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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결혼을 고려할때 의외로 중요한 조건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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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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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종교가 빡세지 저거 합의 못해서 파혼이나 헤어지는거 봄
25.10.20 02:26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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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종교 사람은 같은 종교 사람 만나는게 좋아.. 진짜 피곤해 일요일날 예배가자고 하고 십일조인가 뭔가에 돈나가고 진짜 뭔가뭔가임
25.10.20 02:27

(IP보기클릭)18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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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도 마찬가지임 걍 종교 자체가 결혼에 큰 문제라는 거임
25.10.20 02:28

(IP보기클릭)12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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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독실한 신자 기준이라면, 이미지가 괜찮은 천주교 기준으로도 트러블 날 건수가 꽤 되서
25.10.20 02:28

(IP보기클릭)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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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은 계기가 있거나 하면 그래도 고쳐질 가능성이라도 있지 종교는 진짜 답이 없어 덧붙여 내가 옳다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 개무시는 기본으로 깔고감
25.10.20 02:28

(IP보기클릭)12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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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 우리 아빠가 아들내미 둘을 혼자서 키우는데 내가 중학생쯤 됐을 시절에 갑자기 기독교에 빠졌었거든. 혼자서 아이 둘을 키우는게 얼마나 미친 일인지 아니까 아빠가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아이의 시점에서 종교에 빠진 부모를 지켜보는게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는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남.
25.10.20 02:27

(IP보기클릭)39.123.***.***

BEST
종교가 이미지랑은 별개로 신실할 수록 '나 이 날, 이 일정에 무조건 이거 해야해' 를 타협을 안하려고 함 가족 행사, 일정 등을 전부 그 종교 행사에 맞춰서 짜야 하는데 가족 중에 혼자만 신실한 종교인이면 그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게 다가옴
25.10.20 02:31

(IP보기클릭)1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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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종교가 빡세지 저거 합의 못해서 파혼이나 헤어지는거 봄
25.10.20 02:26

(IP보기클릭)59.22.***.***

닭장감별사
사전에 합의해도 자식 낳고나서 은근슬쩍 전도하는거 수두룩하지 | 25.10.20 03:54 | | |

(IP보기클릭)61.254.***.***

ㅋㅋㅋㅋㅋ 남녀노소 핵심이지
25.10.20 02:27

(IP보기클릭)222.116.***.***

하도 사이비가 많은데다. 교회들도 반쯤 사이비인데가 좀 되지. 성당 다녀라 성당.
25.10.20 02:27

(IP보기클릭)18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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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INGGOJI
성당도 마찬가지임 걍 종교 자체가 결혼에 큰 문제라는 거임 | 25.10.20 02:28 | | |

(IP보기클릭)222.116.***.***

AABBCCDD!
그럼 걍 다니지 말아야지 뭐 | 25.10.20 02:31 | | |

(IP보기클릭)207.216.***.***

BODINGGOJI
성당도 심해. | 25.10.20 02:50 | | |

(IP보기클릭)129.222.***.***

BODINGGOJI
성당 다니는 천주교인이 독실한 경우 존나 피곤함. 내 부모님이 독실한 천주교인이시라 매우 잘 앎. 나는 어릴때 복사도 해보고 중학교 동창중에 최근에 사제서품 받은 친구도 있음. 개척교회 목사님 딸이랑 결혼 한다고했었는데 그때 진짜 한 4개월 싸웠나? 목사이신 장인어른 댁은 오히려 딸이 원한다면 반대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고작 평신도인 우리집은 진짜 뒤집어져가지고 시빌워처럼 전쟁통이었지.. 어찌어찌 성당에서 결혼하는거로 타협봐서 결혼함. 아우 그 생각하면 진짜 또 빡치네. 한 2년? 전에는 손주 세례 받게 하려고 하셨지만 내 신념이 종교는 자기가 정해야한다는게 있어서 엄청 뭐라고 했었음. | 25.10.20 03:47 | | |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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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종교 사람은 같은 종교 사람 만나는게 좋아.. 진짜 피곤해 일요일날 예배가자고 하고 십일조인가 뭔가에 돈나가고 진짜 뭔가뭔가임
25.10.20 02:27

(IP보기클릭)12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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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 우리 아빠가 아들내미 둘을 혼자서 키우는데 내가 중학생쯤 됐을 시절에 갑자기 기독교에 빠졌었거든. 혼자서 아이 둘을 키우는게 얼마나 미친 일인지 아니까 아빠가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아이의 시점에서 종교에 빠진 부모를 지켜보는게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는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남.
25.10.20 02:27

(IP보기클릭)12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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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독실한 신자 기준이라면, 이미지가 괜찮은 천주교 기준으로도 트러블 날 건수가 꽤 되서
25.10.20 02:28

(IP보기클릭)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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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은 계기가 있거나 하면 그래도 고쳐질 가능성이라도 있지 종교는 진짜 답이 없어 덧붙여 내가 옳다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 개무시는 기본으로 깔고감
25.10.20 02:28

(IP보기클릭)219.248.***.***

나 담배 안펴 종교 없어 요리 잘해 사랑 적당히 받어.. 근데 연애를..
25.10.20 02:29

(IP보기클릭)118.46.***.***

종교인을 만나지 않는 이유는 삶을 살아가는데 배우자보다 종교가 먼저인 경우가 많아서 같은 종교 아니면 좀 별로.. 마치 어릴 때 부터 알고지낸 전남친과 상시 동거하는 삶이 되어버림
25.10.20 02:30

(IP보기클릭)183.108.***.***

종교가 사람 생활에 엄청 밀착해있어서
25.10.20 02:31

(IP보기클릭)220.81.***.***

내 후배도 그래서 내가 항상 말했음 넌 진짜 교회 안에서만 사람 찾으라고 밖으론 절대 눈 돌리지 말라고
25.10.20 02:31

(IP보기클릭)182.229.***.***

나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불교셔서 그런지 불교도 인식은 꽤 좋은 편인데 나중에 며느리나 사위가 불교도여도 괜찮다고 생각할 정도로 그런데 이게 나만 그런 건가 아니면 다른 사람들도 그런가 궁금하네 유게이들은 어케 생각함?
25.10.20 02:31

(IP보기클릭)39.123.***.***

BEST
종교가 이미지랑은 별개로 신실할 수록 '나 이 날, 이 일정에 무조건 이거 해야해' 를 타협을 안하려고 함 가족 행사, 일정 등을 전부 그 종교 행사에 맞춰서 짜야 하는데 가족 중에 혼자만 신실한 종교인이면 그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게 다가옴
25.10.20 02:31

(IP보기클릭)39.123.***.***

친환경감열지
심지어 대체재를 찾을 건덕지라도 있는 취미, 몸에 해로운 술담배 이런 건 어떻게 관두게 할 빌미라도 있는데 종교를 관두게 한다는 건 그 사람의 철학, 신념 이런 걸 손대는 거라 반발도 엄청나서 그냥 헤어지는 게 답이다, 라는 결론이 엄청 많이 나옴 | 25.10.20 02:33 | | |

(IP보기클릭)39.123.***.***

친환경감열지
참고로 우리 형도 전 여자친구와 진짜 잘 맞아서 결혼까지 알아보다가 종교에서 막혀서 갈라섰다 | 25.10.20 02:33 | | |

(IP보기클릭)175.124.***.***

자꾸 사람을 가르치려듦
25.10.20 02:32

(IP보기클릭)119.17.***.***

종교라 뭉뚱그려 표현하긴 했지만, 보통 십중팔구는...
25.10.20 02:32

(IP보기클릭)1.225.***.***

종교 때문에 실제로 결혼이 깨져본 입장에서 종교는 정말정말 안되는 요소임.
25.10.20 02:33

(IP보기클릭)1.225.***.***

Crabshit
아예 초창기에 상대(뿐 아니라 상대 집안 포함)에게 종교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두는게 좋음. 꽤 중요하게 여기는 집구석이라면 시작부터 안하는게 좋다. | 25.10.20 02:33 | | |

(IP보기클릭)14.37.***.***

친구가 목사라 기독교인들끼리 하는 얘기를 자주 듣는데 일반인이랑 기준이 많이 다르긴 하더라 무교인 사람이 애인이고 결혼 상대라면 교회로 데려가서 기독교인으로 만들겠다가 기본 스탠스인 것 같음
25.10.20 02:33

(IP보기클릭)59.187.***.***

근데... 사실 불교나 천주교가 그렇게 배척대상인거 잘 못봄 개신교냐 아니냐가 중요하더라 불교나 천주교같은 다른 종교 안된다는 사람들도 보면 99퍼 개신교임
25.10.20 02:33

(IP보기클릭)1.249.***.***

기가삣삐
맞기는해 위에는 천주교랑 개신교를 싸잡으려고 하는데 솔찍히 일반인 기준으로 불교랑 천주교랑 개신교는 취급이 아예 다르지 ㅋㅋㅋㅋ | 25.10.20 02:39 | | |

(IP보기클릭)218.50.***.***

기가삣삐
크게 두 가지 이유로 나뉨. 하나는 적극적인 선교 활동을 요구하는지, 다른 하나는 교리를 배타적으로 해석하는지. 이 둘 중 하나라도 성립하면 트러블이 생기는데 교회는 이 두 가지 문제가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가 잦아서 그런 이미지가 굳어짐 | 25.10.20 02:40 | | |

(IP보기클릭)123.215.***.***

기가삣삐
가족이 천주교임 사람들중에 프랜들리하게 그냥 일요일 가끔미사보는 사람도 많은대 뭐 신앙생활한다고 깊숙히 들어가면 돈은 뭐라안하는대 시간을 너무많이뺏김 주말이 잴빠뻐 그리고 그런대 있으면 십일조같은 개 아니라 인간관계때문에 돈도 나감 주말마다 그러고 있으면 되개 이해안가긴함 | 25.10.20 02:47 | | |

(IP보기클릭)112.157.***.***

기독교(천주교 개신교)만 해도 대표적으로 일요일에 교회가는거 다른종교나 무교는 이해못하는데 이거부터 시적해서 트러블 엄청날거임. 그거 감당할 수 있으면 연애+결혼 하는거지.
25.10.20 02:34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8.144.***.***

특정 종교의 이미지가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으로 어딘가에 치우치는 게 문제임. 정치, 종교는 가족 사이도 찢어버릴 수 있음.
25.10.20 02:44

(IP보기클릭)175.195.***.***

종교가 중요한 부분이긴 함.. 둘 다 같거나 아니면 한쪽에게 강요하지 말아야하고 가정생활에 너무 큰 영향을 끼쳐서도 안되는데... 그게 영 쉽지가 않지..
25.10.20 02:45

(IP보기클릭)124.49.***.***

종교는 이제는 어딘가 때문에 욕으로 쓰이는 단어가 됐으니까........
25.10.20 02:47

(IP보기클릭)220.94.***.***

종교는 ㅅㅂ 답도없음
25.10.20 02:47

(IP보기클릭)175.195.***.***

어느 종교던 종교생활이 깊숙한 사람은 세계관이 다름
25.10.20 02:51

(IP보기클릭)39.119.***.***

난 무교인데 이번에 고모 장례식때 천주교에서 도와주는거보고 이미지가 바뀜 장례식때도 많이 와주고 장지 이동전에 미사할때도 금요일 오전인데 고모보려고 수십명이 와줘서 감동받음
25.10.20 03:06

(IP보기클릭)14.6.***.***

그 어떤 종교도 광적으로 믿으면 답이 없지만 자기들 끼리만 만나야 하는 종교는 있음 자기들은 아니라고 일부만 그렇다고 하는데... 진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하나 같이 똑같더라
25.10.20 08:43

(IP보기클릭)14.42.***.***

진짜 종교는 어려워. 더욱이 깊숙히 빠진 사람은 진짜로 대하기 너무 어려워.
25.10.2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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