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딸만 칠 때는 나에게 이런 문제가 생길 줄을 몰랐는데
관계 갖다가 친구가 죽어버릴 때가 있음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여러 문제점이 있지만
1. 물리적 자극이 딸 칠 때보다 적다
솔직히 ㅅㅅ 첨할 때 막 꼬튜가 녹아내리는 그런 경험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자극이 적었음 뭐 콘돔을 껴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지만 넣은 것만으로는 난 자극을 못 느꼈고
그나마 움질일 때 느껴졌음 근데 이제 이 감각도 익숙해지니까 더 기분은 좋더라
2. 어두운 환경
시간적인 자극도 적달까.. 물론 어떤 부분은 좋은데 내가 눈을 자주 감고 있어서 그런가
애초에 어두우니까 눈을 자꾸 감게 되고 잘 보이지도 않음 그래서 시각적인 자극도 적음
3. 체력 이슈
이게 생각보다 중노동임 허벅지 끊어질 거 같아
그리고 묘하게 자세가 불편하니까 힘들어
근데 이것도 점점 자세 찾으니까 괜찮아졌음
4. 애인의 거절
여친이랑 하면서 여친도 나보다 덩치가 작고 체력적으로 차이가 나니까 중간쯤 하다가
먼저 뻗어버리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 때 더 이상 못하겠다고 하면 난 뭐랄까 거절 당하면 발기 풀림
근데 욕구는 있으니까 미치겠음
쨌든 이러한 이유들때문에 하다보면 발기 풀렸는데...
해결한 방법은 금딸과 금욕이었다.
익숙해지는 것도 중요하고 굳이 오래 할려고 안해도 여친이 나보다 먼저 뻗어서 오히려 좀 빨리 끝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그냥 마음 편하게 먹고 하는 게 제일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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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는 건 좀 거부감 들지 않아? ㅠ | 24.05.21 11: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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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비아그라는 내성이 생기는 약도 아니고 남성호르몬에 영향을 끼치는 약물도 아님 아주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인데 거부할 이유가 엄슴 | 24.05.21 11: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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