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체인소맨 극장판에서 젤 좋았던 장면

[후지미 요스케군]

서로 호감은 있는데 아닌듯한 

첫 연애하는 찐따들 같음이 너무 좋았음 ㅋㅋㅋㅋㅋ

[H.25]

둘다 진실을 말하고 있어서 너무 웃김

[H.25]

난 덴지 좋아해(맞음)
덴지의 심장 필요없냐?(진심)
넌 너무 단순해(맞음)
마키마 그여자한테 있음 도망가도 소용없다(맞음)

[지나가던사람]

이때 리제 목소리 넘 좋았음...

[호망이]

ㅠㅠ

[루리웹-1420251412]

덴지는 모르는 암컷무빙(진짜)

[왁더헬]

너도 심장 노리러 온거냐? (체인소맨 말고 나는 안 좋아했음?)
- 아니 너 좋아하는거 맞는데?
나한텐 마키마 씨가 있거든? (나 너한테 배신감 느끼고 있거든?)
- 너랑 같이 도망칠 생각도 했는데?
너랑 키스한거 별로였거든? (너랑 키스한거 계속 신경 쓰임)

[DDG-I]

극장판 본 소감은 이건 서툰 연애물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 ㅋㅋㅋ

[퇴근할거야]

중학교 1학년 연애 하는거 같은...

[루리웹-8471629965]

나 아는 여자들이 다 날 죽이려함<<< 통찰력 GOAT

[로리콘떡밥]

눈치만 있던 새끼...

[루리웹-8090083274]

마키마는 덴지는 알 바 아니고 체인소맨을 좋아 함.
레제는 체인소맨을 죽여야 할 뿐 덴지는 좋아 함 ㅋㅋㅋ

[풍사]

레제가 너무 치트키였어... ㅠㅠ

[루리웹-0593488587]

덴지가 좋으면 덴지 심장은 필요없지않나? 빼면 죽는데

[리예의 약장수]

덴지가 말한 "체인소의 심장"은 덴지를 체인소 거치대 취급한단 뜻이라 니 심장이 좋아는 적절한 대답이긴 함

[도지마의형]

만화판에선 레제게 되게 담백하게 대사하는거 같은데(표정 묘사도 없으니까)
극장판에선 "에?!" 하고 엄청 깜짝 놀라고 엄청 실망함 ㅋㅋㅋ 귀여웠음

[경뢰베]

헛짓했네(사랑했다 시1발년아)
헛짓했네(사랑했다 시1발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