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열심히 하는 자식이 자랑스러운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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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만화] 시로바코) 평범한 가족 모습을 잘 보여준 장면 [12]
일본신사게임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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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일수 : 1766일 LV.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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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1 조회 7844 비추력 21657
작성일 2024.05.23 (08: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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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1 조회 7844 댓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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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38.***.***
그리고 졸려도 자식의 작품을 본방사수하고 다운되신 부모님....
(IP보기클릭)126.194.***.***
우주명작은 아니고 갤럭시명작
(IP보기클릭)172.226.***.***
작품은 필요없고 내 자식 이름만 나오는거 보는것도
(IP보기클릭)14.40.***.***
시로바코 보다보면 어떤 부분은 너무 리얼해서 슬플 때가 있음.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개고생하면서 만든 애니인데, 정작 방영되는건 심야 시간대라는거라던가, 제작이 결정되는게 진짜 무슨 능구렁이 넘듯 투자자 입장에서 마음대로 결정된다던가 하는게. 캐릭터들이 다 발랄하다보니 더욱 명암이 뚜렷하게 대비되는 작품이었음.
(IP보기클릭)118.235.***.***
23화 보면서 진짜 주인공과 비슷할정도로 울었던 기억이 나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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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졸려도 자식의 작품을 본방사수하고 다운되신 부모님....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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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5.23 09:29 | | |
(IP보기클릭)126.194.***.***
우주명작은 아니고 갤럭시명작
(IP보기클릭)172.226.***.***
작품은 필요없고 내 자식 이름만 나오는거 보는것도
(IP보기클릭)14.40.***.***
시로바코 보다보면 어떤 부분은 너무 리얼해서 슬플 때가 있음.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개고생하면서 만든 애니인데, 정작 방영되는건 심야 시간대라는거라던가, 제작이 결정되는게 진짜 무슨 능구렁이 넘듯 투자자 입장에서 마음대로 결정된다던가 하는게. 캐릭터들이 다 발랄하다보니 더욱 명암이 뚜렷하게 대비되는 작품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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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101.***.***
메인급은 아니고 단역인데 애초에 성우 데뷔를 못하고 있었는데 데뷔 근데 그 데뷔작이 내가 일하는 작품 폭풍눈물 | 24.05.23 09:30 | | |
(IP보기클릭)118.235.***.***
23화 보면서 진짜 주인공과 비슷할정도로 울었던 기억이 나네ㅠ
(IP보기클릭)59.10.***.***
무려 2쿨 분량을 빌드업한 감동의 한방 | 24.05.23 09: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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