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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동물농장의 가스실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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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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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것이 오는군. 사실, 난 이곳이 지긋지긋했어. 답답할 정도로 빽빽한 무리들, 풍족하지만 단조로운 식단. 저 푸른 하늘을 보며 풀밭에서 뛰어놀고 싶단 생각을 얼마나 했던지. 자네도, 그리고 자네도 같은 생각을 했겠지? 하지만 말이야, 이렇게 저 넘실거리는 죽음이 다가오고 있으니 이상한 일이군. 이 지루한 닭장에서라도 계속 살고 싶단 생각이 드니 민일세! 하지만 이제 곧 내 차례인가보군. 그럼 잘들 가세, 동지들! 부디 다음엔 자유롭고 배고프게 태어나기를!
25.11.02 07:58

(IP보기클릭)119.70.***.***

BEST
숨막히는 고통은 혈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을때(배출되지 못할때)발생함 질소로 질식시키면 아산화탄소는 빠져나가지만(공기중 농도가 낮으므로) 산소공급은 못받아서 뇌활동이 멈추고 그렇게 의식없이 가는거
25.11.02 08:01

(IP보기클릭)49.170.***.***

BEST

그냥 숨막혀죽는거 아님..? 고통 잇을꺼 같은데
25.11.02 07:54

(IP보기클릭)118.32.***.***

BEST
이산화탄소 도축보다는 빠르고 고통이 적어서
25.11.02 07:59

(IP보기클릭)121.169.***.***

BEST
자네는 저게 죽음으로 보이나 아닐세 저건 우리를 자유로 날려보내줄 하늘의 구름일세 무서워하지말게 친구 나세
25.11.02 08:05

(IP보기클릭)175.209.***.***

BEST
글고보니 냉동쥐 업체서 이산화탄소 쓰다 질소쓴다는 이야기 들어본거 같은데 저렇게 폼으로도 하는구만...
25.11.02 07:53

(IP보기클릭)118.235.***.***

BEST
죽음의 거품이네...
25.11.02 07:54

(IP보기클릭)119.198.***.***

클라우드 킬
25.11.02 07:53

(IP보기클릭)175.209.***.***

BEST
글고보니 냉동쥐 업체서 이산화탄소 쓰다 질소쓴다는 이야기 들어본거 같은데 저렇게 폼으로도 하는구만...
25.11.02 07:53

(IP보기클릭)49.170.***.***

BEST

그냥 숨막혀죽는거 아님..? 고통 잇을꺼 같은데
25.11.02 07:54

(IP보기클릭)175.199.***.***

카토야마 키코
쟤들은 인권이 없ㅇ저서 그래 | 25.11.02 07:59 | | |

(IP보기클릭)118.32.***.***

BEST 카토야마 키코
이산화탄소 도축보다는 빠르고 고통이 적어서 | 25.11.02 07:59 | | |

(IP보기클릭)221.147.***.***

카토야마 키코

| 25.11.02 08:01 | | |

(IP보기클릭)49.170.***.***

타이탄정거장
상대적으로 적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5.11.02 08:01 | | |

(IP보기클릭)119.70.***.***

BEST
카토야마 키코
숨막히는 고통은 혈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을때(배출되지 못할때)발생함 질소로 질식시키면 아산화탄소는 빠져나가지만(공기중 농도가 낮으므로) 산소공급은 못받아서 뇌활동이 멈추고 그렇게 의식없이 가는거 | 25.11.02 08:01 | | |

(IP보기클릭)49.170.***.***

루리웹-6416893631
숨막히는것도 못느끼고 그냥 잠들듯 죽나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5.11.02 08:02 | | |

(IP보기클릭)121.165.***.***

카토야마 키코
질소로 죽는건 가장 고통없는 방법중 하나 | 25.11.02 08:06 | | |

(IP보기클릭)121.157.***.***

카토야마 키코
적어도 숨 막히는 고통은 없습니다. 검증은 인간몸으로 여러번 했어요(...). | 25.11.02 08:06 | | |

(IP보기클릭)61.79.***.***

카토야마 키코
비 이산화탄소성 질식의 경우 의식을 잃을 때까지도 자각증상은 미미한 수준의 호흡곤란감이나 어지럼증 정도밖에 없다고 합니다. 산업재해로도 사례(아르곤, 유증기 밀실 질식사고)가 많아서 잘 연구돼 있는 사항... | 25.11.02 08:15 | | |

(IP보기클릭)175.204.***.***

카토야마 키코
인간의 질식센서는 사실 이산화탄소 농도센서임 | 25.11.02 09:07 | | |

(IP보기클릭)125.180.***.***

루리웹-6416893631
연탄가스로 가는 느낌인가? | 25.11.02 10:53 | | |

(IP보기클릭)221.144.***.***

카토야마 키코
뇌가 질소의 존재 자체를 인식하지 못해서 질소 농도가 높아지면 질식 반응은 없고 그냥 자연스럽게 산소가 줄어서 졸리다가 기절하고 그대로 죽는다고 함. | 25.11.02 11:14 | | |

(IP보기클릭)118.235.***.***

카토야마 키코
숨은 쉬어짐 근데 그게 산소가 아니라 뇌에 산소공급이 안돼서 기절=사망 | 25.11.02 13:31 | | |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6416893631
아하.......불쌍한 와중에 좀 위안이 되는(?) 설명이네..감사 | 25.11.02 14:40 | | |

(IP보기클릭)118.235.***.***

카토야마 키코
산소 농도 안 맞으면 인간도 고통없이 기절하듯 훅 가는데 저것도 비슷한 원리일듯 | 25.11.02 15:12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죽음의 거품이네...
25.11.02 07:54

(IP보기클릭)118.36.***.***

BEST
올 것이 오는군. 사실, 난 이곳이 지긋지긋했어. 답답할 정도로 빽빽한 무리들, 풍족하지만 단조로운 식단. 저 푸른 하늘을 보며 풀밭에서 뛰어놀고 싶단 생각을 얼마나 했던지. 자네도, 그리고 자네도 같은 생각을 했겠지? 하지만 말이야, 이렇게 저 넘실거리는 죽음이 다가오고 있으니 이상한 일이군. 이 지루한 닭장에서라도 계속 살고 싶단 생각이 드니 민일세! 하지만 이제 곧 내 차례인가보군. 그럼 잘들 가세, 동지들! 부디 다음엔 자유롭고 배고프게 태어나기를!
25.11.02 07:58

(IP보기클릭)125.176.***.***

루리웹-8790426187
민음사 직원이니? | 25.11.02 08:02 | | |

(IP보기클릭)211.237.***.***

루리웹-8790426187
왠지 러시아 문학이 떠오르네 | 25.11.02 08:02 | | |

(IP보기클릭)121.169.***.***

BEST
루리웹-8790426187
자네는 저게 죽음으로 보이나 아닐세 저건 우리를 자유로 날려보내줄 하늘의 구름일세 무서워하지말게 친구 나세 | 25.11.02 08:05 | | |

(IP보기클릭)223.38.***.***

루리웹-8790426187
이 자를 지하실에 가두고 군만두를 먹여라!! | 25.11.02 08:11 | | |

(IP보기클릭)61.79.***.***

만두냉면
"죽겠다" | 25.11.02 08:15 | | |

(IP보기클릭)106.255.***.***

루리웹-8790426187
자유롭고 배고프게 이거 고트네 ㅋㅋ | 25.11.02 08:40 | | |

(IP보기클릭)203.173.***.***

루리웹-8790426187
재능을 왜 커뮤하는데 써... | 25.11.02 08:50 | | |

(IP보기클릭)112.184.***.***

루리웹-8790426187
와.... "자유롭고 배고프게" | 25.11.02 10:30 | | |

(IP보기클릭)183.103.***.***

질소로 죽는건 다이버한테 있었던거 같은데
25.11.02 07:58

(IP보기클릭)61.79.***.***

밖에비온다
잠수부와 질소 하면 보통은 잠수병(질소기포로 인한 모세혈관 손상)이고 질식사고는 산업현장에서 사례가 많은 편이죠 | 25.11.02 08:17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02.136.***.***

왜 얌전히있냐 ㄷ
25.11.02 07:59

(IP보기클릭)118.32.***.***

PC2
나중 가면 가만히 안 있고 거품이 적은 구석으로 도망감 걔들도 저게 죽음의 징조라는 걸 알아서 그리고 사람들은 그런 가금류를 주워 거품 속으로 던지지 | 25.11.02 08:08 | | |

(IP보기클릭)118.235.***.***

타이탄정거장
갸아아아아아아아악 | 25.11.02 08:13 | | |

(IP보기클릭)175.223.***.***

좀 무섭네...
25.11.02 08:00

(IP보기클릭)27.35.***.***

도망가지도 않네
25.11.02 08:00

(IP보기클릭)121.143.***.***


25.11.02 08:00

(IP보기클릭)119.204.***.***

전략적요충지❤
니트로 블로우 ㄷㄷ | 25.11.02 08:04 | | |

(IP보기클릭)118.235.***.***

전략적요충지❤
저거 똥지렷다 분명 | 25.11.02 08:13 | | |

(IP보기클릭)118.235.***.***

담담히 밀려오는 죽음 ㄷㄷㄷ
25.11.02 08:01

(IP보기클릭)223.39.***.***

오라 달콤한 죽음이여
25.11.02 08:03

(IP보기클릭)121.143.***.***

돼지 살처분 할때 그냥 생매장하는 것 같은 것보단 훨씬 인도적임
25.11.02 08:05

(IP보기클릭)116.47.***.***

샤워폼 그런건가 했더만 진짜 죽음이였네....
25.11.02 08:06

(IP보기클릭)124.111.***.***

뭔가 사람이 딩할 거라 보니까 영화속에서 볼것같은 종말물의 한장면....
25.11.02 08:08

(IP보기클릭)119.202.***.***

이것도 수단이구나
25.11.02 08:11

(IP보기클릭)101.235.***.***

아니 그냥 목욕중이라는 반전이 없어
25.11.02 08:12

(IP보기클릭)175.117.***.***

쩡신병자
나도 병원균 퍼졌을때 소독용 폼인줄 알았는데... | 25.11.02 08:25 | | |

(IP보기클릭)122.43.***.***

쩡신병자
나도 목욕시키는줄... | 25.11.02 08:46 | | |

(IP보기클릭)211.105.***.***

산채로 묻히는거보다 훨 나음 마르포대에 산채로 넣어서 땅에 묻는걸로 아는데
25.11.02 08:13

(IP보기클릭)61.40.***.***

씻기는건줄 알았는데...
25.11.02 08:13

(IP보기클릭)39.123.***.***

코즈믹 호러 ㄷ
25.11.02 08:18

(IP보기클릭)218.149.***.***

사람도 안락사할 때 쓰면 편안하려나
25.11.02 08:20

(IP보기클릭)175.117.***.***

루리웹-15536755
그 유럽쪽 자살머신인가 그것도 질소로 죽이는거래 | 25.11.02 08:26 | | |

(IP보기클릭)61.79.***.***

루리웹-15536755
의료현장에선 밀실이 필요하다는 문제 때문인지 질소보단 약물주사 방식을 선호하고 있지만 | 25.11.02 08:26 | | |

(IP보기클릭)125.249.***.***

PandemicZero
산소마스크 처럼 못만드나? | 25.11.02 08:47 | | |

(IP보기클릭)61.79.***.***

road2mandalay
가스 오주입 의료사고가 터지는 걸 보면 마스크만으로도 충분하려나 하긴...약물투여가 이래저래 더 간단하고 빨라서 하는 건지도 | 25.11.02 08:57 | | |

(IP보기클릭)175.211.***.***

road2mandalay
캡슐 모양으로 만듬 | 25.11.02 10:33 | | |

(IP보기클릭)121.152.***.***

루리웹-15536755

| 25.11.02 10:50 | | |

(IP보기클릭)172.117.***.***

초인공지능: 아 인류는 저렇게 처분하면 되는구나
25.11.02 08:41

(IP보기클릭)180.70.***.***

저런게 있다는 걸 처음 알았네ㄷㄷ 무섭네 폼으로 저렇게...
25.11.02 09:16

(IP보기클릭)110.15.***.***

오라 달콤한 죽음이여...
25.11.02 10:52

(IP보기클릭)59.29.***.***

코즈믹 호러 그 자체네
25.11.02 11:46

(IP보기클릭)39.120.***.***

오라 느릿한 죽음이여
25.11.02 13:37

(IP보기클릭)121.143.***.***

남은 여백이 얼마 없군, 이제 나는 여기까지인 것 같소. 허나 저들이 나를 가두고, 피 흘리게 하고, 나의 목숨을 뺏을 수는 있어도, 나의 정신을, 나의 의지를 꺾을 수는 없는 것이오. 피차 몇 가지 이유로 우리 지하국이 아직 대병을 움직이지 아니하였으나, 얼마 가지 않아 동쪽에서 붉은 깃발을 든 군대가 나타나 동지와 동지의 동지들을 해방하러 올 것이외다. 그러니 사랑하는 나의 동지여! 부디 희망을 가지고 하루를 살아가시오. "주께서 나의 모든 원수의 뺨을 치시고 악인의 이를 꺾으시며 내 원수로 하여금 발등상이 되게 하였음이라."
25.11.0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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