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가챠때문에 그렇다고만 하기 그런 부분이 좀 있다 느끼는게
본래 아이템이나 장비나 케릭터는 그것이 게임을 깨는데 도움이 되는 도구였어야 하는데
어느새 그걸 얻기 위해 계속 장비나 아이템이나 케릭터 업데이트 하고 노가다 하고 하는거로 변질된거부터 시작된게 아닐까 하는거
결국 그걸 위해서 정신나간 시간을 요구하거나 노가다를 요구하던것에서
우회등선해 그냥 돈으로 해결하는것으로 대체한게 현대의 가챠겜의 형태가 아닐까 싶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솔지깋 가챠만 문제인가?
같은 문제를 해결 안하면 가챠가 아니더라도 같은 문제를 공유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듬
가령 내가 생각하는 가장 정신 나간 사례로는 로멘싱 사가 민스트랄 송의 청의 검같이
과정도 지랄맞은데 확률도 지랄맞은 드랍템 얻는거 같은거
물론 민스트랄송은 굳이 그렇게까지 안해도 깨는데 지장은.. 없기는 한데...
청의 검이 유난히 힘들 뿐이지 다른 최종급 장비들 난이도도 큰 차이 없긴 한데..
MMORPG의 경우에도 리니지가 어떻게 그런 인플레이션 사이버 국가화 되었는가 생각하면
절대 무관한 문제는 아니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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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코레류는 아즈렌이랑 칸코레정도 빼면 숨만 붙어있거나 다 죽었고 | 24.05.27 22: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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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류는.. 소전밖에 한적 없지만 모을거 다 모으고 나면 뭐.. 가챠겜들은 그래서 계속 밸런스 부술 신케를 내고 인플레이션 만들고.. | 24.05.27 22:5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