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스타레일) 나부도 개척자 수렵 각성이 있었다면 좋은 평가 받았을거야

[김이름없음]

왜냐하면

각성이 있었으면

당연히 개척자가 조연으로 빠질수가 없음

그러면 그동안의 나부 스토리의 단점으로 지적받던게 다 해결됨

평범한 왕도적인 스토리만으로도 뽕을 뽑아낼 수 있음

개척자가 좌충우돌하며 구름위 5전사의 복귀나 각성을 이끌고

마침내 그들을 이끌며 수렵 각성을 해서 팬틸리아를 물리치는 이야기

딱 요정도로만 짜도

10점만점에 8점은 만들수 있겠다 내생각엔

근데 여기에 내 생각엔 어른의 사정이 좀 개입했을거라고 생각함

수렵각성은 벌써 내놓지 말자...라든가?

(앞으로 선주 연맹 나올일 더 있으니)

[왕]

시뮬엔 번식 지식 추가한것처럼 개척자는 그냥 다른케릭터론 안나올 각성까지 추가해주면 좋겠음

[mapaz]

거긴 애초에 주인공이 단항이였음

은하열차패밀리들도 다 주인공인 멀티주인공케이스라서

그냥 단항 각성이 존나 폼구려서 짜친거임

[김이름없음]

그래도 난 수룡음까진 좋았다
노래 너무 멋있음 용으로 각성하는 이무기의 심정을 딱 노래했는데

다른 노래는 다 영어로 들어도
수룡음은 중국어로 들어야 함 ㅋㅋㅋ 진짜 노래가 멋있음

[전기모기채]

혹시 모르지 나부가아니라 부트힐이랑 갤럭시레인저에의해 수렵 각성할지 마침 선대 무명객이던 티어난이 갤럭시레인저로 이적했었고 그의 유품이 아케론통해 갤럭시레인저한테 전달도 되고 지금 열차타고 동행하고있으니 이쪽이 좀더 개연성있을듯

[데차악귀]

나부 마지막에 수렵척자가 개쩔은 대궁 들고서 팬틸리아랑 불멸의고목 꼬치구이 만들었으면 좋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