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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39.***.***
흠... 못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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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남 인생이니 감정 소비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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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만에 39억...와...
(IP보기클릭)119.77.***.***
뭐 돈을 어떻게 쓸지 계획이 없는 상태에서 아니면 돈 많아본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갑자기 큰돈이 들어와서 펑펑 쓰다보면 저럴 수도 있겠다 싶음.
(IP보기클릭)223.33.***.***
사실상 다 지인사기에 당한거 같은데?;;;
(IP보기클릭)112.168.***.***
남자가 그럴 수도 있지는 개뿔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IP보기클릭)1.240.***.***
딸들이 좋아하고 이해를 해준다고? 본인만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
(IP보기클릭)182.231.***.***
6개월만에 39억...와...
(IP보기클릭)223.39.***.***
흠... 못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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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106.***.***
기사 매애앤 마지막 문단에 이유가 나와있음 | 24.05.12 19:33 | | |
(IP보기클릭)106.101.***.***
멘탈이 생각보다 건강한 분이네 | 24.05.12 19:57 | | |
(IP보기클릭)112.186.***.***
음 남 인생이니 감정 소비 말아야겠다
(IP보기클릭)175.118.***.***
현명하십니다. | 24.05.12 19:39 | | |
(IP보기클릭)119.56.***.***
(IP보기클릭)119.77.***.***
뭐 돈을 어떻게 쓸지 계획이 없는 상태에서 아니면 돈 많아본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갑자기 큰돈이 들어와서 펑펑 쓰다보면 저럴 수도 있겠다 싶음.
(IP보기클릭)39.7.***.***
가난에 복수하듯 쓰면 진짜 그럴수도 있지.. | 24.05.12 19:35 | | |
(IP보기클릭)211.112.***.***
그래서 단기간 고수익 알바가 위험하다더라. 이거에 맛 들리면 금전감각 박살나고 못 벗어남... | 24.05.12 19:43 | | |
(IP보기클릭)220.79.***.***
근데 안써본 사람이 갑자기 돈 생겼다고해서 더 못 쓰지 않나? 평소 소비 패턴이랑 괴리가 커서 | 24.05.12 19:45 | | |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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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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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1.118.***.***
(IP보기클릭)211.234.***.***
대신 술마셔서 당뇨왔다는거 같은데 | 24.05.12 19:34 | | |
(IP보기클릭)27.116.***.***
정말 도박을 안했을까? | 24.05.12 19:43 | | |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223.33.***.***
사실상 다 지인사기에 당한거 같은데?;;;
(IP보기클릭)118.235.***.***
그와중에 가족에겐 1원 한푼 안 줌ㅋㅋㅋ 남들에겐 억 단위로 쏴주는데ㅋㅋㅋ | 24.05.12 19: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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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에겐 억단위로 퍼주는데 가족한테는 1도 안 퍼주는 꼴 보면 가정 상황은 뭐 이혼만 안 했지 어떤 꼴일지 보이긴하다. 하다 못해 부인에게 얘기했으면 절반 정돈 보전하고 조용히 잘 살았을듯. | 24.05.12 19:41 | | |
(IP보기클릭)27.116.***.***
공감함. 가족한테는 한푼도 안남기고 남들한테 선심쓰듯 꼴아박아놓고 자기는 후회안한다고 대인배흉내내는게 참 한심함. 가정을 팽개치고 도박판을 전전하다 수십억을 반년만에 탕진하고 몸까지 망가지고 나서는 가족들이 자기를 이해한다는건 그냥 본인의 희망사항이지. | 24.05.12 19: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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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68.***.***
남자가 그럴 수도 있지는 개뿔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IP보기클릭)1.240.***.***
딸들이 좋아하고 이해를 해준다고? 본인만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21.169.***.***
차용증도 안 쓰고 빌려주는 ㅂㅅ인데 갚겠냐고ㅋㅋㅋ 그와중에 가족에겐 1원 한푼도 안 씀. 남들에겐 억단위로 쏴주는데ㅋㅋㅋ | 24.05.12 19:48 | | |
(IP보기클릭)211.234.***.***
꼭 그런 사람들 있더라고. 자기 가족에게는 정말 못되먹게 굴면서 남들에게는 천사인 사람. 자기 가족에게는 용돈 한 푼을 안 주면서 남들에게는 빚을 내서까지 호탕한 척 돈을 빌려주는 사람. 이유는 모르겠는데 | 24.05.12 19:51 | | |
(IP보기클릭)27.116.***.***
그냥 인터뷰하면서 본인을 합리화하면서 포장한거지 실상은 본기사처럼 도박으로 날린게 더 진실에 가깝다고 봄. 도박에 날렸다 보다는 지인들에게 선의로 투자했다가 더 듣기 좋으니까. | 24.05.12 19: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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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안줌- 그럴 수 있음 가족에게 숨김- 충분히 그럴 수 있음 가족에게 안주고선 다 날린 다음 안숨기고 밝힘 - 심각.. | 24.05.12 19: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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