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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51.***.***
그 결과 유럽에선 보수주의자들이 공산혁명을 좌절시켰음 복지제도와 적정임금을 설정해놓으면 대중들이 굳이 위험한 혁명에 동참할 욕구가 떨어짐 좀 머리회전 빠른 사회주의자들은 혁명 포기하고 자본가와 공생을 택해 사회민주주의자가 되었고 현재 세계의 주류 정파 중 하나가 되었다
(IP보기클릭)121.130.***.***
우리는 공산주의 보다는 가상의 선진국을 꿈꿔온게 크지 않았나 싶은
(IP보기클릭)125.139.***.***
중국이 그동안 교육에 신경을 못써서 (배우면 천안문때처럼 대들고 나선다고) 막상 신사업에 투입할 교육을 받은 바탕이 될 인력이 없다고 함.. 그러면서도 대졸자들도 취업할 곳이 없는것도 아이러니..
(IP보기클릭)125.179.***.***
정확히는 '잘나가는' 공산주의가 필요한거 아닌가 그게 있어야 야 시발 너넨 뭐하냐 같은 소리가 나오지
(IP보기클릭)58.127.***.***
아 그러니까 아치에너미가 필요하다 이건가?
(IP보기클릭)119.198.***.***
윗동네는 우리식 공산주의라서 우리도 우리식 자본주의 한다네요
(IP보기클릭)59.22.***.***
저짓도 적당히 브엉신 같아야 보고 배우고 조심하지 북쪽처럼 완전 정신줄 놓으면 남북 서로 누가 더 븅신인지 배틀 시작함. 남쪽이 아무리 정신줄 놓아도 북쪽보다는 좋다 싶으면 같이 나락 레이스 시작함.
(IP보기클릭)58.127.***.***
아 그러니까 아치에너미가 필요하다 이건가?
(IP보기클릭)1.242.***.***
??? : 씨팍 에너미는 없어? | 24.05.15 03:35 | | |
(IP보기클릭)1.253.***.***
공공복지는 태생부터가 공산주의를 제압하기위한 선제적 조치였음 | 24.05.15 03: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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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은게 이 정도야?! | 24.05.15 03:34 | | |
(IP보기클릭)121.130.***.***
M@ster!
우리는 공산주의 보다는 가상의 선진국을 꿈꿔온게 크지 않았나 싶은 | 24.05.15 03:35 | | |
(IP보기클릭)1.228.***.***
그게 아니라 우리식 지유자본주의랍시고 윗동네 벤치마킹중인것 같아... | 24.05.15 03:35 | | |
(IP보기클릭)119.198.***.***
M@ster!
윗동네는 우리식 공산주의라서 우리도 우리식 자본주의 한다네요 | 24.05.15 03:36 | | |
(IP보기클릭)223.39.***.***
우리는 미래에 누릴 부를 끌어 당겨서 지금 쓰는거라... | 24.05.15 04:14 | | |
(IP보기클릭)125.176.***.***
우리는 북한보다 미국의 존재가 더 크지 | 24.05.15 04:45 | | |
(IP보기클릭)174.218.***.***
(IP보기클릭)125.139.***.***
중국이 그동안 교육에 신경을 못써서 (배우면 천안문때처럼 대들고 나선다고) 막상 신사업에 투입할 교육을 받은 바탕이 될 인력이 없다고 함.. 그러면서도 대졸자들도 취업할 곳이 없는것도 아이러니..
(IP보기클릭)211.193.***.***
뭔 헛소리를.. 산업과 학계에 돌파구를 만들어내는 박사+급 인재가 미국과 교류가 끊기면서 붕 떠서 그렇지 학석사 넘쳐남. 자체 기술 및 연구역량 상당 부분에서 한국 이미 초월함. | 24.05.15 06:51 | | |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211.251.***.***
그 결과 유럽에선 보수주의자들이 공산혁명을 좌절시켰음 복지제도와 적정임금을 설정해놓으면 대중들이 굳이 위험한 혁명에 동참할 욕구가 떨어짐 좀 머리회전 빠른 사회주의자들은 혁명 포기하고 자본가와 공생을 택해 사회민주주의자가 되었고 현재 세계의 주류 정파 중 하나가 되었다
(IP보기클릭)124.153.***.***
(IP보기클릭)211.193.***.***
페론주의는 공산주의도 민주주의도 아님. 무정부에 가깝게 경제 정치 추락시키는 쓰레기고 이념이란 분류도 과분함. | 24.05.15 06: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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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를 옹호하는게 아니라 공산주의나 자본주의나 그것만하면 똑같이 병2신같은 체재인걸 슬슬 깨닫는 사람이 느는거 아닐까? | 24.05.15 03:42 | | |
(IP보기클릭)122.38.***.***
신자유주의가 자본주의를 박살을 내놓고 있으니까, 공산주의에서도 배울게 있다는 소리가 나올수 밖에 없고, 그러니 옹호하는 사람이 나오는 거임. 애초에 복지제도의 여러 시스템들도 그쪽에서 나온거 아녀... 자본주의가 좀만 잘 돌아갔어도 이꼴까지는 안왔을 거임.. 당장 신자유주의 초기 광풍당시에, 정치적인 이유덕에 그 바람을 살짝 피해간 덕분에, 울나라 여러 복지제도들이 살아남았고, 그덕에 살기편한거 감안하면. | 24.05.15 03:52 | | |
(IP보기클릭)121.178.***.***
이걸 옹호라 생각하는건 대체 어디서 나온 발상인지... | 24.05.15 04:00 | | |
(IP보기클릭)118.235.***.***
본인부터 문맥 파악하는 연습부터 해야할 듯. | 24.05.15 11:36 | | |
(IP보기클릭)211.37.***.***
애초에 자본주의에 의한 문제도 아니고, 공산주의에서 해결될 수 있는 문제도 아닌걸 가져와서 이래서 공산주의는 필요하다 이 지랄하는게 옹호가 아닌걸로 보이면 그게 좀 심각한거 아닌가? | 24.05.15 15:17 | | |
(IP보기클릭)211.37.***.***
그런 생각 나온지 벌써 백여년이 지났는데 이제와서? | 24.05.15 15:18 | | |
(IP보기클릭)59.22.***.***
저짓도 적당히 브엉신 같아야 보고 배우고 조심하지 북쪽처럼 완전 정신줄 놓으면 남북 서로 누가 더 븅신인지 배틀 시작함. 남쪽이 아무리 정신줄 놓아도 북쪽보다는 좋다 싶으면 같이 나락 레이스 시작함.
(IP보기클릭)14.6.***.***
(IP보기클릭)125.179.***.***
정확히는 '잘나가는' 공산주의가 필요한거 아닌가 그게 있어야 야 시발 너넨 뭐하냐 같은 소리가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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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층의 호주머니로 다 빨려가고 있는 상황이지. 레불루숑 터지던가, 공산주의 리턴즈해서 부르주아 쳐죽이는 일이 터지던가 둘중 하나일듯. | 24.05.15 03:46 | | |
(IP보기클릭)210.94.***.***
자산이 쏠리면서 점점 자산 편중 현상이 커질 수 밖에 없는데 이걸 해결할 합법적 방법은 강제 환수(세금)밖에 없는데 돈없는 인간들도 이걸 반대함. 빈부격차가 극한으로 가면 어떻게 될까 싶음. 미중한일 이런곳은 북유럽등지와 다르게 점점 소수가 더 큰 부를 가지는 경향이 커지는데 이게 앞으로 2~3배 커진다면 해결할 방법이 있긴 할까 궁금함. 알려줘 도라에몽~ | 24.05.15 03:51 | | |
(IP보기클릭)118.235.***.***
여기서 생각할 점은 기술의 가속화지. 인간을 대체할 무언가가 나온다? 그럼 레불루숑, 공산주의도 힘들지. | 24.05.15 04:07 | | |
(IP보기클릭)175.121.***.***
당장 우주기술만봐도 이런 헛소리는 못할텐데... | 24.05.15 09: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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