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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깜빡, 이라고 했지만 양해를 구한것도 아니고 그냥 가져온 심보가 고약해서 비난받는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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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저것도 호텔측이 소유하는 일종의 운영용 비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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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척 으스대려는 글의 의도가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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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반납하는 게 맞고, 본인이 '실수'를 주장하니까 '저게 실수라는 게 말이 되냐, 그리고 호텔에 피해를 '줄 수 있는' 행동 아니냐' 라는 게 비판점의 핵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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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장은 실수라고 치부할 수 있는데 저정도면 그냥 도둑질이랑 뭐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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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해당 호텔이 원하면 가져가도 좋다고 했다고 하는데 그게 모든호텔이 다 그럴거라고 누가 말함? 다른호텔은 안그럴수도잇는거 아닌가? 설령 모든 호텔이 다 그렇다 해도 "깜빡하고 안돌려주고 가져갔다" 가 아니라 허락받고 가져가야 맞는거지 아니면 절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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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깜빡, 이라고 했지만 양해를 구한것도 아니고 그냥 가져온 심보가 고약해서 비난받는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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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저것도 호텔측이 소유하는 일종의 운영용 비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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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키 중에선 플라스틱도 아니고 거의 종이에 가까운 1회용도 ㅈㄴ 많아서 반납 안받는곳도 많음. 폐기 비용이 더 비쌈 | 25.08.03 01: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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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호텔정책이 있다면 그걸 따르는게 맞지만 일반적인 경우는 어지간해선 플라스틱 재질로 되서 반납을 받고 당장 글에서부터 반납을 해야했는데 일부러 안한게 느껴짐 ㅇㅇ | 25.08.03 01: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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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척 으스대려는 글의 의도가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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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반납하는 게 맞고, 본인이 '실수'를 주장하니까 '저게 실수라는 게 말이 되냐, 그리고 호텔에 피해를 '줄 수 있는' 행동 아니냐' 라는 게 비판점의 핵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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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그런게 민폐라는게 형성되어 있으니까 몇천장 정도중에 하나 사라지는게 손해가 아닌거지 그런게 당연시되어서 묵는 사람중 70~80%가 가져가는 마경이 되면 호텔에서도 뭐라고 할걸. | 25.08.03 01: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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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
글쓴이는 해당 호텔이 원하면 가져가도 좋다고 했다고 하는데 그게 모든호텔이 다 그럴거라고 누가 말함? 다른호텔은 안그럴수도잇는거 아닌가? 설령 모든 호텔이 다 그렇다 해도 "깜빡하고 안돌려주고 가져갔다" 가 아니라 허락받고 가져가야 맞는거지 아니면 절도지 | 25.08.03 01: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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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장은 실수라고 치부할 수 있는데 저정도면 그냥 도둑질이랑 뭐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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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키는 보통 체크아웃 무인으로 하더라고요 이건 호텔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무인으로 하는곳은 미반납이면 추가 금액 나온다고 적혀있기조 했던거 같네요 | 25.08.03 01: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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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갔던곳은 버리는 비용이 더 비싸다고 걍 가지고 싶으면 말 안해도 된다고 함. 한국은 다를수 있어도 | 25.08.03 01: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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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단 한번도 키 반납 하라는 소리도 못들어봤고 반납하려고 해도 걍 나가는 길에 버리라고 하던데 뭔 | 25.08.03 01: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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