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K6lBoZOtKfs?si=xO6mC4Dng11Cjp4h
가장 유력하고 공을 들였다던 제시 마쉬 감독이 캐나다
감독으로 부임하고 혼란에 빠진 대한축구협회. 셰놀 귀네슈
감독마저 고령이라는 이유로 아예 제외 시킨 상황에서
현 이라크 대표팀 감독인 헤수스 카사스 감독에게 국대
감독직을 제의해 협상을 할것이라는 기사가 있었는데
아랍쪽 스포츠 매체에서 카사스 감독은 이미 26년까지
계약이 되있는 상태(우리 국대로 오려면 축협이 이라크
축구협회에 꽤 많은 위약금 줘야함)이고 카사스 감독이
인터뷰에서 나는 이미 26년까지 계약이
되있기에 한국 국대감독을 할 이유가 없다며 공식적으로
거절했다는 기사가 떴다고 함. 즉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회
에서 후보랍시고 말 나왔던 감독 후보군들이 전부
거절한 상태가 되버림.ㅋ 이걸로 우리 국대가 감독이 급하다고
사실상 밝혀진거고 협상에서 매우 불리한 위치가 되버림.
즉 니네(한국)감독 급하게 찾는다며? 내가 요구하는거
다 들어줘야되고 연봉 이만큼 안주면 나 안해라는
완전 불리한 입장이 되버림. ㅋㅋ 그래도 고령이라는거
빼고 봉사할 마음으로 모든 조건 수용하겠다는
귀네슈 감독마저 빨리 다시 협상 안하면 베식탁스와
계약할거고 그러면 어디서 들어보지도 못한 클린스만
보다 더한 삼류감독 선임 아니면 황선홍 감독등 국내감독
선임이라는 모습을 볼수있게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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