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이들 중에 이스라열인들의 종족인 히브리인들의 역사
잘 아는 게이들 있겠지만
내가 알기로 유대인들이 핍박의 역사로 알음
힘이 약하던 시절 이집트에 개털리고 탈출 함
그리고 싸가지 없다고 신벌을 받아 광야를 떠돈 거로 알음
여리고성을 대학살 후 자리잡았지만 블레셋 인들(그리스 계로 추정?)
에게 개 털리고 능욕을 당함 이후 히브리인들만을 위한
이스라열 왕국을 설립 후 신의 축복을 받지만 우상 숭배하고
그래서 또 신벌 받고 서로 싸우고 북 이스라열 남 유다로
분단 되고 북 이스라열은 아시리아에 능욕 당하며 망하구
남 유다는 신 바빌로니아에 능욕 당하며 망함
그 이후 이란 인들(페르시아)에게 구원 받았으나 마케도니아에
의해 결국 정복 당하고 능욕 후 이후엔 로마에 동맹이란 형태로
자기네 신앙 유지 하며 살다 싸가지 없어서 디아스포라 당한 후
핍박 받으며 흩어지게 되고 이후 기독교인들에게 핍박 당하며
살게 됨 2차 대전 후 영국에 의해 이스라열 공화국 설립 받고
이후 같은 히브리인종들의 후손으로 여겨지는
팔레스타인 인들을 분노와 회한에 가득한 인종청소 하여 핍박 받으며 살았던
설움을 복수로 되갚고 오랜 숙원을 이루려고들 저러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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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5.19 19: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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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 24.05.19 19: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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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물론 종교가 다르다곤 하지만 지금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블레셋인들과는 연관이 옅다고 알음 | 24.05.19 19: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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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게 순수한 권좌와 욕심을 위한 작업이라는 것으로 봐야 할 듯? | 24.05.19 19: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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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니즘에 기반한 유대인의 나라 만들기가 전부. 팔레스타인은 여기에 방해되니까요. 회유(유대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받아들여라) 하려던 적도 있는거 같지만 지금은 이미 저세상 갔고 | 24.05.19 19:4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