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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아버지가 아들에게 선물한 지갑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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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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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보고 싶다... 좀 있음 아빠 나이 다되가는데 난 결혼도 못하고 애도 없네 ㅜ.ㅜ
25.06.16 02:41

(IP보기클릭)21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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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감성터지게 왜 이래... 맥주 마렵네
25.06.16 02:35

(IP보기클릭)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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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버지 보고 싶다
25.06.16 02:35

(IP보기클릭)12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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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아버지는 좀 부럽네 씁쓸하구만...
25.06.16 02:47

(IP보기클릭)2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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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 되니 얼굴이 기억도 잘안나.
25.06.16 02:50

(IP보기클릭)22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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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등대같은 아버지라니
25.06.16 02:36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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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보고 싶다. 왜 2년째 들어서니까 꿈에도 잘 안나오고...
25.06.16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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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버지 보고 싶다
25.06.16 02:35

(IP보기클릭)21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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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감성터지게 왜 이래... 맥주 마렵네
25.06.16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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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등대같은 아버지라니
25.06.16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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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보고 싶다... 좀 있음 아빠 나이 다되가는데 난 결혼도 못하고 애도 없네 ㅜ.ㅜ
25.06.16 02:41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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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보고 싶다. 왜 2년째 들어서니까 꿈에도 잘 안나오고...
25.06.16 02:47

(IP보기클릭)2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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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이
5년째 되니 얼굴이 기억도 잘안나. | 25.06.16 02:50 | | |

(IP보기클릭)211.238.***.***

" 아들아, 인생을 그저 흘러가게 두지 말거라 " 아버지의 두 팔에 안긴 채, 말씀하시는 걸 들었지 " 네가 나이를 먹을수록 네 거친 심장은 젊었던 시절을 낙으로 삼으며 살게 될 거야 두려울 땐 언제든지 이 아비를 떠올리렴 "
25.06.16 02:47

(IP보기클릭)12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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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아버지는 좀 부럽네 씁쓸하구만...
25.06.16 02:47

(IP보기클릭)118.235.***.***

집으로 돌아오는길을 절대 잊지말라는게 참 여러의미로 와닿네 멋지신분일꺼야
25.06.16 02:58

(IP보기클릭)125.133.***.***

25.06.16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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