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편의점 매일오는 직장인 누나 .jpg

[리틀리리컬보육원장]

[죄수번호-2853471759]

[말하는]

순정만화로

[죄수번호하나둘셋야!]

스릴러물 도입부...

[도토도코]

평소보다 늦게오는 일이 많아졌다.... 항시주던 1+1 제품은 챙겨가고 계산할때도 핸드폰만 보고있다.. 나는 누나를 위해 포켓몬빵도챙겨놓는데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

[대기님]

그리고 사가는cd..

[초전도국밥]

내 포켓몬빵..

[머하는지훔쳐봄]

초딩: 흑흑 왜 갑자기 빨리 없어지지? ㅠㅠ

[등긁개아저씨]

그리고 편붕이는 블붕이에게 살해당했다...

[사쿠라이­ 모모카]

우왕 달짝지근해

[카나코S2포챠코]

꼬부기빵이면 그건가? ㅂㅅ

[데스티니드로우]

?? : 어쩐지 편의점 갈때마다 매진이라더니 이자식이...!

[사과태엽여우]

저거 지 맘대로 빼둬도 되나? 저러고 다른 손님한텐 없다고 구라까는거잖아

[쿠온지 아리스]

조금 그렇긴 하지만 또 아에 진열 안하는 것은 아니니깐

[그래서뭐어쩌라고]

진열이 늦을 뿐 임

[루리웹-3709345722]

뭐 가서 직접 조질거 아니면야
저정도 한다고 횡령 이런것도 아니고

[Holy Days]

저것도 수컷의 번식활동을 위한거라고 생각하면 봐줄만은 하다

[헤이민]

어차피 파는거고 안될건 없지

[리제롯데]

알바생 특권

[피자빵은내것]

그린라이트까진 아니어도 옐로 라이트 까지 될 정도로 달달하네요.

[김트루최폴스]

있는 것만으로 다른이에게 힘이 되는 삶은 얼마나 좋을까

[체념을위한미련]

이젠 알바도 손님께 고백공격 할 때가 되었다

[TheSalaryHunter]

ㅋㅋㅋㅋㅋㅋ

[보이져]

어느날 누나는 어떤 남자와 손을 잡고 들어왔다
그리고 여기서 포켓몬 빵을 계속 살 수 있었다고 자랑하듯 빵을 집어들었다

[위험∧기회]

고객님, 어째서 쇤네한테 핫바를 먹이신 건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