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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문 앞 택배 수령 대참사.JPG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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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20544 | 댓글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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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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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60.***.***

BEST
자기 집에서 벗고있다가 상대가 들여다본것도 아니고 아파트 복도면 그래도 나름 공용공간인데 거길 상탈로 나간 건 글쓴이 잘못이 맞지 않나 싶고....
24.05.21 13:08

(IP보기클릭)220.79.***.***

BEST
거 집앞이라도 옷은 입고 다녀야 사람이지
24.05.21 13:08

(IP보기클릭)211.234.***.***

BEST
공용공간에서 무례하거나 당혹감을 줄 수 있었나? -> O 사과까지 해야할 일이냐? -> X
24.05.21 13:09

(IP보기클릭)27.35.***.***

BEST
얼굴보고 놀란듯 ㅠ_ㅠ
24.05.21 13:08

(IP보기클릭)221.145.***.***

BEST
사과한다고 찾아가면 더 무서워 할 듯
24.05.21 13:10

(IP보기클릭)118.235.***.***

BEST
잘못 맞짘ㅋㅋㅋㅋ 개인공간에서 공용공간으로 나온거잖앜ㅋㅋㅋ
24.05.21 13:10

(IP보기클릭)223.38.***.***

BEST
우리한테도 사과해
24.05.21 13:09

(IP보기클릭)1.240.***.***

저런.....
24.05.21 13:07

(IP보기클릭)211.60.***.***

BEST
자기 집에서 벗고있다가 상대가 들여다본것도 아니고 아파트 복도면 그래도 나름 공용공간인데 거길 상탈로 나간 건 글쓴이 잘못이 맞지 않나 싶고....
24.05.21 13:08

(IP보기클릭)118.235.***.***

BEST
아담스매셔딜도삽입프로젝트
잘못 맞짘ㅋㅋㅋㅋ 개인공간에서 공용공간으로 나온거잖앜ㅋㅋㅋ | 24.05.21 13:10 | | |

(IP보기클릭)175.197.***.***

아담스매셔딜도삽입프로젝트
당연히 맞지 ㅋㅋㅋ | 24.05.21 13:38 | | |

(IP보기클릭)220.79.***.***

BEST
거 집앞이라도 옷은 입고 다녀야 사람이지
24.05.21 13:08

(IP보기클릭)27.35.***.***

BEST
얼굴보고 놀란듯 ㅠ_ㅠ
24.05.21 13:08

(IP보기클릭)125.188.***.***

Lime Leaf
이거네 ㅋ | 24.05.21 13:11 | | |

(IP보기클릭)211.243.***.***

그냥 저 몇 초 잠깐 새에 누가 보겠어 하고 저러는게 보통이긴 하지만 그래도 조심하긴 해야지 ㅋㅋㅋㅋㅋㅋ
24.05.21 13:09

(IP보기클릭)211.206.***.***

상탈은 아니지만 팬티에 런닝차림으로 받다가 털린적은 있네. 하지만 다른 가족들은 없거나 화장실에 있었다고...
24.05.21 13:08

(IP보기클릭)223.38.***.***

BEST
우리한테도 사과해
24.05.21 13:09

(IP보기클릭)119.198.***.***

나도 배달올때나 택배받을때마다 귀찮아도 바지입는데
24.05.21 13:09

(IP보기클릭)61.245.***.***

그 와중에 잘그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
24.05.21 13:09

(IP보기클릭)211.234.***.***

BEST
공용공간에서 무례하거나 당혹감을 줄 수 있었나? -> O 사과까지 해야할 일이냐? -> X
24.05.21 13:09

(IP보기클릭)112.152.***.***

힁힁끵끵

| 24.05.21 13:11 | | |

(IP보기클릭)118.235.***.***

힁힁끵끵
사과하는게 맞지않아?어쨋든 상반신은 공용공간으로 나온건데...공용공간에서 노출을 하고 그게 보여진거잖아 | 24.05.21 13:16 | | |

(IP보기클릭)211.234.***.***

닉네임짓는게제일힘들다
다시 마주친다면 이 일에대한 사과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저정도 이슈로 따로 찾아가서 사과하는건 유난떠는것 같아보일 수 있고 앞집 여자는 저 당사자가 따로 찾아와서 얼굴 마주치는게 더 불편할 수 있다고 생각함 | 24.05.21 13:18 | | |

(IP보기클릭)118.235.***.***

힁힁끵끵
그럼 정확하게 "굳이 찾아가서" 사과까지 해야할 일은 아니다라고 써야지 저렇게만 쓰면 우연히 다시 만나도 사과할 필요없다로 보이잖아 | 24.05.21 13:25 | | |

(IP보기클릭)183.102.***.***

뭐..정 신경쓰이면 종이같은걸로 붙여서 사과 전달해도 될듯 다시 얼굴보는것도 거시기할건데 ㅋㅋㅋㅋ
24.05.21 13:10

(IP보기클릭)221.145.***.***

BEST
사과한다고 찾아가면 더 무서워 할 듯
24.05.21 13:10

(IP보기클릭)222.97.***.***

나도 팬티만 입고 택배 가지러 나가려다가 문 여니 바로 앞에 여자 지나가서 그 이후로는 귀찮아도 옷 입고 나감
24.05.21 13:11

(IP보기클릭)112.216.***.***

얼굴때문에 놀란거라 옷입엇어도 놀랬을듯
24.05.21 13:11

(IP보기클릭)116.84.***.***

옷 다벗은걸로 착각했나 ㅋㅋㅋㅋㅋㅋ
24.05.21 13:12

(IP보기클릭)218.147.***.***

걍 사과문 써서 문에 붙여두면 되겠네
24.05.21 13:12

(IP보기클릭)14.138.***.***

당당히 홀딱 벗고 나가서 택배를 줏어 왔었어야.... 메시지는 오해 여지없게 강하고 명확하게 줘야 한다고....
24.05.21 13:12

(IP보기클릭)211.211.***.***

집 앞에 문열고 나오면 거긴 공용공간이에요....
24.05.21 13:13

(IP보기클릭)118.235.***.***

사과하는게 맞지... 공용공간에 나온건데 조심했어야지
24.05.21 13:16

(IP보기클릭)58.102.***.***

따로 사과하겠다고 찾아가면 더 이상한 사람이 될것 같은데...ㅋㅋㅋ
24.05.21 13:19

(IP보기클릭)118.235.***.***

작성자 ㅠㅠ
24.05.21 13:19

(IP보기클릭)115.22.***.***

최소한 셔츠는 입고 나가자 눈갱 당한사람은 뭔죄냐 ㅋㅋㅋㅋㅋ
24.05.21 13:19

(IP보기클릭)211.36.***.***

보통은 못본척 다시 들어갈텐데 소리부터지르다니 얼마나 흉했길래...
24.05.21 13:20

(IP보기클릭)118.235.***.***

Lapis Rosenberg
출렁출렁 가슴 뱃살 겨털 | 24.05.21 13:29 | | |

(IP보기클릭)119.196.***.***

과연 몸을보고 놀랜걸까?
24.05.21 13:21

(IP보기클릭)125.180.***.***

바로 남친와서 문두들김
24.05.21 13:21

(IP보기클릭)106.249.***.***

사과문 붙이면 스스로 증거 만들어서 성폭력 신고하라고 하는거나 마찬가지임
24.05.21 13:21

(IP보기클릭)223.39.***.***

잘못한건 맞는데 걍 엘리버이터 같은데서 오매가매 마주치면 그땐 ㅈㅅㅈㅅ 하면됨
24.05.21 13:22

(IP보기클릭)220.80.***.***

재빨리 꼭지와 겨털이 그려진 셔츠를 사라...그리고 입고 다녀. 마주칠때까지.
24.05.21 13:22

(IP보기클릭)211.234.***.***

그정도로 사과할꺼면 새벽5시에 내집 못들어가게 술꼴아서 문앞에서 퍼질러자고 토한 앞집 여자는 나한테 도게자 박아야하는데....
24.05.21 13:24

(IP보기클릭)118.235.***.***

제석천 인드라
?그것도 도게자 박을 일 맞는데? | 24.05.21 13:26 | | |

(IP보기클릭)211.234.***.***

닉네임짓는게제일힘들다
토한것도 안치우고 사과도 없었음 | 24.05.21 13:26 | | |

(IP보기클릭)118.235.***.***

제석천 인드라
?그건 진짜 사과 받으러 가야지... 최소한 토한거라도 치우라고하고 안치우면 경찰 불렀어야됨 | 24.05.21 13:28 | | |

(IP보기클릭)211.234.***.***

닉네임짓는게제일힘들다
자기집 들여보낸게 이미 경찰불러서 해결한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5.21 13:30 | | |

(IP보기클릭)119.193.***.***

저거로 신고 먹어도 할말 없는 상황아님?
24.05.21 13:30

(IP보기클릭)175.113.***.***

나도 붕어빵 물고 신나게 퇴근하다가 딱 저러고 있는 빤쮸 차림의 옆집 아저씨 마주친 적 있슴 소리지르기는커녕 당황해서 안녕하세요 라고 해버림 ㅡㅡ
24.05.21 13:39

(IP보기클릭)125.250.***.***

비명까지 지를 일인가..
24.05.21 13:53

(IP보기클릭)175.213.***.***

저거 진짜 ㅈ같은 짓임. 놔두면 저러고 엘리베이터까지 탄다 거짓말같지만 옆집에 저런ㅅㄲ있음
24.05.2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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