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방] 근튜버) 차라리 한번 검수 걸치고 가는게 맞는듯

[마치카네 후쿠키타루]

이러다보면 벽돌도 정성껏 보내게 생겼는데

관리차원에서 라이브루리 관리자가 먼저 받고

확인 후에 버튜버에게 가는게 맞겠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굿즈 한두개 기념으로 넣거 보내는거도 아니고 재고 뭉탱이로 주는게

무슨 쓰레기통으로 보는거도 아니고.

[적방편이]

무슨일 생김??

[슬액은스래액하고운대]

도라한테 굿즈 짬처리 했음

[열오리]

라이브루리 굿즈팔던 유게이 남은 재고 도라한테 짬처리

[마치카네 후쿠키타루]

버튜버 도라점장에게 전에 일러페스였나 뭔 행사 굿즈 진짜 말 그대로 짬처리 택배보냄

한두개도 말고 뭉탱이로 가격표까지 해서.

[내지갑을에퍼쳐에]

실존인물이니 나쁜말을 못하겠네

[잡우생선]

원래 사무실로 가야하는게 맞을 듯

[메이드_인_헤븐]

ㄹㅇ

팬심도 그렇고 설문도 그렇고 중간에 한 단계 넣는 게 맞겠는데

[마치카네 후쿠키타루]

다른 설문은 기억 안나는데, 미치르 여왕의 경우에는 q&a 설문 조사때 매니저가 한번 검열하고 넘어갔음.

내 질문도 좀 껄끄러운 부분 수정돼서 채택된거 보니까 관리가 필요한거 같음.

한번 검수 걸치고 가는게 맞다고 봄.

[역사의 죄인]

굿즈까지 만들던 놈이 저러니까 더 빡치네 ㅅㅂ

[루리웹-4748502569]

근데 사실 그렇게 가면 포장지 같은것도 다 뜯어서 보내야 되다 보니 그것도 쉽지 않을것 같기는 함

[다이바 나나]

일반적으로 일본 성우사무소에서도 선물이 그런식으로 전달됨

이게 맞는 시스템인듯, 일정 규모 이상이 되었으면

[다봄]

아니 난 당연히 중간에 검수하는 줄 알았음

[샤스라트]

아까 찾다가 찍은건데 팬심은 중간에 보안장치? 같은거로만 역활하고 검수는 따로 안하는 모양

[비카라]

규모가 커지면 한번 필터 거치는게 맞긴함

[Superton-]

라이브루리 담당자
그래 황달이 미리 다 열어보는거다
추진해

[삽곡구민]

저래서 어느정도 규모 있으면 멤버한테 직접 가는게 아니라
매니저 선에서 내용물 확인하고 검토한뒤에 건내주는거지...

[조막살이]

원래 팬심이 그런 역할 하는 거긴 한데...

[루리웹-3502261054]

기업세가 된만큼 중간에 매니저가 한번 걸러주는게 좋을거같음. 위치 추적기나 악성팬레터나 여타 테러성 택배 란건 걸러줄 장치가 있는게 안전함

[코도모 드래곤]

?? : 황달이 받는다고?

아니겠지

[타카시]

짬처리라고 해도 상식이라는게 있지
진짜 말 그대로의 짬처리를 하냐
누가 봐도 걍 남는 굿즈 하나씩 보내드릴게요 정도로 인식하지
뭔 부스 정리한다고 때려박은 그대로 보내버릴줄이야

[wqr2333]

라이브루리 맴버에게 선물 하라면
일단 버튜버 그룹의 수장인 황달이 먼저 받아서
이상여부 확인 후 전달하는 방식을 하는 것이 좋을 듯

[Mystic_blue]

황달아니면 아미뀨한테 될꺼같긴하내

[마치카네 후쿠키타루]

최근에 매니저 관리자가 정직원 됐으니까 내부에서 정리할 듯.

미치르 여왕도 방금 트윗 했네 내부적으로 정리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