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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전부 핵을 쏴서 증발시켜버리고 싶은 역겨움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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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도 벨기에놈들은 인종차별이 개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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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콩고는 아직도 뜨문 뜨문 식인문화 남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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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까닭없이 잔인한줄 알았는데 제딴엔 효율성 따진답시고 잔인한 거였구만..
(IP보기클릭)121.170.***.***
자세히 알아보니 더더욱 ↗같군. ㅆㅂ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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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졸라 나빠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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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제를 가축이 아니라 수렵 채집 대상으로 본 인종차별의 신기원이야 ㄹㅇ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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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전부 핵을 쏴서 증발시켜버리고 싶은 역겨움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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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く暗い 幻想
노예제를 가축이 아니라 수렵 채집 대상으로 본 인종차별의 신기원이야 ㄹㅇ 쓰레기들 | 25.10.25 08: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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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졸라 나빠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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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콩고는 아직도 뜨문 뜨문 식인문화 남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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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과 대만을 제외한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전역의 반감을 가져온 일본제국 ㅋㅋㅋ | 25.10.25 09: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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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까닭없이 잔인한줄 알았는데 제딴엔 효율성 따진답시고 잔인한 거였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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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성을 따질때 한없이 잔인해지는것같음. | 25.10.25 08: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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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성 = 돈이라.... 돈 앞에서 인격은 사라지거든.... 산업화 시절에 노동자들이 어땠는지 생각해보면... 그리고 지금도... | 25.10.25 09: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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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알아보니 더더욱 ↗같군. ㅆㅂ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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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도 벨기에놈들은 인종차별이 개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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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레오폴드가 왜 손목을 잘라갔냐는 의문에 대한 대답이라고 쓴건데 본문의 내용은 전혀 그에 대한 대답이 안되잖아. 결국 노예가 노동하면 그게 벨기에의, 레오폴드의 부가 되는건데 손을 잘라오면 왜 총알로 바꿔준건데. 차라리 할당량 못챠운 중간관리자의 손목을 잘라버린다고 했으면 그 식인종 중간관리자들이 자기 손목 안잘리려고 무슨 수를 써서든 노예들을 닥달 해서 할당량을 맞출텐데 잘라오는 손목을 총알로 바꿔주면 그거 자체가 플랜테이션 할당량보다 손목을 잘라와라라고 명령하는 거밖에 더 됨? | 25.10.25 09: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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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생각 하면 할수록 본문의 설명이라는 게 더 이상해. 할당량 못맞춘 반역자를 처벌 한 증거로 손목을 가져오랬는데, 벨기에 입장에서는 애초에 현지 실무자들을 고용한게 니들이 알아서 노예 관리하고 할당량 맞춰 올리기만 해라, 우린 그러면 더 신경 안쓴다, 이러려고 현지 실무자들을 이용한걸텐데 벨기에 지배자들이 할당량 못맞춘 노예 하나하나 신경쓰면서 이놈이 할당량 맞췄나 못맞췄나, 못 맞춘놈은 응당 처벌을 받았나, 이런 거 신경 쓰고 앉아있다고? 중간관리자 입장에서는 자기 밑에 있는 노예의 손목을 자르면 다음번엔 더 할당량을 못 맞추게 되고 그럼 또 다른 노예 손목을 잘라야 할텐데, 이 손목-총알 경제가 계속 돌아간다고? 벨기에 지배자들이 상ㅂㅅ임? 노동할 노예 손목은 날이 갈수록 잘려 나가고, 그래서 할당량은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 매번 중간관리자다른 놈은 노예 탓만 하면서 매번 생산물 대신 노예 손목을 잘라오는데 그런 놈들한테 어휴 잘했어요 우쮸쮸~ 이러면서 계속 총알로 바꿔줌? 손목-총알 경제든 뭐든 계속 돌아가려면 거기서 나오는 산물이 가치가 있어야 되는데 손목이 도대체 누구한테 가치가 있냔 말이야. 식인종들이 자기들이 잘라서 먹는 것도 아니고 벨기에 상전한테 바쳤다는데. 차라리 노예들에게 일벌백계로 벌을 주려고 가끔씩 하던 처벌이었다 이러면 이해가 될텐데 이게 손목-총알 경제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가 되면 그게 말이 되냐고. 곰곰히 생각할수록 말이지. | 25.10.25 09:24 | | |
(IP보기클릭)118.235.***.***
저기 참고문헌 2개 제시되어있는데 그거 함 읽어보고 유게에 글써주면 베스트 갈듯? | 25.10.25 09:27 | | |
(IP보기클릭)14.51.***.***
수많은 정책이 으레 그렇듯 그거까지 고려 못한게 아닐까.... | 25.10.25 09:27 | | |
(IP보기클릭)14.51.***.***
뭐 난 일제시대 귀무덤 생각하면 그러려니 싶긴 한데... | 25.10.25 09: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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