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비만 억제임
평소에 무함마드는 라마딘 기간 외에도 1주일에 두세번씩 단식하고 평소에 먹는 음식도 보리빵 약간의 대추야자, 채소, 식초 등으로 끼니를 때우고 고기는 가끔씩만 먹는 웰빙 식으로 먹는 사람이었음
아담의 자손들은 배보다 더 나쁜 그릇을 채울 수 없습니다. 허리를 곧게 펴려면 몇 입만 먹어도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만일 그렇게 할 수 없으면 음식의 3분의 1과 음료의 3분의 1과 호흡의 3분의 1로 채워도 됩니다라는 말을 남길정도였는데 그 덕택에 나이들어서도 배 안나오면서 잘생긴 외모를 유지할수있었음그래서 남한테 강요는 하지않았지만 어쨌든 과식은 자제해야된다는 것이 이슬람의 공식교리임
하지만 원채 중동지역이 달달한 디저트가 발달한데다가 현대에는 기름진 패스트푸드들이 널리 유행한데다가 과식하는 사람도 한둘이 아니었고 그 결과
비만율이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도 상위권을 찍는 결과가 나왔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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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원리주의는 지키면서 저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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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못먹으니까 대추야자를 먹는데 금식일때 금식을 지켜도 대추야자가 칼로리 폭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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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하게 원리주의 지키는것도 엄밀히 말하자면 전체 인구의 소수이기는 한데 일저지르는 스케일이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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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원리주의는 지키면서 저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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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하게 원리주의 지키는것도 엄밀히 말하자면 전체 인구의 소수이기는 한데 일저지르는 스케일이 커서... | 24.05.12 06: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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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못먹으니까 대추야자를 먹는데 금식일때 금식을 지켜도 대추야자가 칼로리 폭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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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대추야자 자체보다는 사모사나 볶음밥 꼬치구이, 같은 기름질질음식들을 많이 먹고 음료수도 샤랍(샤베트 어원인데 중동이나 남아시아에서는 달달한 주스같은걸 뜻함) 달달한거 많이 먹어서 그런것이기는 함 | 24.05.12 06:52 | | |