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내가 대역물은 잘 못보겠더라

[자신을기업이라생각하는정신병자]

다른거 말고 대충 조선이나 대한제국 시절로 돌아가서 나라 팽창시키는 계열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는 착한민족이고 주인공은 실제 제국주의 국가들 까면서 착한 제국주의 하는 내용이라 제국주의에 대한 낭만이나 동경은 있으면서 뒤틀린 국뽕까지 느껴짐

국가의 팽창과 타국에 대한 점령에서 증오범죄나 제노사이드, 식민지 착취가 이루어지지 않기가 쉽지 않은데 그런거 묘사는 없이 국뽕빨며 착한제국 만들기라 해야하나

애초에 국뽕물이니까 저런요소가 없는것도 이상하긴 하고 결국엔 취향차이지만

[흐르는 별]

요즘에는 사이다물로 바뀜.

[부추창펀]

주인공이 조선인이라 국뽕빨면 그나마 좀 나은데
주인공이 서양인인데 지금까지 아무 접점도 없고 언급도 없엇는데 국뽕빠는거 보면 각혈할거같음

[맥스커피]

나도 어지간하면 보긴하는데 리첼렌작가껀 못보겠더라 ㅋ..

[고 영]

전제야 어떻든 상관 안하는대 진행중엔 너무 편의적이더라. 무슨짓을 하던 성공에 찬양에 옹호에..불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