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마듀 약간한 인간인데
유희왕의 카드 밸런스 조절은
금지/제한/준제한으로 나뉘어서 넣을 수 있는 카드 매수를 제한하거나 아예 넣는 걸 금지하게 하는데
총합 포인트 제한제(카드마다 포인트를 정하고 구성한 덱의 포인트 총합이 특정 포인트를 넘기면 안됨)
또는
포지션 제한제(각 카드마다 파랑/빨강 등등 색깔이나 어떠한 특성을 기준으로 분류하여 포지션을 나누고
각 포지션마다 넣을 수 있는 카드 숫자를 제한)
식으로 가는 쪽이 낫지 않을까 의문이 들더라고
왜냐면 금제라는게 사실상 발매한 카드를 깡통으로 만들어 버리는 경우가 파다하니까.
각각의 카드 파워도 단순 금지/제한/준제한 정도로 나누기에는 세밀한 능력이나 성능 차이도 있고 하니까.
이런 의견도 유저들한테서 한 두번은 나왔을 것 같은데
아무래도 그러기엔 발매한 카드들이 너무 많아서 포인트 먹이는데 시간이 너무 걸리거나, 아니면 부작용도 있어서 그러한거겠지?
(IP보기클릭)118.37.***.***
(IP보기클릭)121.166.***.***
(IP보기클릭)1.243.***.***
(IP보기클릭)58.233.***.***
(IP보기클릭)39.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