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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션 218억 규모의 국내최초 루게릭 요양병원 .jpg [73]

AnYujin アン・ユジン
(2230737)
미소녀 힛갤의 검 추천흡수기 고양이
출석일수 : 4237일 LV.192
64%
Exp.추천 179 조회 37281 비추력 177133
작성일 2024.10.30 (0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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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 (0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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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저분이 가수라는걸 아는사람이 더 드물다는...
(IP보기클릭)14.38.***.***
어리고 세상물정 모르는 너희는 모르겠지만 나는 진실을 봤단다. 나는 현실을 안단다. 무지몽매한 우민들에게 시니컬하게 현실을 일깨워주는 나는 대단하단다. 커뮤 하다보면 너 같은 애들 진짜 끊이지 않고 나온다. 신기해.
(IP보기클릭)175.121.***.***
아저씨 집에서 년단위로 간병해본적없죠? ㅎㅎ
(IP보기클릭)211.109.***.***
하지만 중증 루게릭병은 방법이 없는걸...
(IP보기클릭)211.117.***.***
딱히 어기서 할말은 아닌듯
(IP보기클릭)175.121.***.***
거동불가 환자 돌보는데 3명분의 인력이 들어갑니다. 잘못하나 없이 희생하는 보호자 기족의 삶도 중요한데 집에서 모시는것은 진짜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IP보기클릭)172.224.***.***
선생님 제가 진짜 이런 댓글 안다는데, 간병 해본적 없으시죠? 예시도 다 어디서 보신 거 얘기하시는 거구요. 마치 왜 전세계 농부들이 풍작임에도 아프리카에 식량을 무상으로 제공하지 않느냐는 말 같이 들립니다. 등 따수고 관련 없는 사람의 이상론이에요. 선생님은 요양병원 가서 악화되었다. 거긴 환자에게 관심을 안 둔다. 이러시는데 결국 요양병원으로 보낸 선택을 하게된 가족의 그동안의 노력은 고려도 하지 않으십니까? 통통하시던 분의 살, 나름 멀쩡한 분의 생명유지가 과연 홀로 잘되었으면 요양병원에 보냈겠습니까? 그거 유지하는거 다른 가족 누군가의 희생입니다. 다 가족구성원 자기 삶이 있는데 그거 포기하고 하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학생 때 조모가 아프셔서 방학을 반납하고 병실에서 생활해보신 적 있습니까? 부친이 아파서 병실에 24시간 상주하며 자유시간이라곤 밥먹으러 편의점 갈 때 말곤 없는 삶을 아시냐구요. 그걸 제발 ‘버리듯이’ 라고 표현하지 말아주십시오. 듣는 가족은 마음이 찢어집니다.
(IP보기클릭)58.235.***.***
이젠 저분이 가수라는걸 아는사람이 더 드물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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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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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143021698
딱히 어기서 할말은 아닌듯 | 24.10.30 01:22 | | |
(IP보기클릭)211.109.***.***
루리웹-9143021698
하지만 중증 루게릭병은 방법이 없는걸... | 24.10.30 01:22 | | |
(IP보기클릭)115.140.***.***
그럼 어떻게 해야하는지 대안이 있냐? 대안도 없으면서 그런말하는건 존나 무책임한거임 | 24.10.30 01:27 | | |
(IP보기클릭)112.170.***.***
뭘 어쩌라는거임 | 24.10.30 01:29 | | |
(IP보기클릭)118.222.***.***
그것도 맞지. 근데 생활이 많이 불편하고 위험해도 자기 하고 싶은대로 사는게 더 나아 보이기도 하더라. | 24.10.30 01:30 | | |
(IP보기클릭)175.121.***.***
루리웹-9143021698
거동불가 환자 돌보는데 3명분의 인력이 들어갑니다. 잘못하나 없이 희생하는 보호자 기족의 삶도 중요한데 집에서 모시는것은 진짜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 24.10.30 01:30 | | |
(IP보기클릭)115.140.***.***
요양병원은 이미 돌봄없이는 생활이 불가능하니까 가는거임 왜 그런선택을 하는지 싹 무시하고 지적질만하니까 무책임하다고 하는거고 | 24.10.30 01:32 | | |
(IP보기클릭)118.222.***.***
더 나아질게 없는데 남은 인생을 병실에서만 갇혀 사는 모습을 본적이 있어서 그래. 요양병원은 특히 본인의지로 등록하는 것보다 자식이 등록해 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차라리 자식이 없는 사람이 더 자유롭더라 | 24.10.30 01:33 | | |
(IP보기클릭)106.101.***.***
일반적으론 그럴 수 있는데 루게릭은 답에 없어 | 24.10.30 01:38 | | |
(IP보기클릭)175.121.***.***
루리웹-9143021698
아저씨 집에서 년단위로 간병해본적없죠? ㅎㅎ | 24.10.30 01:39 | | |
(IP보기클릭)14.38.***.***
루리웹-9143021698
어리고 세상물정 모르는 너희는 모르겠지만 나는 진실을 봤단다. 나는 현실을 안단다. 무지몽매한 우민들에게 시니컬하게 현실을 일깨워주는 나는 대단하단다. 커뮤 하다보면 너 같은 애들 진짜 끊이지 않고 나온다. 신기해. | 24.10.30 01:40 | | |
(IP보기클릭)115.160.***.***
딱 요양병원 하나만 놓고 본다고 해도, 선생님이 본 자식이 버리듯이 입원한 케이스만 고려해도..제 생각은 그럼에도 병원이 나을 수 있다 입니다. 진짜 돈만 뽑아 먹으려는 잘못된 병원이면 모르겠지만! 이건 예외로 두고. 당장은 자유롭더라도 활동에 보조가 필요한 경우, 버린다는 표현을 할 정도의 가족이 평소에 얼마나 간병해주고 도와줬을지! 또 도움이 필요 없을 정도인데 갇히듯 입원한건지 등을 생각하면 전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설이나 병원이 훨씬 낫다 생각해요. 위에 언급했듯 시설이나 병원이 나쁜 경우는 예외로 두고요. 뭐...사람마다 봐왔던 경험이 다르고 생각이 다른거야 어쩌겠습니까..누가 옳고 그르다는게 아니라 그냥 제 생각 몇자 끄적였습니다. | 24.10.30 01:41 | | |
(IP보기클릭)118.222.***.***
거동불가 환자 돌보는데 3명분의 인력이 들어간다고요? 요양병원은 환자 6명당 간병인(간호사 아님, 조무사 아님, 사회복지사 아님) 1명이 돌봄. 보통 돈 때문이고 보통 케어가 잘 안됨. | 24.10.30 01:44 | | |
(IP보기클릭)220.87.***.***
루게릭은 환자가 어디에 있든 거기가 감옥이야. 일단 사지 근육이 마비되면 거동이 불가능하고, 그 다음 혀 근육이 마비되면서 말로 의사소통이 불가능해져서 눈빛이나 깜박임으로 의사소통해야하고, 그 다음은 저작운동이 불가능해서 튜브로 급식해야되는 병임. 마지막으로 심장에 있는 심근이 마비되면 생이 끝나는 병임. 개인마다 진행속도 차이가 있을 뿐, 마지막은 정해져 있는 병인데, 이게 집에서 간병이 된다고 생각함?? 국내 요양병원의 주환자인 치매환자나 말기암 환자 처럼 본인이 거동할 수 있는 병이 아님. 이게 환자에게 정말 절망적인게 차라리 치매환자면 본인의 이성적 사고가 어느 정도 불가한 상태라 본인의 처지를 깨닫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루게릭 환자는 마지막 순간까지 의식 자체는 또렷해서 그 절망감을 그대로 인지하고 있음 | 24.10.30 01:44 | | |
(IP보기클릭)175.121.***.***
거동불가 환자 집에서 모실때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3교대 급은 되어야 합니다. 단거리 경주가 아닌 장거리 경주 남들보다 일찍 30대를 청년간병인으로 전부보내고 겪어보고 하는말입니다 | 24.10.30 01:54 | | |
(IP보기클릭)118.222.***.***
파킨슨 정도로 생각했는데 그 이상인가.. | 24.10.30 02:00 | | |
(IP보기클릭)118.235.***.***
저랑은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케바케지만 저는 돌봄이 필요한분은 차라리 요양병원을 권장합니다. 엄마가 뇌출혈로 인한 반신마비가 오셔서 요양병원 생활 10년 하셨습니다. 10년간 약 5군데정도 요양병원 생활하시는 모습을 봤는데 텃세부리는 환자들때문에 오히려 괴로워하셨지 요양보호사나 병원 인원들때문에 문제가 된 적은 없었습니다. 요양병원보다는 요양원이 더 큰 문제구요. 댓글 쓰신분이 느낀거를 요양보호사 실습으로 간 요양원에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 24.10.30 02:01 | | |
(IP보기클릭)118.222.***.***
나름 멀쩡 하시던 분 이셨는데 가족이 결국 포기하고 요양병원으로 모셨는데 몇달 안지나서 부고 소식을 듣거나, 하루종일 약에 절여서 치매가 악화되어 돌아오거나, 그래도 나름 걸어 다니시던 통통한 어르신이 뼈밖에 안남아서 집으로 돌아온 사례를 봐서요... | 24.10.30 02:03 | | |
(IP보기클릭)118.222.***.***
3개월 만에 15kg 가 빠졌고, 집으로 돌아온지 6개월 만에 겨우 예전 모습을 일부나마 되찾는거 보고. 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24.10.30 02:05 | | |
(IP보기클릭)112.164.***.***
몸 나빠지니까 요양원 가는거지 요양원 가니까 몸 나빠졌다 ㅇㅈㄹ 건강검진 받고 병찾은건데 건강검진 받고 병생겼다는 수준의 뎃글 | 24.10.30 02:28 | | |
(IP보기클릭)172.224.***.***
루리웹-9143021698
선생님 제가 진짜 이런 댓글 안다는데, 간병 해본적 없으시죠? 예시도 다 어디서 보신 거 얘기하시는 거구요. 마치 왜 전세계 농부들이 풍작임에도 아프리카에 식량을 무상으로 제공하지 않느냐는 말 같이 들립니다. 등 따수고 관련 없는 사람의 이상론이에요. 선생님은 요양병원 가서 악화되었다. 거긴 환자에게 관심을 안 둔다. 이러시는데 결국 요양병원으로 보낸 선택을 하게된 가족의 그동안의 노력은 고려도 하지 않으십니까? 통통하시던 분의 살, 나름 멀쩡한 분의 생명유지가 과연 홀로 잘되었으면 요양병원에 보냈겠습니까? 그거 유지하는거 다른 가족 누군가의 희생입니다. 다 가족구성원 자기 삶이 있는데 그거 포기하고 하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학생 때 조모가 아프셔서 방학을 반납하고 병실에서 생활해보신 적 있습니까? 부친이 아파서 병실에 24시간 상주하며 자유시간이라곤 밥먹으러 편의점 갈 때 말곤 없는 삶을 아시냐구요. 그걸 제발 ‘버리듯이’ 라고 표현하지 말아주십시오. 듣는 가족은 마음이 찢어집니다. | 24.10.30 03:08 | | |
(IP보기클릭)112.172.***.***
이뭐병... 직접 봤다며? 루게릭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요양병원 나오니까 급발진한거임? | 24.10.30 03:29 | | |
(IP보기클릭)121.181.***.***
멀짱하면 병원을 안가죠... 타인이 아픈 사람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대부분 멀쩡한것 처럼 보일때 뿐이죠. | 24.10.30 03:39 | | |
(IP보기클릭)121.143.***.***
내가 웬만하면 이런 자리에 끼어들지는 않는데.... 너는 제발 좀 닥쳐라. 너같은 색히들은 커뮤 키보더들 중에 질이 제일 나쁘다. | 24.10.30 04:49 | | |
(IP보기클릭)116.125.***.***
요양병원 안갔으면 더빨리 요절하는데 생각이란건 하시는지 | 24.10.30 05:28 | | |
(IP보기클릭)172.226.***.***
그냥 본인 경험이 그런거지 햔대 의힉에서 사람 못살리고 나빠지는건 당연하다고 할 수있는거임 본인 인상으로 근거없이 한개 업종 전체를 사용하지 말라는게 말이 되는거임?ㅋㅋ | 24.10.30 05:35 | | |
(IP보기클릭)183.100.***.***
그건 니 생각이고요 | 24.10.30 05:53 | | |
(IP보기클릭)183.100.***.***
진짜 편협하다 | 24.10.30 05:54 | | |
(IP보기클릭)211.107.***.***
요양병원에서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그땐 그층에 중증 환자 루게릭환우도 있었음 거동이 아예 안되는 분들은 가족들도 어쩌지 못함 한번이라도 거동이 안되는 분들 들어보셈 콧줄로 죽먹는거보고 간호사가 그러더라 이젠 위가 안움직이니까 얼마 안남았다고 루게릭은 그렇게 무서운 병임 | 24.10.30 06:29 | | |
(IP보기클릭)223.38.***.***
진짜 어떻게 이렇게 사람이 무식하고 편협하고 단순하고 일차원적일까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어가지고 일침날리고 싶어서 배배꼬여있다가 기회되니까 "나의 지식과 견문을 자랑할 기회야!"하고 지껄이신거같은데 전혀 그래보이지않으니까 입좀 다물고 계세요 침묵만의 당신의 지식과 경험을 자랑할 최고의 방법입니다. | 24.10.30 07:03 | | |
(IP보기클릭)223.38.***.***
그러면 니가 니 돈 들여서 치료제를 개발하던지 아니면 니 돈 들여서 밖에서 생활할 수 있게 간병인 붙여주던지. | 24.10.30 07:08 | | |
(IP보기클릭)223.39.***.***
거동 가능 장애인도 봉사다닐때 두명이상 붙어서 했는데 거동불가 환자를 혼자케어 한다구요 ? 가족도 아니고 | 24.10.30 07:09 | | |
(IP보기클릭)211.246.***.***
딱 너처럼 말하는사람이 구급차가 배추배송한다고 가로막아서 사람죽게만든 택시기사랑 똑같은거야 | 24.10.30 07:31 | | |
(IP보기클릭)210.103.***.***
진짜인지도 모르겠지만 무슨 통계 데이터도 아니고 대안도 없고 아무 말 막 던지기? | 24.10.30 07:44 | | |
(IP보기클릭)118.235.***.***
눈치챙겨 | 24.10.30 07:57 | | |
(IP보기클릭)175.116.***.***
눈치도 없고 희망도 없고 자존감도 없네 | 24.10.30 08:13 | | |
(IP보기클릭)222.121.***.***
환우들 앞에서 그말 해보셈 쳐맞을걸? | 24.10.30 08:19 | | |
(IP보기클릭)39.120.***.***
진짜 분위기 라는걸 전혀 모르네..불쌍할정도로 | 24.10.30 08:42 | | |
(IP보기클릭)211.234.***.***
루게릭 이 뭔지 검색이라도 햐보세요... | 24.10.30 08:44 | | |
(IP보기클릭)121.142.***.***
가족들도 압니다.... 치매환자 요양병원에 가면 어떤 처우를 받는지요.... 하지만, 알면서도 보낼 수밖에 없죠.. | 24.10.30 08:50 | | |
(IP보기클릭)106.101.***.***
그...아는게 딱히 없을땐 입닫고 손떼고 있어도 반은 감 | 24.10.30 09:19 | | |
(IP보기클릭)118.45.***.***
호흡부전올수 있는 사람을 집에서 보면 그냥 죽으라는거겠지. | 24.10.30 09:25 | | |
(IP보기클릭)121.170.***.***
쭉 읽어보니 안타깝네요; 친구 별로 없죠? | 24.10.30 09:25 | | |
(IP보기클릭)112.148.***.***
진짜 속편한 소리나 하고 앉아있네 ㅋㅋㅋ | 24.10.30 09:29 | | |
(IP보기클릭)222.97.***.***
루게릭병을 알기나 아세요? 온몸의 근육이 굳어가고 거동이 안되요. 본인 거동불가 환자랑 같이 산다는 것이 어떤것인지 아세요? 물론 가족들이 케어하는것이 가장 좋겠지만 그건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대가족 시대때 예기고 지금처럼 핵가족 시대에 거동이 불가한 환자를 집에 있게 한다는것은 서로에게 지옥입니다. 차마 불효 내지는 자식일이라 마음이 아파 집에 끝까지 케어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몸도 마음도 피폐됩니다. 도대체 뭘알고 요양병원 권장 안한단 말을 하시나요? 요양병원 자체가 병을 고칠려고 가는곳이 아닌건 모두들 알고 있습니다. 션이 과연 저 병원을 루게릭 환자를 고칠려고 설립할까요? 그들이 겪는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서 입니다. 좋고 안좋고 할 문제가 아니에요. | 24.10.30 09:41 | | |
(IP보기클릭)118.235.***.***
맥락을 파악하는것도 지능의 영역임 님 사례같은 요양병원도 있지만 그 댓글이 달릴 곳이 이 본문이 아님 이걸 구분 못하는건 지능 문제임 | 24.10.30 09:55 | | |
(IP보기클릭)118.235.***.***
꼭 선행글에 분위기 파악 못하는 사람들이 나오는데 님이군요 | 24.10.30 09:58 | | |
(IP보기클릭)110.15.***.***
진짜 거동 불편할 정도면 집 보다 요양병원이 차라리 낫고 그대신 일주일에도 몇번씩 자주 찾아가 보는게 좋음 | 24.10.30 10: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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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과 요양병원은 다른 곳이다. 요양병원은 의사가 상주하는 병원이지만 솔직히 말해서 환자를 사람취급하지 않는다. 줄로 손발을 묶거나 수면제처방이 당연한 곳임. 내 와이프 포함 가족중 2명이 요양보호사이고 와이프동료가 실제 요양병원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잘안다. 요양원은 비교하자면 산후조리원 같은 곳임. 케어받으면서 마지막 여생을 보낸다고 보면됨. 문제가 생기면 병원으로 모셔가라고 연락온다. | 24.10.30 10: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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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건 아니죠... 병역 문제가 늘 따라다니니 | 24.10.30 01: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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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문제로 -10점 이후 선행으로 +100점인 사람임 사람은 완벽할수 없고, 잘못된 길로 가기도 함 이미 행동으로 증명한 사람한테 할 소린 아닌 듯 그 관심을 진짜 못된놈들한테 쏟으시길 | 24.10.30 07: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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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은 마이너스일수도 있지만 그 이상으로 사회 공헌을 많이 하신분이라 뭐라 할수도 없음. 기부할일을 아예 만들어서라도 하는분이기도 해서 증명된거 아닌가 싶은데? | 24.10.30 07: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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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모든것은 아니란 얘기에요 | 24.10.30 13: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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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고 생각하면 이런 칭찬하는 글에는 좀 입좀 닫고 있으면 안 될까? 부탁이다 진짜 | 24.10.30 20: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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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형 성격상 실제로는 5천만원이 다가 아닐 듯 | 24.10.30 08: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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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수입원은 강연이라고 하심 그리고 저 병원은 션부부는 6억정도 나머지 금액은 모금이라고 하시고 | 24.10.30 09: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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