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스포)혹성탈출 이해안되는거 중 하나가

[젠카이노아이돌마스터]

제작진피셜로 시저죽고300년뒤라는데 문물 보존되어잇는거보나 ㅈ간놈들 살아잇는데 시설들 멀쩡한거보면 30,40년정도된거같음

[루리웹-6854115568]

원숭이가 말하는데 대충 넘어갑시다

[쿠쿠쿠쿰]

저는 벙커 들어가려던 이유가 위성키 때문이란것 알았을때 든 생각이 관리도 안되는 위성이 아직 살아있다고??? 였음.

[젠카이노아이돌마스터]

흠...신경쓰이면 지는건가

[쿠쿠쿠쿰]

벙커에 있는 인류 문물도 넘겨주기 싫다면서 지 스스로 문을 열어 버린것도 이해가 안감.

벙커 구조 자체가 바위산을 통째로 내부에 만든거라 뚝방 무너뜨려서 물에 잠기게 해봤자 하단 일부만 잠길뿐 위에 있는 부분은 물에도 안잠김.

인류 문물 넘겨주기 싫다면서 되려 거기에 있는 유인원들이 죄다 거길 통해 도망가게 만듦으로써 유인원들에게 쉘터 내부를 공개 함과 동시에 그냥 넘겨주게 되어버림.

[쿠쿠쿠쿰]

언어적인 측면도 굉장히 이해가 안감.
유인원들 말하는것을 보면 어휘력이나 문장구조가 굉장히 단순한데 반해, 메이는 꽤나 추상적인 어휘도 사용하기도하고 문장구조도 유인원이 사용하는것에 비해 훨씬 복잡하게 말하는데도 걔네들 이해를 다하는것도 너무 신경 쓰였어요

[쿠쿠쿠쿰]

저기에 초기 지적화된 유인원들은 인류 문물을 꽤나 풍부하게 접했고 인류의 언어를 말로 구사한다는건 읽는것도 충분히 할수있는 수준이였던걸로 봐선 충분히 문장자체도 읽고 쓰는게 가능할 가능성이 높은데, 4에서 나온 유인원들을 보면 죄다 글을 못읽는다는것도 사실 받아들이기 어려웠음.

시저의 문장을 심볼로 목걸이로 만들고 여러곳(프록시무스 의자, 배의 벽면 등)에 사용하는걸 보면 걔네 충분히 상영문자정도는 만들어서 사용할 정도 지능은 충분히 될텐데 자체적인 문장자체도 없다는데에서 어이 없었어요

[쿠쿠쿠쿰]

설정에 짜임새 없고 그냥 스토리 전개에 필요한 설정들 그냥 짜집기 해서 나열한 느낌.

[젠카이노아이돌마스터]

갑자기 개신경쓰이기시작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