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생식 기원으로 함
종족 전체가 고자가 되어 생존을 위해 몸을 기계로 바꿈
기계로 바꾸는 것까지는 조빠지는데 일단 바꾸고 나니 존나 좋음
연구력 펌핑받아 주변 제국들보다 월등히 강한 국력 유지
저저번 DLC에 바뀐 지도자 요소도 재밌음
외계에서 자기를 써달라며 전설급 지도자들이 찾아옴
근데 그중에 이름이 “존다르”라는 전설급 군인이 있는데
생체 몸을 버리고 스스로 기계가 되었다고 함
근데 우리 제국을 보니 너무 이상적이라 고용해달라고 옴
기계 생명체 존다르…
가오가이가?
이새기 고용하니 성능은 존나 좋음
근데 잘 지내다가 갑자기 존다르가 “모든 유기체는 나약해서 죽게 되어 있으니 합성체가 짱”이라는 내용의 통신을 우주 전체에다 뿌려서 어그로를 끔
이새기가…?
주변 제국들을 적당히 어루만지며 확장하다가 은하 외곽에서 “태양계”를 발견
제3행성은 막 원자력 시대에 들어간 시점
나는 개입 정책을 적극적으로 바꾸고 적극 개입해서 태양계 제3행성의 핵전쟁 위기를 해결해주고
제3행성의 유기체들은 감동하여 내 제국 밑으로 들어옴
물론 나는 그런 다음 전원을 동화시켜 합성체로 만들어주었다.
가오가이가가 없으니 쉽구만
은하 평의회가 만들어지고 나의 제국은 강한 발언권을 누리며
노예시장도 폐지하고 그러고 있었는데
얘들이 나를 은하 관리자로 임명해줌
오 그래 알아서 기는건 좋지
근데 승천 특성을 찍으려고 했더니
은하 관리자는 위기가 될 수 없네?
속였구나 시발 유기채놈들
오늘 겜은 여기꺼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