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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교통사고 합의금 문제로 아내와 사이가 멀어진 남편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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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9.19 (11: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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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9 (11: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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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피해자들에게 주는게아니라 조부모 유산상속하듯이 나눴네
(IP보기클릭)211.234.***.***
대체 어머니한테 얼마나 잡혀 살았길래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함? 가족애 개쩌는 탄지로도 그건 아니라고 할걸
(IP보기클릭)203.232.***.***
자식이 부모님 대신해서 뒷처리 까지는 뭐 당연히 할만한 일이고 (잘 모르는 사람들이 사고 나면 아는 지인에게 도움을 청하듯) 내 아이도 다쳤으면 보험금 받는 거 까지는 납득이 되는데... 엄빠가 큰 돈 생겼으니 내놔. 나누자! ...? ...???????? 어떤 인생을 살아온 거냐 너네집안?
(IP보기클릭)222.232.***.***
시어머니가 아무 상관 없는 아들 주고 싶었으면 자기몫만 주고 닥치면 그만인 문제인데 멀쩡한 손자몫을 건드리니 발생한 문제지 뭐 근데 대체 러시아도 아니고 5:5:5는 무슨 비율이야
(IP보기클릭)183.106.***.***
상대하기 제일 답답한 유형이네 아니 지금 A가 문제인 게 아니고 B가 문제라고, 하면 근데 지금 A인 상황이라 저는 그게 왜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하는 사람들
(IP보기클릭)112.220.***.***
그냥 남편이 약간 경계선 지능 아닌가 ??? 글내용도 뒤죽박죽에 뭐를 잘못했는지도 잘 모르는거 같은데 ;;;
(IP보기클릭)183.101.***.***
그 옛날 양반들 처럼 남동생 아이 입양이라도 한거냐.
(IP보기클릭)183.101.***.***
그 옛날 양반들 처럼 남동생 아이 입양이라도 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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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피해자들에게 주는게아니라 조부모 유산상속하듯이 나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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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머니한테 얼마나 잡혀 살았길래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함? 가족애 개쩌는 탄지로도 그건 아니라고 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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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9.19 11: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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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아무 상관 없는 아들 주고 싶었으면 자기몫만 주고 닥치면 그만인 문제인데 멀쩡한 손자몫을 건드리니 발생한 문제지 뭐 근데 대체 러시아도 아니고 5:5:5는 무슨 비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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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을 7/5/3으로 줬나보지 | 25.09.19 11: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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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이 나누는거라 5:5:5도 가능할건데 | 25.09.19 11: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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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율이 아니라 5백:5백:5백 을 말하고 싶었던 모양인데 정상인이면 1:1:1이라고 하기는 하지. | 25.09.19 12: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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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3.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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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부모님 대신해서 뒷처리 까지는 뭐 당연히 할만한 일이고 (잘 모르는 사람들이 사고 나면 아는 지인에게 도움을 청하듯) 내 아이도 다쳤으면 보험금 받는 거 까지는 납득이 되는데... 엄빠가 큰 돈 생겼으니 내놔. 나누자! ...? ...???????? 어떤 인생을 살아온 거냐 너네집안?
(IP보기클릭)203.232.***.***
부모가 자식들을 아주 의존이 당연한 철부지로 키웠네. | 25.09.19 11: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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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슬럼가 흑인들이 저런식 사고방식이라던데, 다들 못사는 집안이니, 한집안에서 용나면 가족단위, 마을단위로 뜯어먹는다고, | 25.09.19 13: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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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0.***.***
동생새끼도 ㄸㄹㅇ고 글쓴이도 ㄸㄹㅇ 형제가 똑같은 ㅂㅅ들이네 저런 ㄸㄹㅇ가 멀쩡한 마누라 얻은게 참 불가사의하다 | 25.09.19 11: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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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새로 꾸렸으면 이 전의 아버지 어머니 형제들과는 이미 다른 가정에 속한거임. | 25.09.19 11:51 | | |
(IP보기클릭)211.235.***.***
배우자는 아버지 어머니 나 형제들! ^^의 가정에 들어온게 아님. 본인과 새로운 가정을 만든거지. | 25.09.19 11: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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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36.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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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애초에... 뭐 복권이라도 당첨됐다면 몰라, 사람 다쳐 받은 돈을 왜 사고 당사자 외의 인간이 나눠받는다는거야? | 25.09.19 11: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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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남편이 약간 경계선 지능 아닌가 ??? 글내용도 뒤죽박죽에 뭐를 잘못했는지도 잘 모르는거 같은데 ;;;
(IP보기클릭)59.0.***.***
ㅇㅇ 경계성 수준인듯. 마누라만 불쌍하다 | 25.09.19 12: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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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게 신기해 | 25.09.19 14:30 | | |
(IP보기클릭)183.106.***.***
상대하기 제일 답답한 유형이네 아니 지금 A가 문제인 게 아니고 B가 문제라고, 하면 근데 지금 A인 상황이라 저는 그게 왜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하는 사람들
(IP보기클릭)153.174.***.***
아마 가장 답답하게 느껴지는건 딴소리 하는 것 자체보다 자꾸 해괴한 논리를 도돌이표 마냥 반복하는 어법일듯. 이거 자기 자신도 이상한거 인지하고 있고 그냥 내 원칙, 전제, 세계관 같은거니 건들지 말라는 엄포임 ㅋㅋㅋ | 25.09.19 12:02 | | |
(IP보기클릭)14.55.***.***
ㅋㅋㅋㅋㅋㅋ 저런유형은 대화가 안됨 문제의 근본을 고쳐야되는데 자꾸 결과만 고치려고함 근본을 얘기하면 결과에 대해서 얘기해야지 왜 자꾸 딴얘기하냐고 머라하고 ㅋㅋㅋ 대화할 지능이 안됨 | 25.09.19 15: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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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랑 손자가 교통사고 나서 합의금을 받았는데 갑자기 삼촌이 받아처먹은 얘기 아님? | 25.09.19 12: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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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엄마랑 손자(글쓴이 아들) 가 같이 사고나서 그 합의급을 둘이 5 5 로 나눠야 원래 정상인데 갑자기 글쓴이 동생(시동생) 네를 껴서 5 5 5 로 나누자는거 | 25.09.19 12:00 | | |
(IP보기클릭)118.47.***.***
어질어질하네 그냥 | 25.09.19 12: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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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문제는 아버지 사고난건 2:1:1로 가족 구성원끼리 나눴지만 이번 사고는 당사자인 손자를 무시하고 나누었다는 거임 위의 댓글처럼 어머니:손자 5:5로 나누고 어머니 몫의 5에서 1:1:1이든 2:1:1이든으로 나누었으면 문제가 없었을거임 | 25.09.19 12:13 | | |
(IP보기클릭)223.38.***.***
글에서 아내가 753으로 나누는거 자체는 동의 했다잖아..기분이 나빠진건 753이 555로 바뀐거고 아내가 우리가 5받는건 똑같은데 왜 기분이 나쁜지 모르겠다고 말했다고 했고 | 25.09.19 12:15 | | |
(IP보기클릭)118.235.***.***
기분 나빠진거는 별개지 다른건이니까 다른 기준을 말해준거고 기분 나쁜건 글(의 댓글)에도 써있네 일한건 자긴데 손자 위해주기는 커녕 시동생 챙겨주는거 같아서 나빠진거라고 처음엔 집안 분위기때문에 동의했어도 곰곰히 생각해보니 기분나빠진거일 수 있지 | 25.09.19 12:20 | | |
(IP보기클릭)211.196.***.***
대략 보면 가장으로써 판단에 결코 좋은 방향은 아니라는거...그 신뢰가 박살나 현타온게 지금 와이프고 | 25.09.19 14: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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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사고 당사자가 둘인데 삼등분을 하는거 자체가 ㅂㅅ 같은 짓인데 사고랑 아무 상관도 없는 것들이 사고 당사자랑 똑같이 가져간다? 기분 안나쁘면 성자다 | 25.09.19 16: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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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101.***.***
딱 우리가 남이가 시전하면서 동생까지 챙겨라 그거네;;;; 가끔 저런 기괴한 집안들 있긴 함 | 25.09.19 12: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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