 난방안되는 60-70년대 연탄보일러 집이냐? 아니잖음. 시밤 나는 극과 극만 비교대조해가는 이 풍토가 좀 의아스럽다. 왜 자꾸 극단을 강조하지? 애초에 통계에서는 통계를 왜곡하는 변수는 일단 짤라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의미 없는 부분들이거든. | 25.11.02 21:30 | | |
(IP보기클릭)182.252.***.***
(IP보기클릭)221.159.***.***
오래 앉아 있으면 공부가 된다는 개소리하던 시절 그러면 지들도 오래 쭉 공부해서 변호사 의사하지 왜 교사하냐 | 25.11.02 13:28 | | |
(IP보기클릭)115.138.***.***
(IP보기클릭)211.241.***.***
(IP보기클릭)180.66.***.***
굳이 따지면 로직을 짜는건데 우리나라 법은 객체지향적으로 설계되지 않아서 상위법에 종속되거나 상위법이 시행령으로 돌려보내는 등 족보가 꼬여있는 경우가 많아서. 뭐라 예를 들기가 어렵네. 그렇다! 예를 드는것도 어려운게 법 공부임. 그러니 일반인은 자기 업무관련만 공부하면 된다. | 25.11.02 21:41 | | |
(IP보기클릭)123.213.***.***
원래 사람은 몸으로 겪어보기 전엔 잘 이해를 못해...
(IP보기클릭)114.204.***.***
(IP보기클릭)116.123.***.***
(IP보기클릭)116.122.***.***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21.155.***.***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211.251.***.***
(IP보기클릭)211.251.***.***
솔직히 노력하는 습성조차도 그런 재능 중 하나고 | 25.11.02 09:56 | | |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211.235.***.***
(IP보기클릭)118.235.***.***
연구결과로는 예채능이 일반공부보다 재능빨 덜탐.. | 25.11.02 10:01 | | |
(IP보기클릭)211.235.***.***
엄,,,,,,,, 그럼 있 때까지 부모님세대들이 얘들한테 죽어라 공부하라고 한건 우짜냐???ㅠㅠ | 25.11.02 10:06 | | |
(IP보기클릭)211.248.***.***
예체는은 5%가 먹고 살면, 공부는 30% 쯤은 먹고 사니까 | 25.11.02 11:14 | | |
(IP보기클릭)61.254.***.***
연구결과란건 제한된 환경에서 도출된 결론이지, 그게 우리 일반적인 삶에서 받아들여질 정도의 광범위한 결과면 세상이 바뀌겠지. 연구결과에 따르면 게임은 중독성있고, 파괴본능을 일으키고, ㅁㅇ과도 같은거임. 그리고 최소한 그런건 링크라도 해야 어떤건지 알 수 있고, 그런거 읽어보면, 그냥 제한된 환경에서 결과는 이랬다 이런수준이 대부분임. | 25.11.02 11:51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80.71.***.***
(IP보기클릭)121.161.***.***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21.161.***.***
반대로 고지능 ADHD면 공부를 잘해서 ADHD 발견이 늦어짐 맨날 전교1등하는데 본인이나 주변사람이 의심하겠음? 그래서 주변에 40 넘어서야 깨닫고 테스트해서 약먹기 시작한 사람 있음 | 25.11.02 10:41 | | |
(IP보기클릭)121.141.***.***
(IP보기클릭)43.243.***.***
어디까지를 예술로 보느냐의 차이인데 저점 확보의 난도와 새로운 분야의 개척의 난도를 생각하면 공부가 재능 덜 타는 게 맞을텐데? 몇몇 | 25.11.02 10:24 | | |
(IP보기클릭)43.243.***.***
가령 디자인 업계의 입문 난이도가 의료계보다 낮다는 식의 설명이면 어느 정도 납늑이 가는데 업계 사이의 저점 차이와 각 업계 내의 편차를 생각하면 예술 쪽이 재능을 더 타는 게 맞다고 생각함. | 25.11.02 10:27 | | |
(IP보기클릭)121.141.***.***
예술은 반복적 연습으로 습득할 수 있는 영역이 공부보다 훨씬 더 넓어서 그럼. 아무리 재능 있는 사람도 꼼짝없이 시간 들여 지나가야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 25.11.02 14:4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