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죠죠의 대부분의 여캐는 못생겼다.
엄밀히 말해서 남캐 여캐 구분이 안가는 거긴 하지만
어쨌든, 죠죠에서 여캐를 바란다는건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다.
하지만 여기, 그런 죠죠 내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이쁜 외형을 뽐내는 여캐가 있다.
바로 히로세 야스호의 스탠드 페이즐리 파크다.
일부 모습만 보면 모르겠지만 전체샷을 보면 정말 섹1스한 외형을 하고있다.
스톤 프리나 스파이스 걸같은 되다 만 스탠드만 보다가 페이즐리 파크를 보면 아라키 선생의 디자인 솜씨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알 수 있다.
보이는가? 섹1스한 엉덩이, 섹1스한 가슴에 전체적으로 섹1스한 외형까지, 그녀를 바라보다보면 발기가 가라앉지 않을지경이다.
게다가 서폿에 치중된 능력으로 주인공을 헌신적으로 돕는 조강지처까지.
사랑스럽지 않고는 배길수 없는 캐릭터이다.
거기다 더 중요한 사실이 있으니
얘 입도 있다. 귀엽다. 더 참을 이유가 있나?
더 이상은 참을수가 없다.
난 한 발 빼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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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그... 페이즐리 파크...?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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