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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2000년대 초반 전세 사기 수법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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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29038 | 댓글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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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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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IP보기클릭)223.39.***.***

BEST
그렇게 프레임 쒸우고 니가 당할만 했으니 당했다 하고 사기꾼 옹호하는 패턴이지
24.05.13 17:03

(IP보기클릭)211.38.***.***

BEST
사람 대하기 싫긴 하겠다...
24.05.13 16:56

(IP보기클릭)1.221.***.***

BEST
거절 못하는 성격의 사람들이 좀 당하는 경우가 많긴하다고 함
24.05.13 17:02

(IP보기클릭)121.125.***.***

BEST
이런댓글도 특징 있음
24.05.13 17:02

(IP보기클릭)112.170.***.***

BEST
피해자 비난이 쉽고 재미있지
24.05.13 17:03

(IP보기클릭)218.48.***.***

BEST
귀신같이 알고 달라붙더라.
24.05.13 17:04

(IP보기클릭)211.198.***.***

BEST
혼자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방향으로 더이상 상처받지않기를 선택한 타입이시네 ㅠㅠㅠㅠ
24.05.13 17:02

(IP보기클릭)1.221.***.***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5447930526
거절 못하는 성격의 사람들이 좀 당하는 경우가 많긴하다고 함 | 24.05.13 17:02 | | |

(IP보기클릭)121.125.***.***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5447930526
이런댓글도 특징 있음 | 24.05.13 17:02 | | |

(IP보기클릭)223.39.***.***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5447930526
그렇게 프레임 쒸우고 니가 당할만 했으니 당했다 하고 사기꾼 옹호하는 패턴이지 | 24.05.13 17:03 | | |

(IP보기클릭)112.170.***.***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5447930526
피해자 비난이 쉽고 재미있지 | 24.05.13 17:03 | | |

(IP보기클릭)218.48.***.***

BEST
error37
귀신같이 알고 달라붙더라. | 24.05.13 17:04 | | |

(IP보기클릭)106.102.***.***

살찐고양이좋아
귀신같이 아는게 아니라, 작은거로 뿌려보면 일단 갈릴걸? | 24.05.13 17:06 | | |

(IP보기클릭)118.3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5447930526
비추먹는 애들은 비추먹는 특징이 있더라 쩝 | 24.05.13 17:06 | | |

(IP보기클릭)220.8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5447930526
근데 이런 사람들은 현실에서도 특징이 있더라 쩝 | 24.05.13 17:07 | | |

(IP보기클릭)223.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5447930526
이런 댓글 남기는 애들은 죄수번호더라 | 24.05.13 17:13 | | |

(IP보기클릭)211.23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5447930526
'아ㅋㅋ 사기 당한놈도 잘못있다고 ㅋㅋ셈' 하는놈들 보면 대가리 오함마로 터뜨러질 이유가 있음 | 24.05.13 17:26 | | |

(IP보기클릭)211.38.***.***

BEST
사람 대하기 싫긴 하겠다...
24.05.13 16:56

(IP보기클릭)211.198.***.***

BEST
혼자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방향으로 더이상 상처받지않기를 선택한 타입이시네 ㅠㅠㅠㅠ
24.05.13 17:02

(IP보기클릭)183.102.***.***

진짜 자연인출연하시는분들 다 비슷 ㅜㅜ 집이 가난해서 일찍 돈벌러 나가 고생하신분들... 사업망한분들... 사기당한분들 등등
24.05.13 17:04

(IP보기클릭)218.152.***.***

가장 확실한 방법은 개수작 부린 새끼들을 아주 눈물 쏙 빼게 법이 조지면 되는데....
24.05.13 17:04

(IP보기클릭)211.235.***.***

P.해밀턴 굿수프
피해자가 가해자 담그고 자진신고해서 감경받고 정리하는게 그나마 나은듯 요즘보면 가해자가 피해자담그는것도 봤었는데 | 24.05.13 17:14 | | |

(IP보기클릭)150.31.***.***

이래서 사기죄는 감방 갓다 왔다고 끝내면 안댐. 전담팀 만들어서 다 찾아 낼떄까지 사람다운 생활을 못하게 해야댐 .
24.05.13 17:07

(IP보기클릭)175.203.***.***

해외 생활한다고 본인이 너무 안일하게 한것도 있네...
24.05.13 17:10

(IP보기클릭)175.203.***.***

콩은까야제맛
저런 사람들이 가끔 걸리니까 사기치는 새끼들이 온갖곳에 간 보는거 십색히들 사기치는거 미수가 되면 처벌을 받아야되는데 처벌 안 받으니까 저 지랄 하는거 ㅅㅂ | 24.05.13 17:11 | | |

(IP보기클릭)36.38.***.***

처음 사기 당한거야 사회초년생이라 그럴 수 있지. 잘 모르는 후배에게 덜컥 3천 빌려준건 본인 잘못도 있음. 왜 잘 알지도 못하능 사람에게 3천이라는 큰돈을??? 아파트 매매할때 헐값에 판건, 본인이 시세정보 알아보려는 노력도 안했단 소리로 들리는데...?? 난 물건하나 팔려고 중고나라에 글 올리기 전에 중고나라에서 시세한번 검색해보는데 보통 그러지 않음???
24.05.13 17:11

(IP보기클릭)122.202.***.***

루리웹-2696049156
나도 안 친한사람한테 3천이랑 아파트 시세 모르고 파는건 이해가 안감, 아니 어떻게 본인 사는 아파트 재개발 소식을 모름.... | 24.05.13 19:56 | | |

(IP보기클릭)112.170.***.***

루리웹-2696049156
부동산을 샀는데 가격이 오른다는 것 자체를 남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의외로 많음. 9천만원이면 엄청 노후된 작은 집이었을테고, 이런게 가격이 크게 변할거라는 생각 자체를 못했던거겠지. 아마 자기가 샀을때 가격보다 지인이 일이천 더 쳐준다고 하니 값 쳐줄때 얼른 팔아야지 하면서 넘겨버렸을 듯. | 24.05.16 00:58 | | |

(IP보기클릭)211.235.***.***

주변에 저런 사람만 있는게 아니라 악인은 부지런하게 악함. 그래서 빈틈이있으면 치고 들어오려고 하는게 악한임. 그래서 보통 자기일에 몰두만하는 사람이 그런데 잘당함 욕심없고 잘되겠지 하면서 낙천적인사람이 참 안타 까운거임
24.05.13 17:12

(IP보기클릭)223.38.***.***

gm733
ㅇㄱㄹㅇ임. 악인이 훨씬 부지런하고 꼼꼼함. 사기꾼은 그것만 고민하는 넘들인데 일반인이 그들을 다 간파하고 거르기 어려움. | 24.05.13 17:56 | | |

(IP보기클릭)210.120.***.***

나도 거절 잘 못하는데 대신 존나 뜸들이고 티를 존나 냄... 보험 들어달라그러면 싫타고는 못하고 계속 한숨쉬고 몇번이고 ㄱㅖ약서 읽어보고 또 한숨쉬고 그러면 그쪽에서 알아서 떨어져 나가더라
24.05.13 18:04

(IP보기클릭)118.235.***.***

3천빌려준거와 재개발 판거는 본인 문제도 있지않나
24.05.13 20:31

(IP보기클릭)114.207.***.***

사기의 민족 사기 공화국
24.05.13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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