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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18세 때 다니던 양말공장 사장님이 그립읍니다...jpg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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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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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하고 생각하는 마음 만으로도 복을 받아 좋은 곳으로 가셨을 듯
24.08.07 22:11

(IP보기클릭)11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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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는 진짜 경험이라... 사장님 내외분이 세세하게 신경 많이 써주셨네. 분명히 평소에도 잘해주셨을 듯.
24.08.07 22:14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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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7 22:12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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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일때문에 못간다고 하신것도 부담 갖지 말라고 배려하신듯
24.08.07 22:17

(IP보기클릭)112.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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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그렇게 결정난거야
24.08.07 22:13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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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7 22:15

(IP보기클릭)12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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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전이면 보통의 사람들은 저런 공연 가는게 사치인 시절인데. 감사한 경험이었겠구나...
24.08.07 22:45

(IP보기클릭)1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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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하고 생각하는 마음 만으로도 복을 받아 좋은 곳으로 가셨을 듯
24.08.07 22:11

(IP보기클릭)112.167.***.***

BEST
스컬 크래셔
좋아 그렇게 결정난거야 | 24.08.07 22:13 | | |

(IP보기클릭)117.55.***.***

24.08.07 22:12

(IP보기클릭)211.234.***.***

BEST

24.08.07 22:12

(IP보기클릭)180.65.***.***

뭣 모르던 어린 시절, 내게 NTR 입문을 할 수 있게 도와준 동네형... 덕분에 진짜 꼴리는 게 무엇인지 알수 있게 되었고 삼국지에서도 조조가 최애가 되었지... 그 형은 지금 뭘 하고 있을까 이 글을 보니 아련해지네..
24.08.07 22:13

(IP보기클릭)118.235.***.***

BEST
후부키갓

| 24.08.07 22:15 | | |

(IP보기클릭)110.70.***.***

후부키갓

야 이 ㅆ | 24.08.07 22:15 | | |

(IP보기클릭)112.160.***.***

후부키갓

.................... | 24.08.07 22:15 | | |

(IP보기클릭)222.237.***.***

후부키갓
정정하게 히토즈마 장르 보고 계시겠지 | 24.08.07 22:16 | | |

(IP보기클릭)121.135.***.***

후부키갓

| 24.08.07 22:17 | | |

(IP보기클릭)114.204.***.***

후부키갓

| 24.08.08 02:51 | | |

(IP보기클릭)112.150.***.***

BEST
저런거는 진짜 경험이라... 사장님 내외분이 세세하게 신경 많이 써주셨네. 분명히 평소에도 잘해주셨을 듯.
24.08.07 22:14

(IP보기클릭)118.235.***.***

BEST
끝까지달려
아마 일때문에 못간다고 하신것도 부담 갖지 말라고 배려하신듯 | 24.08.07 22:17 | | |

(IP보기클릭)112.150.***.***

Ein.
그럴수도 있었겠네. 정말 좋은 분들이셨을 듯. | 24.08.07 22:19 | | |

(IP보기클릭)180.146.***.***

24.08.07 22:14

(IP보기클릭)211.60.***.***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감성은 타고나는 거 같음. 아무리 부자집에 태어나서 온갖 지성과 교양 교육을 받으며 살아도 사회 나가서 룸이나 다니는 상류층이 허다함. 검사들만 봐도 뭐.
24.08.07 22:24

(IP보기클릭)183.105.***.***

사장님이 사람 한명의 영혼을 구원해주셨네 대체 뭐하는분이였을까
24.08.07 22:28

(IP보기클릭)222.121.***.***

돌격강등하트!
양말공장 사장님 | 24.08.07 22:38 | | |

(IP보기클릭)121.185.***.***

BEST
45년전이면 보통의 사람들은 저런 공연 가는게 사치인 시절인데. 감사한 경험이었겠구나...
24.08.07 22:45

(IP보기클릭)123.248.***.***

異邦人
저 글 캡쳐가 언제 되었는지 모르지만 현시점 기준이면 1년전이라 적혀있으니 1978년이나 그 이전인 듯 | 24.08.08 07:02 | | |

(IP보기클릭)14.38.***.***

제가 젊을 때 본인이 양말공장 사장님 이라는 분이 계셨는데 알고보니 변호사 였습니다
24.08.07 22:53

(IP보기클릭)121.167.***.***

그 당시에 가게 사장님이 아니라 '공장' 사장님이면 진짜 부자시긴 했겠네. 거기에 그에 걸맞는 인품도 있으셨던 분이니 누구에게든 기억에 남는 분이셨을듯.
24.08.07 23:15

(IP보기클릭)59.25.***.***

꼭 추억 저거 하나 때문이었을까 잘해주셨나봄
24.08.08 00:43

(IP보기클릭)59.24.***.***

유튜브는 진짜 노인들 많이하는듯 가끔 옜날 영상보다보면 심지어 일제시대때 이야기하는 분들도 꽤있음 저거 내가 다니던 학교고 그런이야기 썻는데 누가봐도 노인말투 ..
24.08.08 00:56

(IP보기클릭)1.228.***.***

영영가는개불
우리 아버지도 잘 보심 필터링이 안되서 뭐 말도 안되는 건강 상식 같은 걸 믿어서 문제지만... | 24.08.08 08:44 | | |

(IP보기클릭)182.215.***.***

xvxvx
우리아빤데? | 24.08.08 08:56 | | |

(IP보기클릭)14.43.***.***

회사명이나 사장 이름, 정확한 공장 위치랑 근무년도도 같이 써놨다면 찾아줄 사람 많을텐데
24.08.08 08:21

(IP보기클릭)121.176.***.***

2005년도쯤인가...일본에서 알바하며 어학원 다니던 시절에 재일교포 할머니가 운영하던 러브호텔에서 알바 했었는데 점장이랑 카운터 보는 아줌마 빼고 청소는 모두다 한국 사람들 썼었음. 그런데 그 할머니가 젊은 사람들은 밥은 잘 먹고 다녀야 한다는 신념이 있어서 오전 근무조는 아침6시에 가면 아침밥 간단히 먹고 일 시작해서 12시에 퇴근할때 점심밥도 먹고 퇴근했음. 오후 근무조도 12시에 점심 먹고 시작해서 18시에 퇴근할때 저녁밥 먹고 퇴근.. 당연히 밥값 공제니 그런거 없었고 일본 가정식으로 밥 하는 아줌마가 전담으로 식사 준비해줬는데 남자 알바생들 보통 2그릇씩 비울 정도로 엄청 맛있게 해줬음.. 알바 시급이 부족한건 아니였는데 (당시 시급 900엔) 애들 굶고 다닐까봐 식사 꼬박꼬박 챙겨주시던 그 할머니가 그립네요.
24.08.08 09:13

(IP보기클릭)203.246.***.***

인생에서 절대 잊혀지지 않는 순간이었겠네
24.08.0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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