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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교통사고 합의금 문제로 아내와 사이가 멀어진 남편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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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2
 댓글


(IP보기클릭)118.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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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피해자들에게 주는게아니라 조부모 유산상속하듯이 나눴네
25.09.19 11:48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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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머니한테 얼마나 잡혀 살았길래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함? 가족애 개쩌는 탄지로도 그건 아니라고 할걸
25.09.19 11:48

(IP보기클릭)20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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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부모님 대신해서 뒷처리 까지는 뭐 당연히 할만한 일이고 (잘 모르는 사람들이 사고 나면 아는 지인에게 도움을 청하듯) 내 아이도 다쳤으면 보험금 받는 거 까지는 납득이 되는데... 엄빠가 큰 돈 생겼으니 내놔. 나누자! ...? ...???????? 어떤 인생을 살아온 거냐 너네집안?
25.09.19 11:49

(IP보기클릭)22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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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아무 상관 없는 아들 주고 싶었으면 자기몫만 주고 닥치면 그만인 문제인데 멀쩡한 손자몫을 건드리니 발생한 문제지 뭐 근데 대체 러시아도 아니고 5:5:5는 무슨 비율이야
25.09.19 11:49

(IP보기클릭)18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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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하기 제일 답답한 유형이네 아니 지금 A가 문제인 게 아니고 B가 문제라고, 하면 근데 지금 A인 상황이라 저는 그게 왜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하는 사람들
25.09.19 11:51

(IP보기클릭)11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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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남편이 약간 경계선 지능 아닌가 ??? 글내용도 뒤죽박죽에 뭐를 잘못했는지도 잘 모르는거 같은데 ;;;
25.09.19 11:51

(IP보기클릭)18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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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양반들 처럼 남동생 아이 입양이라도 한거냐.
25.09.19 11:48

(IP보기클릭)18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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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양반들 처럼 남동생 아이 입양이라도 한거냐.
25.09.19 11:48

(IP보기클릭)118.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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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피해자들에게 주는게아니라 조부모 유산상속하듯이 나눴네
25.09.19 11:48

(IP보기클릭)211.250.***.***

동생은 왜?
25.09.19 11:48

(IP보기클릭)58.121.***.***


25.09.19 11:48

(IP보기클릭)211.234.***.***

BEST

대체 어머니한테 얼마나 잡혀 살았길래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함? 가족애 개쩌는 탄지로도 그건 아니라고 할걸
25.09.19 11:48

(IP보기클릭)118.235.***.***

징기벌레

| 25.09.19 11:53 | | |

(IP보기클릭)49.162.***.***

딱 농경시대 니꺼내꺼 내꺼니꺼 마인드네..
25.09.19 11:49

(IP보기클릭)22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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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아무 상관 없는 아들 주고 싶었으면 자기몫만 주고 닥치면 그만인 문제인데 멀쩡한 손자몫을 건드리니 발생한 문제지 뭐 근데 대체 러시아도 아니고 5:5:5는 무슨 비율이야
25.09.19 11:49

(IP보기클릭)115.31.***.***

달려라한의
1500을 7/5/3으로 줬나보지 | 25.09.19 11:52 | | |

(IP보기클릭)211.253.***.***

달려라한의
3명이 나누는거라 5:5:5도 가능할건데 | 25.09.19 11:54 | | |

(IP보기클릭)153.174.***.***

달려라한의
비율이 아니라 5백:5백:5백 을 말하고 싶었던 모양인데 정상인이면 1:1:1이라고 하기는 하지. | 25.09.19 12:14 | | |

(IP보기클릭)223.38.***.***

대가리가 나쁜거야 아니면 이해는 했는데 납득하기가 싫은거야 ㅋㅋㅋㅋㅋ
25.09.19 11:49

(IP보기클릭)113.160.***.***

남자쪽 집안이 도라이인데? 저 부모란 인간이 아들놈 가정 불화를 키우는구나. 엮이면 안된다.
25.09.19 11:49

(IP보기클릭)20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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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부모님 대신해서 뒷처리 까지는 뭐 당연히 할만한 일이고 (잘 모르는 사람들이 사고 나면 아는 지인에게 도움을 청하듯) 내 아이도 다쳤으면 보험금 받는 거 까지는 납득이 되는데... 엄빠가 큰 돈 생겼으니 내놔. 나누자! ...? ...???????? 어떤 인생을 살아온 거냐 너네집안?
25.09.19 11:49

(IP보기클릭)203.232.***.***

루리웹-8329133273
부모가 자식들을 아주 의존이 당연한 철부지로 키웠네. | 25.09.19 11:51 | | |

(IP보기클릭)165.225.***.***

루리웹-8329133273
미국 슬럼가 흑인들이 저런식 사고방식이라던데, 다들 못사는 집안이니, 한집안에서 용나면 가족단위, 마을단위로 뜯어먹는다고, | 25.09.19 13:40 | | |

(IP보기클릭)211.243.***.***

동생새끼는 뭔데 숟가락 올리냐
25.09.19 11:50

(IP보기클릭)59.0.***.***

반닥스
동생새끼도 ㄸㄹㅇ고 글쓴이도 ㄸㄹㅇ 형제가 똑같은 ㅂㅅ들이네 저런 ㄸㄹㅇ가 멀쩡한 마누라 얻은게 참 불가사의하다 | 25.09.19 11:59 | | |

(IP보기클릭)211.235.***.***

현대에 더 이상 조직으로서의 '가문' '집안'은 없고 '가정'만이 있다고 생각해야함. 그리고 자신이 이 가정 저 가정 동시에 속할 수 있다는 생각은 버리고.
25.09.19 11:50

(IP보기클릭)211.235.***.***

나15
가정을 새로 꾸렸으면 이 전의 아버지 어머니 형제들과는 이미 다른 가정에 속한거임. | 25.09.19 11:51 | | |

(IP보기클릭)211.235.***.***

나15
배우자는 아버지 어머니 나 형제들! ^^의 가정에 들어온게 아님. 본인과 새로운 가정을 만든거지. | 25.09.19 11:54 | | |

(IP보기클릭)61.73.***.***

가족관이 딱 전근대적인 사람인가보네
25.09.19 11:51

(IP보기클릭)36.228.***.***

주작이어야함. 시발 아무리 나눠가지자해도 동생이 고사해야할 판에 작당해서 나눠해쳐먹었단 것밖에 ㅋㅋㅋㅋ
25.09.19 11:51

(IP보기클릭)36.228.***.***

재입대다 아쎄이
아니 애초에... 뭐 복권이라도 당첨됐다면 몰라, 사람 다쳐 받은 돈을 왜 사고 당사자 외의 인간이 나눠받는다는거야? | 25.09.19 11:52 | | |

(IP보기클릭)220.85.***.***

왜 이해가 안되지?
25.09.19 11:51

(IP보기클릭)112.220.***.***

BEST
그냥 남편이 약간 경계선 지능 아닌가 ??? 글내용도 뒤죽박죽에 뭐를 잘못했는지도 잘 모르는거 같은데 ;;;
25.09.19 11:51

(IP보기클릭)59.0.***.***

아이고냥
ㅇㅇ 경계성 수준인듯. 마누라만 불쌍하다 | 25.09.19 12:00 | | |

(IP보기클릭)211.196.***.***

아이고냥
결혼한게 신기해 | 25.09.19 14:30 | | |

(IP보기클릭)183.106.***.***

BEST
상대하기 제일 답답한 유형이네 아니 지금 A가 문제인 게 아니고 B가 문제라고, 하면 근데 지금 A인 상황이라 저는 그게 왜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하는 사람들
25.09.19 11:51

(IP보기클릭)153.174.***.***

닉네임을적기엔여백이모자라다
아마 가장 답답하게 느껴지는건 딴소리 하는 것 자체보다 자꾸 해괴한 논리를 도돌이표 마냥 반복하는 어법일듯. 이거 자기 자신도 이상한거 인지하고 있고 그냥 내 원칙, 전제, 세계관 같은거니 건들지 말라는 엄포임 ㅋㅋㅋ | 25.09.19 12:02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4.55.***.***

닉네임을적기엔여백이모자라다
ㅋㅋㅋㅋㅋㅋ 저런유형은 대화가 안됨 문제의 근본을 고쳐야되는데 자꾸 결과만 고치려고함 근본을 얘기하면 결과에 대해서 얘기해야지 왜 자꾸 딴얘기하냐고 머라하고 ㅋㅋㅋ 대화할 지능이 안됨 | 25.09.19 15:17 | | |

(IP보기클릭)175.203.***.***

그러니까 지 손자가 교통사고 당해서 받은 보상급을 지가 처먹겠다고? 미쳤냐? ㅎㅎㅎㅎㅎㅎㅎ
25.09.19 11:51

(IP보기클릭)211.234.***.***

콩은까야제맛
할머니랑 손자가 교통사고 나서 합의금을 받았는데 갑자기 삼촌이 받아처먹은 얘기 아님? | 25.09.19 12:05 | | |

(IP보기클릭)221.138.***.***

이정도면 결혼전에 집 해가는거나 결혼식 예물 같은걸로 진즉 파혼했을텐데 대체 결혼 어떻게한거임?
25.09.19 11:51

(IP보기클릭)118.223.***.***

그걸 받은 동생도 참 ㅋㅋ
25.09.19 11:51

(IP보기클릭)118.41.***.***

동생이랑 그러고 그런 사이야? 히토미켜라
25.09.19 11:51

(IP보기클릭)61.40.***.***

5:5로 나누고 엄마분의 5를 엄마, 큰아들, 작은아들 한테 나눠주는 게 아니라 10을 엄마가 멋대로 나눠주는 게 맞나? 너무 과한데
25.09.19 11:51

(IP보기클릭)118.235.***.***

자기 아들 다친거에.시댁식구들이 숟가락 들이미는데 남편이란놈은 당연하다는듯이 나누거 자빠졌으면 나같아도 현타오겠다
25.09.19 11:51

(IP보기클릭)220.123.***.***

시애미나 남편이나 동생이나 정상이 하나도 없네 저러고서 아내 마음을 돌리고 싶다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9.19 11:52

(IP보기클릭)121.180.***.***

평소에 잘해줬는데도 개수작 부리니까 당연히 마음이 떠날수밖에 없지
25.09.19 11:52

(IP보기클릭)223.39.***.***

와 이건좀...
25.09.19 11:52

(IP보기클릭)121.136.***.***

바코드닉이 ㅈㄹ은 ㅋㅋ
25.09.19 11:52

(IP보기클릭)113.198.***.***

시어머니, 큰아들이 5:5로 나누고 시어머니가 받은돈 일부를 동생한테 줬다. 면 본인 돈이니까 그렇게 했겠지라고 하겠는데....
25.09.19 11:53

(IP보기클릭)211.234.***.***

...? 동생네 이야기 댓글로 보기 전까진 맥락이 이해가 안갈 정도네...
25.09.19 11:52

(IP보기클릭)218.234.***.***

약간 .. 사고능력에 문제가 있는 사람인가
25.09.19 11:53

(IP보기클릭)1.241.***.***

말 못할 사정을 빼놓고 글 쓴 거 아니고서야 아내가 저러는 것도 당연한듯
25.09.19 11:53

(IP보기클릭)218.239.***.***

어머니하고 손자로 우선 나눈다음 어머니 몫을 자식들한테 나눠줬으면 모르겠는데 손자몫을 왜 나눠? 조카 합의금을 받아가는 동생은 또 뭐고......
25.09.19 11:53

(IP보기클릭)122.46.***.***

동생이 갑자기 왜 튀어나오는지 모르겠다
25.09.19 11:53

(IP보기클릭)61.82.***.***

남편의 잘못은 동생이 나도줘 했을때 뚝배기로 내려치지 않은 죄라고 생각함 저기서 시동생이 끼어들 여지가 1도 없는데 자기가 단도리 쳐서 정리했어야지 관망해놓고 아내한테 서운한 감정 내비치면 뭐 어쩌자는건지
25.09.19 11:53

(IP보기클릭)118.223.***.***

정 떨어진건 답이 없음.. 이제 작은 일들도 크게 느껴질거고 마음 치료하려면 글쓴이 가족이 지금이 120%이상을 보여줘야 할텐데 그럴 사람들이었으면 애초에 이런 일이 안생김
25.09.19 11:53

(IP보기클릭)118.235.***.***

남편이 상황파악도 못하고 중심 못잡고 있는것 같은데.. 글을 읽어도 무슨 퀴즈같아
25.09.19 11:53

(IP보기클릭)106.101.***.***

확실한건 남편에겐 와이프가 안중에도 없다는거네 제발 주작이길
25.09.19 11:54

(IP보기클릭)125.133.***.***

아니 뭔 유산도 아니고 보상금을
25.09.19 11:54

(IP보기클릭)112.187.***.***

ㅂㅅ새낀가?
25.09.19 11:55

(IP보기클릭)106.101.***.***

저기에 동생이 왜 끼는거야? 동생도 챙겨주고 싶으면 3 5 2가 맞는거 아닌가 모친 몫에서 나누는게 맞지
25.09.19 11:55

(IP보기클릭)14.51.***.***

아내가 남편한테 실망을 넘어서서 신뢰를 잃어버릴 짓을 하네 지 아들이 사고 당한 합의금을 왜 지 형제랑 나눠? 무슨 정신머리야? 지네 결혼 축의금도 형제네랑 나눠 갖지 그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9.19 11:55

(IP보기클릭)114.203.***.***

결혼하면 와이프+자식이 1순위 부모님 2순위 이렇게 해야하는데 이런거 모르는 인간들이 너무 많은듯
25.09.19 11:55

(IP보기클릭)211.234.***.***

아니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데 자기 가족이 사고로 받은 합의금을 동생을 준다고....? 왜....? 이게 무슨 유산 상속 하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뭔
25.09.19 11:56

(IP보기클릭)118.47.***.***

뭔말인지 이해를 못하겠어;; 그니까 교통사고나서 합의없이 벌금 먹이자고 한 와이프말 무시하고 합의금 받아냈는데(심지어 이것도 와이프가 처리함) 그걸 시어머니 다주고 시어머니는 받아서 전혀상관도 없는 동생이랑도 나눌려고 한거임????
25.09.19 11:56

(IP보기클릭)118.235.***.***

우라구십이식 뇌정야샤쿠다키
시엄마랑 손자(글쓴이 아들) 가 같이 사고나서 그 합의급을 둘이 5 5 로 나눠야 원래 정상인데 갑자기 글쓴이 동생(시동생) 네를 껴서 5 5 5 로 나누자는거 | 25.09.19 12: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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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47.***.***

신나나777
어질어질하네 그냥 | 25.09.19 12:03 | | |

(IP보기클릭)59.6.***.***

일단 남편 저거 말투부터가 노답 고구마 가득임 이해를 할수가 없네.
25.09.19 11:57

(IP보기클릭)222.101.***.***

특별히 사악한 사람은 아닌거 같은데 그냥 생각이 짧은 집안인거 같긴 하다
25.09.19 11:58

(IP보기클릭)1.242.***.***

25.09.19 11:58

(IP보기클릭)121.142.***.***

말귀 어두운 사람이 제일 답답하던데 저 아내가 답답해 뒤질거 같으니 말을 안하는거 같네 ㅋㅋ
25.09.19 11:58

(IP보기클릭)211.234.***.***

걍 이혼해라 개념부터 근본부터 다른데 어떻게하냐 평생 생리적 거부감이들껀데
25.09.19 11:58

(IP보기클릭)14.52.***.***

어머니 자식 분을 나누고 자식껀 그대로 자식(글쓴이와며느리)에 귀속 시키고 어머니 본인분만 알아서 갈라야지. 저거 다 소급 시켜서 증여세 먹여야겠네 ㅋㅋㅋ
25.09.19 11:59

(IP보기클릭)39.121.***.***

진짠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저 글 내용만으로는 남편이 잘못했고 아내는 어머니가 아니라 남편한테 실망해서 정 떨어진 거 아버지 합의금이야 아버지 단독으로 다친거니 어머니랑 본인 동생이 나눌 수 있다 쳐 근데 어머니랑 본인 아들이 사고 난 건 전혀 다른 상황이지 그런 걸 선례로 계속 들고 참..
25.09.19 11:59

(IP보기클릭)223.38.***.***

아버지 사고난거 자식들이 나눠받는거부터 좀 이상하긴함 근데 원래 그렇게 하던집이면 그러려니 할수 있지 않나 아버지사고 난거도 나누는데 다른건이라고 다른 기준 들이미는거도 좀 그렇고
25.09.19 11:59

(IP보기클릭)118.235.***.***

kedhoon
문제는 아버지 사고난건 2:1:1로 가족 구성원끼리 나눴지만 이번 사고는 당사자인 손자를 무시하고 나누었다는 거임 위의 댓글처럼 어머니:손자 5:5로 나누고 어머니 몫의 5에서 1:1:1이든 2:1:1이든으로 나누었으면 문제가 없었을거임 | 25.09.19 12:13 | | |

(IP보기클릭)223.38.***.***

9030806750
글에서 아내가 753으로 나누는거 자체는 동의 했다잖아..기분이 나빠진건 753이 555로 바뀐거고 아내가 우리가 5받는건 똑같은데 왜 기분이 나쁜지 모르겠다고 말했다고 했고 | 25.09.19 12:15 | | |

(IP보기클릭)118.235.***.***

kedhoon
기분 나빠진거는 별개지 다른건이니까 다른 기준을 말해준거고 기분 나쁜건 글(의 댓글)에도 써있네 일한건 자긴데 손자 위해주기는 커녕 시동생 챙겨주는거 같아서 나빠진거라고 처음엔 집안 분위기때문에 동의했어도 곰곰히 생각해보니 기분나빠진거일 수 있지 | 25.09.19 12:20 | | |

(IP보기클릭)211.196.***.***

kedhoon
대략 보면 가장으로써 판단에 결코 좋은 방향은 아니라는거...그 신뢰가 박살나 현타온게 지금 와이프고 | 25.09.19 14:32 | | |

(IP보기클릭)211.197.***.***

kedhoon
애초에 사고 당사자가 둘인데 삼등분을 하는거 자체가 ㅂㅅ 같은 짓인데 사고랑 아무 상관도 없는 것들이 사고 당사자랑 똑같이 가져간다? 기분 안나쁘면 성자다 | 25.09.19 16:59 | | |

(IP보기클릭)172.224.***.***

요즘 교통사고 보상금 미성년자 아니면 각자 쏴주던데
25.09.19 11:59

(IP보기클릭)121.128.***.***

갑툭튀 동생 얘기 때문에 이해가 안되서 한참을 헤맸네 ㅋㅋㅋㅋㅋㅋㅋㅋ
25.09.19 11:59

(IP보기클릭)118.235.***.***

7 5 3 비율이 중요한게 아니라 글쓴이 자식이 다쳤다고 근데 거기 동생이 왜 끼냐고 아내가 서운하기 전에 남편이 거기 동생이 그 돈을 왜 받냐고가 먼저지 그 돈으로 자기 자식 케어하라고 준 합의금이지 동생 주머니 챙겨주라고 준거냐고 그게 이해가 안되나?
25.09.19 11:59

(IP보기클릭)106.101.***.***

그래서 안살거야?
딱 우리가 남이가 시전하면서 동생까지 챙겨라 그거네;;;; 가끔 저런 기괴한 집안들 있긴 함 | 25.09.19 12:12 | | |

(IP보기클릭)172.224.***.***

저건 잘못된거지 사고 당사자 끼리 5:5를 하던(부모님 손자) 더 다친 사람이 7:3으로 하던 하고 부모님 돈에서 때주던 말던 그건 알아서 하라고 해야지
25.09.19 12:00

(IP보기클릭)211.234.***.***

동생새끼 끼어드는거 교통정리를 못한 본인잘못. 울집도 아빠가 맏이인데 동생들한테 딱부러지게 못해서 엄마가 속앓이 많이했음. 저인간 나이먹으면 똑같이될듯..아내 입장에선 갈라서는게 나을것같다. 저런 남자는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바꿀생각도 없고 뭐라하면 그때만 미안한척 하고 평생 그대로야
25.09.19 12:01

(IP보기클릭)59.26.***.***

나는 어머니가 잘못했다고 생각함 5:5:5로 나누자는 이야기를 한다는거 자체를 이해하기 어려움 차라리 돈 쓸일 있어서 1/3이라도 되겠냐고 말하고 남편 동생은 알아서 조용히 주든 받든 하면 되는데 관계없는 사람에게 돈줄테니 니 비율좀 깎아라 << ????
25.09.19 12:02

(IP보기클릭)223.38.***.***

월급도 다 나눌거 아니면 저러지 마라
25.09.19 12:02

(IP보기클릭)14.38.***.***

글쓴이 엄마: 기본적인 사리분별이 안 되는 년 글쓴이 동생: 인성이 의심되는 ㅂㅅ 글쓴이 본인: 경계선 지능이 진지하게 의심되는 놈
25.09.19 12:02

(IP보기클릭)59.132.***.***

개상놈의 집안이네 아내만 개손해
25.09.19 12:02

(IP보기클릭)211.234.***.***

동생한테 뭐 쥐고싶으면 시애미가 지가 받을 5에서 2를 떼주든가 해야지. 시애미 3, 아이5, 시동생 2 이러면 문제없었지. 시발 보면볼수록 열받네 시애미 인성ㅋㅋ
25.09.19 12:02

(IP보기클릭)118.235.***.***

저건 말이 안통하는 케이스라서 방법이 없어 지금하는게 상식이라고 여기는 거라 이게 잘못되었다는 생각 자체가 없는거
25.09.19 12:03

(IP보기클릭)20.187.***.***

애미가 븅신이라 싸지른 자식새끼란 것들도 싸그리 좉븅신이네 애미가 저딴식으로 나오는 거는 백번 양보해서 늙은이라 그럴 수 있다고 쳐도 저러면 자식새끼들이 뜯어 말려야지 게다가 동생은 주면 좋고 아니면 말고? 애미가 저렇게 나오면 자식이 노망났어? 지게탈래? 해도 시원찮을 마당에 ㅉㅉㅉㅉ
25.09.19 12:03

(IP보기클릭)61.76.***.***

5 5로 나눈 다음 그 부모님이 받을 5를 쪼개서 동생주던가 해야지 나였으면 동생 찾아가서 발로 차뿐다
25.09.19 12:03

(IP보기클릭)118.235.***.***

합의금 나왔다고 신나서 받아간 동생은 뭐하는 놈이야?
25.09.19 12:03

(IP보기클릭)106.101.***.***

남편이라는 사람이 댓글들을 이해를 못하는건지 걍 이악물고 내가족들 챙겨주는거 당연한거 아님? 계속 미는거여 존내 답답
25.09.19 12:03

(IP보기클릭)211.36.***.***

아버지 합의금이야 부모 마음으로 자식들 나눠줄수있지만 아들 합의금을 위에서 엉뚱한 사람 끼워서 나누는건 아니지. 아니면 어머니랑 절반띵 하고 어머니가 개인적으로 용돈을 주던가
25.09.19 12:05

(IP보기클릭)223.38.***.***

읽어보면 아버님 사고 났던거로 분배받은적이 있어서 아내도 어머니가 제안한 753에 동의했었는데 동생이 똑같이 나누자 한말에 555된거고 아내가 말하길 받는돈은 똑같이 5인데 왜 기분이 나쁜지 모르겠다고 하잖아 나누는거 자체가 동의하지만 왜 동생말 한마디에 변동되니까 내가 잘해도 결국 똑같이 대우받겠구나 느낀거겠지
25.09.19 12:09

(IP보기클릭)211.199.***.***

도대체 저번에 아버지 다쳤을때 보험금은 왜 나눈겨. 그것부터가 문제를 더 꼬는거 같은데. 아니 왜 그런돈을 가족끼리 나누는거야...
25.09.19 12:09

(IP보기클릭)106.101.***.***

나르시스트 부모에다가 추가로 빨대꽂기 으악...
25.09.19 12:10

(IP보기클릭)124.50.***.***

합의금 받는데 갑자기 3명이서 나눈다고 한게 이해안돼서 다시 보고왓네 뭐야 저게
25.09.19 12:10

(IP보기클릭)118.235.***.***

상대차라고 표현한거보면 차대차 사고고 시어머니쪽에선 자기차로 사고났으니 합의금이 자기 돈이라 생각하는거같은데..? 아내쪽은 탑승자가 시어머니와 아들이고 두사람 피해에 대한 합의금으로 피해액 산정해서 받아낸걸텐데
25.09.19 12:16

(IP보기클릭)223.38.***.***

고부 갈등의 대부분은 남편이 잘 조율하면 발생하지 않는다
25.09.19 12:18

(IP보기클릭)39.7.***.***

이런놈이 나이먹고 우리 아버지같은 인간 된다. 가족이란 범주에 처자식보다 부모형제가 우선임
25.09.19 12:26

(IP보기클릭)114.48.***.***

아무리 바보같은 이야기라도 뭔 생각으로 했는지 읽어는 보고 이해는 해 보려고 해야하는데 덮어놓고 경계선 지능이라고 하는 경계선 지능들이 많네. 저게 옳은 건 아니지만, 아버지때 받은 합의금을 나눴을 때, 그게 결혼생활중에 벌어졌던 일이면 입 다물고 있었던 마누라도 문제가 있음. 왜냐고? 전례가 생겨버렸음. 게다가 자기네가 더 먹을 수 있었는데 동생이 끼어들어서 아까워 하는 모양새 밖에 안 됨. 만약 결혼 전에 있었던 일이면 100퍼 남자문제임. 남자가 전에 이런 일이 있었으니 우리 집은 이렇다는 식으로 설득을 하던가, 어머니한테 가서 전에 받았던 돈은 토해낼테니, 이번부터라도 다르게 갑시다, 라고 했어야 함.
25.09.19 12:27

(IP보기클릭)106.101.***.***

남편은 ㅂㅅ이고 동생은 눈치가 없네
25.09.1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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