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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49.***.***
결국 저 댓글을 쓴사람은 자신의 기억에 사로 잡혀 보고 싶은것만 봤다는거구나
(IP보기클릭)61.85.***.***
수석 가져올때 인맥이나 아내가 투포환 선수였단걸보면 몰락한거지 첨부터 가난은 아니었던듯
(IP보기클릭)59.5.***.***
저 댓글 쓴 사람들은 음... 자기가 보고 겪은게 그거뿐이니 그렇게 보일 수 밖에 없지. 나도 한가난 했고 imf때 제대로 집안 망해서 기어이 아버지 파산신청하고 겨우겨우 회생하면서 살았는데 가족끼리 화목하고 되게 행복했거든. 집에 쌀없어서 몇끼 굶을정도로 가난했었지만 울아버지 그래도 어떻게든 회생하겠다고 대리운전 다니고 하면서 어떻게든 이겨냈으니까 내입장에서는 그냥 가정이 불화한거의 원인을 가난에서만 찾으려고 하는거같아서 참 슬퍼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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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면 마음까지 빈곤해져야 한다는 씹편견이기도 하고
(IP보기클릭)112.169.***.***
가난하면 마음도 가난해진다는 말이 저런 뜻이긴하지 나도 잘 알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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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이지. 내 경험은 이러했으니 가난한 집은 다 나랑 같았을 것이란 편견.
(IP보기클릭)211.230.***.***
저런식으로 묘사하면 작품의 스토리자체가 아예 다른작품이 되었을거니..저런것까지 캐릭터 설정에 반영하지않은건 어느정도 감안해야지, 공포영화속 살인마가 일가족을 토막내고 그후부턴 흉흉한 소문이 들려오는 저택에 굳이 이사가는 미국인 가족이 병1신같긴하지만 안가면 공포영화로서 성립자체가 안되잖아
(IP보기클릭)11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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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에는 어떤 형태가 있는데?! | 24.05.12 15:46 | | |
(IP보기클릭)175.196.***.***
우리 가정도 나 어린 시절엔 상당히 가난했지만, 잘 살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부모님 두분께서 꿋꿌하게 앞을 보고 나가셨음.서로 싸우신 적도 있지만, 자식에게 그 싸움을 물려주진 않으셨지. 지금은 가족 모두가 엄청나게 화목하게 살고 있음. 나도 두분 부모님께 항상 감사드리고 더 잘해드리려는 노력을 나름대로 하는 중이고. 환경이 사람을 만들지만, 그 사람의 근본 또한 무시 못하지.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다고 전부 신창원이 되는것은 아닌 것처럼. | 24.05.12 15:55 | | |
(IP보기클릭)126.158.***.***
가난해서 불행하기보다 가난해도 불행한 사람이 있는거고 가난해도 행복한사람이 있은듯 부자여도 마찬가지고 마음이 건강하지 못한사람들은 돈이 많아져도 행복해지지 못하는 경우도 많더라고 돈 그자체가 영향을 안준다는건 절대 아닌데 궁극적으로보면 돈그자체가 행복을 결정짓기보다 한사람 한사람이 주어진 환경속에서 어떻게 살아가는냐도 중요한듯 | 24.05.13 08:18 | | |
(IP보기클릭)112.169.***.***
가난하면 마음도 가난해진다는 말이 저런 뜻이긴하지 나도 잘 알고 있고
(IP보기클릭)118.235.***.***
아님 쟤가 당한건 그냥 가정폭력이지 가난이랑은 상관이 없어. | 24.05.13 08:34 | | |
(IP보기클릭)1.249.***.***
결국 저 댓글을 쓴사람은 자신의 기억에 사로 잡혀 보고 싶은것만 봤다는거구나
(IP보기클릭)104.28.***.***
저런 기억은 평생 가져갈듯 | 24.05.12 15:39 | | |
(IP보기클릭)175.205.***.***
슬프네요 | 24.05.12 15:42 | | |
(IP보기클릭)218.154.***.***
결국 영화를 감상할 수 없는 몸이 된 거 같아. | 24.05.12 15:43 | | |
(IP보기클릭)121.74.***.***
봉 감독 또 1승 추가임? | 24.05.12 16:19 | | |
(IP보기클릭)221.150.***.***
보고싶은 것만 봤다는 것 보단 자기가 아는 세계가 그게 전부라서 보이는게 그것 뿐이라고 하는게 더 맞다고 생각해. 자기가 어렸을 때부터 알고 있는 가난한 세계는 매일매일 폭력과 비명으로 가득 차 있는 세계인데, 갑자기 자기는 겪어보지도 못 했고 들어보지도 못 한 폭력과 비명의 가난이 아니라 화목한 가난을 보여주면 믿기 힘들지. 사람은 아는만큼 본다는데, 저 후기 쓴 사람에게는 자기가 아는 세계가 폭력과 비명만 가득한 세상 뿐인데 어쩌겠어. 그냥 서글픈 현실이라는 말 밖에 할 수가 없지. | 24.05.13 03:56 | | |
(IP보기클릭)180.65.***.***
... 맞음 ... | 24.05.13 08:08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22.232.***.***
카스테라집 하다가 망했다는 설정이 있었으니 처음에는 어느정도 재산이 있었음 | 24.05.12 15:42 | | |
(IP보기클릭)61.253.***.***
그러게 딸 예체능 미술공부를 시켰다는건 처음엔 어느정도 살만했다는 뜻일테니 아들도 공부잘했었다는것도 | 24.05.12 15:53 | | |
(IP보기클릭)175.196.***.***
수석 수집하는 취미는 가난한 사람이 가질 만한 취미가 아니지. | 24.05.12 15:56 | | |
(IP보기클릭)61.85.***.***
수석 가져올때 인맥이나 아내가 투포환 선수였단걸보면 몰락한거지 첨부터 가난은 아니었던듯
(IP보기클릭)172.226.***.***
ㅇㅇ 대왕카스테라 사업하다가 망하고 빚지고 그런거고 과외맡아달라고 오는 친구나 메달도 있는거 보면 왠만큼 살던 가족 | 24.05.12 19:54 | | |
(IP보기클릭)211.230.***.***
저런식으로 묘사하면 작품의 스토리자체가 아예 다른작품이 되었을거니..저런것까지 캐릭터 설정에 반영하지않은건 어느정도 감안해야지, 공포영화속 살인마가 일가족을 토막내고 그후부턴 흉흉한 소문이 들려오는 저택에 굳이 이사가는 미국인 가족이 병1신같긴하지만 안가면 공포영화로서 성립자체가 안되잖아
(IP보기클릭)172.226.***.***
영화 주제가 가난만 포커스 한게 아니라 반대되는 지위를 가진 사람들끼리의 삶에서 오는 차이와 서로를 모르고 이해 못하는 먼 존재라는 내용이니깐 | 24.05.12 19:57 | | |
(IP보기클릭)119.204.***.***
가난하면 마음까지 빈곤해져야 한다는 씹편견이기도 하고
(IP보기클릭)60.87.***.***
저건 씹편견이 아니라 경험이잖아 | 24.05.12 15:40 | | |
(IP보기클릭)223.39.***.***
사과태엽여우
편견이지. 내 경험은 이러했으니 가난한 집은 다 나랑 같았을 것이란 편견. | 24.05.12 15:42 | | |
(IP보기클릭)58.234.***.***
사람은 무언가를 평가할때 본능적으로 본인이 경험한걸 바탕으로 평가하게 되있음 어쩔수 없음 | 24.05.12 15:42 | | |
(IP보기클릭)1.242.***.***
경험을 했든 안했든 편견은 편견임 | 24.05.12 15:43 | | |
(IP보기클릭)219.241.***.***
저건 진짜 극단적인 케이스임, 애초에 애비라는 새끼가 저 경우엔 가정폭력 범죄자잖어 가난하다고 범죄자새끼인 건 아니니까 | 24.05.12 15:43 | | |
(IP보기클릭)112.170.***.***
경험에 기반한 편견 | 24.05.12 15:43 | | |
(IP보기클릭)1.242.***.***
누군가가 어렸을때 외국인한테 강도질 당했다는 이유로 외국인은 모두 예비범죄자라고 떠들고 다니면 그게 편견일까 아닐까 | 24.05.12 15:44 | | |
(IP보기클릭)223.39.***.***
우리집도 기초생활수급자였는데 가정은 화목했음 가난하다고 피폐하다는건 편견 맞음 저 사람의 사례가 모든 가난한 사람을 대표할수가 없는게 너무나도 당연함 우리집이 화목했다고 니들도 화목했지? 당연히 그딴 개소리는 안함 | 24.05.12 15:44 | | |
(IP보기클릭)172.226.***.***
그거도 편견이긴 함 | 24.05.12 15:44 | | |
(IP보기클릭)115.86.***.***
자신의 경험을 집단에 투영하는걸 보통 성급한 일반화라고 말함 | 24.05.12 15:44 | | |
(IP보기클릭)61.85.***.***
경험으로 생긴 편견인거지 뭐 | 24.05.12 15:45 | | |
(IP보기클릭)122.199.***.***
그게 편견아님 뭐임;; | 24.05.12 15:48 | | |
(IP보기클릭)218.154.***.***
저거는 아집이라고 말하는 게 더 어울릴 것 같네. | 24.05.12 15:48 | | |
(IP보기클릭)118.235.***.***
그게 편견이지 유게에서 맨날 욕하는 의룡인 금수저 걔들도 자기 경험이 그러니 그거로 평가하는건데 그게 편견이 아닌건 아니자나 | 24.05.12 16:01 | | |
(IP보기클릭)58.234.***.***
저사람이 저렇게 평가하는 이유는 저런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라는거일뿐 그게 잘했다 못했다를 말할 생각은 없음 | 24.05.12 16:03 | | |
(IP보기클릭)14.52.***.***
내가 해봐서 아는데~ | 24.05.12 16:07 | | |
(IP보기클릭)211.211.***.***
경험에 따른 편견이라 이걸 뭐라하기는 좀 그럼 우리때는 가난한 이들이 많던 시절이라 다같이 몰려다니면서 서로의 가난했던 시절들을 겪어 봤는데 십인십색이라고 가난도 다같은 가난이 아니고 저거보다 심한 경우도 있고 일반적인 경우도 있는거고 가난해도 서로간에 보듬어주고 사는 집도 있긴 했음. 근데 기생충처럼 다같이 단결해서 으쌰으쌰하는 경우는 본적이 있나? 어느정도 살만해졌는데도 기초생활수급 받을땐 대동단결하긴 함. 그외에는 글쎄... | 24.05.13 07:06 | | |
(IP보기클릭)126.158.***.***
본적있냐 그러면 다른 가정사야 아는데ㅜ한계가 있으니까 모르겟지만 없냐 그러면 없진않을걸 내주변에도 월급110만원으로 애키우는데도 행복한 가정도 있었고 내 여친도 홀어머니에 5남매라 가난햇는데 겉으론 못느낄만큼 가족끼리 의샤의샤고 사이고 엄청 좋음 물론 가난에 대한 상처가 없는건 아닌데 상처가 있어도 가족끼리 사이는 좋을수 있음 상처가 있어도 행복하기도 할수도 있고 물론자세하게 들어가면 무슨 한집에 기생충처럼 살려고 할만큼 작전까지 새우는 그런집이 있겟냐만. 그건 가난과는 좀 다른 이야기로 영화적 연출에가까운 이야기인거같음 본문에 내용은 가난해도 가족끼리의 단합이 가능한가 라는 이야기 이고 사실 가난이 가족간의 단합을 결정적으로 짓는다고 하기보다 가난해도 화목한 사람이 있고 아닌사람이 있을뿐인거같음 | 24.05.13 08:35 | | |
(IP보기클릭)118.235.***.***
저건 자기 경험의 원인을 다른데로 돌린거야. 대체로 가정폭력은 빈부와는 별 상관이 없어. | 24.05.13 08:36 | | |
(IP보기클릭)39.7.***.***
서로 보듬어 사는 집이 으쌰으쌰하는거지 뭐. 영화에서는 으쌰으쌰의 방향이 달랐을뿐이고 당연 영화니 일반적이지 않은 방향으로 전개된거지. | 24.05.13 09:03 | | |
(IP보기클릭)211.211.***.***
ㅇㅇ 그건 나도 인정함. | 24.05.14 00:21 | | |
(IP보기클릭)125.189.***.***
(IP보기클릭)211.117.***.***
네 말이 맞음 가난해도 으쌰으쌰 집안 많고 부자여도 서로 죽인다고 난리치는 집도 있고 경제적 가난과 마음의 가난은 항상 일치하지 않음 | 24.05.13 08:10 | | |
(IP보기클릭)59.5.***.***
저 댓글 쓴 사람들은 음... 자기가 보고 겪은게 그거뿐이니 그렇게 보일 수 밖에 없지. 나도 한가난 했고 imf때 제대로 집안 망해서 기어이 아버지 파산신청하고 겨우겨우 회생하면서 살았는데 가족끼리 화목하고 되게 행복했거든. 집에 쌀없어서 몇끼 굶을정도로 가난했었지만 울아버지 그래도 어떻게든 회생하겠다고 대리운전 다니고 하면서 어떻게든 이겨냈으니까 내입장에서는 그냥 가정이 불화한거의 원인을 가난에서만 찾으려고 하는거같아서 참 슬퍼보임
(IP보기클릭)124.49.***.***
저 댓글들 가정의 불화의 원인이 가난 맞음 돈없고 일도 안풀리고 하니까 화가 나고 술마시고 사람패고 그러는거지. | 24.05.12 21:54 | | |
(IP보기클릭)211.211.***.***
그런 사람은 가난하지 않아도 저럴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함. 어린 양아치가 늙은 양아치 되는 것처럼 사람 본성은 거의 바뀌지 않음. | 24.05.13 07:08 | | |
(IP보기클릭)39.7.***.***
일반적인 사람들은 돈없고 힘들다고 사람 패고 다니진 않아.. | 24.05.13 09:05 | | |
(IP보기클릭)17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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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샌가부터 저런 편견글이 대세가되더니 이젠 아예 돈많이없으면 애낳으면 불행해진다 < 이런주장이 당당히 나돌아다니고 있으니 | 24.05.12 15:41 | | |
(IP보기클릭)118.218.***.***
기초수급자도 인터넷 커뮤에선 악마로 취급하잖아. | 24.05.12 15:41 | | |
(IP보기클릭)59.5.***.***
이거 개인적으로 정말 극혐하는 주장임. 행복을 돈으로만 따지려고 하는 진짜 천민자본주의 끝판왕 | 24.05.12 15:42 | | |
(IP보기클릭)211.222.***.***
그냥 자기 성격 파탄이고 자기가 이상한 놈인걸 집안 탓 하는거 뿐임. 그냥 내 인생 망한건 이 나라에서 태어났기 때문이다 이 소리 앵무새 처럼 떠드는 애들이랑 똑같음. | 24.05.12 15:46 | | |
(IP보기클릭)106.101.***.***
자기 주변이 다 파탄이어서 그렇게 된 거 아니겠냐. 쟤는 딱하게 된 거고 우리는 아니어서 다행인 거지 그걸 갖고 왜 쟤만 시각이 저따위야 같은 소릴 굳이 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 24.05.12 15:55 | | |
(IP보기클릭)14.53.***.***
니네집이 마음은 부자라는거지. | 24.05.12 16:01 | | |
(IP보기클릭)211.222.***.***
그냥 자기 얘기만 하고 끝이면 말 안하지. 유게에서는 그걸 남 욕하는 자기를 합리화 하는데 쓰잖아. | 24.05.12 16:01 | | |
(IP보기클릭)124.49.***.***
가난하다고 불행한건 아니지만 불행의 원인은 대부분 돈이다 | 24.05.12 21:55 | | |
(IP보기클릭)1.230.***.***
그것도 살다보면 다시 생각하게 되더라. 불행의 원인이 돈이라도 돈이 해결책이 되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서... | 24.05.13 00:18 | | |
(IP보기클릭)124.49.***.***
그렇게 말하면 인간사가 수십억인데 이렇다 저렇다 논쟁 하는거 자체가 다 의미 없지 | 24.05.13 01:14 | | |
(IP보기클릭)211.211.***.***
배금주의, 물질만능주의에 대한 경고가 80년대부터 있어왔는데 결국 그게 현실이 되어버림. | 24.05.13 07: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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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그런 깊이 있는 이야기 하면 혼나요. | 24.05.12 15:42 | | |
(IP보기클릭)219.241.***.***
아냐 안혼나 맞는말하는데 왜그래 | 24.05.12 15: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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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82.218.***.***
이게 맞지. 내가 더 가난하고 힘들어 그런 경쟁 해봐야 작품으로 아무런 가치가 없음. | 24.05.12 19:03 | | |
(IP보기클릭)172.226.***.***
애초에 영화에 가족도 처음부터 가난한게 아니라 잘 살다가 쓰러진 집안이라고 하는데 과외 맡아달라고 오는 친구나 메달도 보면 그냥 평범했던 집안이었음 | 24.05.12 19:52 | | |
(IP보기클릭)211.211.***.***
이게 맞다고 봄. 그냥 저런 경우가 있는거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굳이 그런 가난의 형태를 집어넣을 필요없다고 봄. | 24.05.13 07: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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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11.***.***
이게 맞다고 봄. 가난이 원인이 되는 가정폭력이 있을 수는 있어도 가난과 가정폭력은 같은 말이 아님. | 24.05.13 07: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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